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한국 U-23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81735340084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에 0-0으로 비겼다. 전반 고전 끝에 후반 전방 압박이 통하며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승점 1에 머물렀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강팀 이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후반 상대 빌드업을 압박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 연결이 안 됐을 뿐, 결과 자체에 불만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수비진에 대해 "대회 전 다소 미숙했는데 정돈되는 모습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이번 대회에서, 이 감독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전을 잘 치러 조별리그를 통과하겠다. 상대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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