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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경남여고 꺾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2연승으로 조 선두
한봄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2연승을 올리고 6강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한봄고는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여자부 B조 2차전에서 경남여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바탕으로 삼아 초반부터 공략, 세트스코어 3-0(25-17, 25-12, 25-16)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한봄고는 2연승을 올려, 2승1패의 경남여고를 제치고 조 선두에 올랐다. 19세이하 남자부 C조선 진주 동명고와 경북체고가 인하부고와 송림고를 각각 3-0으로 일축하고 나란히 2승1패를 기록, 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7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 남성고(1승) 3(23-25, 27-25,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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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에 덜미…한국전력과 남자부 준PO 성사
우리카드가 백업 선수를 주축으로 라인업을 꾸린 대한항공에 덜미를 잡혔다.3위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을 1만 추가하면서,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개최가 확정됐다.우리카드는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2-3(20-25 21-25 25-20 25-23 14-16)으로 패했다.우리카드는 승점 56(19승 17패)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다.한 경기를 남겨놓은 4위 한국전력(승점 53·17승 18패)과의 격차를 승점 3에서 더 벌리지 못하면서, 17일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 결과에 관계 없이 준PO가 성사됐다.V리그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면 준PO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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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와 현일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자부 8강 진출
수성고와 현일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9세이하 남자부에서 2연승을 올렸다. 수성고는 16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B조 경기 2차전에서 성지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으로 시종 앞서나가 세트스코어 3-0(25-8, 25-20, 25-19)으로 제압하고 2승째를 올렸다. 같은 조의 현일고도 제천 산업고를 뛰어난 조직력으로 3-0으로 압승, 2승을 기록했다. 18일 예선 마지막경기로 맞대결을 하는 두 팀은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8강에 올랐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6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순천 제일고(1승) 3(25-17, 25-20, 25-20)0 영생고(1패)수성고(2승) 3(25-8, 25-20, 25-19)0 성지고(2패)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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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인삼공사, GS 꺾고 3연승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2022년 마지막 경기에서 기분 좋은 3연승을 내달렸다.인삼공사는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3연승 중이던 GS칼텍스에 세트 점수 3-1(16-25 25-22 25-22 26-24)로 역전승을 거뒀다.인삼공사는 승점을 24(8승 9패)로 불려 중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3위 GS칼텍스(승점 25), 한국도로공사(승점 24), IBK기업은행(승점 21) 등 4개 팀이 벌이는 봄 배구 막차 다툼은 더욱 뜨거워졌다.인삼공사의 외국인 주포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는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3점을 퍼붓고 팀에 귀중한 승점 3을 선사했다.엘리자벳은 승패의 분수령이 된 3세트 23-22에서 서브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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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현대건설 홈 24연승 저지…선두 현대건설 턱밑 추격
여자 프로배구 2위 흥국생명이 1위 현대건설의 홈 24연승을 저지하고 선두 자리마저 위협했다.흥국생명은 2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1(23-25 25-20 29-27 25-17)로 역전승했다.승점 3을 보탠 흥국생명(승점 42·14승 4패)은 현대건설(승점 42·15승 2패)과 승점 동점을 이뤘다. 다만 승수에서 밀려 순위는 2위 그대로다.올 시즌 1·2라운드 두 경기에서 모두 완패했던 흥국생명으로서는 시원한 설욕에 성공했다.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10번의 맞대결 끝에 일궈낸 721일 만의 승리다. 흥국생명은 2021년 1월 8일 이래 현대건설에 9경기를 내리 패했다.반면, 현대건설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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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조재성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평생 반성할 것"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선수 조재성(27)이 브로커를 통해 병역 면탈을 시도한 사실을 시인했다.조재성은 28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용서받지 못할 너무나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지난 21일 병역 브로커 구모 씨가 질병 증상 등을 허위로 꾸며 병역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구속된 가운데 조재성은 이번 병역 비리에 연루돼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현역 입영 대상자였던 조재성은 뇌전증 증상을 거짓으로 호소해 지난 2월 재검에서 사회 복무 요원(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재성은 "집안 형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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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빠진 OK금융그룹, '괴력' 레오 앞세워 현대캐피탈 격파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적지에서 현대캐피탈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OK저축은행은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22 25-23 17-25 25-23)로 이겼다.9승 8패, 승점 27이 된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9승 7패·승점 24)를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OK저축은행은 전날 팀 내 최고의 토종 공격수 조재성이 병역 면탈에 연루한 사실을 자진 신고하는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이날 경기에 앞서서 조재성을 모든 팀 활동에서 배제한 OK금융그룹은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를 기존 아웃사이드 히터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자리를 바꿔 투입했다.조재성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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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비디오 판독 오독한 심판·경기위원 징계
