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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리그 최고 수준' 대우

2026-05-15 12:45

여자농구 KB. / 사진=연합뉴스
여자농구 KB. / 사진=연합뉴스
청주 KB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조건은 비공개지만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2021년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선수 육성과 끈끈한 조직력으로 지난 시즌 정상에 올랐다. 구단은 그가 본인 재계약보다 팀 전력 구성에 전념해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KB는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 재계약했고 은퇴한 염윤아가 육성군 전담 코치로 합류했다.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떠났지만 박지수, 이채은, 이윤미, 김민정과는 재계약했다.

KB는 FA 보상선수 영입 등 전력 보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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