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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마이티 모, 명현만 꺾고 결승행
명현만(31)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명현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마이티 모(43, 미국)에 3라운드 1분 12초 만에 서브미션패했다.1라운드는 막상막하 접전이었다. 초반부터 두 선수의 펀치가 불을 뿜었다. 마이티 모가 묵직한 펀치를 내뻗으면 명현만이 받아치는 양상이었다.명현만은 킥을 적절히 섞어주면서 상대의 접근을 막았고,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 안면에 펀치를 맞고도 꿈쩍하지 않았다. 한 치의 양보없는 레슬링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경기 종료 10여 초 전 명현만은 테이크다운당했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2라운드. 명현만은 강펀치를 안면에 허용했지만 똑같이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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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수난시대'…최고 경기력으로 벗어나라
최홍만(36) '수난시대'다. 경기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판국이건만, 주변에서 자꾸 흔드는 통에 그의 심기가 불편해 보인다.아오르꺼러(21, 중국)와의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북경 케리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중국 기자단의 집중 타깃이 됐다.아오르꺼러는 작년 12월 '로드FC 029'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는데도 김재훈을 계속 공격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최홍만은 비매너적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아오르꺼러를 못 마땅하게 여겼고, 급기야 두 선수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030'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이 때문인지 중국 기자들은 이날 "아...
일반
UFC 글로버 테세이라 "최대한 빠르게 피니시"
라샤드 에반스(37, 미국)와 글로버 테세이라(37, 브라질)가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템파베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19'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맞붙는다.2연패 뒤 2연승 중인 테세이라(랭킹 4위)는 상승세를 잇는다는 각오다. 반면 2년간의 부상 공백 후 치른 복귀전(2015년 10월)에서 라이언 베이더에 판정패한 에반스(랭킹 7위)는 2년 5개월 만에 승수 추가를 노린다.테세이라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에반스는 호락호락한 선수가 아니다. 에반스처럼 다방면에 고루 능한 선수와 맞서려면 모든 면에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면서 "나는 경기를 위해 많은 전략을 준비하는 타입은 아니다. 단지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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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하나은행, 박종천 감독과 2년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박종천 감독이 2년 더 지휘봉을 잡는다.하나은행은 15일 박종천 감독과 2년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2015시즌 사령탑에 오른 박 감독은 그해 5위에 그쳤지만 지난 시즌 팀의 정규리그 2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또 하나은행은 인천 신한은행 감독과 코치로 옮겨간 신기성, 정선민 코치의 후임으로 이환우, 김완수 코치를 선임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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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48초' 명현만, 마이티 모 1R에 눕힐까
오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맞붙는 명현만(31)과 마이티 모(43, 미국)는 공통점이 많다.첫 번째는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타격 스페셜리스트라는 점이고, 두 번째는 로드FC에서 각각 두 번의 경기를 치러 모두 1라운드 KO승으로 장식했다는 점이다.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작년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6'에서 각각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다.마이티 모는 이날 최무배를 1라운드 37초 만에 강력한 라이트훅 한 방으로 실신 KO시켰고, 명현만 역시 쿠스노키 자이로를 1라운드 35초 만에 무너뜨렸다.두 선수는 작년 12월 중국 상하이서 열린 '로드FC 027' 무제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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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최홍만, 붙자"…최홍만 반응은?
