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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8 차이' 남자배구 3위 싸움…우리카드, OK금융 꺾고 PO 직행 가능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을 꺾고 플레이오프(PO)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우리카드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1(23-25 25-19 25-19 25-20)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3위 우리카드는 승점 49(14승 17패)를 기록하며 4위 OK금융그룹(승점 41·16승 15패), 5위 한국전력(승점 41·15승 15패)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늘렸다.프로배구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에만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이 때문에 남은 기간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은 우리카드보다 승점 5 이상을 더 따내야 '봄 배구'에 진출할 수 있다.우리카드는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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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김홍 중고배구연맹 회장은 왜 배구계의 '페스탈로치'로 불리게 됐을까
‘No Pain, No Gain’은 ‘고통 없이 결실이 없다’는 유명한 영어속담이다. 피땀 흘리는 노력으로 더 큰 가치의 보상을 약속하는 모토로 많이 사용되는 구호이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많이 볼 법한 이 영어속담을 만난 것은 엉뚱하게도 중고배구대회 팜플렛에서다. 몇 년 전부터 한국중고연맹은 대회 때마다 만드는 대회 프로그램 책자 첫 장, 첫 문장으로 이 말을 집어넣었다. 경기에서 승리하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운동선수들이 고통과 스트레스를 견뎌내는데 적합한 구호로 내세운 것이다. 이 구호와 함께 대회 프로그램 책자에는 한국중고배구연맹 운영지침이라고 제시한 3대 목표가 눈길을 끈다. ‘Fun-Fun한 배구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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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KB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가 빠진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1위를 맹추격했다.KB손해보험은 10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27 28-26 25-14)로 승리했다.2위 KB손해보험은 17승 14패, 승점 56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19승 11패·승점 58)과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또 3위 우리카드를 10점 차이로 밀어냈다.현대캐피탈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울러 이날 경기 중 세터 김명관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깊은 시름에 빠졌다.KB손해보험은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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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27점'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3-2 극적 승리…4연승 질주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대한항공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3-2(26-28 25-20 23-25 25-22 15-13)로 승리했다.19승 11패로 승점 58에 도달한 대한항공은 2위 KB손해보험(16승 14패·승점 53)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리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4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올 시즌 치열한 맞승부를 펼쳤던 한국전력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앞섰다.반면 4위 OK금융그룹(16승 14패·승점 41)을 제치고 4위 도약을 노렸던 한국전력은 대한항공과의 올 시즌 5번째 승부에서 패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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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브레이크 첫 승' KB손보, 삼성화재 꺾고 선두 추격
'코로나 브레이크'를 마친 KB손해보험이 승점 3을 추가하며 선두 대한항공과의 격차를 좁혔다.KB손해보험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3)으로 꺾었다.2위 KB손해보험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승점 53(16승 14패)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승점 56·18승 11패)을 추격했다.KB손해보험은 2월 12일 한국전력전 이후 24일 만에 코트에 섰다.프로배구 남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월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정규리그를 중단했다.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경기 감각을 걱정했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되지 않아 휴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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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우리카드 꺾고 '봄배구' 희망 살렸다… 4위 도약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4위로 도약하며 '봄 배구' 희망을 살렸다.OK금융그룹은 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우리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18 20-25 25-23 21-25 15-8)로 이겼다.'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양 팀 최다인 41득점으로 폭발했고, 차지환과 조재성이 각각 14점, 6점을 뒷받침했다.2연승 속에 16승 14패, 승점 41이 된 OK금융그룹은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친 3위 우리카드(13승 17패·승점 46)를 승점 5점 차이로 추격했다.3∼4위 승점 3점 이내일 때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는데 OK금융그룹은 이날 귀중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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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또 집단 감염…여자배구 재개일 14일에서 16일로 연기
프로배구 여자부 KGC 인삼공사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KGC인삼공사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선수 6명과 스태프 1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KOVO는 "KGC인삼공사는 확진자 6명과 부상자 2명을 합해 총 8명이 엔트리에서 빠졌다"라며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프로배구 여자부는 이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에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중단된 상태다.당초 리그는 13일까지 중단할 예정이었는데, KGC인삼공사에서 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재개일이 14일에서 16일로 연기됐다.KOVO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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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코로나19 확진 총 22명으로 늘어…4명 추가 발생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2명으로 늘었다.GS칼텍스는 6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선수 3명과 직원 1명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GS칼텍스 구단 내 확진자는 선수 17명, 직원 5명 등 총 22명이다.GS칼텍스는 4일 자가진단검사에서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집단 감염으로 번졌다.5일 통보된 결과에선 선수 14명과 직원 4명 등 18명이 확진됐고, 6일 통보에선 4명이 추가로 나왔다.