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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학배구 명지대, 경상국립대 완파하고 2승1패로 상위권 진출 발판 마련
명지대가 경상국립대를 꺾고 2021대학배구 KUSF U리그 조별예선에서 2승1패를 기록, 상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명지대는 28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A조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짜임새 있는 플레이로 우세한 전력을 과시하며 3-0(25-21, 25-20, 25-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명지대는 2승1패로 나란히 3연승을 거두며 공동선두에 나선 홍익대와 경희대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명지대는 이날 첫 세트를 25-21로 여유있게 따낸 뒤 2,3세트서도 25-20으로 각각 이겨 완승을 거두었다. B조의 성균관대도 중부대를 3-0(25-16, 25-22, 28-26)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2승1패를 기록했다. 한편 U리그는 이날 경기로 전반기 일정을
배구
'거침없는 질주' 밀워키, 마이애미 잡고 PO 3연승…2라운드 진출까지 앞으로 1승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마이애미 히트와 플레이오프(PO) 맞대결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밀워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2020-2021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113-84로 완승했다.이로써 올 시즌 동부 3위(46승 26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 밀워키는 PO에서 첫 상대로 만난 6위 마이애미(40승 32패)에 3연승을 거뒀다. 이제 1승만 더하면 PO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다.밀워키에서는 이날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즈루 홀리데이가 각각 17득점 17리바운드, 19득점 1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크리스 미들턴이 팀 내 최다인 2
농구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도쿄올림픽 성화봉송 지도 즉각 시정하라'---서경덕 교수,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에 항의 메일과 수정 예시 지도 보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및 조직위원회측에 독도 표기에 관한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주 서 교수는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한 사실을 발견한 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한국을 제외한 205개 IOC 전체 회원국에도 독도 수정을 이미 요청했다. 하지만 IOC는 1주일만에 보낸 답변을 통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메일 주소를 알려 주면서 일본측에 문의해 보라며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메일에서 "독도는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다. 하지만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땅처
일반
(주)태인,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4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 전달
(주)태인(대표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이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7일 연맹 사무실에서 손중호 회장과 이상현 태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4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태인체육장학금 클라이밍 분야로 선정된 선수들은 서울 당곡초등학교 6학년 김주헌, 부산 신정고등학교 2학년 노희주, 충북 문의중학교 3학년 김동준, 충북 제천디지털고등학교 1학년 강도연 등 4명으로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로 31회차를 맞은 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부터 클라이밍분야를 비롯해 육상, 역도, 양궁, 핸드볼, 탁구를 비롯한 다
일반
[마니아타임즈 특별기고] 한국 마라톤, 도쿄올림픽 마지막 날 태극기 월계관을 쓰기를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으로 불린다. 마라토너들이 모두 들어오면 폐회식과 함께 올림피아드의 뜨거운 열정의 성화도 꺼진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년 연기되어 올해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남자마라톤 경기도 마지막 날인 8월 8일 벌어진다. 도쿄의 불볕더위를 피해 선수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시원한 최북단 삿포로에서 열린다. 한국 남자마라톤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고 손기정 선생이 우승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선 황영조가 56년 만에 금메달을 안겨주었으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이봉주 선수가 3초 차이로 은메달을 따냈다. 이후 지금까지 침체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25년만인 2021년
일반
프랑스오픈 테니스, '빅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중 한 명만 결승 올린다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유로·약 469억8천만원)에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의 '빅3'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 가운데 한 명만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올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대진표에 따르면 이들 세 명은 모두 대진표 상단부에 위치해 계속 이겨나갈 경우 결승 이전에 맞대결을 벌여야 한다. 먼저 톱 시드를 받은 조코비치와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8강에서 맞대결하는 대진이고, 여기에서 이긴 선수가 4강에서 나달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세 명이 메이저 대회 대진표에서 4강 이전에 만나게끔
