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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韓 최초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한국 육상 '새역사'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다이아몬드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었다.도쿄 올림픽 4위(2m35),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다이아몬드리그 개별 대회 우승(2022년 도하 대회 2m33), 2022년 세계선수권 2위(2m35) 등 한국 육상의 새 이정표를 이미 여러 개 세운 우상혁의 이력서에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이라는 빛나는 한 줄이 추가됐다.우상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육상 선수들이 올림픽, 세계선수권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회다.우상혁은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35주년 기념주간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88서울올림픽의 성과를 되짚고 미래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스포츠문화 행사 ‘88하게 그린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18일부터 22일까지 국회에서 ‘서울올림픽 개최 35주년 특별전’이 열린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서울올림픽 기념주간에는 ESG 실천과 올림픽의 가치를 전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일반
제33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옥천서 16일 개최
제33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가 옥천군에서 16~17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엔 17개 종목을 운영한다. 야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와 더불어 궁도, 그라운드골프, 볼링, 게이트볼 등 생활체육 종목도 포함된다.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 선수 2천575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 시·군별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한다. 도내 화합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충북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
단국대, 목포과학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우승
단국대가 목포과학대를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우승을 차지, 올 3관왕에 올랐다. 단국대는 16일 충남 천안 단국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목포과학대를 맞아 세트스코어 3-1(23-25, 25-18, 25-23, 25-1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단국대는 올 고성대회, 제천대회에 이어 U리그까지 제패하며 전관왕을 차지했다. 단국대는 이날 첫 세트를 23-25로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 전열을 가다듬고 목포과학대를 착실히 공략, 25-18로 따내 균형을 맞췄다. 3,4세트서 단국대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가 25-23, 25-17로 각각 승리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배구
'슈퍼맨' 하워드 NBA 복귀할까? 다음 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만난다...GSW, 베테랑 센터 필요
다음 주 흥미로운 일이 벌어진다.'슈퍼맨' 드뫄이트 하워드(37)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관계자틀을 만나 입단 가능성을 타진한다고 디애슬레틱의 샴스 샤라리아가 16일(한국시간) 전했다.8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된 하위드는 2021~2022시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60경기에 출전한 후 더이상 NBA에서 뛰지 못했다. 레이커스에서 평균 6.2득점과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위드는 18년의 NBA 경력 동안 7개 팀에서 활약했다. 레이커스의 2019-2020 우승의 일원이기도 했다. NBA를 떠난 하위드는 지난 시즌 대만 리그에서 뛰었다. NBA 복귀를 위해서였다. 대만에서는 20경기에서 평균 23.2득점과 16.2리
농구
인하대, 조선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선두 추격 발판
인하대가 조선대를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리그에서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하대는 15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대회 남대부리그 홈경기에서 조선대를 맞아 세트스코어 3-0(28-26, 25-23, 25-19)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8승2패를 기록, 1위 중부대(9승1패)를 바짝 추격했다. 인하대는 10월4일 명지대와, 중부대는 10월5일 충남대와 마지막 한 경기를 각각 남겨놓고 있는데, 이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예선 최종 순위가 가려진다. 충남대도 이날 현재 8승2패를 기록해 중부대, 인하대와 함께 3파전을 이루고 있다. 예선 성적 상위 4개팀이 4강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명지대는 이날 홈경기에서 홍
배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유아 동반 가족석 '엄마아빠 VIP존' 조성
15일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어린 자녀와 함께 축구를 관람할 수 있는 전용공간인 '엄마아빠 VIP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엄마아빠 VIP존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남동측 4층에 위치하며 성인 3∼4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좌석 10개와 5세 이하 어린이가 놀 수 있는 16㎡ 크기의 유아 미니 축구존, 영유아 놀이실, 수유실 등을 갖췄다.공단은 지난해 프로축구 FC서울의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중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배려한 관람석이 도입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참고해 공간을 꾸렸다.엄마아빠 VIP존은 이달 17일 오후 2시 FC서울과 광주FC 경기부터 시범 운영하며 경기마다 10가족이 이용
일반
피겨 임주헌, 주니어 그랑프리 4차 쇼트 데뷔 무대서 1위
임주헌이 국제빙상연맹(ISU) 주관 주니어 대회 데뷔전에서 깜짝 1위에 올랐다.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3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임주헌은 기술점수 39.82점에 예술점수 35.56점을 합쳐 75.38점으로 1위에 올랐다.2위인 일본의 나카무라 슌스케와는 1.34점 차다.임주헌은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를 완벽히 채워 가산점을 챙겼고 이어진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어텐션에도 불구하고 가산점 0.15점을 받아냈다.체인지 풋 싯 스핀과 플라잉 싯 스핀에서는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다.임주헌은 후반부 트리플 러츠에서는 착지가 흔들렸지만 스텝 시퀀스를 레벨 3으로 처리했
