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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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판도를 점검해볼 컵대회가 펼쳐진다.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했던 팀들의 '리벤지 매치'로 막을 올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10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가 19일 개막, 27일까지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9일 동안 열전이 이어진다.남녀부 A,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 2위 팀이 크로스로 4강 토너먼트를 벌여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부 A조는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우리카드가 모였고 B조는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한국전력, OK저축은행(러시앤캐시)이 편성됐다.여자부 A조는 IBK기업은행,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B조는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흥국생명이 이뤘다. 우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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