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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기된 항저우아시안게임 가라테 국가대표, 지난해 대표 선수 8명에게 출전기회 다시 부여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이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확정 발표했다. 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 21일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대표 선수로 출전 예정이었던 기존 선수 8명(남자 4명, 여자 4명)에게 출전 기회를 다시 주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자는 가타(형) 박희준(부산), 구미테 -60㎏ 구주영(울산), -75㎏ 피재윤(경북), -84㎏ 백준혁(경북), 여자 선수는 구미테 -50kg 정지영(경북), -55kg 황수현(경북), -61kg 채민영(대구), +68kg 정혜영(울산)이 대표선수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아시안게임이 1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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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역시 임채빈은 경륜 최강자…'특별게스트' 장정구 전 복싱챔피언이 시총한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에서 우승 페달 밟아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32세 SS반)이 지난해 그랑프리 3위의 아픔을 딛고 올시즌 2번째 대상경륜에서 우승, 다시 최강자의 위치를 되찾았다. 임채빈은 지난 23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제27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에서 폭발적인 막판 질주를 앞세워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승률 100%다. 이날 결승전은 동서울팀 트리오인 전원규(23기 동서울 S1), 정해민(22기 동서울 SS), 김희준(22기 동서울 S1)이 무난히 결승에 진출하면서 임채빈과 동서울팀과의 맞대결 구도로 흘러갔다. 여기겡 전날 준결승전에서 젖히기 압승을 통해 자력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 최래선(22기 전주 S1)과 각각 3위와 4위로 어렵게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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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청소년 진로위한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행사'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1일 미사리경정장에 하남시 은가람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행사’를 가졌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소속 방송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열리게 된 이날 행사에는 평소 방송에 관심을 갖고 있던 16명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최첨단 방송장비를 갖추고 있는 미사리경정장 방송실을 방문해 평소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특별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프로듀서, 아나운서, 카메라, 오디오, 컴퓨터그래픽 등 방송에 대한 이론과 현장 체험(실습)에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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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 2023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성공적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3년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을 4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양일간 강릉시에서 ‘2023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개최했다.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현장 운영에 대해 견학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 및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의 국제기구에서 레거시 창출을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도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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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창립 34주년 기념 새로운 KSPO 비전 선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지난 21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체육계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의지를 담은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의 새로운 비전은 ‘스포츠 복지와 스포츠 산업의 성장을 책임지는 K-SPORTS 선도 기관’이다. 이는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스포츠 참여 환경을 구축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포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스포츠 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공단 임직원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공단은 새로운 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임직원 및 국민 의견수렴, 워크숍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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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민, 회장배 근대5종 여고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로 2관왕에 올라
신수민(서울체고)이 제40회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신수민은 23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4종 개인전 수영에서 15위에 그쳤지만 펜싱랭킹라운드 전체 1위와 동시에 육상과 사격을 합친 ‘레이저 런’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총점 1129점으로 김유리(경기체고·1060점)와 박선하(서울체고·1044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수민은 단체전에서도 같은 학교인 박선하, 김은아와 점수를 합작하여 총점 3194점으로 경기체고(3044점)와 대구체고(2986점)를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고등부 4종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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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전사가 아니라 배우”. 세후도 3번째 챔피언 자신-UFC288
