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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1] 조정 경기 일종인 ‘레가타(Regatta)’는 어떤 의미일까
조정 경기는 국제적인 공식 영어 명칭으로 ‘Rowing’을 사용한다. (본 코너 1401회 ‘왜 ‘조정(漕艇)’이라 말할까‘ 참조) 하지만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는 ‘레가타(Regatta)’라는 단어도 쓴다. 이는 보트 경기의 일종으로, '대회'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regata에서 유래했다. 이탈리아 지방 언어 베네치아어가 어원이며 ’경쟁, 숙달을 위한 경쟁‘ 등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노를 젓거나 항해하는 수상 보트의 경주 이벤트를 의미한다. 일부 파워보트 경주 시리즈도 레가타라고 불린다.이탈리아 수상 관광도시 베네치아에는 ‘곤돌라(Gondola)’라는 배가 다닌다. 이 말은 이탈리아어로 ‘흔들리다’라는 뜻이다. 배가 불안정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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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과 계약 성사...김연경 빈자리 채운다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원소속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흥국생명은 22일 이다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9-20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현은 빠른 템포의 공격에 강한 미들블로커로 성장해 왔다.탄탄한 기본기와 민첩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약해 온 이다현은 2021-2022시즌 V리그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직전 2024-2025시즌에는 블로킹 1위(세트당 평균 0.838개), 속공 1위(성공률 52.42%)를 기록하며 V리그의 정상급 미들블로커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처음으로 FA가 된 이다현은 지난 시즌 기본 연봉
배구
김다은, 100m 이어 200m까지 석권... 여자 단거리 '지존' 입증
김다은(가평군청)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에서 한국 여자 단거리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김다은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200m 결선에서 24초36으로 우승했다. 전날 100m에서 11초93으로 1위를 한 김다은은 2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2023년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했던 김다은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재활로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재활을 마치고 대표 선발전에 나선 김다은은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김다은의 쌍둥이 동생 김소은은 100m(12초03)에 이어 200m에서도 2위(24초50)를 차지했다. 3위는 24초66에 달린 신현진(포항시청)이었다. 남자부 200m 결선에
일반
전광인과 처음-마지막 함께... 신영철 감독, "윈윈 트레이드 될 것"
"전광인 선수의 합류로 우리 팀의 아웃사이드 히터 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호진 선수도 현대캐피탈에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어 두 선수와 양 팀에 모두 도움이 되는 트레이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4-2025시즌 종료 직후 OK저축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61) OK저축은행 감독은 22일 전격 단행된 전광인(34)과 신호진(24)의 1대 1 트레이드가 윈윈(상호이득)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에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을 데려오는 대신 3년 차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을 내주는 빅딜을 성사했다. 양 구단의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한 트레이드였다
배구
NHL 최다 골 '전설' 오베치킨, 20년 만에 첫 플레이오프 연장 결승골... 워싱턴 승리 견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전설' 알렉스 오베치킨(39·워싱턴 캐피털스)이 프로 20년 차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연장전 결승골을 넣었다. 오베치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HL 플레이오프 1라운드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와의 1차전에서 1피리어드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2-2로 맞선 2차 연장 2분 26초에 결승골까지 넣어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오베치킨은 골 2개와 어시스트 1개로 팀이 수확한 3점에 모두 관여했다. 2005-2006시즌에 데뷔한 러시아 출신의 골잡이 오베치킨은 지난 7일 NHL 통산 895번째 골을 터트려 '전설' 웨인 그레츠키가 보유했던 종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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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 번의 점프로 아시아선수권 선발전 제패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의 경쾌한 점프로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 경기는 1m90부터 시작했지만, 우상혁은 2m15에서 첫 점프를 했다. 2위 김주는(고양시청)과 3위 최진우(용인시청)는 빗속에서 고전하며 2m15에 걸렸다. 우상혁은 2m15를 넘고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2m20도 1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30으로 바를 높여 한 번에 성공한 뒤, 부상 방지를 위해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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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39점 '원맨쇼'... 클리퍼스, 덴버 꺾고 PO 시리즈 1-1 동률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가 커와이 레너드의 '원맨쇼'를 앞세워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덴버 너기츠를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클리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덴버를 105-102로 꺾었다. 덴버와 클리퍼스는 정규리그에서 똑같이 50승 32패를 거둬 나란히 서부 콘퍼런스 4, 5위로 PO에 나섰다. 지난 20일 1차전에서 110-112, 두 점 차로 아쉽게 졌던 클리퍼스는 2차전에서 3점 차 신승을 거두며 반격했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이날 역시 양 팀의 점수 차가 최대 7점에 불과했을 만큼
농구
조하림,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 '마의 10분' 벽 돌파
