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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이범열 사제동행. 황봉주,김정섭, 오성규, 안지훈도 2전승-호치민 3쿠션 월드컵
스승 이충복과 제자 이범열이 예선 최종라운드에서 함께 뛴다 이범열은 24일 열린 ‘2022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예선 3라운드에서 2전승을 작성, J조 1위로 예선 최종 라운드에 올라 시드 배정을 받고 먼저 진출한 이충복과 함께 32강 진출을 노리게 되었다. 이범열은 예선 1라운드에서 왕후탄에게 27-30으로 져 탈락 위기 빠졌으나 구제된 후 2, 3라운드서쾌조의 4 연승을 했다. 이범열은 김동훈을 30-22로꺾은 데 이어 2차전에서 톰 로우를 13이닝만에 30-17로 제압했다. 공타는 2번밖에 없었으며 11 이닝 7연타, 3, 5 이닝 5연타 등 화려한 연타쇼를 펼쳤다. 황봉주, 김정섭, 오성규, 안지훈도 2전승을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 최종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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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아데토쿤보·돈치치 등 NBA 시즌 베스트 5에 선정
니콜라 요키치(덴버),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루카 돈치치(댈러스) 등이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베스트 5에 선정됐다.NBA는 25일 2021-2022시즌 베스트 5에 해당하는 '퍼스트 팀'(First Team)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100명의 기자 및 중계방송 담당자들의 투표로 정해진 베스트 5에서 아데토쿤보는 투표인단 전원으로부터 1위표를 받았다.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요키치가 돈치치와 함께 1위표 88표씩 획득했고, 데빈 부커(피닉스)가 1위표 82표,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1위표 49표를 얻어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베스트 5의 특징은 젊은 선수들로 채워졌다는 점이다.5명 가운데 아데토쿤보가 1994년 12월생으로 가장
농구
돈치치 트리플 더블급 활약 빛났다...NBA 댈러스, 벼랑 끝에서 GSW에 1승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댈러스 매버릭스가 반격을 시작했다.댈러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를 119-109로 물리쳤다.앞서 1∼3차전 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댈러스는 마침내 첫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만들고 한숨을 돌렸다.댈러스는 골든 스테이트(10개)의 두 배인 20개의 3점 슛을 퍼부으며 가공한 외곽포 위력을 보였다. 루카 돈치치는 30득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도리언 핀니-스미스가 3점 슛 4개를 포함해 23득점, 레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06] 왜 올림픽 파트너(TOP)라 말할까
올림픽 관련 방송을 보다보면 많은 광고가 눈에 띈다. 광고 내용 중에 ‘올림픽 파트너’라는 말도 자주 듣게 된다. 올림픽 파트너라는 이름을 달고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어서 처음 보는 이들은 고개를 갸우뚱 할 수 있다. 상업적인 광고에 올림픽 파트너라는 말을 썼기 때문이다. 올림픽 파트너는 쉽게 말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하는 기업들을 말한다. 영어로는 ‘The Olympic Parters’라고 쓰고 ‘TOP’이라고 줄여서 쓴다. 약자로 자주 듣게 되면 최고, 정상을 의미하는 본래의 말처럼 최고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잘 지어진 단어라는 느낌이 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림픽 파트너로
일반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한국과의 4강전 출전하려했던 브라질 배구선수, 약물복용으로 4년 자격정지 처분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준결승을 앞두고 도핑 테스트에 적발됐던 브라질 배구선수 탄다라 카이세타가 4년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5일(한국시간) 브라질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카이세타는 최근 브라질 반도핑 스포츠법원(SCA)로부터 '자격정지 4년' 처분을 받았다.도쿄올림픽 브라질 여자배구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였던 카이세타는 한국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브라질반도핑위원회(ABCD)가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돼 대회 도중 브라질로 귀국했다.카세이타의 몸에서 검출된 금지약물은 오스타린(ostarine)으로 밝혀졌다.오스타린은 근육 중대와 운동 능력 향상에 쓰이는 약물로 주로 보디빌더들이
배구
프랑스 오픈 1회전 벽 못 넘은 권순우, 세계 7위 루블료프에 1-3 패배
권순우(71위·당진시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에게 1-3(7-6<7-5> 3-6 2-6 4-6)으로 역전패했다.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1월 호주오픈 2회전까지 올랐지만 프랑스오픈에서는 1회전 벽을 넘지 못했다.이 대회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상금은 6만 유로, 한국 돈으로 8천100만원 정도다.권순우는 1997년생 동갑내기인 루블료프와 상대 전적 3전 전패가 됐다.올해만 세 차례 만나 모두 패했고, 2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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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 9월 17일 '고려인 핵주먹' 골로프킨과 먼저 3차전. 비볼은 그 다음에...
