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는 "최 감독이 잘못한 게 없으며, 그의 팀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신문인 방콕포스트가 18일 전했다.
특히 피몰 시리위껀 TAT 회장은 "한국을 방문해 그와 얘기할 것이며 그를 복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선수단은 2014 경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뒤 17일 귀국했으나, 최 감독은 태국으로 떠나지않고 한국에 머물고 있다.
한편 태국 국가대표인 룽라위 꾸라사(23.여)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14 경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 첫날 시합에서 경기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 감독에게 구타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감독은 "룽라위 선수가 경기 규율을 지키지 않아 훈육한 것은 사실이지만 때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2002년부터 12년째 태국 국가대표팀 코치와 감독을 맡으면서 태국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데 공헌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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