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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전반기 반환점, 더 치열해진 1위 싸움...총력전 예고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반환점을 돈다.각 구단은 24일부터 31일까지 각각 두 경기씩을 치른 뒤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간다.각 팀은 일정에 따라 약 열흘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후반기 일정을 준비한다.선수들은 휴식기 때 충분히 쉴 수 있기 때문에 올해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남자부 전반기 잔여 경기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크리스마스인 25일에 펼쳐진다.1위 현대캐피탈과 2위 대한항공이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허수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 쌍포를 앞세운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14승 2패 승점 40의 성적으로 1위를 질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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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에 3-1로 승리...3위 정관장 승점 1점 차로 추격
매 세트가 20점 이상 접전이었다.IBK기업은행은 12월 2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5-22, 20-25, 25-23)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빅토리아가 25득점을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육서영과 이주아도 똑같이 14득점을 거들었다.황민경도 10득점을 올리며 베테랑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최정민도 9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이주아가 공격성공률 46.7%-블로킹 6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육서영과 황민경이 각각 리시브효율 37.5%-32%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세터 천신통과 김하경도 각각 세트 당 13세트-6세트를 기록하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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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0으로 완승...임시 홈구장 개장 경기 첫 승
비록 임시지만 홈구장 개장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KB손해보험은 12월 22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23,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비예나는 19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나경복이 허리부상으로 7득점에 그쳤지만 스테이플즈가 모처럼 6득점을 올렸다.그 중에서 비예나가 공격성공률 65.2%-리시브효율 100%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스테이플즈의 리시브 효율 33.3%는 백미였다.황경민도 6득점을 거들었고 박상하도 블로킹 2개-서브에이스 1개 포함 5득점을 기록했다.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0.67세트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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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GS칼텍스에 3-1로 역전승과 함께 6연승 질주...GS칼텍스 12연패
이렇게 엇갈린 운명이 있었나 싶다.정관장은 12월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4-26, 25-16, 25-15,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메가의 33득점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염혜선의 서브에이스 4개와 신인 전다빈의 4득점은 백미였다.선발 출전 선수는 정관장은 부키리치-이선우-박은진-정호영-염혜선-메가-노란이 나섰고 GS칼텍스는 이주아-김미연-서채원-오세연-김지원-실바-한수진이 나섰는데 표승주 대신 나온 이선우의 이름이 띄었다.1세트는 GS가 따냈는데, 실바의 9득점 원맨쇼가 돋보였고 정관장도 메가의 10득점으로 응수했지만 역부족이었다.2세트부터 정관장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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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OK저축은행에 3-1로 승리...막심 22득점
쫓고 쫓기는 선두경쟁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대한항공은 12월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3-25, 28-26, 25-15)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막심이 전체 최다득점 22득점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클라스를 보여주었다.정지석도 17득점을 거들었고 정한용과 김민재도 각각 16득점-15득점을 지원했다.그 중에서 김민재가 공격성공률 84.6%-블로킹 4개-속공 득점 11득점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세터 유광우가 세트 당 12.5세트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곽승석도 리시브효율 75%-디그 12개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냈다.OK저축은행은 차지환과 크리스가 각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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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들의 고른 활약'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0으로 완승...고예림 13득점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승부의 키였다.현대건설은 12월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2, 25-21,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주공격수 정지윤의 허리 부상으로 모처럼 만에 선발 출장한 고예림이 팀 내 최다득점 13득점을 내며 모처럼 맹활약했다.위파위와 모마도 각각 12득점-11득점을 거들었고 미들블로커 양효진-이다현도 9득점-7득점을 기록했다.그 중에서 위파위가 공격성공률 50%-디그 12개-리시브효율 45.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주전세터 김다인이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전세터로서의 품격을 보여주었다.역시 부상으로 빠진 김연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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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삼성화재에 3-1로 역전승...5위로 도약
드디어 5위로 올라섰다.KB손해보험은 12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4-26, 25-18, 25-20, 25-19)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6위를 넘어 5위로 상승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고 비예나와 나경복이 각각 25득점-19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더욱이 박상하의 블로킹 10개는 압권이었고 나경복의 서브에이스 4개는 백미였다.선발 출전 선수는 KB손해보험은 황택의-비예나-차영석-박상하-황경민-나경복-정민수가 나섰고 삼성화재는 이호건-파즐리-김준우-손태훈-김우진-그로즈다노프-조국기가 나섰다.1세트는 파즐리와 그로즈다노프-김우진의 화력을 앞세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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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득점 1위' IBK 빅토리아, 팀 공격 점유율 40.92%…이렇게 많이 때린 건 처음
