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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돈치치 막판 활약' NBA 댈러스, 서부결승 1차전 잡으며 기선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원정 경기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8-105로 힘겹게 물리쳤다.루카 돈치치가 33점, 카이리 어빙이 30점을 넣어 댈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2차전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4쿼터에만 15점을 넣은 돈치치의 막판 활약이 빛났다.마지막 쿼터 3분 14초를 남기고 98-102로 끌려가던 댈러스는 돈치치의 3점 슛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1분 56초를 남기고는 P.J. 워싱턴의 3점 슛으로 104-102로 전세를 뒤집은 댈러스는 다시 터진 돈치치의 점프 슛으로 106-102
농구
"말도 안 돼!" '킹' 제임스, "챌린지를 2개나 성공했는데 게임이 끝날 때까지 더 이상 챌린지 쓸 수 없다니"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NBA 챌린지 규칙을 비판하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제이슨 키드 댈러스 매버릭스 감독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타겟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결승시리즈 1차전에서 4쿼터 이전에 코치 챌린지 두 개를 모두 활용했다. 하지만 모두 성공했음에도 더이상 챌린지를 할 수 없었다. 챌린지 규칙 때문이었다.코치 챌린지 규칙에 따르면, 각 팀은 경기 중 파울 콜, 아웃 오브 바운즈, 바스켓 인터피어런스, 골텐딩 판정에 대해 작전 타임을 부른 뒤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단, 4쿼터 2분과 연장전의 마지막 2분 동안 팀은 더 이상 챌린지를 활용해 아웃 오브
농구
'2024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챔피언십 대회' 개최
'2024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5월 25일(토), 26일(일) 이틀간 산소카페 청송정원 및 태행산 코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엔듀로연합회 주최하고 청송군 모터스포츠 연합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가 후원하는 대회로 크로스컨트리 개인전 등 총 7개 클래스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25일 토요일에는 이벤트 및 하프코스 경기가 진행되며 26일에는 클래스별로 본 경기가 진행될 예정으로 약 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모터사이클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 저변확대와 스포츠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으로
일반
UFC '알렉스 페레즈 vs 타이라 타츠로' 플라이급 컨텐더 간의 짜릿한 대결
UFC가 플라이급(56.7kg) 컨텐더 간의 짜릿한 대결로 UFC 에이펙스에 돌아온다.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즈(32∙미국)는 무패인 13위 타이라 타츠로(24∙일본)와 맞붙는다. 또한 서브미션 에이스 안드레 무니즈(34∙브라질)는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1∙러시아)와 흥미진진한 미들급(83.9kg) 대결을 펼친다. UFC 파이트 나이트: 페레즈 vs 타이라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메인카드는 오전 8시, 언더카드는 오전 5시에 시작된다. UFC 에이펙스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UFC의 공식 VIP 익스피리언스 공급자 온 로케이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피셜 티켓 패키지를 통해 프리미엄 좌석, 환대 행사, 음료 서
일반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개막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오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실내빙상장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는 25일 스피드스케이팅(이하 “스피드”) 종목이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피겨스케이팅(이하 “피겨”) 종목이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이튿날인 26일에는 쇼트트랙 종목이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까지 빙상 동호인 약 900여명이 참가를 신청해 매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스피드 종목은 유치
일반
NBA 2023-2024시즌 베스트5 선정, 39세 제임스.. 역대 최고령 올 NBA 팀 선정 기록
니콜라 요키치(덴버)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등이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베스트 5에 해당하는 올 NBA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NBA 사무국은 23일 2023-2024시즌 올 NBA 팀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시즌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5명으로 구성된 퍼스트 팀에는 요키치와 길저스 알렉산더 외에 루카 돈치치(댈러스)와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이름을 올렸다.미디어 패널의 올 NBA 팀 투표 결과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요키치와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올려놓은 길저스 알렉산더가 1위 표 99표를 모두 획득했다.돈치치가 1위 표 98표를 받았고, 아데토쿤
농구
연천군청 사이클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사이클대회서 신기록 수립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13~17일 경북 영주에서 치러진 제26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이번 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박상훈, 김재현, 배형준, 주소망, 전영수)은 4km 단체 추발 종목 예선 경기에서 종전 기록인 4분 8.978초를 4분 7.048초로 단축시키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팀의 철저한 준비와 훈련의 결실로, 뛰어난 팀워크와 전략이 빛을 발한 결과다.뿐만 아니라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박상훈 선수는 1분 3.016초의 기록으로 독주 종목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박상훈 선수의 이번 우승은 그의 탁월한 기량과 꾸준한 노력의 산물로, 팀 전체의 사기
일반
'바둑 스타 탄생?' 한상조, '절대 1강' 신진서 물리쳤다.. LG배 8강 진출
