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입단한 김혜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21200120298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한 김혜리는 한국 여자축구 역대 최고 수비수로 꼽힌다. 2015년 캐나다, 2019년 프랑스, 2023년 호주·뉴질랜드까지 월드컵 본선에 3회 출전했으며 국가대표 주장도 역임했다.
지난해 중국 우한 장다 소속으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초대 우승을 경험했다. 수원FC가 3월 AWCL 8강전을 앞두고 있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김혜리의 합류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수원FC는 전날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에 이어 연이틀 대어를 낚으며 2년 만의 WK리그 정상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김혜리는 2011년 서울시청에서 데뷔한 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 현대제철에서 활약하며 리그 대표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