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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할로웨이와 복귀전 희망. 할로웨이, 타이틀전 등 양손의 떡
코너 맥그리거가 할로웨이를 탐내고 있다. 내년 그의 복귀 전 첫 상대로 할로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UFC 화이트 회장이 아직까진 손사래를 치고 있으나 알 수 없다. 맥그리거(사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를 통해 할로웨이-로드리게즈전을 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맥그리거는 할로웨이의 승리를 발표하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나간 후 자신이 '멀리서, 가까이서 경기를 지켜보는' 서너장의 사진을 게재하며할로웨이가 컴백전 1순위에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할로웨이의 경기 3시간전에 ‘사상 가장 많은 헤드 스크라이크를 흡수한 파이터가 오늘밤 경쟁한다. 맥스 할로웨이, 빨리 보고 싶다’고 이미 운을띄운 상태였다. 맥그리거와 할
일반
"조던이 농구 망쳤다" 피펜, 회고록서 "제임스가 가장 위대한 선수"
스코티 피펜의 마이클 조던 깎아내리기 정도가 점점 과해지고 있다.피펜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조던을 '지독한 이기주의자'로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은 15일(한국시간) 피펜의 회고록 일부를 발줴해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피펜은 "조던이 농구를 망쳤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며 "1980년대는 모든 선수들이 공을 이리저리 패스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멈취버렸다. 선수들이 모두 조던처럼 하고 싶어했다"고 조던을 겨냥했다.피펜은 이어" 조던은 패스하지 않았다. 리바운드도 하지 않았고 최고의 선수를 수비하지도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그러면서, "조던은 그를 위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르브론 제
농구
차유람, 여신 명예 걸었지만..가파른 첫판. 임정숙,호프만 등과 128강전-휴온스챔피언십
차유람(사진)은 이제 3쿠션 허세가 아니다. 아직 ‘여신’ 칭호를 달고 다녔던 포켓볼 수준은 아니지만 팀리그 전기리그 개인 승률이 70%에 이를 정도로 강해졌다. 그러나 챔피언십에선 아직 이렇다 할 성적표를 내놓지 못했다.차유람은 16일 ‘휴온스LPBA챔피언십’ PQ라운드 서바이벌전에 출전한다. 한 번 대회를 빠진데다 지난 대회 성적이 나빠 '보통 선수들처럼' 처음부터 시작한다. 차유람의 현재 랭킹은 60위. 팀리그 동료로 각 팀의 에이스인 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스롱피아비, 강지은,김민아 등과는 처지가 다르다. 그들은 모두 랭킹 32위권내로 64강전 부터 바로 시작한다. 그런데 팀리그 8개팀 여자 선봉장 중에서 차
일반
NBA 애틀랜타, 디펜딩챔프 밀워키 꺾고 6연패 탈출…영 42점
트레이 영이 42점을 맹폭한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디펜딩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애틀랜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밀워키에 120-100으로 크게 이겼다.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 밀워키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4일 브루클린 네츠전부터 이어진 연패를 6경기에서 끊어낸 애틀랜타는 동부 콘퍼런스 13위(5승 9패)에 자리했다.최근 10경기에서 단 3승에 그치는 등 챔피언의 위용이 사라진 밀워키는 11위(6승 8패)에 자리했다.애틀랜타의 어린 에이스 영이 3점 8개를 포함해 시즌 최다 42점을 쓸어 담고 어시스
농구
'워니 27득점·김선형 18득점' SK, 오리온 잡고 10승 달성
프로농구 서울 SK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에 89-83으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SK는 10승(4패) 고지를 리그에서 가장 먼저 밟고 1위를 유지했다. 2위 수원 kt와 승차는 1경기로 벌렸다.이날 SK를 잡으면 공동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오리온은 4위(8승 6패)로 밀려났고, 지난달 시즌 개막전에 이어 SK를 상대로 2패를 떠안았다.SK에서는 자밀 워니가 27득점(7리바운드)을 올려 6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김선형은 18득점 5어시스트, 허일영과 안영준은 각각 12득점,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오리온은 이승현