일반
한국 男테니스, 데이비스컵 2차전서 2연패…스페인에 거는 한 줄기 희망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내리 졌다.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은 체코에 0-3으로 패했다.이틀 전 경기에서도 세르비아에 0-3으로 패한 한국은 2연패를 기록하며 조 최하위로 밀려났다.한국은 1단식에 나간 홍성찬이 토마시 마하치에게 1-2로 졌고, 2단식 권순우도 이르지 레헤츠카에게 0-2로 지며 패배를 확정했다.복식에서는 남지성-송민규 조가 아담 파블라세크-야쿠프 멘시크 조에 1-2 역전패했다.15일 세르비아와 스페인 경기에서 세르비아가 이기면 한국은 그대로 탈락하지만 스페인이 이기면 실낱같은 희망이 생
일반
러시아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못해…선수들에 금전 보상할 터"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이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 ROC 위원장은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지금까지 ROC에 초대장이 오지 않았다"며 "전혀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지난 7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 초청을 조건부 공식 승인하며 길이 열리는 듯 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지난 3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 군대와 관련 없고 SNS 등을 통해 전쟁 지지 등을 표명하지 않은 선수에 한해 중립국 선수로 참가할 수 있도록 권고한 바 있다.포즈드냐코프
일반
이신영, 한국 최초 女3쿠션 세계 챔피언 등극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이신영이 사상 첫 우승을 일궈내며 한국 당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지난 14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이신영은 세계랭킹 5위의 니시모토 유코를 26이닝 30:18로 물리치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이후 무려 9년 만에 우승이다. 이신영은 이미 8강에서 세계랭킹 1위의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를 상대로 23이닝 30:14로 제압하며 우승의 싹을 틔웠다.결승전에서 이신영은 경기 초반 6이닝 째에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11:3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다. 이어 9이닝까지 5점을 더 보태며 16:4로 점수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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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아시안게임 공식 중계사 나서…"아시안 대축제, 콘텐츠 무료 제공"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공식 중계사로 나선다. KBO, KBL 등 국내 리그부터 PL, NBA, MLB 등 해외 인기 리그를 중계하던 스포티비는 스포츠 전문 채널로서는 최초로 아시안게임 방송을 맡았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스포츠 마니아를 넘어 전 국민의 채널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스포티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모든 것’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중계를 준비한다.TV 채널은 물론이고,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를 활용해 아시안게임의 포털 역할을 수행한다는 포부다.지상파 3사와 TV조선 등 채널별 생중계를 골라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하이라이트도 가장 빠르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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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NH농협카드, ‘19이닝만에 네 세트’ 몰아치며 3라운드 첫 승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 NH농협카드가 ‘2라운드 우승팀’ 에스와이에 완승을 거두고 3라운드를 순조롭게 출발했다.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3라운드 1일차 경기서 NH농협카드는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0으로 물리쳤다.NH농협카드의 힘은 강력했다. 단 19이닝, 한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만에 네 세트를 끝냈다. 출발은 조재호와 김현우가 끊었다. 첫 세트 3:2로 앞선 2이닝째 김현우가 ‘끝내기 하이런’ 8득점을 몰아치며 다니엘 산체스-황득희를 2이닝만에 11:2로 물리쳤다.이어 김민아-김보미가 한지은-이우경을 단 3이닝만에 9:3, 3세트에선 조재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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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삼호컵 프로볼링대회, 男박근우·女한솔 우승
프로볼링 2022시즌 MVP 박근우가 제25회 DSD삼호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14일 경기도 화성마인드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박근우는 톱시드로 진출해 이도헌을 249-195로 누르고 우승했다.박근우는 4프레임부터 시작 된 6연속 스트라이크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자부 결승전에서는 한솔이 8번째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한솔은 톱시드로 파이널에 올라 통산 13승에 도전하던 최현숙을 상대로 215 대 200으로 승리했다.여자 최다승의 최현숙이 또 한번 승을 추가하느냐에 대하여 관심이 쏠렸으나 한솔 프로가 준결승부터 계속 된 좋은 경기력으로 결국 우승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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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야쿠자’ 김재훈 "제롬 르 밴너와 2차전 원해"
지난 14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야쿠자’ 김재훈과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의 매치에 관한 영상을 공개했다.로드FC 출신 아사쿠라 미쿠루가 개최하는 유튜브 콘텐츠 ‘브레이킹 다운’ 경기에서 지난 26일 김재훈은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와 대결했다. 경기에서 김재훈은 패배했지만, 2차전을 원하고 있다.김재훈은 “제가 지금까지 맞아본 사람 중 제일 아팠다. 다리에 힘이 쫙 풀렸다”며 “(제롬 르 밴너와)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재훈은 “‘일본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DM을 정말 많이 받았다. 이번에 한일 연합으로 갔다. 한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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