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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1위 흥국생명 김미연↔최하위 GS칼텍스 문지윤 '맞트레이드' 단행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흥국생명과 최하위 GS칼텍스가 12일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흥국생명에서 뛰던 아웃사이드히터 김미연(31)이 GS칼텍스로, GS칼텍스의 아포짓 스파이커 문지윤(24)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구단을 통해 "문지윤은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로 팀 공격력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김미연의 합류로 사이드 공격과 수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올 시즌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흥국생명은 개막전부터 13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지키고 있고, GS칼텍스는 최근 9연패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내며 최하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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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호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 연임 확정…연맹 재정지원 포부 밝혀
홍기호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은 12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연맹 9대 회장인 홍 회장을 10대 회장으로 확정됐다. ㈜명성환경의 회장인 홍 회장은 지난 7월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선수들의 장학지원과 지도자들의 연구할동 지원 등 연맹 재정적인 지원과 안정을 위하여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국제 대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심판강습회, 전력분석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진로의 학생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최천식 인하대 감독을 비롯한 우수지도자 및 심판에 대한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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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사슬 끊었다' 도로공사, GS칼텍스에 3-2로 역전승
천신만고 끝에 끊은 연패였다.도로공사는 1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3, 25-20, 25-27, 18-16)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니콜로바가 팀 내 최다득점 27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고 강소휘와 타나차, 배유나도 각각 22득점-19득점-14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강소휘가 공격성공률 48.7%에 리시브효율 27.9%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보인 것은 압권이었다.주전세터 이윤정도 세트 당 11세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리베로 임명옥도 리시브 효율 30.8% 디그 17개를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다만 김세빈-김현정 미들블로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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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승부였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3-2로 재역전승...V-클래식매치 3연승
긴박한 승부였다.현대캐피탈은 12월 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V-클래식매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18-25, 23-25, 25-21, 15-9)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허수봉이 1~3세트에는 아웃사이드히터, 4~5세트에는 아포짓 스파이커를 넘나들며 팀내 최다득점 2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레오와 정태준, 최민호도 각각 21득점-14득점-13득점을 거들었고 신펑과 전광인도 번갈아가며 출전해 각각 10득점-6득점을 기록했다.특히 4세트에 신펑을 빼고 전광인을 투입해 허수봉을 아포짓 스파이커로 돌리고 전광인을 아웃사이드히터로 기용한 것이 신의 한 수 였다.주전 세터 황승빈은 세트 당 10.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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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내년 VNL 대진 확정…1주차 최강 이탈리아와 대결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에 세계 최강 이탈리아와 맞붙는다.FIVB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VNL 여자부 예선 1주 차부터 3주 차까지 개최 장소와 대진을 공개했다.푸에르토리코 출신의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내년 6월 4일부터 8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1주 차 경기에서 올해 파리 올림픽 우승팀인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 등과 맞붙는다.VNL은 2018년 기존 국제대회를 재편해 출범한 리그로 세계 정상급의 18개 국가가 배구 최강국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대회다. 올해까지는 남녀 16개 나라가 출전했고, 내년부터는 2개 나라가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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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3연승 흥국생명 김연경, 최소경기 5천 득점 달성 눈앞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의 기량을 뽐내는 김연경(36·흥국생명)이 V리그 여자부 최소 경기 5천 득점 달성을 눈앞에 뒀다.김연경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7점을 추가했다.3세트 만에 끝난 경기에서도 많은 점수를 올려 김연경의 V리그 통산 득점은 4천987개로 늘었다.13점만 보태면 김연경은 5천 득점을 채운다.올 시즌 김연경의 한 경기 최소 득점은 13점이었다.13일에 화성체육관에서 벌이는 IBK기업은행과의 방문 경기에서 5천 득점을 채울 가능성이 크다.이번 시즌 개막 13연승을 달려 구단 단일 시즌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운 흥국생명은 IBK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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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3-2로 재역전승...5위 한국전력에 승점 1점 차로 추격
남자부 중위권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는가.KB손해보험은 12월 1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23-25, 19-25, 25-21, 15-10)으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비예나가 전체 최다 득점 33득점을 기록했고 나경복과 황경민이 각각 21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황경민과 비예나가 각각 공격성공률 69.2%-60.8%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4세트부터 선발 출장한 신인 이준영도 짧은 시간에 4득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해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더불어 주전 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2.4세트, 리베로 정민수도 리시브 효율 44.1%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OK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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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에 3-0 완승...팀 최다연승 타이 기록
