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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8강 고배 오스타펜코 "낮 경기로 체력에 문제"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패했다.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오스타펜코는 코코 고프에게 0-2로 졌다.이틀 전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며 5년 만에 메이저 4강 진출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오스타펜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실 오늘 야간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로 이틀 전에 그렇게 들었는데, 오늘 낮 경기에 배정돼 결국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틀 전 시비옹테크를 꺾었을 때 현지 시간이 새벽 1시를 넘었고, 숙소로 돌아가 새벽 5시가 넘어 잠들었는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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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세계주니어수영 접영 200m 4위
김도연이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4위에 올랐다.6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김도연은2분11초0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했다.예선에서 2분11초92로 6위를 기록했던 김도연은 결승에서 속력을 더 높여 2분11초03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올해 3월 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접영 200m 일반부에 출전해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한 김도연은 만 14∼18세가 출전하는 이번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따.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는 김준우가 1분48초24로 5위를 차지했다.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진출한 노민규는 2분01초93으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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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격투기 함서희, “무에타이 챔피언? 타격은 내가 한수 위”
함서희가 ONE Championship 여자종합격투기 타이틀매치에서 무에타이 월드클래스와 스트라이킹으로도 기꺼이 겨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아톰급 공식랭킹 2위 함서희는 9월 30일 싱가포르실내체육관에서 같은 체급 1위 스탬프 페어텍스와 ‘ONE 파이트 나이트 14’ 메인이벤트로 원챔피언십 잠정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함서희는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스탬프뿐 아니라 나 역시 뛰어난 타격이 강점이라고 자부한다. 타이틀매치에서 이를 선보일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말했다.스탬프는 2018년 킥복싱 챔피언, 2019년 무에타이 챔피언, 2022년 종합격투기 타이틀매치 등 서로 다른 3개 종목에서 원챔피언십 아톰급
일반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 대회 참가 접수 시작
11월 3일부터 사흘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가 개최된다.6일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품새 오픈 챌린지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품새 오픈 챌린지는 G4 등급의 국제 대회로 국가대표 부문과 오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가대표 부문 시니어 종목 남녀 1위 입상자는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홍콩 2024 WT 품새 선수권 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대회 참가신청은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WT GMS 누리집에서 국가대표 부문과 오픈 부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가대표 부문은 국기원이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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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율, 韓 여성 4호 파이터로 UFC 입성…“나는 다음이 기대되는 선수”
UFC 한국 21호이자, 여성 4호 파이터가 탄생했다.김소율은 오는 11월 5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vs 알메이다’에서 ‘론다’ 에두아르다 모라를 상대로 UFC 여성 스트로급(52.2kg) 데뷔전을 치른다. 김소율은 함서희, 김지연, 전찬미에 이어 네 번째로 UFC 여성부에서 활동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유일한 한국 여성 UFC 파이터다.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시합 날이 돼 봐야 정말 UFC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감격했다. 김소율은 2018년 10월부터 7연승 행진을 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1년에는 더블지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원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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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 선정…실내테니스장 건립 예산 확보
6일 김포시는 시가 추진 중인 실내테니스장 건립이 경기도 주관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도비 예산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의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공사비 및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김포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공사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완료하는 등의 노력으로 37개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8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지원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원활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체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있어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
일반
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 고성 일원서 개최
6일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는 '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가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고성종합운동장과 고성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기간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6개월 이상 노르딕워킹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엘리트부(11㎞)와 현장 교육을 받은 뒤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동호인부(5㎞)로 나뉘어 열린다.노르딕워킹은 유산소 전신 운동으로 1930년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눈이 없는 계절에 스키 폴을 이용해 걷는 훈련을 하면서 시작됐다.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 150명을 접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시락, 기념품, 완주 주화를 준다.참가 신청은 대한산악스키협회 홈