"빅토리아가 스트레스가 많을 거예요. 이런 경기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호철(69) 감독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한 뒤 주포 빅토리아 댄착(24) 이야기가 나오자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V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는 팀 주포로 수많은 공을 해결해야 한다.그만큼 구단에서 특별하게 관리하고 대우해주지만, 매 경기 자신의 스파이크 한 방에 팀 희비가 엇갈리는 건 체력과 정신력 모두 소모가 크다.한국에 오기 전에 우크라이나 자국 리그의 SC 프로메테이에서만 뛰었던 빅토리아는 이번 시즌 V리그를 지배하는 여자 선수 가운데 하나다.득점 1위(389점), 서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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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리시브 거뜬한 198㎝ 부키리치…최근 5연승 정관장 쌍포 시너지 효과
정관장은 최근 프로배구 여자부 순위표를 흔들고 있다.시즌 초반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하던 정관장은 최근 5연승을 달리며 3위에 올랐다.멀찌감치 달아났던 2위 현대건설과 격차는 8점으로 좁혔다.정관장은 17일엔 개막 후 14연승을 달리던 '절대 1강' 흥국생명을 잡았다.정관장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로 승리를 거뒀다.정관장의 상승세엔 '쌍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녹아있다.부키리치는 올 시즌 득점 3위(343점), 공격 성공률 4위(42.08%), 서브 4위(세트당 0.38개)를 달리고 있다.메가도 득점 4위(320점), 공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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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3-1로 역전승...6연승 질주
사실 상 선두 굳히기에 들어가나?현대캐피탈은 12월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4-26, 25-21, 25-20, 25-2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레오가 전체 최다 득점 21득점을 기록했고 허수봉과 신펑이 각각 18득점-1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그 중에서 허수봉이 공격성공률 55.2%-리시브효율 43.8%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주전 세터 황승빈이 세트 당 10.75세트-서브에이스 5개, 리베로 박경민이 디그 12개-리시브효율 47.8%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다만 최민호-정태준 두 미들블로커가 부진한 것이 아쉽다.한국전력은 임성진이 팀 내 최다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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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GS칼텍스에 3-1로 승리...4연패 탈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연패 탈출로 이어졌다.IBK기업은행은 12월 18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3-25, 25-19, 25-23)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빅토리아가 팀 내 최다 득점 26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이주아도 12득점을 거들었다.최정민-육서영-황민경도 똑같이 11득점을 기록하며 주전 세터 김하경을 제외한 주전 5명이 전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그 중에서 황민경이 공격성공률 42.9%-리시브효율 54.8%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펼친 것은 압권이었다.주전 세터 천신통의 부상으로 모처럼 만에 주전으로 출전한 김하경은 그간의 설움을 다 풀기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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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치 못한 행동'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정관장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당황스러웠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가 경기 중 상대 팀 지도자를 향해 조롱하는 듯한 행위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다니엘레 코치는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했다.상황은 정관장이 세트 점수 1-0으로 앞서 있던 2세트에 발생했다.정관장은 19-17에서 작전 타임을 불렀고, 이때 다니엘레 코치는 정관장 선수단이 있는 쪽으로 달려 나와 뒷짐을 지고 엉덩이를 쭉 뺀 상태에서 고희진 감독을 향해 어떤 말을 내뱉었다.이를 발견한 흥국생명 스태프 한 명은 급하게 다니엘레 코치를 제지했고, 고희진 감독은 황당하다는 듯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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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흥국생명 3-1로 꺾고 5연승...흥국생명 15연승 실패
정관장은 12월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4-25, 25-2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부키리치가 34득점으로 전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메가도 20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두 선수가 각각 디그 11개, 공격성공률 48.4%-디그 13개, 공격성공률 47.2%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보탬이 된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세터 염혜선이 세트 당 11.5세트를 기록했고 리베로 노란도 디그 17개-리시브효율 44.4%를 기록하며 중앙라인을 잘 지켜낸 것도 백미였다.그러나 2세트 정수지의 서브 때 고희진 정관장 감독과 다니엘레 흥국생명 코치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촌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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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우리카드에 3-0으로 승리...크리스 트리플크라운
트리플 크라운에 2연승까지 금상첨화였다.OK저축은행은 12월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7, 25-23)으로 승리했다.특히 장빙롱이 팀 내 최다득점 16득점-공격성공률 68.2%를 기록하며 모처럼 제 몫을 한 것이 컸다.더욱이 크리스가 15득점-블로킹 3개-서브에이스 3개-후위공격 6개를 성공시키며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송희채가 11득점-공격성공률 78.6%-리시브효율 52%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고른 활약을 펼친 것은 백미였다.세터 박태성과 이민규도 각각 세트 당 11세트-9.33세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고 리베로 부용찬이 디그 5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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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로공사에 3-1로 압승...모마 25득점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가나?현대건설은 12월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23, 15-25, 25-19)로 압승을 거뒀다.특히 모마가 전체 최다 득점 25득점을 기록했고 이다현과 양효진이 똑같이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다현의 블로킹 4개는 압권이었고 주전리베로 김연견 대신 나온 이영주의 리시브효율 55.6% 디그 14개는 백미였다.주전 세터 김다인도 세트 당 10세트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고 백업 세터 김사랑도 세트 당 5세트를 기록하며 부담을 덜어주었다.다만 정지윤이 공격성공률 26.1% 리시브효율 11.8%를 기록하는 부진으로 일관하다가 4세트 막판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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