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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순천시 3개교에 총 900만원 전달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순천시 체육회에 유소년 배구발전기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KOVO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기념해 발전기금을 마련했다"며 "기금은 순천제일고, 순천팔마중, 순천대석초 3개교에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연맹은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유소년 배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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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KB손보 6연패 몰아넣고 3연승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제물로 3연승을 올렸다.현대캐피탈은 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1(25-20 25-15 25-27 26-24)로 꺾었다.승점 3을 보탠 2위 현대캐피탈(승점 21·7승 4패)은 3위 한국전력(승점 17·6승 4패)과 4위 OK금융그룹(승점 16·5승 5패)의 추격을 따돌렸다.반면 KB손해보험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패가 시작된 것도 지난달 8일 1라운드 현대캐피탈전이었다.서브 득점(10-3)에서 앞선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의 수비 라인을 흔들었고 블로킹 철벽까지 세웠다. 가로막기 수에서 14-10으로 앞섰다.특히 1세트 승부처마다 현대캐피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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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개막 6연승 저지한 우리카드 셧아웃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올 시즌 개막 6연승을 저지하고 첫 패배를 안긴 우리카드에 시원하게 설욕했다.대한항공은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1 25-19 25-23)으로 우리카드를 꺾었다.승점 3을 보탠 대한항공(승점 25·8승 2패)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18·6승 4패)의 추격을 멀리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굳혔다.우리카드는 지난 24일 현대캐피탈전에 이어 2연속 0-3 패배를 당해 팀 사기가 꺾였다.시즌 팀 서브 득점 1위인 대한항공이 우리카드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며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서브 득점에서 7-4로 앞섰고 우리카드의 리시브 효율을 22.03%로 묶었다.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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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32득점'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분위기 반전
올 시즌 초반 부진했던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강팀 흥국생명을 잡고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GS칼텍스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2(25-20 25-17 20-25 22-25 15-8)로 잡았다.지난 5경기 4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GS칼텍스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두면서 기세가 올랐다. 승점 2를 보탠 12점으로, KGC인삼공사(승점 11·4승 4패)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반면 흥국생명은 올 시즌 처음으로 2연패의 쓴맛을 경험했다. 선두 현대건설이 아닌 다른 팀에 패배한 것도 처음이다.GS칼텍스는 1세트부터 유서연(6점)과 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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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0연패' 김형실 페퍼 감독 전격 사의…"선수들 동요 말았으면"
프로배구 여자부 개막 10연패 불명예 기록을 작성 중인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사령탑 김형실(71)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다.김 감독은 29일 "이대로 가다간 20연패가 나오고 선수들에겐 열등감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1라운드가 끝나고부터 고민을 많이 했고, 결국 팀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에 결심했다"고 밝혔다.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4강 신화'를 썼던 김 감독은 지난해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했다.첫 시즌인 지난 시즌은 3승 28패로 최하위에 그쳤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강팀을 여러 차례 괴롭히며 가능성을 보여줬다.그러나 올 시즌에는 개막 후 좀처럼 부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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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올 5세트 7득점' 현대캐피탈, OK금융그룹에 신승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OK금융그룹의 연승 행진을 '4'에서 멈춰 세웠다.현대캐피탈은 27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3-2(25-21 25-23 18-25 22-25 15-11)로 이겼다.사흘 전 우리카드전에서 3연패를 끊었던 현대캐피탈(승점 18·6승 4패)은 승점 2를 보태 OK금융그룹(승점 16·5승 5패)의 추격을 따돌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반면, 선두 대한항공을 꺾는 등 4연승을 달린 OK금융그룹의 기세는 다소 꺾였다.현대캐피탈은 1·2세트에서 팀 블로킹 10개와 전광인의 13득점을 앞세워 두 세트를 내리 가져가며 낙승하는 듯했다.그러나 OK금융그룹 조재성이 3세트에서 5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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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블로킹 6개' 도로공사, GS칼텍스 제물로 3위 굳히기
한국도로공사가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인 블로킹 득점 6개(종전 3개)를 올린 미들 블로커 정대영(41)을 앞세워 GS칼텍스를 압도했다.한국도로공사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0(25-19 25-22 25-23)으로 제압했다.승점 3을 보탠 도로공사(승점 15·5승 4패)는 중위권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 자리를 지켰다.이날까지 최근 5경기 중 4경기를 패배한 GS칼텍스(승점 10·3승 6패)는 기존 5위에서 6위로 주저앉아 분위기가 더 나빠졌다.1세트에서 도로공사는 탄탄한 리시브 라인(리시브 효율 52.63%)을 바탕으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반면 GS칼텍스의 리시브 효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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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흥국생명 안방에서 완승…9연승 선두 질주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올 시즌 흥국생명과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리그 최강자의 자존심을 지켰다.현대건설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0(25-19 27-25 25-18)으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추격자 흥국생명을 승점 차 6으로 따돌리고 개막 연승 행진(9연승)을 이어갔다.반면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긴 현대건설에 설욕하지 못하면서 경기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홈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1세트는 서브 공격에 끌려다녔던 지난 경기의 데자뷔 같았다.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의 서브 공략에 낮은 리시브 효율(28.57%)을 찍었고, 이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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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 감독, 여자배구 경기력향상위원장 선임
