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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제33대 회장 후보에 윤홍근 BBQ 회장 단독 출마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7일부터 이틀 동안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윤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윤 후보자는 현재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명예회장, 100대 프랜차이즈 CEO 포럼 회장, 한미경제협의회 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대한빙상경기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2인 이상이 될 경우 오는 20일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윤 회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9일 회장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단독 출마자에 대한 임원 결격사유를 검토하고 회
일반
NBA 카멜로 앤서니 “크리스 폴이 뉴욕 가면 따라 갈래”
‘절친’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재회할까?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뉴욕의 앤서니, 폴의 동시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디. 뉴욕 포스트 등 매체들은 최근 앤서니는 포틀랜드에 잔류할 것이라면서도 만약 폴이 뉴욕으로 간다면 자신도 따라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앤서니와 폴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휴가도 같이 갈 정도다. 휴스턴 로키프에서 잠시 함께 뛰기도 했다. 이들 매체는, 설사 폴의 뉴욕행이 불발된다 해도 뉴욕이 앤서니 재영입만큼은 성사시키기 위
농구
테세이라, 산토스에 3회 서브미션승. 7년만에 다시 왕좌도전-UFC라이트헤비급
테세이라가 5살 연하 산토스를 3회 서브미션으로 물리쳤다. 라이트헤비급 3위 글러버 테세이라는 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게임 3회 2분쯤 랭킹 1위 산토스에 역전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테세이라는 3회 13초쯤 산토스의 왼손 주먹에 맞아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1라운드에 이어 두번째 였다. 매우 위험한 순간이었으나 40초쯤 후 자세를 반전 시킨 테세이라는 산토스의 목을 감아 돌려 항복을 받아냈다. 테세이라는 2회 막판에도 서브미션상태였으나 공이 울려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예상을 뒤엎고 그라운드 경기로 승리를 거둔 41세의 테세이라는 최근 5연승을 거두며 7년만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일반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조수지 '평창평화 캠프' 참여---평창올림픽 남북 기억 회상
2018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원윤종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출전했던 조수지가 '평창평화캠프'에 만나 평화와 올림픽 정신에 대한 토크 세션을 가졌다.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평창평화캠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6일에 개막돼 8일까지 열리고 있다. ‘평창평화캠프’는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와 2018평창 기념재단이 공동주관으로 평창을 세계 평화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개최된 2018 평창올림픽에 담긴 평화정신을 기념, 계승하고 청년들에게 올림픽 휴전과 평화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평화캠프' 이틀째일 7일
일반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골수팬'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에 축하 메시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구단 공식 트위터에 부통령에 당선된 카말라 해리스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골든스테이트는 이 트위터에 팀의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 유니폼과 그의 친필 사인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커리는 “카말라에게, 베이 지역에서 워싱턴 DC로. 축하합니다!(To Kamala. Bay Area -> D.C. Congrats!!)”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는 골든스테이트 연고지인 오클랜드 지역 출생으로 워리어스 ‘골수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는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에 민주당 대통령-부통령 후보인 바이든-해리스를 지지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농구
'킹' 르브론 제임스, 트럼프 재선 실패에 '환호'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낙선에 환호했다.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2016 NBA 파이널 경기에서 골밑에서 자신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안드레 이구오달라의 슛을 블록하는 장면에 얼굴만 바꿔 올렸다. 자신의 얼굴을 바이든 당선자의 얼굴로, 이구오달라의 얼굴을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로 각각 바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밑슛을 하는 것은 재선을 노린 것인데, 이를 바이든이 블록하는 장면이다.제임스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사사건건 대립해왔다.
