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은 1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해 열린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7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한국 기록(3분41초53)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개인혼영 200m, 단체전인 계영 800m에 이날까지 출전한 4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인천아시안게임 전망을 밝게 했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함께, 400m에서도 아시안게임 3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박태환은 2006년 카타르 도하와 2010년 중국 광저우 대회에서 자유형 200m, 400m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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