세계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상조(24) 6단이 '절대 1강' 신진서(24) 9단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한상조는 2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를 상대로 22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이로써 한상조는 2017년 입단 후 처음 참가한 세계기전에서 최강자 신진서를 꺾고 8강에 올랐다.한국 랭킹 18위인 한상조는 부동의 랭킹 1위 신진서를 상대로 2패 뒤 첫 승을 거두는 기쁨도 누렸다.이날 흑을 잡은 한상조는 두텁게 포석을 짠 뒤 하변 백 대마를 맹렬하게 공격하며 주도권을 잡았다.백 대마의 절반을 끊어 잡아 확실하게 집에서 앞선 한상조는 신진서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일반
'미국 언론도 주목' 종합격투기 헤비급 최강 강지원, 원챔피언십 KO승률 100% 독자 소개
강지원(29)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펼치는 활약에 미국 전문가도 주목하고 있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은 7월6일 ‘ONE 파이트 나이트 23’을 개최한다. 강지원은 벨라루스 레슬링 국가대표 크를 흐롄코(33)와 종합격투기 헤비급 5분×3라운드 방식으로 맞붙는다.ONE 파이트 나이트 23은 미국 뉴욕에서 7월5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춘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비제이 펜 닷컴’은 “한국의 Smasher 강지원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MMA) 하이라이트 영상 단골로 등장하는 KO에 능한 강타자로 명성
일반
'종료 6초 전 동점 슛' NBA 보스턴, 극적인 연장전서 인디애나 꺾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승률팀 보스턴이 22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33-128로 꺾었다.제이슨 테이텀이 38점, 즈루 홀리데이가 28점, 제일런 브라운이 26점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2차전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4쿼터 종료 6초 전까지 114-117로 끌려가던 보스턴은 홀리데이의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3점 슛을 꽂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연장 1차전에서 인디애나의 타이리스 할리버튼에게 먼저 3점 슛을 얻어맞은 보스턴은 브라운의 레이업과 테이텀의 자유투로 반격했다.보스턴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03] ‘우생순’은 왜 여자핸드볼 대표팀 상징 은어가 됐나
줄임말을 일상 대화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인 ‘중꺾마’는 2022년 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쓰인 유행어 였다. 이 말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프로게임단 DRX 소속 프로게이머 김혁규(Deft) 선수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의 제목에서 유래했다. 2022 카타르 축구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두는 대이변을 낳고 동시에, 우루과이-가나전에서 가나 덕분에, 16강 진출을 이루면서 다시금 이 '중꺾마'가 대두하게 되었던 것이다.핸드볼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줄임말로 많이 쓰는 ‘우생순’은 여자핸드
일반
NBA 도전 여준석, 이현중보다 '가시밭길'...팀 주전 자리 꿰차는 일 급선무, 2024~2025시즌이 '갈림길'
이현중은 지난 2022년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했다.이현중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모교인 데이비슨대에서 3시즌 동안 주전 슈팅 가드로 활약했다. NCAA 토너먼트 본선에도 출전했다.그리고 드래프트에 앞서 G리그(NBA 하부리그) 엘리트 캠프에 참가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레이커스, 브루클린 네츠 등 각 구단이 실시한 워크아웃에서도 기량을 테스트받았다. 그 과정에서 왼발 뼈와 인대를 다치는 등 불운이 겹쳤다.결국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름을 받지 못한 이현중은 이후 재활과 G리그를 거쳐 서머리그를 소화했다.끝내 NBA 진출에 실패한 이현중은 호주로 눈을 돌렸다. 그곳에서 플레이오프 4강까지 뛰고는 일본프로
농구
아시아 레슬링 챔프, 격투기 전설 함서희에 도전장
일본 정상급 그래플러가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여자종합격투기 레전드 함서희(37)와 대결을 원하고 있다.2015 아시아레슬링위원회(AAWC) 20세 이하 선수권대회 자유형 –44㎏ 금메달리스트 사와다 치히로(27·일본)는 ONE 파이트 나이트 22를 통해 맞붙은 노엘 그랑장(28·프랑스/태국)한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원챔피언십 3연승 포함 종합격투기 데뷔 9경기 연속 무패다.홍콩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사와다 치히로가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 2012년 제29회 유럽유도연맹(EJU) 18세 이하 선수권대회 –44㎏ 은메달리스트 노엘 그랑장을 꺾은 후 다음 상대로 함서희를 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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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에드워즈는 1988년 버전의 마이클 조던"...미국 언론, 동료 선수들 "그는 NBA의 얼굴이다"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앤트맨'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마이클 조던에 비교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당시에는 한 익명의 NBA 스카우트만이 그를 '차세대 조던'이라고 주장했다.이에 그것은 과장된 표현이라고 지적하자 해당 스카우트는 "그렇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았다"라고 했다. 가까운 미래에 에드워즈가 조던과 비슷한 경기력을 드러낸다는 것이었다.그 스카우트의 말대로 지금 에드워즈는 공개적으로 조던과 비교되고 있다.ESPN의 브라이언 위호스트는 21일(한국시간) '겟업' 프로그램에 출연, 에드워즈는 1988년 버전의 조던이라고 말했다. 윈드호스트는 "1991년 조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에드워즈는 래리 버드와
농구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개최, 38시간.. 100㎞ 인생기부 프로젝트 195개팀 780명 참가 역대 최대
오는 5월 25일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팀을 이뤄 100㎞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다.올해는 25km, 50㎞ 코스 도전팀을 포함해 총 195팀, 780명이 참가한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등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 수도 역대 최고인 105명을 기록했다. 1중학교 1학년 13살의 최연소 참가자에서부터 77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타인을 위한 여정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후천성 시각장애 1급으로 앞을 볼 수 없는 김미순 씨와 그녀의 길잡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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