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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취임…"당당한 체육회 위해 임직원 힘 모으자"
1일 이종석(66)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취임했다.이 사무처장은 "책임감이 무겁지만,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관계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당당한 체육회, 대접받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이 사무처장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체육영재선발대회,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그는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대외협력국장, 익산시 부시장, 전북도의회 사무처장,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사무총장,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일반
프로기사 한웅규·김정현, 나란히 '入神' 등극
프로기사 한웅규·김정현 8단이 나란히 입신(入神)에 등극했다. 입신은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9단의 별칭이다.1일 한웅규는 지난 6월 29일 제9회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에서 허영락 4단을 꺾고 승단점수 1점을 더해 누적점수 240.5점을 기록, 9단 승단에 성공했다고 한국기원이 밝혔다.2008년 입단한 한웅규 9단은 이듬해인 2009년 비씨카드배 8강에 올라 메이저 세계대회 본선 무대를 밟았다.이후 LG배와 삼성화재배, 바이링배 등에서도 본선에 오르며 활약했다.2009년 프로 데뷔한 김정현 8단은 지난 6월 28일 제9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국내선발전에서 김선기 5단에게 승리해 9단 승단 점수를 채웠다.한국기원은
일반
‘9개팀 체재·승점제·5개팀 포스트시즌 진출’…PBA, 새 팀·새 규칙과 팀리그 시작
프로당구 PBA 팀리그의 새 시즌이 막을 올린다.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1라운드를 시작으로 5개라운드와 포스트시즌까지 약 7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신생 팀 합류다. 이번 시즌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에스와이 바자르가 신규로 합류하면서 총 9개 팀 체제가 됐다. 이에 따라 종전 라운드당 7일(28경기)서 9일(36경기) 경기로 더 많은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또한 이번 시즌부터 경기 규정이 다소 변경된다. 우선 승차제였던 리그 순위 규정이 승점제로 바뀐다. 승리 팀은 3점, 패배 팀은 0점이다. 다만, 풀세
일반
한국여자농구연맹, 용인 STC서 W-페스티벌 개최…지역 초등학생 참가
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용인의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W-페스티벌 in 용인'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 내 지자체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용인 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농구 기초 레슨, 농구 경기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이 진행된다.지난 시즌까지 청주 KB에서 뛰었던 최희진, 인천 신한은행 출신 윤미지, 이은지 등 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선다.2019년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시도 교육청과 연계해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WKBL은 앞으로도 W-페스티벌, 유소
농구
한국 선수단,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종합 2위 순항 중
지난달 28일 개막한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종합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대한체육회가 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소개한 내용을 보면,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금메달 17개 등 30개 메달을 수집한 개최국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7월 29일 사격 10m 공기소총 단체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한국 선수단에 전한 승전보를 시작으로 양궁, 유도, 태권도 등에서 속속 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일반
스비톨리나-아자란카 재격돌에 미리 '악수 안해' 전광판 띄워
지난달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악수 논란'을 일으켰던 우크라이나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벨라루스의 빅토리야 아자란카가 약 3주 만에 다시 만났다.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 DC오픈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스비톨리나는 아자란카를 2-0으로 물리쳤다.두 선수는 지난달 윔블던 8강에서도 맞붙었고 당시 경기가 끝난 뒤 스비톨리나와 아자란카가 경기 후 악수를 하지 않아 팬들로부터 야유받았다.스비톨리나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나 러시아를 도운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과는 경기 전후 악수를 거부했다.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일부 팬들의 야유
일반
조기성,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 남자 평영 50m 금메달
2023 맨체스터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50m(SB 3등급)에서 조기성이 정상에 올랐다.7월 3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대회 평영 50m 결승에서 조기성은 49초21에 레이스를 마치며 49초90의 미겔 루케를 제치고 우승했다. 조기성이 우승하면서 한국은 2024 패럴림픽 국가별 출전권 한 장을 확보했다.조기성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50m, 100m, 200m에서 3관왕에 오른 한국 장애인 수영의 중심이다.한국은 이번 세계선수권에 남자부 조기성, 이인국, 조원상에 여자부 강정은과 임은영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일반
무더위 피해…'해발 900m 고원' 태백시에서 잇따라 체육대회 열려
무더운 8월이지만 고원도시 강원 태백시에서는 각종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태백시는 7월 25일 개막한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열기로 뜨거운 상태다.전국에서 3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6일까지 이어진다.이어 11일에는 제59회 전국 추계 대학 축구 연맹전을 시작한다.종합경기장 등 8개 구장에서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85개 팀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한다.19∼20일에는 제1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8월 한 달 태백에서 열리는 체육대회만 총 7개다.시 관계자는 "평균 해발 900m의 고원도시 태백시는 한낮 기온이 다른 지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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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빙상 종목 개막
1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3년 제39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빙상 종목이 2일부터 6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유치부와 초등부 '빙상 꿈나무' 800여명이 참가하는 교보생명컵 빙상 종목은 2∼3일 피겨, 5∼6일 쇼트트랙 경기로 각각 진행된다.피겨는 급수, 성별, 학년별로 구분해 진행하고, 쇼트트랙은 전문 선수와 동호인 선수로 나눠 세부 종목 경기를 치른다.올해로 39회를 맞이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는 꿈나무 육성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1985년 처음 개최돼 매년 빙상·육상·수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 4천여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다.
