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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2023아시아컵 3위로 유종의 미 거둬…3~4위전서 예선서 패한 말레이시아에 2-1로 설욕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3아시아컵에서 동메달을 따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한국은 1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오만 살랄라 슐탄 콰부스 유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3·4위전에서 난적 말레이시아에 2-1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은 B조 예선에서 말레이시아에 1-3 패배를 설욕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오는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세계 남자하키 주니어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냈다. 장영서(순천향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분에 임도현(조선대)의 선취골을 터뜨렸지만 4분 뒤 말레이시아의 아담 애쉬라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 이후 양팀 골키퍼들이 계속 선방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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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안드레예바, 2005년 이후 최연소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143위·러시아)가 2005년 이후 최연소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 진출했다.안드레예바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다이앤 패리(79위·프랑스)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1회전에서 앨리슨 리스크-암리트라지(85위·미국)를 역시 2-0(6-2 6-1)으로 가볍게 돌려세운 안드레예바는 2005년 당시 15세 나이로 8강에 오른 세실 카라탄체바(불가리아) 이후 18년 만에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 오른 최연소 선수가 됐다.안드레예바의 3회전 상대는 코코 고프(6위·미국)다. 고프 역시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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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5] 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세탁)’라고 말할까
우리나라 탁구는 구기 스포츠 사상 최초로 세계 제패를 선사한 스포츠였다.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이에리사, 정현숙은 난공불락의 중국을 사상 처음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남자 단식 유남규, 여자 복식 현정환-양영자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남북 단일팀의 현정화, 이분희가 맹활약하며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해 ‘파이팅 코리아’의 세계적 명성을 드높였다. (본 코너 1003회 ‘남한은 ‘단일팀’, 북한은 ‘유일팀’이라고 각기 다른 말을 쓴 까닭‘ 참조)우리 국민들에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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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가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서울올림픽레거시 활용, 11월말까지 매주 목·금 무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서울올림픽대회 레거시를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올림픽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2023년 올림픽가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단은 올림픽가치 확산과 청소년의 인성 및 협동심 증진을 위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올림픽가치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개발하여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에게 올림픽의 긍정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이후 35년간 잘 보존되고 있는 올림픽공원 내 다양한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여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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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인도에 완패…2023아시아컵 3~4위전으로 밀려나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3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완패, 3~4위전으로 밀려났다.한국은 3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 오만 살랄라 슐탄 콰부스 유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5위 인도에 1-9로 완패해다. 장영서(순천향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인도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면서 1쿼터 시작 13분 만에 라크라 수닛에게 첫 골을 허용한 데 이어 19분에는 훈달 싱에게 두번째 골마저 내주며 0-2로 끌려갔다.3쿼터에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은 인도는 다미 싱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한국의 골문을 줄기차게 두드렸고 7골을 터뜨리는 가공할 득점력을 과시했다.한국은 46에 황건열(한국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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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현충일 맞아 6~8일 3일 연속 경정 경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제23회차 경정 경주를 화요일인 6월 6일 현충일부터 8일 목요일까지 3일간 연속으로 개최한다. 현충일 당일인 화요경주는 평소 수,목 경주와 동일한 17경주를 진행한다. 현충일 3일 경정 개최를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인 3.3.3 이벤트도 펼쳐진다. 6일~8일까지 3일간 전자카드를 이용해 매일 3만원 이상 경주권을 구매한 고객 333명을 추첨해 3만원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본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조건이 충족될 경우 자동으로 응모된다. 모든 경주권은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인 ‘스피드온’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피드온 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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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백중세~한국과 중국 나란히 4명씩 16강 넘어서' 신진서·변상일·안성준·한승주 9단, LG배 기왕전 8강 안착
4년만에 대면 대국으로 펼쳐진 세계 대회 LG배 기왕전의 패권은 한국과 중국의 4대 4 매치로 결정나게 됐다.한국은 3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전에서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비롯해 변상일 9단, 안성준 9단, 한승주 9단이 16강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중국은 구쯔하오, 왕싱하오, 미위팅, 커제 9단이 8강에 올랐다. 이로써 8강전은 신진서 9단-구쯔하오 9단, 변상일 9단-왕싱하오 9단, 안성준 9단-미위팅 9단, 한승주 9단-커제 9단이 4강 진출을 다툰다. 8강전과 4강전은 12월 11일과 13일 펼쳐질 예정이다신진서 9단은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에게 16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었다. 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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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강상현, 첫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서 깜짝 우승