농구
◇오늘의 경기(8일)
◆8일(일)△축구=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북-울산(14시·전주월드컵경기장)△프로농구= 오리온-LG(고양체육관) 삼성-KGC인삼공사(잠실실내체육관·이상 15시) kt-SK(부산사직체육관) 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이상 17시)△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14시·인천계양체육관) KGC인삼공사-현대건설(16시·대전충무체육관)△골프= 코리안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CC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테니스= 제75회 한국선수권대회(천안종합운동장) 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농구= 대학 U-리그 2차대회(13시·이천 LG챔피언스파크)△여자축구= 2020 추계
일반
"나달이 졌다"...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4강서 츠베레프에 완패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334만3천725 유로) 단식 결승에 올랐다.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나달을 2-0(6-4 7-5)으로 완파했다.올해 9월 US오픈에서 준우승한 츠베레프는 10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하는 등 최근 상승세가 매섭다.츠베레프의 결승 상대는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다. 츠베레프와 메드베데프의 상대 전적은 5승 1패로 츠베레프가 압도적으로 낫다. 나달은 이번 대회 2회전 승리로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본선 통산 1천 승을 달성했으나 결승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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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9. 200g의 승리. 대한민국 첫 세계선수권자 레슬링 장창선
다다미 바닥은 거칠었다. 브릿지 연습을 하느라 얼굴을 수없이 비볐다. 남은 건 귓구멍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은 채 부풀어 오른 반쪽짜리 귀였다. 그러나 그 ‘못생긴 귀’가 1962년 아시안게임 은메달, 1964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 그리고 1966년 토레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만들었다. 1964년 도쿄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2kg급 결승전. 장창선은 일본의 요시다 요시가츠에게 판정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레슬링의 올림픽 첫 메달이었지만 일본에게 진 것이 너무 억울했다. ‘다음엔 반드시 이긴다.’ 장창선은 각오를 다지고 또 다졌다. 1966년 미국 토레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대진표를 받아 든 장창선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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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가 단단히 '뿔난' 까닭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 시즌이 12월 23일(한국시간)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한 뒤 불만을 표시했다.제임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NBA와 타 프로 스포츠의 역대 오프시즌 기간을 비교한 ESPN 보도 내용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에 따르면, 북미아이스하키(NHL)의 경우 1994~1995시즌에서 1995~1996시즌으로 넘어가는 오프시즌 기간이 104일이었다. 이어 1998~1999시즌과 1999~2000시즌 사이 역시 104일이었다. 또 2012~2013시즌 후 쉰 기간은 99일이었다. 반면, NBA의 경우 2019~2020시즌 후 쉬는 기간은 고작 71일이다. 2019~2020시즌은 지난 10월 12일 모든 경기가 끝났다. 또 NBA 종전
농구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판매가 15억 달러 육박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인수가가 구매자들의 큰 관심으로 오르고 있다. 7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네소타 구단주 글렌 테일러는 판매가를 15억으로 제시한 한 은행가에 마음을 두고 있다. 당초 테일러는 포브스 평가로 13억8천만달러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네소타에 대해 최근 14억5천달러 제안을 받고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구단주는 비단 판매 금액 뿐 아니라 NBA팀을 소유하면서 생기는 권리와 잠재 구매자들로부터 얻는 장기 수익 등을 고려하며 구단 매각을 주저하고 있다.
농구
전자랜드, 삼성에 신승 선두 질주…유도훈 감독 역대 2호 '단일팀 300승'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힘겹게 물리치고 선두를 지켰다. 전자랜드는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79-76으로 제쳤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8승 3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유도훈 감독은 전자랜드에서 300번째 승리를 거둬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668승 중 현대모비스에서 518승)에 이어 '역대 2호 단일팀 300승'을 달성했다.3연승을 구가하던 삼성은 4승 7패로 8위에 머물렀다.1쿼터 삼성이 25-14로 앞섰으나 전자랜드는 2쿼터에서 11득점 5리바운드를 책임진 헨리 심스를 앞세워 37-39로 따라붙었다.전자랜드는 3쿼터 시작하며 심스의 3점 플
농구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7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8승 3패-2SKKCCSKKCC7승 4패1.04인삼공사현대모비스인삼공사현대모비스6승 4패1.56오리온6승 5패2.07LG4승 6패3.58삼성4승 7패4.09kt3승 8패5.010DB3승 9패5.5※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농구
김연경의 흥국생명, 케이타의 KB손보, 나란히 개막 5연승
김연경(32)을 앞세운 흥국생명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흥국생명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9 25-16)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1라운드 전승(5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김연경은 서브 리시브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46.87%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9득점했다. 1세트 초반에는 기업은행의 기세에 고전한 흥국생명은 6-9에서 이재영, 이주아, 김세영의 활약으로 순식간에 9-9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김연경이 퀵 오픈에 성공하고 김세영이 라자레바의 시간차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11-9로 달아났다
배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35승2.1431.0722OK저축은행125승1.8751.0903대한항공93승 2패1.2001.0514현대캐피탈83승 3패1.0000.9985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6삼성화재51승 5패0.5880.9267한국전력25패0.4000.939◇ 여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45승3.0001.1022IBK기업은행72승 2패1.0000.9583GS칼텍스62승 3패0.9091.0134현대건설52승 2패1.0000.9895한국도로공사41승 3패0.5560.9746KGC인삼공사31승 3패0.5000.933※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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