누가 그녀들을 멈추게 하랴.흥국생명은 12월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6-24, 25-18, 25-18)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오늘 승리로 개막 이후 13연승을 기록해 단일 시즌 팀 최다 연승과 타이 기록을 이뤘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외국인 선수 투트쿠는 팀 최다 득점 18득점을 기록했고 배구여제 김연경은 17득점 공격성공률 56%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정윤주와 피치도 각각 9득점-8득점을 거들었고 주전세터 이고은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했다.리베로 신연경도 디그 24개와 리시브 효율 44.4%를 기록하며 후방 라인을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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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팬들이 뽑은 강력한 스파이크의 주인공, 김완종의 독보적 활약
김완종은 디시트렌드 팬 투표에서 '강력한 스파이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팬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대한민국 남자배구의 새로운 공격 강자, 김완종(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이 주목받고 있다. 2024-2025 시즌, 미들 블로커 김완종은 강력한 스파이크와 이동 공격으로 탁월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남자부 유일의 이동 공격수로, 그의 공격 성공률은 놀랍게도 100%를 기록 중이다.김완종은 2019 아시아청소년 남자 U21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망주 출신으로, 당시부터 뛰어난 공격력과 높이를 바탕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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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3-0 완승...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4점 차로 추격
'선두를 향해 다시 한 번!'현대건설은 12월 8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1, 25-12)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전체 최다 득점인 24득점을 올린 모마의 괴력은 여전했고 베테랑 양효진도 13득점을 기록해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이 각각 65.7%-58.8%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정지윤도 12득점을 거들었고 세터 김다인도 세트 당 14.33세트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다만 위파위와 이다현이 나란히 6득점에 그쳐 활약이 미진했다.IBK기업은행은 이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지고 와서 그런지 몸이 많이 무거워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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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전력에 3-0으로 셧아웃 승리...선두 현대캐피탈에 승점 1점 차 추격
선두 탈환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냈다.대한항공은 12월 8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23, 25-20)으로 셧아웃 승을 거뒀다.특히 막심이 전체 최다 득점 19득점을 올렸고 정한용이 14득점을 거들며 힘을 보탰다.그 중에서 정한용이 공격성공률 66.7%, 리시브효율 52.6%를 기록해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준 것은 압권이었다.주전 세터 한선수도 세트 당 12.67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리베로로 출전한 베테랑 곽승석도 디그 11개를 기록했다.하지만 정지석이 8득점에 그친 것과 김민재-조재영 미들블로커들의 활약이 미진했던 것은 옥의 티였다.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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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도로공사에 3-1로 승리...여자부에 춘추전국시대 도래하나?
이제는 3강 체제에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조짐이 보인다.정관장은 12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7, 25-19, 25-20)로 승리했다.특히 부키리치가 전체 최다 득점인 35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메가와 정호영도 각각 25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정호영의 블로킹 6개는 압권이었고 표승주와 노란이 똑같이 디그 18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염혜선도 세트 당 11.5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백업 김채나도 세트 당 1.67세트를 기록하며 부담을 덜어주었다.또한 프로 3년차 리베로 최효서도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나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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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2로 재역전승...V리그 데뷔전 니콜리치 25득점 맹활약
또 다른 동유럽 폭격기가 떴다.우리카드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21, 25-19, 25-27, 15-1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세르비아 출신 새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가 데뷔 첫 경기부터 팀 내 최다 득점 25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아시아쿼터 알리도 니콜리치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는지 24득점을 올렸고 김지한도 16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알리가 공격성공률 75.9%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김지한이 리시브효율 43.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보여준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한태준도 세트 당 11.8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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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 3-1로 역전승...창단 이후 2라운드 최다 승, 최다 승점 기록
비록 5위였지만 이전 3시즌에 비하면 비약적인 성장이었다.페퍼저축은행은 12월 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18, 25-15, 25-16)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21-22시즌 창단 이후 3시즌 대비 2라운드 최다 승과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외국인 선수 테일러는 팀 내 최다 득점 21득점을 기록했고 이예림과 이한비도 각각 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특히 세터 박사랑이 주전 이원정 대신 들어가 세트 당 8.67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미들블로커 장위의 블로킹 6개는 압권이었다.다만 하혜진과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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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에 3-0 완승...2라운드 선두로 마무리
절대 1강으로 굳히기에 들어갈까?현대캐피탈은 12월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19)으로 승리했다.특히 레오-허수봉 쌍포가 각각 16득점-15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50%대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나란히 블로킹 2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황승빈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했고 리베로 박경민도 디그 5개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중추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러나 신펑이 9득점에 그치고 최민호와 정태준 두 미들블로커도 못 미더운 활약을 보였다.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14득점, 나경복이 10득점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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