일반
US오픈 독일 선수 경기서 '히틀러 찬양' 외친 관객 퇴장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US 오픈 테니스대회 경기중에 나치 독일 시절 국가를 부른 관중이 경기장에서 쫓겨났다.뉴욕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이날 뉴욕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알렉산더 츠베레프(12위·독일)와 얀니크 신네르(6위·이탈리아)의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한 남성 관객 때문에 소동이 일었다고 보도했다.독일 출신의 츠베레프는 2-2로 맞선 4세트에서 갑자기 경기를 중단했다.그는 심판에게 한 관객이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는 문구를 외쳤다면서 "용납할 수 없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심판은 문제의 관객을 퇴장시킬 것을 명령했고, 경비요원들이 이 남성 관객을 찾아내 경기장 바깥까지 동행했다.문제의 관객이 퇴장한 뒤 경기
일반
서울시,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브레이킹 강국 명성, 국제대회로 이어갈 터'
6일 서울시는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종목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과 스포츠 관점에서의 선수 육성을 위해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이 필요하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팀을 정식 창단했다.'비보잉'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브레이킹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서울시청 브레이킹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인 김헌우, 전지예 2명으로 꾸려졌다.'2023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 남자부 금메달리스트인 김헌우는 한국 브레이킹을 대표하는 선수로 2008년 '레드불 비씨원 월드파
일반
블레이크 그리핀 은퇴하나? 보스턴 "다시 돌아와라"에 "미래 고려"...뛴다고 해도 보스턴은 '사절'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출신 블레이크 그리핀(34)이 보스턴 셀틱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보스턴 글로브의 아담 히멜스바흐는 5일(현지시간) "그의 보스턴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리핀이 그의 미래를 고려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보스턴이 아닌 다른 팀에서 뛰든가, 아니면 은퇴하겠다는 것이다.그리핀은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16차례 선발로 나서는 등 모두 41경기에서 평균 4.1득점, 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당 13.9분을 소화했다.보스턴의 현재 로스터는 14명으로 1명 더 추가할 수 있다. 이를 그리핀으로 채울 수 있다.하지만, 팀 내 사정은 그리핀에
농구
'역전승' 강동궁· '하이런 8점' 마민캄 PBA투어 64강 선착
강동궁과 마 민 캄이 시즌 네 번째 PBA 투어 128강을 통과해 64강에 발 디뎠다.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128강 1일차에서 강동궁은 응우옌 둑 안 치엔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마민캄은 박원범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순조롭게 출발했다.이밖에 직전 투어 준우승자 루피 체넷을 비롯 찬 차팍, 에디 레펜스, 강민구, 응우옌 꾸억 응우옌, 김병호, 이상대 등 PBA 강호들이 나란히 64강에 진출했다.128강서 강동궁은 응우옌 둑안치엔과의 경기서 첫 세트를 12이닝만에 10:15로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이닝 들어 초구를 4득점으로 연결한 후 2이닝서 하
일반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2회 연속 준우승
한국 여자 탁구가 2023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의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일 강원 평창돔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패배했다. 신유빈(9위·이하 단식 세계랭킹), 전지희(33위), 양하은(67위)에 더해 서효원(61위·한국마사회), 이은혜(80위·대한항공)로 여자 단체전 팀을 꾸린 한국은 중국에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2021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여자 단체전 준우승했다. 도하 대회 우승국은 일본이다. 중국은 쑨잉사(1위), 천멍(2위), 왕이디(3위), 천싱퉁(4위), 왕만위(5위) 등 국제탁구
일반
신진서, 박건호 꺾고 용성전 4연패 달성
진서 9단이 용성전에서 4연패를 일궈냈다.5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용성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신진서는 박건호 7단에게 27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이로써 종합전적 2-0으로 신진서는 4년 연속 용성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우승 후 신진서는 "응씨배에서 우승한 이후 속기바둑을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휴식이 먼저라고 생각해 충분히 쉬었다"라며 "지금부터는 아시안게임 대비를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국내대회에서는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많이 이뤘기 때문에 욕심은 없고, 다음 용성전에 나오게 된다면 좋은 내용의 바둑을 두고 싶다"고 전했다.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는 제6기 용성전
일반
김민주, 순창오픈 소프트테니스 혼복 우승…대회 3관왕 올라
김민주가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 3관왕에 올랐다.5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혼합 복식 결승에 출전한 김민주는 김종윤과 조를 이뤄 윤지환-나지현 조를 5-3으로 물리쳤다.전날 단식과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한 김민주는 혼합 복식 우승까지 거머쥐며 이번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김민주는 "3관왕을 차지해 영광"이라며 "올해 마지막 대회인 전국체육대회까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
女배구, 인도 꺾고 亞선수권 5∼6위 순위결정전 진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한 수 아래인 인도를 상대로 신승했다.5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 5∼8위 순위결정전에서 한국은 인도에 3-0으로 승리했다.이제 한국은 6일 오후 2시 호주-카자흐스탄전 승자와 5위 결정전을 벌인다.세계랭킹 33위인 한국은 66위 인도를 상대로 매 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한국은 지난달 30일 대회 첫 경기인 베트남전에서 패하더니, 3일에는 태국과 8강 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 여자배구가 이 대회 8강에서 탈락한 건 대회에 처음 나간 1975년 이래 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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