WBA, WBC 등 4대기구 슈퍼 미들급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스와 WBA 등 3대 기구 미들급 챔피언 ‘고려인 핵주먹’ 게나딘 골로프킨이 오는 9월 17일 세 번째 주먹을 섞는다. 알바레스의 프로모터 에디 헌이 25일 USA 투데이와 ESPN 등에 밝힌 바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게나딘 골로프킨과의 3부작을 먼저 치르고 그 다음에 드미트리 비볼과의 복수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알바레스는 지난 7일 드미트리 비볼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생애 두 번째 패배로 복수를 위한 리턴 매치를 희망했으나 흥행성이 더 높은 골로프킨과의 3차전을 먼저 하기로 했다.비볼과의 2차전은 일단 내년으로 미루었다. 알바레즈와 골로프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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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열, 임형묵, 오성규, 황봉주 2전승, 3라운드 진출-호치민 3쿠션 월드컵
이범열, 임형묵, 오성규, 황봉주가 2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기대를 걸었던 고교생 손준혁과 홍일점 한지은은 1승 1패를 마크, 탈락했다. 이충복의 수제자 이범열은 24일 열린 ‘2022 호치민 3쿠션 월드컵’ 둘째 날 L조 예선 2라운드 경기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 스타디움)에서 박수영과 바오 펑 빈을 연파하며 3라운드에 올랐다.이범열은 박수영을 30-29, 1점차로 따돌렸으나 바오 펑 빈은 18점에 묶었다. 19이닝만에 끝낸 경기로 4점 이상의 장타를 다섯 차례나 기록했다.예선 1라운드에서 2전승했던 M조의 임형묵은 2라운드에서도 2승을 올렸다. 일본의 사토루와는 1점차의 박빙 승부를 펼쳤으나 모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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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3년 9천만 달러도 과분" 블리처리포트, 파티광 하든 비디오 게재에 하든 "옛날 것" 반박하자 "하든, 과대평가된 선수" 깎아내려
미국의 한 매체가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하든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후에도 파티를 즐기고 있다며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이에 하든이 발끈, "지금 나의 머리 스타일과 다르다"며 예전 모습의 영상이라고 지적했다.그러자, 블리처리포트는 논란 확산을 우려, 즉각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그런 후 25일(한국시간) 제임스가 과대평가된 선수라며 그를 깎아내리는 기사를 내보냈다.블리처리포트는 하든의 연장 계약과 관련, "5년 연장은 끔찍하며, 4년 2억 2,300만 달러 연장을 선택하면 재해 가능성은 약간 낮아질 수 있다"고 비아냥댔다.하든은 이번 여름 필라델피아와 맥시멈
농구
19세 신예 루네, 샤포발로프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2003년생 홀게르 루네(40위·덴마크)가 데니스 샤포발로프(15위·캐나다)를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올랐다.루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샤포발로프를 3-0(6-3 6-1 7-6<7-4>)으로 완파했다.19세 신예 루네는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만나 패했지만 1-3(1-6 7-6<7-5> 2-6 1-6)으로 한 세트를 뺏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당시 18세 루네의 세계 랭킹은 145위였다.두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권순우(71위·당진시청)에게 2-3(
일반
프로농구 SK, FA 김선형과 3년 재계약…첫해 연봉 8억원
