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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도코스타스와 여제 김가영 그리고 응우옌, 신정주, 김진아. 신생 ‘하나원큐’ 최소 4강
신생 ‘하나원큐’가 2022~2023 시즌 PBA 팀리그 판도를 바꿀 것 같다. 하나원큐는 12일 신한알파스의 주축 선수였던 김가영과 신정주, 그리고 아마추어 1위 김진아에 이어 실력파 외국인 카시도코스타스와 응우옌을 우선 지명, 7월에 시작하는 2022~2023 PBA 팀리그에 합류한다. 우선 지명으로 5명의 실력자를확보한 하나원큐는 1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드래프트에서 1명을 더 보완할 계획이다. 하나원큐는 2시즌 동안 팀리그에서활동하고 팀을 해체한 신한알파스의 남녀 주공격수 신정주와 김가영을 영입한 신한의 후신격이다. 그러나 전력은 우선 지명한 5명만으로도신한보다 강하다. 그리스의 카시도코 스타스는 PBA 2회우승자로 TS샴
일반
"필 잭슨이 제임스는 트레이드하고 웨스트브룩은 잡아야 한다고 말해" LA 타임스 칼럼니스트 주장
2000년대 LA 레이커스를 5차례나 NBA 챔피언으로 이끈 필 잭슨 전 감독이 르브론 제임스를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빌 블래식은 12일(한국시간) '더그 고티브 쇼'에 출연, "“잭슨이 제임스가 트레이드되기를 원한다고 들었다. 방금 들은 얘기지만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없다. 나는 잭슨이 러셀 웨스트브룩을 잔류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트레이드하고 웨스트브룩은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레이커스 구단주 지니 버스는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에 대해 “나는 그가 팀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를 원한다. 우리는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농구
퍼거슨 60일, 챈들러, 올리베이라, 게이치 30일 의료정지
지난 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UFC 274에서 마이클 챈들러의 프론트 킥에 턱을 맞고 실신한 토니 퍼거슨이 의료 정지 60일을 받았다..애리조나 게임부는 12일 퍼거슨의 부상 상태가 비교적 심한 편이라고 판단, 2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퍼거슨에게 프론트 킥을 먹인 챈들러도 1회 두 차례 다운을 당한 탓에 의료 정지 30일을 받았다. 위원회는 이날 메인 게임을 치른 전 라이트급 챔피언 올리베이라와 저스틴 게이치에게도 30일간 경기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한편 계체 실패로 타이틀을 박탈 당한 올리베이라는 1회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지만 랭킹 1위로 주저앉았다.이 바람에 1위였던 포이리에는 2위, 2위였
일반
'구단주를 참칭하지 말라. 제임스는 구단주가 아니다. 내가 레어커스의 구단주다'...레이커스 여성 구단주 버스, 성적 부진에 "속이 뒤틀린다"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SBS TV 사극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은 상왕 이방원이 신하들에게 한 아이를 죽이라는 명령을 하자 “왕을 참칭하지 말라. 상왕은 왕이 아니다. 내가 조선의 임금이다”라며 맞섰다. LA 레이커스의 여성 구단주 진 버스가 뿔이 났다. 블리처리포트가 르브론 제임스가 러셀 웨스트브룩 영입을 위해 레이커스 프런트에 압력을 가했다고 보도하자 발끈한 것이다. 버스는 최근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제임스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최종 발언권이 있니? 아니다. 그들이 팀을 운영하고 있나? 전혀 나이다”라며 “내가 레이커스의 구단주이며 여기서 내리는 모든 결정에 대해 책임을
농구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덴마크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4강 진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8회 연속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여자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덴마크를 3-0으로 제압했다.단체 배드민턴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치러 먼저 3승을 따야 승리한다.대표팀은 단식 1경기에 안세영(삼성생명)을 내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뒤 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단식 김가은(삼성생명)이 연이어 승리하면서 덴마크에 완승했다.이로써 대표팀은 3위에 올랐던 2008년 대회 이후 8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대표팀은 4강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4강전 경기 날짜와 시간은 아
일반