여자 프로배구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6일부터 중단된다.현대건설은 지난 4일 선수 19명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국배구연맹(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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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디 30점 폭발'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4위 도약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에 진땀승을 거두고 '봄 배구' 꿈을 부풀렸다.한국전력은 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7-25 25-19 25-27 16-25 15-9)로 꺾었다.한국전력은 1, 2세트를 잡아낸 데 이어 3세트에서 24-20, 매치 포인트를 만들고도 현대캐피탈에 풀세트 승부를 허용했다.비록 승점 3은 챙기지 못했으나 역전패를 모면하며 2연승 속에 15승 14패, 승점 40을 쌓고 6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반면 현대캐피탈(13승 17패·승점 37)은 5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가 블로킹 6개, 서브 에이스 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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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재개…대한항공, 링컨·정지석 활약으로 삼성화재 완파하고 선두 질주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가 재개된 가운데 선두 대한항공이 연승 행진을 다시 이어갔다.대한항공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20)으로 완파했다.3연승 행진을 이어간 대한항공은 승점 56(18승 11패)으로, 2위 KB손해보험(승점 50·15승 14패)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5위 삼성화재(승점 39·13승 16패)는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프로배구 남자부는 모든 구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18일간 중단됐다.이번 시즌 가장 먼저 대규모로 확진자가 발생한 구단은 대한항공이었다.대한항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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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서 선수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모두 12명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자력 확정에 승점 1을 남긴 현대건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선수가 4명 더 나왔다.현대건설 구단은 선수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4일 전했다. 현대건설 전체 선수 19명 중 코로나19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다.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전날 자가 진단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양성 반응을 보였다.현대건설 구단 관계자는 "격리 중인 선수들이 많아 현재 훈련을 모두 중단한 상황"이라며 "이번 주말 3명, 다음 주께 5명이 차례로 격리에서 풀리면 연습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추가 확진된 선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대건설은 15일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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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페퍼와의 6번째 맞대결도 승리…준PO행 실낱 희망
KGC인삼공사가 2021-2022시즌 페퍼저축은행과의 6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KGC인삼공사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7 25-23 25-20 25-22)로 꺾었다.승점 3을 추가한 4위 KGC인삼공사(승점 46·15승 16패)는 3위 GS칼텍스(승점 59·19승 11패)와 격차를 13점 차로 좁혔다.V리그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내면 준플레이오프(준PO)가 열린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실낱같은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최하위 페퍼저축은행(승점 11·3승 28패)은 KGC인삼공사와의 이번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양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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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배구연맹, AI자동스포츠 중계 플랫폼 YST와 마케팅 협약
AI 자동스포츠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는 YST(대표 전영생)는 2일 한국중고연맹(회장 김홍)과 중고배구 발전을 위한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YST는 앞으로 연맹이 진행하는 모든 대회 경기의 경기 실적 데이터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고 대회의 광고 및 마케팅 사업을 진행한다. YST는 지난 2020년 12월 연맹과 뉴미디어 서비스계약을 체결한 뒤 연맹 주최 대회 전 경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약 15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YST는 AI로 촬영된 경기 영상 비탕으로 배구 경기 주요 데이터를 산출해 경기 실적 데이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축된 경기 실적 데이터시스템을 통해 학교 및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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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주력 빠진 기업은행에 역전승…5위 탈환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5위에 다시 올랐다.흥국생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1-25 25-22 25-23 25-22)로 제압했다.2연패를 끊은 흥국생명은 10승 21패, 승점 31을 기록하며 IBK기업은행(승점 28)을 6위로 내려 앉히고 5위를 탈환했다.5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양 팀은 시즌 상대 전적을 3승 3패로 마쳤다.경기는 블로킹 싸움에서 갈렸다. 흥국생명은 2세트에서만 블로킹 5개를 잡아내는 등 블로킹에서 IBK기업은행을 13-8로 압도했다.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은 양 팀 최다인 2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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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도로공사에 3-2 승리... '승점 1' 부족해 1위 확정 4일로 또 연기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이 다시 미뤄졌다. 현대건설은 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2(25-19 25-22 25-27 20-25 15-10)로 이겼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필요한 승점 3에 1점 모자란 2를 얻는 데 그쳤다.1위 현대건설(승점 82)과 2위 도로공사(67)의 격차는 15점이다.시즌 첫 연패에서 벗어나 도로공사의 5연승 행진에 제동을 건 현대건설은 4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승점 1만 보태도 정규리그 1위를 결정 짓는다.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져도 1위를 확정한다.도로공사가 남은 5경기에서 승점 3씩 15점을 보태도 현대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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