농구
여자농구 신한은행, 하나원큐 완파…이경은 25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완파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신한은행은 15일 인천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6-64로 크게 이겼다.올 시즌 하나원큐 상대 2전 전승을 기록한 신한은행은 단독 2위(5승 2패)를 유지했다.선두 청주 KB(7승)와 격차는 2승으로 좁혀졌다.지난 부산 BNK 전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올린 하나원큐는 이날 패배로 BNK와 공동 5위에서 단독 최하위(1승 6패)로 다시 내려앉았다.베테랑 이경은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5점을 책임지며 신한은행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승부처였던 3쿼터 막판 잇따라 결정적인 플레
농구
프로농구 DB, 메이튼 대체로 NBA 출신 오브라이언트 영입
프로농구 원주 DB가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얀테 메이튼(25·200㎝)을 대신해 조니 오브라이언트(28·206㎝)를 영입한다.DB는 메이튼이 7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 도중 발을 다쳐 이후 경기에 뛰지 못했다.지난 시즌 KBL에 데뷔, 정규리그 30경기에서 17.4점에 8.4리바운드를 기록한 메이튼은 이번 시즌 9경기에서 13.2점, 5.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다.메이튼이 빠진 뒤 DB는 외국인 선수를 레나드 프리먼 한 명만 기용하면서 최근 내림세를 보였다.13, 14일 주말 2연전에서 모두 패하는 등 최근 7경기에서 1승 6패로 부진했다.골밑 요원인 오브라이언트는 2014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6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됐으며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4] 왜 생크(Shank)라고 말할까
많은 골퍼들은 생크(Shank)를 최악의 샷으로 간주한다. 클럽 페이스가 아닌 다른 부분에 맞아 공이 불규칙하게 날아가기 때문이다. 생크가 나면 공은 전혀 의도하지 않은 곳에 떨어져 골퍼들을 매우 당황하게 만든다. 남자프로골프 세계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3번이나 달성한 골프의 제왕 잭 니클로스도 생크를 경험했을 정도로 고질적으로 나온다.그동안 생크라는 말은 골프에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야구, 축구, 배구 등 다른 종목에도 이 말을 사용한다는 것을 용어 탐색을 통해 알게 됐다. 모두 비정상적으로 공이 날아갈 때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생크는 원래 무릎과 발목 사이의 앞쪽 뼈인 정강이를 뜻한다. 유럽
배구
“컴온, 에브리원” 무패의 ‘라헤’ 초신성 정다운 급관심주.
정다운이 라이트 헤비급 관심주로 떠올랐다.정다운은 14일 UFC FN 197에서 3연승으로 잘 달리던 샛별 은제츠쿠를 1회 3분 4초만에 KO로 잡고 UFC 4승을 작성했다. 오른손 엘보에 이은 라이트가 결정타였다. 은제츠쿠는 가드를 올리며 정타를 피하려 했으나 가드 위로 쏟아지는 정다운의 엘보와 주먹에도 넉아웃 당했다. USA투데이는 정다운의 경기 내용을 따로 보도하면서 정다운이 누구와 싸워도 좋다며 영어로 말한 ‘컴온 에브리원’을 특히 강조했다. 정다운은 100kg에 육박하는 라이트 헤비급이다. 동양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체급이고 한국인으론 처음이다. 정다운이 각광을 받는 또 다른 이유 중 한 가지 이지만 무엇보다 실력이 검증되었다
일반
‘해커 돌풍. 다시 불고 4대천왕 쿠드롱 살아날까-휴온스PBA챔피언십
'가면 쓴 당구 방송인' 해커가 또다시 바람을 일으킬까. 4대천왕 쿠드롱은 이번엔 중도 탈락을 면하고 정상까지 오를까. 지난 9월 ‘TS샴푸PBA챔피언십’에서 쿠드롱을 꺾고 4강까지 올랐던 해커가 17일 시작하는 ‘휴온스PBA챔피언십’에 여전히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다. 하지만 123위에서 6위에 도전했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6위 자리에서 123위인 스페인의 카를로스 앙기타를 맞이한다. 해커와 같은 그룹에는 위마즈, 오성욱, 육셀, 오태준, 김기혁등이 포진했다. 여기서 이기면 사파타, 김재근, 팔라존의 승자와 4강행을 다툰다. 지난 대회에서 해커에게 일격을 당하는 등 아직 올시즌 챔피언십 우승이 없는 4대천왕 쿠드롱은 김원섭과 1
일반
정찬성 매니지먼트사 이리듐 CEO, 아버지 폭행 혐의(MMA 파이팅)
