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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헤급 신성 울버그, 1회 2분9초 T KO로 4연승- UFC on ABC4
카를로스 울버그(사진)가 라이트 헤비급의 인기 스타로 떠오를 것 같다. 잘 생긴 데다 경기까지 화끈하게 끝내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 울버그(8-1 MMA, 4-1 UFC)가 14일 열린 UFC on ABC4 라이트 헤비급 경기를 카운터 레프트 훅으로 1회 2분 9초 만에 TKO로 마무리하며 4연승 행진을 했다. 이호르 포테리아(19-4 MMA, 1-2 UFC)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며 기선을 제압하려 했으나 실패하면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완패했다. 경기 시작 2분이 채 안된 시점. 포테리아가 짓쳐 들어가며 오른 손 주먹을 크게 휘둘렀다. 위력적이었으나 이 펀치를 그대로 흘려버린 울버그가 왼손 훅을 그의 머리쪽에 꽂자 포테리아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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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통한의 벌점. 뵘에 1-2 판정패. 5연패 늪- UFC on ABC4
김지연이 잘 싸우고도 또 졌다. 3회 그라운드 니킥 벌점 때문에 1-2로 테크니컬 스플릿 판정패 했다.벌점에도 불구하고 3명의 부심 중 1명은 28-27로 김지연의 승리를 채점 했으나 2명은 뵘의 28-27 승리를 선언했다. 2 벌점이 아니었으면 이긴 경기였다. 김지연이 14일 열린 UFC on ABC 4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독일의 맨디 뵘에게 지면서 5연패를 기록했다. 김지연은 1회 초반 강력한 펀치로 뵘을 몰아붙이며 흐름을 잡았고 뵘의 그라운드 공격도 잘 방어했다. 뵘은 두 차례 테이크을 성공시켰고 1회엔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김지연은 오래지 않아 잘 탈출했다. 하지만 경기에 지나치게 몰입한 김지연이 2회 종료 후 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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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챔피언이었는데...김병호, 서현민 1부 잔류. 엄상필 막판 기사회생-Q스쿨
김병호에 이어 서현민, 엄상필까지 벼랑 끝 승부에서 회생, 1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었다.원년 챔피언 김병호와 21년 챔피언 서현민 그리고 블루원의 팀리더 엄상필은 지난 시즌 개인전에서 극히 부진했다. 김이 83위, 서가 84위, 엄이 77위로 64위까지만 탑승할 수 있는 1부 행을 놓쳤다. 자칫 팀 리그 에서도 제외 될 위기에 처한 그들은 드림, 챌린지 출신 선수들과 함께 Q 스쿨 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30위 정도 만하면 1부행이 가능하지만 젊은 선수들과 재야 고수들의 실력이 날로 늘어 마음 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썩어도 준치 라고 관록은 무시할 수 없었다. 김병호 처럼 첫날 자격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결국 모두 1부 투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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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훈련’ 진행
여자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 대비해 하계합숙훈련에 들어간다.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은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한국체육대학교 하키장에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하계 합숙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숙훈련은 유문기 대한하키협회 전임 감독과 김성은 kt 코치, 이대열 한국체대 코치 등 전문 지도자와 24명의 여자 후보선수들이 참가하며, 합숙훈련을 마친 뒤 주니어월드컵 출전권 걸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유문기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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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주행' '괴롭힘' 노선영이 김보름에 '300만원 배상' 판결 확정...김보름 일부 승소로 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괴롭힘'을 당했다며 전 국가대표 동료 노선영을 상대로 낸 민사 소송에서 최종 일부 승소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보름과 노선영 양측은 지난달 21일 '노선영이 3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항소심 선고 후 기한 내에 상고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이로써 두 사람의 법적 분쟁은 2년 반 만에 김보름의 일부 승소로 마무리됐다. 김보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8강 이후 불거진 '왕따 주행' 논란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에서 고의적인 따돌림이 없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여론이 반전됐다. 