조하림(문경시청)이 마의 10분 벽을 넘고,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조하림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분27초48에 달린 최수아(충주시청)였다.이날 조하림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 비에 젖은 트랙을 독주하던 조하림은 마지막까지 힘을 내, 인생 목표였던 '10분 벽 돌파'에 성공했다.지난해 7월 20일 일본 홋카이도 지토세시에서 벌인 2024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10분01초99를 2초94 앞당긴 한국 신기록이다. 조하림은 개인 통산 6번째 한국 기록을 작성했
일반
한국 컬링 새 역사, 전북도청 세계주니어선수권 금메달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이탈리아 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10개 팀이 출전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준결승에서 스웨덴을 꺾은 뒤 결승에서 독일을 8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컬링 역사상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랭킹 21위인 전북도청 컬링팀은 지난해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권영일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믿으며 좋은 플레이를 펼쳐 자랑스럽다"면서 "도민과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
일반
프로당구 하나카드 김병호, 큐스쿨 2라운드 생존... PBA 1부 투어 잔류 성공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의 주장 김병호가 천신만고 끝에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다.김병호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 차 경기에서 9명의 생존자 명단에 포함됐다.PBA는 매 시즌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드림(2부) 투어 상위 선수 약 60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1일 차 경기에서 잔류에 실패했던 김병호는 2일 차 경기에서 김정섭과 김임권(웰컴저축은행), 정해명을 제압하고 잔류에 성공했다.한편 1998 방콕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는 프로 데뷔
일반
디트로이트, 슈로더 결정적 3점포로 뉴욕 꺾고 시리즈 1-1 동률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뉴욕 닉스를 100-94로 꺾고 1승 1패를 만들어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경기 종료 1분여 전 뉴욕과 94-94로 팽팽하게 맞서던 디트로이트는 55.1초 전 데니스 슈로더의 3점포로 리드를 잡았고, 8.0초 전 슈로더의 자유투로 한발짝 더 달아났다.종료 6.0초 전 뉴욕 제일런 브런슨의 3점포가 림을 외면한 반면, 3.1초 전 제일런 듀런의 자유투 두 방은 모두 깨끗이 림을 통과하며 디트로이트가 승전고를 울렸다.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은 33점 12리바운드, 슈로더는 20점으로 펄펄 날았다. 뉴욕의 브런슨은 37점 7어시스트로 분투했다.
농구
'베테랑' 전광인-'유망주' 신호진 맞교환...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빅딜 트레이드 단행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4)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OK저축은행은 22일 현대캐피탈에서 전광인을 받는 대신 신호진을 내주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2013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된 전광인은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갖춘 V리그를 대표하는 '공수 겸장' 아웃사이드 히터다. 전광인은 신인왕과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4회 선정, 한 차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신호진은 2022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
배구
스마트스코어,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글로벌 확장 가속화
국내 대표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핵심 사업영역 체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새 홈페이지는 ‘골프 테크(Golf Tech)’, ‘골프 플랫폼(Golf Platform)’, ‘골프장 운영관리(Club O&M)’ 등 스마트스코어의 세 가지 핵심 사업영역 별 주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골프 테크(Golf Tech)’ 메뉴에서는 스마트스코어가 국내외 골프장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B2B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제, ERP, 데이터마케팅 등 골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페이지에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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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 세대를 위한‘2025 올림픽 가치교육’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2025 올림픽 가치교육(K-OVEP)’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이뤄지는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K-OVEP, Korean Olympic Values Education Programme)’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발한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OVEP)’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체육공단이 자체적 발전시킨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은 청소년의 인성, 협동심,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올림픽 핵심 가치인 ‘우정’, ‘존중’, ‘탁월성’을 직접 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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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제1회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2025년 제1회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은퇴한 경주마들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 대회로, 은퇴경주마들에게는 승용마로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다. 올해는 은퇴경주마를 위한 ‘품평회’와‘승마대회’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첫 해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은퇴경주마들은 승용마로의 가치를 재조명 받게 된다. 은퇴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인 만큼 말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승마대회에 ‘비기승 종목’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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