'아데토쿤보 40점' NBA 밀워키, 보스턴에 대역전극…콘퍼런스 결승 눈앞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밀워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플레이오프(PO)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2라운드·7전 4승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10-107로 꺾었다.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만든 밀워키는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야니스 아데토쿤보가 40분간 40점을 폭격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리바운드도 11개를 잡아냈다.즈루 홀리데이가 24점 8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보스턴은 팀의 '원투 펀치' 제이슨 테이텀이 34점, 제일런 브라운이 26점을 넣으며
농구
인하대,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 2연승으로 단독선두
인하대가 중부대를 꺾고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 대회에서 2연승을 올리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인하대는 12일 중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A조 원정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6-24, 25-2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하대는 충남대에 이어 중부대도 제압하고 2연승을 올렸다. 같은 조의 경기대는 경상국립대와의 원정경기에서 3-0(25-19, 30-28, 25-18)으로 완승을 거두고 1패 뒤에 1승을 기록했다. ◇12일 전적▲남대부 A조인하대(2승) 3(25-19, 26-24, 25-23)0 중부대(1승1패)경기대(1승1패) 3(25-19, 30-28, 25-18)0 경상국립대(1승1패)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4] 왜 ‘올림픽 레거시(Olympic Legacy)’라고 말할까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끝난 지 1달여가 지난 2018년 3월 30일 한국체육언론인화, 한국체육학회와 공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과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성공적인 대회라는 찬사를 받은 펑창 겨울올림픽에서 어떤 성과를 얻었고, 앞으로 올림픽 유산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럼에선 임충훈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의 '포스트 평창, 무엇을 레거시로 남길 것인가?'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대개 여름올림픽과 겨울올림픽이 끝나면 개최 도시들은 올림픽이 미친 영향 등을 평가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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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경륜 황제' 임채빈, 정종진의 50연승 대기록에 4승차로 따라 붙어…상반기 왕중왕전까지 넘어서면 100연승도 가능한 선수
벨로드롬의 황제로 등극한 임채빈(25기 SS 31세)이 지난주 또 다시 3연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연승(정종진 50연승) 기록경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임채빈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치러진 특선급 경주를 모두 석권하며 대망의 46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3위의 기록이며 경륜 레전드로 통하는 정종진(20기)의 50연승에 4승이 모자란 기록이다. 또한 역대 2위 조호성의 기록 47연승에도 1승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경륜에서 정종진의 50연승은 홍석한(8기)의 개인통산 500승과 함께 깨지기 힘든 기록으로 통한다. 전문가들은 임채빈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5월 중으로 정종진의 50연승 대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일반
제임스, 2022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킹' 1617억원...2, 3위는 메시와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가 2022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두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 뒤를 이었다.스포르티코에 따르면, 제임스는 연봉이 3,690달러이고 각종 스폰서를 통해 9,000만 달러를 추가로 챙겨 총 1억 2,690만 달러를 벌고 있다. 메시는 2022년에 1억 2,200만 달러, 호날두는 1억 1,500만 달러를 각각받게 된다. 카넬로 알바레즈(8900만 달러)는 수입이 가장 높은 권투 선수이며, 로저 페더러(8570만 달러)가 테니스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타이거 우즈(7350만 달러)는 골프 선수 중 수입이 가장 높다.다음은 2022년 최고 수입 톱10 명단이다.•
