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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고·인하부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서 나란히 첫 승
대전 중앙고와 인하부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리를 거뒀다. 13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대전 중앙고는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옥천고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5-19)으로 완승을 올렸다. 인하부고도 예일메디텍고를 맞아 안정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3-1(20-25, 25-23, 25-22, 25-21)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모두 풀리그로 펼쳐진다.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대전 중앙고 3(25-20, 25-17, 25-19)0 옥천고경북체고 3(25-16, 30-28, 25-19)0 제천산업고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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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IBK기업은행 꺾고 한국도로공사와 3위 다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3위 싸움에 불을 댕겼다.GS칼텍스는 1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득점 3-0(25-20 25-21 25-17)으로 물리쳤다.시즌 10승(11패) 고지를 밟은 4위 GS칼텍스는 승점을 31로 불려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2·11승 9패)의 턱밑을 파고들었다.이달 2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시즌 4번째 대결이 3위 다툼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GS칼텍스는 시즌 상대 전적에서 도로공사에 1승 2패로 밀린다.리베로 신연경이 무릎 부상으로 빠진 IBK기업은행은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하고 4경기를 내리 패해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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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다시 만난 페퍼에 설욕…현대캐피탈은 새해 첫 승리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3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지켰다.도로공사는 1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21 25-20 26-24)으로 손쉽게 제압했다.2022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안방인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전에서 1-3으로 패해 페퍼저축은행의 개막 17연패 탈출 제물이 됐던 도로공사는 12일 만의 재대결에서 완벽하게 설욕했다.여자배구 선두 현대건설(승점 53)과 2위 흥국생명(승점 48)이 멀찍이 달아난 가운데, 도로공사는 11승 9패(승점 32)로 3위를 유지했다.4위 GS칼텍스(승점 28)와는 격차가 승점 4로 벌어졌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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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위 현대건설, 감독 부재 2위 흥국생명에 3-2 신승
현대건설이 선장 없이 나선 흥국생명을 간신히 꺾었다.1위 현대건설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2위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30-28 25-20 16-25 21-25 15-11)로 꺾었다.4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흥국생명과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흥국생명은 4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현대건설은 허리 디스크 시술을 받은 주포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고, 권순천 전 감독 경질 후폭풍을 겪는 흥국생명은 감독 없이 임했다.흥국생명은 신임감독으로 내정한 김기중 감독이 지휘봉을 고사하면서 이날도 김대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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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25점'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9연패 탈출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9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한국전력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2(25-21 22-25 25-22 23-25 16-14)로 진땀승을 거뒀다.9연패에서 벗어난 5위 한국전력(7승 13패·승점 23)은 4위 우리카드(11승 9패·승점 30)와의 승차를 좁혔다.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타이스(25점)와 서재덕(17점), 임성진(16점), 신영석(13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신영석은 5세트 막판 천금 같은 블로킹 2개를 선보여 승리에 기여했다. 신영석은 V-리그 역대 최초로 블로킹성공 1100개를 달성했다.우리카드는 2연패를 당했다.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40점)와 나경복(15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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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감독직 고사…'경질 사태' 흥국생명, 총체적 난맥
권순찬(48) 전 감독을 경질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려 했던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마저 끝내 '사령탑 거절' 의사를 밝혀 진퇴양난에 빠졌다. 흥국생명은 10일 "김기중 감독이 심사숙고 끝에 흥국생명 감독 선임을 최종적으로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구단은 김기중 감독의 뜻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당분간은 김대경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임형준 구단주와 신용준 단장은 이날 별도 사과문을 내고 "구단의 경기 운영 개입 논란, 감독 사퇴와 갑작스러운 교체로 배구와 핑크스파이더스를 아껴주신 팬들께 심려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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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천금 블로킹' GS칼텍스, 인삼공사에 진땀승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5세트 혈투에서 진땀승을 거두고 귀중한 승점 2를 추가했다.GS칼텍스는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점수 3-2(27-25 24-26 26-24 13-25 15-13)로 힘겹게 눌렀다.연패에서 벗어난 GS칼텍스는 승점 28(9승 11패)로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29·10승 9패)를 바짝 쫓았다.KGC인삼공사는 승점 1을 보탰지만, 3연패를 당해 5위에 머물렀다.봄 배구 막차 탑승권이 걸린 3위를 향해 두 팀이 3세트까지 매 세트 듀스 접전을 벌일 정도로 경기에 몰입했다.GS칼텍스가 안혜진의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행운의 서브 득점으로 1세트를 따내자 KGC인삼공사는 2세트 세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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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승리' 여자 배구 흥국생명, 감독·김연경 결장에도 IBK기업은행 제압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감독과 주포 김연경(35)의 결장에도 4연승을 질주했다.흥국생명은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1(25-23 30-28 23-25 26-24)로 눌렀다.