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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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양궁 대표팀을 이끌 새 코칭스태프가 선임됐다.대한양궁협회는 9일 "2013~2014년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임기가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으로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국가대표를 이끌 지도자로 문형철(56, 예천군청) 총감독을 선임하고, 지도자 공모제를 통해 남자부 박채순(49, 광주광역시청) 감독, 최승실(44) 코치, 여자부 양창훈(44, 현대모비스) 감독, 한승훈(41, 현대제철) 코치를 선정하고 추인했다"고 밝혔다.문형철 총감독은 1984년부터 예천군청 지도자로 활약했다. 김수녕, 장용호, 윤옥희 등을 배출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당시 갑상선암 투병 중에도 금메달을 일궈냈다.남녀부 감독은 공모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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