3년만이다. 감각이 녹쓸었을만하지만 헨리 세후도는 승리를 자신한다. 파이터가 아니라 '헐리우드 액션'에 능한 배우와 싸우는 것이어서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전 2체급 챔피언 세후도가 5월 7일 UFC 288에서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세번 째 챔피언 벨트이고 그의 주장대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을 넣으면 네번 째다. 스털링은 21년 3월 챔피언 페트르 얀을 물리치고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나 이기고 챔피언이 된 것이 아니라 얻어맞으며 지고 있다가 반칙승으로 챔피언이 돼 말이 많았다. 스털링의 무릎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페트르 얀이 그라운드 니킥을 날린 것이 화근 이었다. 얀은 코칭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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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5전 전승으로 세계선수권 첫 2부 승격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2부 리그 승격 티켓을 따냈다.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 카자흐스탄 전에서 2-1로 승리했다.안방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폴란드, 슬로베니아, 영국, 카자흐스탄까지 모조리 꺾은 한국은 5전 전승(4승 1연장승), 승점 14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팀에만 주어지는 2부 리그(디비전 1 그룹 A) 승격 티켓을 따낸 한국은 내년부터 한 단계 높은 무대에서 경쟁한다.여자 세계선수권대회 2부 리그는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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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공원서 소방안전 체험교실 운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지난 2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분수매점 부근에서 올림픽공원 내방객 및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 존을 마련해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교육을 받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송파소방서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어린이집, 수협아라맘 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4곳 원아 78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영상물 시청 ▲지진 ▲교통안전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 체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상황별 행동요령을 배우는 체험학습 교육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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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비치 6연속 1회 KO승. 3분만에 블레이즈 넉아웃-UFC FN222
파블로비치의 주먹이 무섭다. 6연속 1회 KO 승 행진을 하며 헤비급 타이틀에 또 한걸음 다가섰다.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2' 헤비급 랭킹전에서 커티스 블레이즈를 1회 3분 8초만에 KO로 무너뜨렸다. 천하의 블레이즈를 넘기는 데 고작 3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어쩌다 한 방이 아니어서 파블로비치의 주먹이 결코 간단치않음을 보여주었다. 파블로비치가 5연속 1회 KO 행진을 한 상위 랭커(3위)임에도 베팅에선 언더 독이었다. 레슬링을 앞세운 블레이즈의 UFC 15전 경력과 랭커들을 상대한 최근 3연승을 높이 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파블로비치가 무거운 주먹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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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UFC 최연소 여전사 루신도, 데뷔 첫승-UFC FN222
21세 UFC 최연소 여전사 이아스민 루신도(사진)가 UFC 첫 승을 올렸다.루신도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22'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브로건 워커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UFC 2번째 게임 만에 첫 승을 작성했다. 데뷔전에서 잘 싸우고도 아깝게 패했던 루신도는 이날 타격, 레슬링에서 워커를 압도하며 모든 라운드를 주도했다. 3명의 부심은 모두 30-27로 루신도의 완승을 채점 했다. 루신도는 1회 라이트 훅과 적절한 레그 킥으로 워커를 압박했다. 워커는 첫 부딪침에서 우열을 확인한 듯 뒤로 빠지는 자세를 취해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했다.루신도는 2회 빠른 테이크 다운으로 워커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는 등 모두 4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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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택 967] 왜 ‘톱스핀(topspin)’이라고 말할까
장난감 팽이는 영어로 ‘spinning top’이라고 말한다. 위에 있는 축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돈다는 의미이다. 우리말 팽이도 도는 모양을 나타낸 의성·의태어인 ‘팽’과 접미사 ‘이’로 이루어진 말이다. 곧 ‘팽팽 도는 것’이라는 뜻이다. ‘톱스핀(topspin)’이라는 영어단어도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쉽게 말해서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테니스, 탁구, 골프 등에서 스포츠용어로 쓸 때는 공 윗부분을 강하게 비틀 듯 쳐서 공에 전방회전을 가하는 일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바운드 후에 공 진행방향이 빠르게 튀거나 굴러간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opspin’은 위라는 의미인 ‘top’와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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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70위 라요비치에 패배 8강 탈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르프스카오픈(총상금 56만2천815유로) 8강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21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두산 라요비치(70위·세르비아)에게 0-2(4-6 6-7<6-8>)로 완패했다. 올 초 애들레이드 1차 대회와 호주오픈에서 잇따라 우승한 조코비치는 시즌 세 번째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뒤 투어 대회에 이번까지 3차례 출전했으나 모두 일찍 탈락했다. 직전 몬테카를로오픈에서 16강 탈락하고,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탈락하는 등 클레이코트 시즌 들어 점차 성적이 하락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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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태커, 아데산야 세번째 대결. 20대 신예 플레시스 넘기면 미들급 타이틀전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다시 한번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조건이 있다. 오는 8월 UFC 290에서 5연승의 20대 신성 드리쿠스 듀 플레시스를 물리쳐야 한다. 휘태커(24-6 MMA, 15-4 UFC)는 현재 미들급 랭킹 2위. 최근 아데산야에게 무너진 페레이라가 1위여서 우선 순위 등록자다. 그러나 UFC 화이트 회장은 22일 휘태커와 랭킹 6위 플레시스(19-2 MMA, 5-0 UFC)의 승자가 올해 말 아데산야와 타이틀전을 치르게 된다고 밝힘으로써 한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 휘태커는 앞선 두 차례의 경기에서 모두 아데산야에게 패했다. 첫 대결에선 완패, 타이틀을 잃었고 지난 해 2차전에선 비록 졌지만 더 나은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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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한달만의 옥타곤. 무패 벨랄과. 올리베이라-다리우시전은 6월
길버트 번즈가 1개월 여 만에 UFC 288의 옥타곤에 오른다. 다리우시의 부상으로 올리베이라-다리우시 전이 6월로 밀리는 바람에 5월 7일 벨랄 무하마드와 급하게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번즈는 UFC 287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을 완벽하게 제압,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올해 세 번째 경기로 그는 올 초 UFC 283에서 닐 매그니를 1회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피니시 한 바 있다.챔피언 레온 에드워즈의 다음 방어전 백업 파이터를 자처, 타이틀에 강력한 의지로 보이고 있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9 게임 무패의 벨랄 무하마드이다.무하마드는 번즈 바로 위인 랭킹 4위. UFC 4연승 후 현 챔피언 에드워즈와의 경기가 반칙으로 노게임이 되어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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