여자부 2위 흥국생명은 올 시즌 IBK기업은행에 4전 전승을 거두고 시즌 16승 4패, 승점 47을 쌓았다. 3위 한국도로공사와의 승점 차를 18로 벌리고 선두 현대건설을 4점 차로 쫓았다.올해 들어 3연패를 당한 IBK기업은행은 이 기간 처음으로 한 세트를 만회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기업은행은 6위(승점 22·7승 13패)에 머물렀다.구단 고위층의 선수 기용 지시를 거부한 권순찬 감독을 2일 갑자기 경질한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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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질주'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제압…현대건설, 페퍼에 완승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접전에서 승리했고, 현대건설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19-25 26-24 25-22 25-27 15-12)로 꺾었다.지난 시즌 1라운드 맞대결이었던 2021년 10월 27일 경기(세트 스코어 2-3 패배) 이후 현대캐피탈전 9연승이다. 이번 시즌에는 1∼4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17승 3패, 승점 49로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리그 2위 현대캐피탈(12승 7패, 승점 37)과의 격차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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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택의의 매서운 손맛'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최하위 탈출
KB손해보험이 돌아온 주전 세터 황택의의 조율 속에 2연패에서 벗어나며 탈꼴찌에도 성공했다.KB손해보험은 6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17 25-22)으로 꺾었다.승점 3을 추가한 KB손해보험은 총 18점(6승 13패)으로 전날 6위로 올라선 삼성화재(승점 17·5승 14패)를 다시 7위로 밀어내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KB손해보험의 현재 순위는 6위다.무릎과 허리 부상에 이은 컨디션 난조로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던 세터 황택의가 '승리'를 배달했다.지난해 12월 9일 우리카드전 이후 7경기 만에 출전한 황택의는 처음 손발을 맞춘 새 외국인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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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김기중 전 수석코치 신임 사령탑 선임
권순찬(48) 전 감독을 경질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까지 수석코치로 일한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흥국생명은 6일 신임 사령탑 선임을 발표했다.김기중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삼성화재에서 선수로 활약했다.권순찬 전 감독과 대학, 삼성화재에서 함께 뛴 동갑내기 친구다.김기중 감독은 은퇴 후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남자부 LIG 손해보험, 현대캐피탈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4년 동안 흥국생명에서 수석코치로 당시 박미희 감독을 보좌했다.흥국생명은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김기중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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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비리 혐의' 조재성,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 박탈
병역 비리 혐의를 인정하고 검찰 조사도 받은 조재성(28·OK금융그룹)이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올스타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대한항공 곽승석과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를 OK금융그룹 조재성,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애초 조재성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M-스타 팀'에 선발됐다.KOVO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끝나면 조재성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할 계획이다.그러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선수를 V리그 축제인 올스타전에 내보낼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조재성을 올스타에서 제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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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흥국 감독대행도 사의…후임 감독에 김기중 전 코치 유력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권순찬(48) 전 감독의 경질로 지휘봉을 넘겨받은 이영수(45) 감독대행이 3일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흥국생명은 박미희(60) 전 감독 재임 시절 수석코치로 일한 김기중(48) 선명여고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아달라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수 감독대행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을 승리로 이끈 뒤 곧바로 사의를 밝혔다.이 감독대행은 "감독님이 나가실 때부터 저도 같은 생각이었고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그만두겠다고 구단에 얘기했다"면서 "선수들은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 미안하다"고 말했다.며칠 전까지 수석 코치로 권 전 감독을 보좌했던 그는 지난 2일 권 전 감독이 김여일 전 단장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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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김연경 "구단, 선수 기용 개입했다…원하는대로 했다가 진 적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간판' 김연경(35)이 권순찬 전 감독 경질 사태를 비판하며 구단 측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김연경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을 이기고 기자들과 만나 "선수 기용에 대한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경기를 (구단 측이) 원하는 대로 했다가 몇 번 진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며 고개를 숙였다.앞서 신용준 흥국생명 신임단장이 "전임 단장과 감독이 '선수 기용'에 대해서 갈등을 느낀 것은 아니고 '선수단 운영'에 대해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한 것과 배치되는 주장이다.신 단장은 경기에 앞서 '권 전 감독과 김여일 전 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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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구' 흥국생명, 어수선한 분위기 딛고 GS칼텍스 제압
올 시즌 전반기를 함께한 사령탑과 단장을 잃은 흥국생명 선수들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애써 추스르고 승리를 챙겼다.흥국생명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2(21-25 25-19 25-18 21-25 15-10)로 꺾었다.지난 2일 흥국생명이 구단주 명의로 권순찬 전 감독과 김여일 전 단장의 동반 사퇴를 발표한 이후 처음 열린 경기였다.갑작스러운 경질 사태에 선수들은 흔들릴 법도 했지만 이영수 감독 대행의 지휘 아래 평소와 다름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홈 팬들도 구단에 대한 불만은 잠시 뒤로하고 코트에 있는 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이날 승점 2를 챙긴 흥국생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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