김철용(68) 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여자경기력향상위원장으로 선임됐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25일 "제8차 이사회에서 김철용 위원장 등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꾸렸다"며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 고희진 KGC인삼공사 감독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했다.김철용 위원장은 LG정유, 흥국생명, 페루대표팀, 한국여자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추계초등학교·중앙여중·고에서 학생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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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11개' 현대캐피탈, 아가메즈 다시 가세한 우리카드 완파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에 블로킹 세례를 퍼붓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현대캐피탈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20)으로 완파했다.지난 3경기를 연거푸 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점 3을 챙겨 OK금융그룹을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5위에 머문 우리카드는 승점을 챙기지 못해 중위권 경쟁에서 불리해졌다.현대캐피탈은 블로킹 득점에서 11-2로 우리카드를 꽁꽁 묶은 가운데 서브 득점에서도 7-1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리시브 라인이 흔들린 우리카드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세트에서 미들 블로커 박상하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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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 앞세운 OK금융그룹 파죽의 4연승…2위 도약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3연승 팀끼리 만난 경기에서 승점 3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OK금융그룹은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홈팀 한국전력에 세트 점수 3-1(27-29 25-19 25-17 25-20)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4연승을 이어가며 5승 4패(승점 15)가 된 OK금융그룹은 현대캐피탈(승점 13)과 한국전력(승점 12)을 차례로 제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리그 선두 대한항공(6승 2패·승점 19)과는 승점 4차이다.1라운드 한국전력전에서 0-3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던 OK금융그룹은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1세트 27-27, 듀스에서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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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옐레나·김다은 삼각편대 폭격'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
흥국생명이 파죽의 5연승을 올리며 선두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좁혔다.2위 흥국생명은 22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3위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7-25 25-19 22-25 25-13)로 꺾었다.껄끄러운 상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승점 3을 추가해 20점(7승 1패)을 채운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승점 23·8승)을 압박했다.흥국생명은 25일 홈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이날 흥국생명은 한국도로공사의 높은 벽에 고전했다.블로킹 득점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13-8로 흥국생명을 압도했다.하지만, 흥국생명에는 확실한 날개 공격수가 있었다.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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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복귀한 선두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파죽의 홈 20연승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돌아온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를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개막 후 8연승 및 홈 20연승을 내달렸다.현대건설은 2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21)으로 꺾었다.현대건설은 2021년 10월 17일부터 이어온 여자부 홈 최다 연승 기록을 20연승으로 늘렸다.아울러 승점 23으로 2위 흥국생명(6승 1패 승점 17)과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렸다.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전에 결장했던 야스민은 몸 상태를 회복해 IBK기업은행을 폭격했다.야스민을 앞세운 현대건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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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한국전력 3연승…현대캐피탈 3-2로 격파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신나는 3연승과 함께 중간 순위 3위로 뛰어올랐다.한국전력은 19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2(25-22 25-27 25-17 19-25 16-14)로 따돌렸다.시즌 4승 3패, 승점 12를 쌓은 한국전력은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승점 13(4승 4패)의 현대캐피탈은 승점 1을 보탰지만, 3연패를 당해 2위 수성이 쉽지 않아졌다.한 세트씩 주고받은 3세트에서 한국전력은 조직력으로 현대캐피탈을 압도해 승점 3을 눈앞에 뒀다.한국전력은 세터 하승우의 안정적인 볼 배달을 바탕으로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 박철우, 서재덕 삼각 날개와 미들 블로커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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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대효과' 흥국생명 4연승 신바람…선두 현대건설 맹추격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4연승 신바람을 내고 선두 현대건설을 바짝 쫓았다.흥국생명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점수 3-0(25-22 25-20 28-26)으로 완파했다.지난달 29일 시즌 첫 대결에 이어 두 번째 격돌에서도 KGC인삼공사를 셧아웃으로 물리친 2위 흥국생명은 6승 1패, 승점 17을 기록해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경기는 흥국생명이 줄곧 앞서가고 인삼공사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김연경과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 쌍포가 매 세트 20점 이후 파괴력을 뽐낸 흥국생명이 모두 웃었다.1세트 21-21에서 들어온 박현주의 서브 에이스로 앞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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