이후 김보름은 2010년부터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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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역도 박혜정, 최중량급 합계 295㎏ 한국신기록…아시아선수권 2위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0·고양시청)이 여자 87㎏ 이상급 합계 한국 기록을 세우며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2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역도 최중량급 간판 손영희(30·부산시체육회)는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합계 3위를 차지했다. 박혜정은 13일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68㎏, 합계 295㎏을 들었다. 인상 1∼3차 시기, 용상 1∼3차 시기를 모두 성공하는 '클린 시트'를 작성한 박혜정은 고교 2학년이던 2021년 작성한 자신의 종전 합계 최고 290㎏을 5㎏ 넘어섰다. 더불어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재편한 뒤, 첫 여자 최중량급 합계 한국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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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본선 1회전 탈락해도 상금 1억원 받는다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상금이 6만9천 유로(약 1억원)로 정해졌다.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올해 대회 상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남녀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지더라도 한국 돈으로 1억원을 받아 갈 수 있고,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30만 유로로 정해졌다. 한국 돈으로 33억5천만원 정도 된다.프랑스오픈과 같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는 남녀 각각 128명씩 출전한다.올해 대회 총상금 규모는 4천960만 유로로 지난해에 비해 12.3% 늘어났다.남녀 복식에서 우승할 경우 해당 조에 59만 달러, 한국 돈으로는 8억6천만원 정도의 상금을 지급한다.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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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파이터 알메이다, 게리 완승. 조니 워커는 박빙- 14일 UFC on ABC4
헤비급 신성 자밀턴 알메이다는 MMA 13연승, UFC 4 전승의 강력한 파이터다. 웰터급의 이안 마차도 게리는 MMA 11 전승, UFC 4 전승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둘의 완승을 예상하고 있다.헤비급 12위 알메이다는 14일 노스캐롤라이나의 UFC on ABC4에서 헤비급 터 줏대감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싸운다. 로젠은 랭킹 9위로 상위권으로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알메이다가 이때까지 싸운 상대 중 가장 강하다. 그를 잡으면 톱 10에 들고 그러면서 타이틀에 다가갈 수 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9-1 정도. 알메이다의 완승을 점치고 있다. 배팅업체들의 예상으론 -500 대 +400. 알메이다가 엄청난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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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5] 왜 ‘볼 퍼슨(ball person)’이라 말할까
센터코트 앞에 젊은 남녀 학생들이 열중쉬어 자세로 일렬로 대기해 있다. (본 코너 941회 ‘테니스에서 왜 ‘센터 라인(center line)’이라고 말할까‘ 참조) 여학생은 양 갈래 머리, 남학생은 짧게 깎은 머리에 제식 행렬하는 군인들처럼 걷는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열리면 전 세계인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볼 퍼슨(ball person)’이다. 볼 퍼슨은 영국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자리이다. 윔블던 조직위원회가 엄선한다. 영국 중·고교에서 만 15세 이상 학생 1000여명이 지원해 그중 250명만 뽑히고, 대회를 앞둔 6개월간 코트훈련을 배운다. US오픈, 프랑스오픈, 호주오픈 등 메이저대회서도 볼 퍼슨을 윔블던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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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치마에프 10월 아부다비 UFC294에서 180파운드 대결
