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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혐의 브리지스, 1300억원 날릴 판...샬럿 구단주 조던, QO 철회할 듯
자유 계약 시장 개장 수시간 전에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된 마일스 브리지스(살럿 호니츠)가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날릴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샬럿은 제한 자유 계약 신분인 브리지스에게 1억 달러 규모의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브리지스가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되자 샬럿의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이 브리지스에 대한 QO를 철회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스포탄도의 에밀리오 카르키아가 3일(한국시간) 전했다.샬럿이 QO를 철호하면 브리지스는 무제한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러나, 가정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선수와 계약을 체결할 팀이 있을지 의문이다.브리지스는 형사 기소되지 않더라도 NBA가 징계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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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GSW 커리와 재회?...풀, 위긴스,쿠밍가. 와이즈먼이 트레이드 대상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앤드스케이프'의 마크 스피어스는 4일(한국시간) ESPN 라디오에 출연해 골든스테이트가 듀랜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피어스는 "골든스테이트가 듀랜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리그의 절반 이상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라며 "그는 듀랜트다. NBA 단장이라면 전화를 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스피어스는 또 자신의 SNS를 통해 골든스테이트는 조던 풀, 앤드류 위긴스, 조나단 쿠밍가, 제임스 와이즈먼과 관련된 거래를 통해 듀랜트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앞서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듀랜트가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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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과 웨스트브룩 스왑딜 적극 논의중"(야후스포츠)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가 블록버스터 스왑딜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하며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이 러셀 웨스트브룩과 카이리 어빙을 맞바꾸는 스왑딜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야후스포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양측 간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명백한 낙관론이 있지만 몇 가지 장애물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왼쪽 발목 수술에서 회복 중인 슈팅 가드 조 해리스와 그의 남은 2년 동안 지불해야 할 3,860만 달러도 거래에 포함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그러나 레이커스는 해리스 대신 스테픈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의 삽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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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숟가락만 얹겠다는 듀랜트...마이애미 '버틀러, 아데바요, 라우리와 함께 뛰겠다'(디 애슬레틱)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는 역시 '버스 드라이버'가 아닌 '무임승차 승객'이었다.듀랜트는 지난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를 버리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날아갔다. OkC에서는 도저히 우승 반지를 거머쥘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당시 골든스테이트에는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었다. 이들 트리오는 2015~2016시즌 우승의 주역들이었다. 굳이 듀랜트가 없이도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었다.그런 골든스테이트에 듀랜트는 숟가락만 얹었다. 그리고는 2017, 2018 파이널에서 MVP에 선정되며 거푸 우승했다. 그러나 듀랜트 때문에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한 것은 아니었다.듀랜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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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유롭고 싶다' 어빙, 듀랜트에 이어 사실상 트레이드 요구...새장에서 날아가는 새 GIF 올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도 사실상 트레이드를 요구했다.어빙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새장에서 나와 훨훨 날아가는 새를 묘사한 GIF를 올렸다. 새장은 브루클린을 뜻하고 새는 자신을 의미하는 듯했다. 브루클린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것이다.공교롭게도 이 GIF가 케빈 듀랜트의 트레이드 요구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나와 일각에서는 둘이 짜고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구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하기도 했다.어빙과 듀랜트는 2019년 약속이나 한 듯 2019년 각각 보스턴 셀틱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브루클린에 합루했다. 어빙과 듀랜트는 절친이다. 듀랜트는 지난 시즌 어빙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홈 경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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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은 '괴물' 자이언 월리엄슨, 3천억원 '대박' 계약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제2의 르브론 제임스로 평가받았던 자이언 월리엄슨에게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천억 원)의 계약을 안겨줄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섐 샤나리아는 1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윌리엄슨이 뉴올리언스와 5년 신인 최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윌리엄슨은 NBA 경력 3년 동안 평균 25.7득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서는 발 골절로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신인 첫 시즌에서도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첫 3개월이나 결장했다. 그러나 건강했을 때는 괴력을 보였다.키는 작지만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엄청난 힘을 지러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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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블러핑' 브루클린, 듀랜트 주는 대신 젎은 올스타+지명권 5장 요구"(ESPN)
브루클린 네츠가 케빈 듀랜트 트레이드 대가로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5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일(한국시간) 튜랜트의 트레이드 요청 기사가 나간 후 약 15개 팀이 듀랜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그러나 브루클린은 듀랜트를 주는 대신 젊은 올스타 1명과 신인 지명권 5장 또는 5명의 기존 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내용만 보면, 브루클린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팀이 사실상 전무하다. 젊은 올스타와 신인 지명권 1~2장이면 몰라도 5장은 무리다. 미래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LA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신인 지명권 5장은 과하다. LA 클리퍼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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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와 부커 스왑딜? 브루클린 요구에 피닉스는 난색...마이애미와 빅딜하나