한국배구연맹(KOVO)이 27일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한국전력 경기에서 나온 비디오 판독 오독의 책임을 물어 심판과 경기위원, 심판위원 3명을 징계했다.배구연맹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사무실에서 두 시간 넘는 마라톤 회의를 거쳐 터치 네트 비디오 판독을 잘못 판정한 남영수 부심, 정의탁 경기위원, 진병운 심판위원에게 연맹 자동 벌칙 부과 기준에 따라 최대 3경기 배정 제외 결정을 내렸다.남 부심과 정 위원은 3경기, 네트 터치라고 인정한 진 위원은 결과의 연대 책임을 지고 1경기에 출장하지 못한다.문제의 장면은 KB손보가 세트 득점 2-1로 앞선 4세트 9-11 상황에서 나왔다.KB손보 홍상혁의 중앙 백어택이 라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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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33점' KB손보, 한국전력 7연패 몰아넣고 탈꼴찌
KB손해보험이 '비예나 효과'를 누리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KB손해보험은 27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3-1(25-23 22-25 25-23 27-25)로 승리했다.2연패를 끊은 KB손해보험은 승점 15(5승 11패)로, 삼성화재(승점 14·4승 13패)를 밀어내고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한국전력(승점 19·6승 11패)은 7연패 늪에 빠졌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였다.2019-2020시즌 대한항공 주포로 활약하며 득점 1위(786점), 공격 성공률 1위(56.36%)를 차지한 비예나는 2020-2021시즌에도 대한항공과 재계약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10경기만 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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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곽승석, 인천·부산 고교 배구부에 5천만원 기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곽승석(34)이 배구 꿈나무를 위해 5천만원을 쾌척했다.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곽승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과 구단 연고지인 인천에 있는 고등학교 배구부 8곳에 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부산 가야초·동성고, 인천 영선초·주안초·부개여중·부개여고·인하부중·인하부고가 수혜 대상에 올랐다.곽승석은 "배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부를 하고 싶단 생각은 입단 때부터 있었지만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늦었다"며 "구단의 도움으로 연고지와 출신 학교에 기부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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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금융그룹 조재성, 병역 비리 연루돼 조사…훈련 배제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 조재성(27)이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해 구단에 이를 자진해서 신고했다.OK금융그룹 구단은 27일 "조재성이 지난 25일 오후 구단에 병역 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는 사실을 구단에 알렸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조재성을 모든 훈련과 경기에서 배제했다. 구단은 선수가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년 OK금융그룹에 입단한 조재성은 리그를 대표하는 왼손잡이 공격수로 주목받았다.이번 시즌도 공격 성공률(52.48%) 6위, 퀵오픈 성공률 7위(56.52%), 후위 공격 성공률 10위(51.79%)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현역병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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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리베로 오지영, 페퍼저축은행 이적…신인지명권 트레이드
프로배구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34)이 개막 후 16연패에 빠진 최하위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관계자는 26일 오지영과 2024-2025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주고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현재 오지영은 메디컬체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큰 부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공시할 예정"이라며 "행정적인 절차는 27일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2006년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프로 데뷔한 오지영은 V리그 최고의 리베로로 오랜 기간 활약했다.지난해엔 2020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뽑혀 4강 신화에 일조하기도 했다.올 시즌 페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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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단일시즌 최다 연승 실패…인삼공사에 무릎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KGC 인삼공사의 '성탄절 고춧가루'를 맞고 단일시즌 최다 연승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현대건설은 크리스마스인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KGC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2-3(25-21 22-25 18-25 25-17 9-15)으로 패했다.현대건설은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을 '15'에서 마무리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웠던 단일시즌 최다 연승(15승) 경신을 아깝게 놓쳤다.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부터 이어온 프로배구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16승)과 개막 후 최다 연승(15승)도 마침표를 찍었다.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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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옐레나 39점 합작' 흥국생명, 만원 관중 앞에서 완승
흥국생명이 5천800석을 가득 채운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7 25-17 25-18)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장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한파를 뚫고 5천8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월드 스타' 김연경(15점)은 공수에서 화려한 경기력을 뽐냈고,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24점)도 높이를 활용해 흥국생명의 공격을 주도했다.반면 IBK기업은행은 주포 김희진(5점)과 외국인 공격수 달리 산타나(12점)가 모두 부진해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다.승점 3을 보탠 흥국생명은 총 39점(13승 4패)으로, 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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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반격'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완승…전광인 7연속 서브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세트마다 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한국전력을 상대로 완승했다.현대캐피탈은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5-22 26-24 32-34 25-20)로 제압했다.직전 경기에서 선두 대한항공에 져 7연승 달성에 실패했던 2위 현대캐피탈은 뼈아픈 기억을 털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반면 6연패 수렁에 빠진 한국전력은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한 주전 세터 하승우의 빈자리가 아쉬웠다.경기 초반부터 접전 양상이 이어졌으나 현대캐피탈이 뒷심으로 끝냈다.22-22에서 오레올 까메호(등록명 오레올)가 날카로운 대각 공격으로 터치 아웃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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