프로농구 서울 SK가 2021-2022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인 가드 김선형(34·187㎝)과 3년간 재계약했다.SK는 24일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선형과 3년 기간에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연봉 5억6천만원·인센티브 2억4천만원)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선형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선수로 이번 FA 계약으로 2025년까지 15년간 SK와 동행하게 됐다.김선형은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7.4점,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SK를 통합 챔피언으로 이끌었다.첫해 보수 총액 8억원은 이번 시즌 FA 선수 가운데 최고 대우다.이승현과 허웅(이상 K
농구
'테이텀 31점' NBA 보스턴도 2승…마이애미와의 동부 결승 승부 원점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20점 차로 대파하며 시리즈를 2-2 원점으로 돌렸다.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마이애미를 102-82로 꺾었다.1승 2패로 열세였던 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3차전에서 10득점으로 부진했던 제이슨 테이텀이 이날 총 31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알 호포드도 득점은 5점에 그쳤지만, 13리바운드에 블록슛 4개를 더하며 수비에서 힘을 보탰다.마이애미는 14개 슛을 던져 11개를 놓친 주포 지미 버틀러의 부진이 뼈아팠다.주전 센터 뱀 아데바요도 9점에 그치는 등
농구
프로농구 KCC, 허웅·이승현과 계약…5년·보수 총액 7억5천만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포워드 이승현(30)과 가드 허웅(29)이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다.이승현과 허웅은 24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계약서에 사인하고 정식으로 KCC 선수가 됐다.KCC 구단에 따르면 두 선수는 계약기간 5년에 첫해 보수 총액 7억5천만원으로 계약했다.이승현은 KCC의 33번, 허웅은 3번을 달고 뛴다.이승현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고양 오리온(현 데이원자산운용)에 지명돼 2014-2015시즌 신인상, 2015-2016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등을 수상하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해 온 선수다.2021-2022시즌에는 오리온에서 정규리그 48경기에 나와 평균 13.5점, 5.6리바운
농구
한국 남자하키대표팀, 아시아하키선수권대회에서 방글라데시에 역전승으로 서전 장식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년 아시아남자하키선수권대회 첫날 B조 예선에서 황태일(성남시청)과 장종현(성남시청)이 각각 2골씩을 성공시키는 수훈으로 방글라데시에 6-1로 역전승했다. 이날 한국은 방글라데시에게 먼저 1점을 내 주었지만 곧바로 황태일이 장종현의 도움을 받아 필드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뒤 2쿼터에서 장종현이 페널티코너 골로 역전을 한 뒤 황태일이 필드골을 보내 3-1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기세가 오른 한국은 3쿼트에서 이남용(성남시청)과 양지훈(김해시청)이 각각 한골씩을 보태고 4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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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승리를 도둑맞았다. 많이 때리고도 지다니..." 홈 vs 비에이라 판정 시끌시끌
"나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내가 밀린 건 2라운드 뿐이었다."홀리 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니엘 코미어에게 말했다. 코미어도 고개를 끄떡였고 많은 격투기 전문가들 역시 22일의 홀리 홈-비에이라의 판정을 문제 삼았다. 40세의 레전드 홀리 홈은 19개월여만에 ‘UFC 파이트 나이트 205' 메인 옥타곤에 올라 케틀렌 비에이라와 싸웠다. 승자가 여성 밴텀급 타이틀 도전권을 가지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홈은 2회 피니시 당할 뻔 했다. 비에이라가 백에서 강력한 초크를 걸었다. 깊었다. 홈의 얼굴이 뻘개졌고 금방이라도 탭을 칠 것 같았다. 그러나 초인적인 인내로 빠져 나온 후 불같은 타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홈은 5라운드 동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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