태권도 중량급 기대주 강상현(20·한국체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강상현은 5월 31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87㎏급 결승에서 이반 사피나(크로아티아)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한국이 이 체급에서 우승한 건 2005년 마드리드 대회 오선택 이후 18년 만이다.아울러 한국 대표팀은 남자 59㎏급 배준서(강화군청)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강상현은 결승전 시작 12초 만에 주먹 공격을 내줘 1점을 잃었지만, 두 차례 몸통 공격을 성공하며 1라운드를 6-5로 가져갔다.2라운드에서도 머리 공격을 허용해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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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3회전서 샤포발로프와 격돌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알카라스는 5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대니얼 타로(112위·일본)를 3-1(6-1 3-6 6-1 6-2)로 제압했다.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한 알카라스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에는 부상으로 불참, 최근 메이저 대회 9연승 중이다.알카라스의 3회전 상대는 데니스 샤포발로프(32위·캐나다)다.왼손잡이에 원 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샤포발로프는 2020년 세계 랭킹 10위까지 올랐던 선수다.나이는 1999년생 샤포발로프가 4살 더 많으며 둘의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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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4] 왜 ‘탁구대(卓球臺)’는 파란색일까
탁구대하면 녹색을 먼저 떠올렸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파란색 탁구대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탁구대가 녹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게 된 것은 2012년 런던올림픽 때부터이다. 파란색 바닥위로 파란색 탁구대가 처음 선보였던 것이다. 탁구의 기원이 불확실한 것과 같이 탁구대가 언제부터 사용했는 지도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종목 영어 명칭 ‘table tennis’에서도 알 수 있듯이 테니스를 참고해 개발된 것은 분명하다. (본 코너 1001회 ‘왜 ‘탁구(卓球)’라고 말할까‘ 참조) 우리나라는 1920년대 일본을 통해 탁구를 도입했다고 한다. 탁구라는 명칭부터 많은 용어들이 일본식 한자어로 된 이유이기도 하다. 탁구대라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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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계선수권 '여자 30년만의 은' 신유빈 "랭킹보다 탄탄한 실력 갖추겠다"
탁구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 30년 만의 은메달을 목에 건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이 "메달을 따기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실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유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좋은 성적을 내서 기분이 좋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중국 선수들과 경기를 할수록 부족한 점을 찾고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부상을 당한 탓인지 조금의 두려움이 있었다"라며 "경기 뒤 두려움을 극복한 것 같은 마음에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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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골든타임 확보'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지난 30일 하남 경정 공원 관람동 2층 프리미엄 실에서 체육산업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경륜경정본장 및 14개 장외지점 직원 8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경륜경정을 즐기는 고객 수가 증가하면서 각 지점 방문 고객이 늘어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초기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전문화를 위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하남소방서 소속 민간 전문 강사인 석태정 강사를 초청해 ▲성별, 연령 등 유형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올바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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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3] 남한은 ‘단일팀’, 북한은 ‘유일팀’이라고 각기 다른 말을 쓴 까닭
남북한은 역대 스포츠 교류를 하면서 서로 다른 말을 사용해 큰 불편을 겪었다.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연합팀 구성을 할 때도 팀명칭을 놓고 남북한은 각기 다른 명칭을 썼다. 남한은 단일팀, 북한은 유일팀으로 불렀던 것이다. 남한이 쓴 단일팀은 ‘단일(單一)’이라는 한자어와 영어 ‘팀(team)’의 합성어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단일’이라는 말이 32회나 검색돼 오래전부터 써왔던 단어임을 알 수 있다. 북한이 쓴 ‘유일팀’은 ‘유일(唯一)’이라는 일본식 한자어와 영어 ‘팀’의 합성어이다. 유일은 오직 하나라는 의미로 ‘유일무이(唯一無二)’라고 말 할 때 쓰는 말이다.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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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서, 세계선수권 한국대표팀 첫 금메달
배준서(22·강화군청)가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배준서는 3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자격선수인 게오르기 구르트시에프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4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배준서는 경기 시작 22초 만에 주먹으로 먼저 1점을 내줬지만, 두 차례 몸통 공격과 한 차례 머리 공격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10-2로 1라운드를 끝냈다.2라운드에서도 몸통 공격을 다섯 번이나 성공하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15-5로 승리했다.배준서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9년 영국 맨체스터 대회(남자 54㎏급) 이후 4년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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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시드 메드베데프, 프랑스오픈 테니스 1회전서 탈락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메드베데프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치아구 자이버치 비우치(172위·브라질)에게 4시간 15분 접전 끝에 2-3(6-7<5-7> 7-6<8-6> 6-2 3-6 4-6)으로 졌다.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메드베데프는 2020년 프랑스오픈 이후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2021년 US오픈 우승자 메드베데프는 2019년 US오픈과 2021년, 2022년 호주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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