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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정규리그 최종전 출전으로 MVP 자격 확보...리바운드·어시스트 동시 1위 NBA 최초

2026-04-13 19:45

덴버의 요키치 / 사진=연합뉴스
덴버의 요키치 / 사진=연합뉴스
덴버 너기츠 니콜라 요키치가 13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와의 NBA 정규리그 최종전에 출전해 MVP 후보 자격(65경기 이상)을 충족했다.

요키치는 오른 손목 부상 상태에서도 경기에 나서 전반에만 18분 15초를 소화하며 23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덴버는 128-118로 이겼다.

올 시즌 요키치의 평균 기록은 27.7점·12.9리바운드·10.7어시스트다. 특히 NBA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평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막판 가산점을 받고 있다.


최근 5시즌 중 3회 MVP(2020-21·2021-22·2023-24)를 거머쥔 요키치는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웸반야마(샌안토니오)와 MVP를 다투고 있다.

정규리그 일정 종료와 함께 PO 대진도 확정됐다. 서부 1번 시드 오클라호마시티·2번 시드 샌안토니오, 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2번 시드 보스턴이 PO에 직행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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