일반
한국, 세계농아인배드민턴선수권 3종목 출전 3개 金 수확
한국이 제6회 세계농아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1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지난달 브라질 파라지미나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이 3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땄다"고 전했다.남자단식 서명수가 결승에서 푸르칸 부유크고제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눌렀고, 여자단식 박민경은 아디트야 야다브를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물리쳤다.서명수와 박민경은 혼합복식에서도 짝을 이뤄 리투아니아 조를 2-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쓱쓸이했다.
일반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개막…우상혁·바르심·해리슨 3파전
우상혁이 19일에 개막하는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유럽으로 떠나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다.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5시 35분 예선, 23일 오전 2시 55분에 결선을 치른다.우상혁은 지난해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m37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에 이어 2위에 올랐다.우상혁은 1일 현재 2023 기록 순위 공동 6위, 랭킹 포인트 4위에 올라있다.2023시즌 남자 높이뛰기의 전체 흐름을 살피면 바르심, 주본 해리슨, 우상혁의 3파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올해 우상혁보다 좋은 기록을 낸 선수 중 다닐 리센코는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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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NBA 신인 1순위' 출신 베넷 영입…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적 있는 앤서니 베넷이 국내 프로농구 무대에 선다.1일 고양 소노는 "NBA 1순위 출신 베넷과 재로드 존스로 2023-2024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며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필리핀 국적의 조쉬 토랄바와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베넷은 2013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뽑힌 선수다.키 203㎝의 파워 포워드로 당시 드래프트 2순위가 빅터 올라디포였고, 10순위 C.J 매콜럼, 15순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였다.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가 KBL에서 뛰는 것은 베넷이 처음이다.다만 베넷은 NBA 데뷔 후에는 저조한 성적을 유지하다가 지난 시즌 대
농구
전명규 前빙상연맹 부회장 '파면 취소' 대법 확정 "징계 사유 인정 안 돼"
빙상계 비리 의혹으로 교수직에서 파면됐던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전명규씨가 한국체육대를 상대로 낸 불복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전씨가 한국체대를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전씨에 대한 교수직 파면 처분은 취소되고 1천여만원의 징계부가금도 594만원만 남고 나머지는 취소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대한빙상경기연맹 감사에서 전씨의 전횡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교육부는 자체 조사를 벌인 후 한국체대에 전씨의 중징계를 요구했다.한국체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그에게 총 11건의 징계 사유가 있다고 인정했고 2019년 8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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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간판 김민종, 유니버시아드서 일본 기대주 나카무라에 한판승 금메달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2·양평군청)이 나카무라를 한판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민종은 제31회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나카무라를 경기 시작 2분 5초 만에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 경기서 김민종은 나카무라에 한 수 위 실력을 보여줬다. 나카무라는 일본 유도의 기대주로 지난해 국제유도연맹(IJ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한주엽(한국마사회)과 여자 78㎏급 이윤선(용인대), 여자 78㎏이상급 박샛별(용인대)은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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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강국’ 한국, 하계유니버시아드서 메달 잔치
양궁 강국 한국은 달랐다. 한국 양궁 대학 대표팀이 제31회 청두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메달 잔치를 벌이고 있다. 한국은 5일간 진행된 양궁 종목에서 리커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컴파운드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1개씩 수확했다. 첫 금메달은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이 따냈다. 조수아(현대모비스), 한승연(한체대), 심수인(창원시청)으로 이뤄진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은 결승전 상대로 만난 컴파운드 강국 인도를 229-22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커브 첫 금메달은 서민기(계명대), 최두희(경희대), 김필중(현대제철)으로 이뤄진 남자 단체전에서 나왔다. 이 경기서 남자 대표팀은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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