전 웰터급 챔피언이자 랭킹 1위 카마루 우스만과 무패 파이터이자 랭킹 4위인 캄잣 치마에프가 오는 10월 아부다비 UFC294에서 싸울 것 같다. 하지만 정식 웰터급 랭킹전은 아니다. 평소 다나 화이트 회장이 권유한 대로 미들급에 해당하는 180파운드 계약 체중 싸움이다. 우스만은 ‘그럴 것 같지 않았지만’ 레온 에드워즈에게 연패, 타이틀을 잃었고 복수전에서도 실패했다. 그는 즉시 세번 째 맞대결을 원하면서 그 과정에서 하위 랭커와 한 차례 싸울수 있다고 했다. 그를 ‘거쳐갈 상대’로 떠오른 파이터는 MMA 12 전승, UFC 6 전승의 치마에프. 28세의 강한 전사로 최근 리징량, 길버트 번즈, 케빈 홀랜드를 차례로 눕히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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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북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수백명 규모 선수단 등록"
북한이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수백 명 규모의 선수단을 등록했다고 일본 민영 방송사 네트워크인 ANN이 1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축구와 수영, 중국이 발상지인 드래곤보트 등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ANN은 "북한이 이전에 주목받았던 여성응원단을 파견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이어 "아시안게임 선수단 등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인적 왕래를 재개하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북한은 코로나19를 이유로 2021년 도쿄올림픽에 일방적으로 불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31일 자격정지가 해제됐다.이에 따라 북한이 항저우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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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김지연, 만디뵘 꺾고 4연패 탈출 자신- UFC on ABC4
‘불주먹’ 김지연의 각오가 불 같다. ‘4연패 퇴출’의 기로에 서기도 했지만 갑작스러운 경기 취소 후 사과 한 번 없었던 만디 뵘의 버릇를 고치고 싶어서다.승리에 목마른 김지연(9-6-2)이 14일 노스캐롤라이나 UFC on ABC4 옥타곤에 올라 뵘(7-2)과 싸운다. 김지연은 ‘한국 파이터’의 날이었던 지난 2월 5일 뵘과 싸울 예정이었다. 그러나 뵘이 경기 개시 직전 부상을 알리며 손을 들어 옥타곤에 오르지도 못했다. 연패 탈출을 위해 엄청나게 갈고 닦았던 터라 반드시 싸워 이기고 싶었지만 경기 자체가 없어지는 바람에 무척 속이 상했다.그런데도 뵘은 이렇다 저렇다 말 한마디 없었다. 김지연은 “사과없는 그의 태도에 무례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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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4] 왜 ‘기어(gear)’가 스포츠용구라는 뜻을 갖게 된 것일까
스포츠용어로 ‘기어(gear)’는 스포츠 용구를 뜻한다. 운동을 할 때 몸을 보호하거나 도움을 주는 전반적인 장비를 말한다. 기어라고 하면 먼저 변속장치, 톱니바퀴 등을 연상할지 모르지만 원래는 용구나 의복 등의 의미를 갖는다. 우리나라에선 기어라는 말을 한때 ‘기아’라고 읽은 적이 있었다. 자전거를 만들던 ‘기아산업’이라는 회사가 있던 시절이었다. 기아산업은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전 기아자동차 전신이다. 우리 국어사전에 기어는 외래어로 톱니바퀴 또는 몇 개의 톱니바퀴로 이루어진 전동장치라는 의미로 설명하고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gear’의 어원은 고대 독일어로 의류나 장비를 의미하는 ‘garwjan’이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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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하이런 20점 한지승 회생. 서현민, 엄상필은 아직 갈림길-PBA큐스쿨 최종R
김병호는 살아남았다. 그러나 서현민은 아직 기로에 서있다. 팀리그 하나카드의 주장이자 원년 챔피언 출신 김병호가 9일 고양 PBC캐롬 클럽에서 열린 ‘2023 PBA투어 Q-School’ 1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윤순재 등을 꺾고 1부 잔류에 성공했다.시즌 83위로 1부에서 강등되었던 김병호는 3위를 기록, 10위까지 주어진 커트라인을 넉넉하게 넘었다. 시즌 108위로 극히 부진했던 웰컴저축은행의 영건 한지승은 권기영 등을 물리치며 1위를 차지, 계속 1부 투어에서 뛰게 되었다. 한지승은 하이런 20점을 터뜨렸다. 그러나 2021년 챔피언 서현민은 32위에 머물러 회생이 간당간당하다. 1부에 잔류하려면 출전 선수 63명중 30위 정도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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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올림픽공원 내 33개소 현장 집중 안전 점검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등 5개 공연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태영 공단 전무이사와 관계자들로 구성된 점검팀은 지난 8일 공연장 시설물과 이용객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였고, 보수보강 등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은 공연장 전문가, 건축시공기술사 및 소방기술사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달 30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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