정찬성의 매니지먼트사 이리듐 스포츠 에이전시의 CEO 제이슨 하우스가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지난 13일(한국시간) 하우스가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한 식당에서 아버지 케빈과 사업 문제로 다투다 주먹으로 어버지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이슨은 UFC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의 매니저이기도 하다. 아들에게 폭행당한 아버지 케빈은 병원에서 18바늘을 꿰메는 부상을 입었으며, 뇌진탕 증세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과 케빈은 사업체에 대한 지분 문제로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이리듐 관계자는 또 다른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
일반
'강유림+윤예빈 35점' 삼성생명, 우리은행 잡고 3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물 삼아 3연패를 끊어냈다.삼성생명은 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76-73 신승을 거뒀다.최근 3연패에 빠졌던 삼성생명은 이날 4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며 리그 4위(3승 4패)를 지켰다.반면 우리은행은 개막 후 첫 연패를 떠안고 3위(3승 3패)에 머물렀다. 삼성생명과 승차는 0.5경기로 줄었다.삼성생명은 배혜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강유림이 18득점, 윤예빈이 17득점 6리바운드를 올렸고, 이주연과 박혜미도 각각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16득점, 15득점을 보탰다.김단비는 2점으로
농구
남자 배구 대한항공, 우리카드 완파하고 6위서 2위로 상승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6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방문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11 25-21 25-20)으로 완파했다.시즌 첫 연승을 달려 시즌 4승 4패를 거둔 대한항공은 승점 13을 쌓아 선두 한국전력(5승 2패·승점 15)을 바짝 쫓았다.우리카드는 2승 6패, 승점 7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대한항공의 완승이었다.대한항공은 1세트에서 범실 9개를 쏟아낸 우리카드의 팀 공격 성공률을 32%로 묶었다.승패의 분수령은 2세트였다.줄곧 끌려가던 우리카드는 대한항공 코트를 가른 나경복의 시원한 서브 에이스로 18-18 동점을 이뤘다.그러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배구
'돌아온 허훈, 20점' kt, LG 제압하고 단독 2위
프로농구 수원 kt가 허훈이 시즌 처음으로 나서면서 창원 LG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kt는 14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89-80으로 이겼다.9승 5패를 거둔 kt는 공동 2위였던 안양 KGC인삼공사, 고양 오리온(이상 8승 5패)을 공동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가 됐다.9승 4패로 단독 1위인 서울 SK와는 0.5경기 차이다. 반면 LG는 3승 11패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kt 허훈은 개막 전에 발목을 다쳐 이번 시즌 출전하지 못하다가 이날 처음 경기에 나섰다.22분 13초만 뛴 허훈은 20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펼치며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자유투 8개를 얻
농구
펜싱 김정환, 새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오상욱·윤지수 동메달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1-2022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정환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루카 쿠라톨리(이탈리아)를 15-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개인전 메달권에 진입하고, 단체전에선 한국의 올림픽 2연패를 이끈 김정환은 이후 국내대회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국제무대에서도 이어갔다.올림픽을 제외하고 김정환의 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은 2019년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월드컵 동메달 이후 2년 만이다.당시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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