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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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얼굴이 새로워 졌다. 챔피언급 기존 강자들이 거의 다 떨어져 나가면서 못 보던 얼굴들이 새로 밀고 들어왔다.국내 강자 조재호, 강동궁, 신정주, 오성욱, 강민구에 이어 김재근도 16강에서 탈락했다. 엄상필, 카시도코스타스를 꺾은 박주선에게 1-3으로 무너졌다. 외국인 강호 사파타, 카시도코스타스, 위마즈, 레펜스, 꾸억 응우옌에 이어 팔라존도 16강에서 탈락했다. 김영섭에게 0-3으로 완패, 아무 말도 못하고 물러났다. 그래도 쿠드롱이고 마르티네스였다. 한세트 씩 내주긴 했지만 양교천과 박기호를 3-1로 눌렀다. 8강전 단골 얼굴은 쿠드롱과 마르티네스 뿐이다. 6명이 자주 보지 못했던 얼굴이다. 그래서 30일 열리는 '202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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