케빈 듀랜트가 이적 시장에 나왔다.ESPN에 따르면, 듀랜트는 브루클린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듀랜트는 브루클린이 절친 카이리 어빙에게 연장 계약을 제의하지 않은 것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빙은 다음 시즌 선수 옵션을 행사, 일단 브루클린에 잔류하기로 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브루클린은 어빙도 트레이드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듀랜트와 어빙이 제3지대에서 재회할 가능성도 있다.브루클린은 어빙과 듀랜트 모두 잃을 각오가 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듀랜트는 피닉스 선즈 또는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되길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브루클린은 피닉스의 데빈 부커가 아니면 듀랜트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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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급 충격' 듀랜트, 브루클린에 트레이드 요청...피닉스 또는 마이애미 보내달라(ESPN)
케빈 듀란트가 브루클린 네츠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그의 비즈니스 매니저인 리치 클라이먼이 밝혔다.ESPN의 아드리안 위즈나로우스키는 1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단장인 션 마크스가 트레이드 대상을 찾기 위해 듀랜트 및 클라이먼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브루클린은 듀랜트가 선호하는 팀과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듀랜트는 피닉스 선즈 또는 마이애미 히트로 가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SPN에 따르면, 듀란트가 이날 구단주 조 차이에게 직접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듀랜트는 12차례 올스타이자 4차례 리그 득점 챔피언이다. 듀란트는 2022-23 시즌 4,410만 달러를 포함하여 4년 2억 달러에 가까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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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구경꾼" 윈드호스트 "FA 시장 관여 안 해"...관여 안 하는 게 아니라 관여할 수 없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이번 자유 계약 시장에서는 침묵을 지킬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르스트는 6월 30일(한귀시간) '겟업'에서 "제임스가 향후 6주 동안 구경꾼이 되어 레이커스가 무엇을 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윈드호스트는 "(하지만) 나는 레이커스가 많은 일을 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제임스가 레이커스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그의 레이커스에 대한 불신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지 그의 옵션과 레이커스의 옵션을 모두 열어두자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보통 팀의 스타 플레이어는 선수 이동 또는 자유 계약 선수 영입 등 팀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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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피스 투척 브리지스, 이번엔 가정폭력 혐의...'대박' 계약 앞두고 '날벼락'
미국프로농구(NBA)의 ‘신성’ 마일스 브릿지스(샬런 호니츠)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ESPN 등 미국 매체들은 브릿지스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LAPD 웨스트 LA 경찰서에 자수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구치소에 수감된 브릿지스가 보석금 13만 달러를 내고 일단 풀려났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브릿지스는 29일 한 여성과 다투었고, 이 과정에서 여성이 다쳤다.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브릿지스는 이미 떠난 상태였다. 이후 브릿지스가 이튿날 경찰에 자수했다. 브릿지스는 미시건주립대 출신 스몰 포워드로 2018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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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NBA 연봉 ‘킹’은 누구? 제임스 아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자신을 NBA ‘킹’이라고 부른다. 실력 면에서는 그의 말이 맞다. 현역 중 그보다 파괴력이 있는 선수는 없다는 게 NBA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그러나, 실력이 곧 연봉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실력에 비해 저평가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실력도 없으면서 과대평가돼 엄청난 돈을 챙기고 있는 선수도 부지기수다. 프로의 세계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농구도 예외는 아니다. 통계 업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다음 시즌 NBA 최고 연봉자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그의 연봉은 4807만 달러다. NBA 약대 최고의 3점 슈터로 평가 받고 있는 커리는 지난 시즌 팀을 NBA 정상으로 이끌었다.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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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선수가 있나!' 하든, 팀 위해 615억원 옵션 포기...터커 영입 위해 연봉 삭감 동의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팀을 위해 통큰 양보를 했다.하든은 3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4737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필라델피아와 3년 1억1천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476하든이 옵션을 포기한 것은 D.J 터커를 영입하기 위해서다. 터커에게 3년 3천만 달러를 주기 위해서는 하든의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 결국, 하든은 터커의 영입을 위해 자신의 연봉을 삭감하기로 했다.히든은 앙보는 3650만 달러 옵션을 행사한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과 4700만 달러의 옵션을 행사한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의 결정과 대비된다.어빙과 웨스트브룩은 자신을 위한 결정을 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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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과 브루클린의 '막장 드라마 시즌1' 막내려, 어빙의 판정승...'시즌2'는 어떻게 될까?
부루클린 네츠가 카이리 어빙의 다음 시즌 옵션 행사 결정에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클린은 어빙과의 연장 계약에 난색을 표명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그가 팀을 떠나주기를 기대했다. 마침, LA 레이커스가 어빙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 어빙과의 결별은 사실상 확정적인 듯했다. 그러나, 어빙은 브루클린의 허를 찔렀다. 3700만 달러의 다음 시즌 옵션을 행사하기도 한 것이다. 이로써 브루클린은 좋든 싫든 어빙과 다음 시즌 함께 할 수밖에 없게 됐다. 돈도 돈이지만, ‘불편한 동거’를 해야 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브루클린과 어빙 관계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 연장 계약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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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DB 배강률, 은퇴 결정
음주운전 사고를 낸 프로농구 원주 DB 포워드 배강률(30)이 은퇴를 결정했다.DB 구단은 28일 배강률이 KBL의 징계 결정 직후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KBL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7기 제5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배강률에게 54경기 출전 정지와 사회봉사 120시간, 제재금 1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배강률은 25일 전주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사고 직후 이를 스스로 구단에 신고했다.앞서 KBL은 올해 1월 서울 삼성 소속이던 천기범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뒤에도 동일한 징계를 내렸다.이와 별개로 DB 구단도 이른 시일 안에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배강률에 대한 엄중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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