"최홍만과 붙겠다."(권아솔) VS "정문홍 로드FC 대표가 결정할 사항이다."(최홍만)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15일 중국 북경 케리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중국 로드FC 030'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홍만과 싸우고 싶다는 뜻을 재차 표명했다.권아솔은 "한국인으로서 최홍만이 오는 16일 '샤오미 로드FC 030'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중국)에 이겼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그러나 이내 "지난 14일 (최홍만한테) 사과하면서 최홍만이 저랑 붙고 싶게 만들고 싶었다. 아니 붙겠다"고 했다.명현만의 세컨드 자격으로 베이징행 비행기를 탄 권아솔은 지난 14일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최홍만에게 지난 6일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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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농구 심판 캠프 개최
FIBA(국제농구연맹)는 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고양 실내체육관 보조 경기장 및 고양 종합경기장 1층 인터뷰실에서 FIBA 심판 캠프를 개최한다.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소속 심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FIBA경기 규칙의 교육을 통해 심판 기량을 발전시키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테스트를 실시해 향후 FIBA 주최 국제대회에 심판으로 초청된다. 심판 캠프 강사로는 칼 융브랜드(Carl Jungebrand, 핀란드) FIBA 심판위원장, 코스타스 리가스(Costas Rigas, 그리스) 전 유로리그 심판위원장 및 기술위원장, 스티브 세이벨(Steve Seibel, 캐나다) FIBA 심판 강사 및 알레한드로 바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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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아오르꺼러 "케이지 밖에선 친구"
신경전은 없었다. 승리를 향한 강한 짐념만 있었다.최홍만(36)과 아오르꺼러(21, 중국)가 15일 중국 베이징 케리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각각 157.2kg과 150.9kg을 기록했다.두 선수는 오는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격돌한다.최홍만과 아오르꺼러는 서로에게 감정이 좋지 않다. 최홍만은 작년 12월 '로드FC 029'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는데도 아오르꺼러가 김재훈을 계속 공격한 것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던 터.급기야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030'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는 설전을 벌이고 테이블을 엎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하지만 이날 계쳬량 후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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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국가대표 감독, 대한항공 지휘봉 잡는다
박기원(66) 현 국가대표 감독이 남자배구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는다.대한항공은 15일 "차기 감독으로 현 남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고 있는 박기원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탈리아 리그에서 감독으로 활약했던 박기원 감독은 2002년부터 5년 동안 이란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이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감독으로 V-리그에서 활약했고, 이후 2011년부터는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2월 김종민 감독이 중도 사퇴하고, 장광균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대한항공은 "팀의 취약점인 리더십의 부재를 해소하고, 조직력 및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 배구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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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명현만, 로드FC 무제한급 결승서 만날까
오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가 열린다. 최홍만(36)과 아오르꺼러(21, 중국), 명현만(31)과 마이티 모(43, 미국)가 각각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한국팬들이 그리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최홍만과 명현만이 결승에서 맞붙는 것이다. 물론 '코리안 파이터' 간 맞대결이 성사되려면 먼저 아오르꺼러와 마이티 모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최홍만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육체적,심리적 컨디션이 좋다.스스로 생각하는 적정체중에 근접했고, 타격에 비해 취약했던 그라운드 기술을 집중 연마한 덕분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자신에게 독설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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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대명, '흙 속의 진주' 직접 찾는다
'흙 속의 진주'를 찾는다.대명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신입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지난달 국내 세 번째 실업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한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지난 8일부터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국가대표팀 골리 출신 엄현승(32)과 한양 한라에서 활약했던 박태환(27) 등 총 32명의 입단 지원을 받아 원년 멤버 선발을 위한 실전 테스트에 나선다.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우수한 실력을 가진 선수와 정식 계약할 예정이다.특히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아이스하키팀을 보유한 국내 5개 대학 졸업생 가운데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가 일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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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2016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18·서현고)이다.최민정은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에서 2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 당시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마리안 생젤레(캐나다)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이번 우승으로 최민정은 국내에서 열린 역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2001·2008·2016년)에서 개인전 종합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지난해 자신의 첫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최민정은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오르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금메달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다.최민정은 "지난해에도...
일반
'女농구 비상' 첼시 리,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불투명
8년 만에 올림픽 본선행을 노리는 여자농구 대표팀에 변수가 생겼다. 혼혈 선수 첼시 리(27 · 189cm)의 최종예선 출전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대한농구협회는 14일 "첼시 리가 아직 법무부의 국적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지 못해 이날 오전까지인 최종예선 예비 명단 마감 시한을 넘기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6월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최종예선에 나설 수 있을지 미지수다.첼시 리는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평균 득점 국내 1위(15.2점), 리바운드 전체 1위(10.4개)를 기록했다. 2점 야투, 공헌도, 신인상까지 5관왕을 석권했다.흑인을 능가하는 힘을 갖춰 대표팀의 올림픽 본선행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할머니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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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 돌아온 2부리그서 '역대 최고' 노린다
한국 아이스하키가 2년 만에 복귀한 2부리그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 카토비체로 출국했다.지난 6일부터 소집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한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일찌감치 현지로 넘어가 23명의 최종엔트리 확정에 나선다. 백지선 감독은 골리 3명과 스케이터 21명과 폴란드에 동행해 16일 개최국 폴란드와 평가전을 치르는 등 현지 적응 여부에 따라 스케이터 1명을 대표팀에서 제외할 계획이다.2014년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5전 전패 최하위에 그치며 디비전1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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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득점 해봐" 샤크의 말에 코비는 60득점을 했다
한때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둘 다 보통이 아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코트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둘은 NBA 팬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될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샤킬 오닐은 은퇴경기를 앞둔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마지막이니까 50점을 해봐"라고 말했다. 보통 이런 말을 하면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게 정상이다.그런데 농구만큼은 늘 진지하게 다루는 코비 브라이언트에게는 농담이 아니었다. 브라이언트는 오닐이 보는 앞에서 60점을 퍼부었다.코비 브라이언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끝난 2015-2016 NBA LA 레이커스와 유타 재즈의 정규리그 최종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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