일반
20초 링 걸 브리티시 팔머, 300초 뛰는 올리베이라, 게이치보다 부자
상식에 맞지 않는 일이 많이 벌어지지만 옥타곤에서도 비상식이 상식이 되기도 한다. 경기 시작 전 라운드 표지를 들고 한 바퀴 도는 링 걸이 챔피언급 UFC 파이터보다 돈은 더 많이 번다.지난 8일 UFC 274. 섹시한 자태의 링 걸 브리티니 팔머가 1라운 시작을 알리는 표지를 들고 돈 후 올리베이라와 게이치가 맞붙었다. 라이트급 챔피언 올리베이라는 숱한 노력끝에도 0.5파운드의 살을 빼지 못해 타이틀을 잃었고 도전자 게이치는 목조르기에 숨을 헐떡이다가 항복했다. 링 걸은 하빕이 주장했던 것 처럼 없어도 그만인 존재. 다만 격렬한 경기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데다 경비가 많이 들지 않아 하빕이 그러든가 말든가 계속 채용하고
일반
“알리 할아버지와 함께 조지 포먼 전을 보면서 복서의 길에 들어섰다.” 5전승 손자 알리 월시 밝혀
‘위대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뒤를 잇고 잇는 21세의 손자 니코 알리 월시는 프로 1년여만에 5승 무패를 기록, 역시 ‘그 할아버지에 그 손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복싱을 하게 된 것도 열정을 다하고 있는 것도 다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했다. “할아버지와 함께 옛날 경기 비디오를 보면서 복싱을 알게 되었다. 내가 권투에 대해 물어보자 할아버지는 내게 권투를 하라고 했다. 나는 할아버지가 반대 할 줄 알았고 반대하면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내가 복싱에 대해 열정적인 것은 내가 하기를 원했고 복싱의 전설인 할아버지가 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알리 월시는 지난 2일 치른 미들급 경기에서 알레한드로 이바라를
일반
어빙 재계약 불투명...브루클린 단장 "우리는 이기적이 아닌 팀 플레어어가 필요하다"
브루클린 네츠가 카이리 어빙에 경고장을 날렸다.션 마크스 단장은 12일(한국시간) 시즌 마감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기적이지 않은 팀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그리고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는 모든 선수에게 적용된다"고 강조했지만, 어빙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어빙은 이번 시즌 시작부터 뛰지 못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뉴욕시 방역 지침에 따라 브루클린은 어빙의 홈 경기 출전을 금지했다. 이어 원정 경기 때에도 선수들과 동행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강경책을 썼다. 이후 원정 경기 참가를 허용했고, 3월 말 부터는 뉴욕시가 방역 정책을 완화하자 홈 경기에도 뛸 수
농구
엠비드 "MVP 되려면 무엇을 더 잘해야 하지?" 투표단에 불만...팀도 PO 탈락 위기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대실망했다.엠비드는 이번 정규 시즌 MVP가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에 돌아갔다는 ESPN의 보도를 접한 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엠비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MVP 후보로 꼽혔다. 자신도 "내가 MVP가 되지 않으면 투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투표단을 겨냥한 발언이었다.그러나 결국 이번 시즌에도 투표단은 요키치를 선택했다.엠비드는 11일(한국시간) 기자들에게 "옳고 그름이 없다"면서 앞으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더 큰 그림"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요키치의 MVP 2연패 소식에 놀랐는지 묻는 질문에 엠비드는 "아니다. 정규 시즌이 끝나
농구
대통령 낙선 파퀴아오, 링에 돌아온다 왜?...선거에서 돈 다 써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서 패한 복싱 ‘레전드’ 매니 파퀴아오가 링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퀴아오는 지난 2월부터 선거 운동을 했으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에 패해 낙선했다. 파퀴아노는 지난 8월 쿠바의 요데니스 우가스에게 패한 후 복싱계에서 은퇴한 바 있다. 그러나 ‘월드 복싱 뉴스’에 따르면, 올해 43세의 파퀴아오는 링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이미 시작됐다. 파퀴아오가 선거 운동을 하면서 엄청난 돈을 썼기 때문이다. 돈이 필요해 복귀한다는 것이다. 파퀴아오(43·필리핀)는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의 복싱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맥그리거의 성적이 부진하자 경기를 취소한 바 있다. 이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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