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열린다. 120명이 넘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경합을 펼친다. 이날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개 클래스도 함께 개최된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아마추어 대회를 지향하며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한다. 그러나 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하여 운영되고 있는 유일한 아마추어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프로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슈퍼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료자동차정비도 진행되고 있어 차량안전점검 및 간단한 차량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함께 찾은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패독 2층 프리미엄 라운지 시원한 실내에서 관전할 수 있고, 서킷 뒤편에는 이벤트도 다수 열린다. 최단 시간 주차를 가리는 주차킹과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신발 양궁' '신데렐라를 찾아라'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참참참' 등이다.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참가하려면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라이선스C를 발급받아야 한다. 라이선스C는 협회가 인정하는 라이선스 강습이나 레이싱 스쿨을 이수하면 주어진다. 이번 대회도 협회 주관의 라이선스 교육이 진행된다. 또 각 클래스 규정에 따라 기본적인 안전 장비를 갖춰야 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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