일반
한국여자배구, 일본에 완패...김연경 11점 그치며 일본 속공에 맥 못춰
한국여자배구가 일본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우리나라 여자배구대표팀이 27일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라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째 주 예선라운드 3차전에서 일본에 세트 스코어 0-3(18-25 18-25 25-27)으로 완패했다.이날 FIVB가 업데이트한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9위, 일본은 5위로 한 계단씩 올라섰다.일본은 김연경에게 서브를 집중하며, 공격 기회를 차단하고자 했다. 김연경이 모처럼 뛰어올라도, 블로킹과 후위 수비로 공격을 걷어 올렸다.이날 김연경은 11점에 그쳤다.이소영(10점·KGC인삼공사), 박정아(7점·한국도로공사)가 포진한 양쪽 날개도 시원하게 뚫리지 않았다.세터 염혜선(인삼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5] 왜 ‘플로터(Floater)’를 ‘막슛’이라고 말할까
농구에서 플로터(Floater)는 주로 가드들이 많이 하는 슛이다. 쉽게 말해서 레이업(Lay Up) 처럼 올라가다가 마치 훅슛(Hook Shot)처럼 한 손으로 휙 던져 넣는 기술이다. 키가 작은 선수들이 키가 큰 선수들의 수비를 피해 높은 아크로 부드럽게 떨어뜨린다. 키 큰 선수들의 전매특허인 덩크슛(Dunk Shot)에 반대되는 개념의 슛으로 보면 된다. 덩크슛이 힘으로 하는 거라면 플로터는 기교에 의해 만들어진 슛이기 때문이다. 원래 영어 ‘Floater’는 물에 뜨는 물체나 사람을 의미한다. 야구 전문가 폴 딕슨의 ‘야구사전’에 따르면 야구에서 1902년 플로터라는 말을 먼저 사용했다. 타자의 타이밍을 흔들기 위해 스핀을 넣어 천천히 날아가게
농구
국가대표 여준석 빠진 용산고,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남고부 우승
용산고가 제46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용산고는 2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고부 결승에서 대전고를 69-63으로 제압했다. 4월 춘계연맹전에서도 우승한 용산고는 팀의 간판선수 여준석이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지만,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박정환이 19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승우가 16점을 보탰다. 대전고에서는 박민재가 24점으로 분전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용산고 박정환이 선정됐다.
농구
남자대학배구 홍익대, 충남대 꺾고 조 공동선두
홍익대가 충남대를 꺾고 2021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조 공동선두에 나섰다. 홍익대는 27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A조 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착실히 공략해 3-0(26-24, 25-17, 25-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홍익대는 3승, 승점 9를 확보해 경희대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홍익대는 첫 세트에서 충남대와 팽팽한 접전을 펼쳐 듀스 끝에 26-24로 고비를 넘겼다. 2세트부터는 홍익대의 일방적인 우세로 경기가 펼쳐졌다. 홍익대는 결정률 높은 득점타를 앞세워 2세트를 25-17로 따낸데 이어 3세트서도 초반부터 공략해 25-18로 이겨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B조의 한양대도 인하대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진
배구
이관식 올림픽 CC대표이사, 연세체육회 새 회장에 선출
이관식(74) 올림픽CC 대표이사가 연세체육회 회장에 선출됐다.연세대 출신 체육인들 모임인 연세체육회는 27일 정기총회에서 이관식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관식 신임 회장은 박갑철 전 회장에 이어 앞으로 4년간 연세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연세대 2학년까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한 이관식 회장은 한국일보 체육부 기자를 거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한국스포츠산업진흥협회장, 경희대 골프경영학과 겸임교수 및 경희대 부설 한국골프산업 연구소장,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 이론과 실무, 행정을 두루 섭렵한 스포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
대한하키협회, 1월에 창단한 인제대학교 남자하키팀에 2000만원 상당 장비 전달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지난 1월 5일 창단한 인제대학교 남자 하키팀에 창단 기념 장비를 전달했다. 대한하키협회는 26일 경남 인제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남자 하키팀 창단 기념 장비 전달식에서 약 2000만원 상당의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당초 협회는 창단식에 이들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비 지원전달식에는 이상현 회장을 대신하여 김명성 부회장이 참석해 장비지원증서와 물품을 전달하였다.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은 "장비를 지원해준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우수한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
일반
대한체육회, 바디프랜드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위한 안마의자 전달식 가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로부터 국가대표선수단을 위한 안마의자 15대(9,0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전달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쿄하계올림픽대회 참가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는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치용 선수촌장, 정성숙 부촌장, 바디프랜드 마케팅전략본부 송승호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신치용 선수촌장은 ”도쿄하계올림픽이 앞으로 60여 일도 남지 않은 지금, 우리 선수단은 국민에게 기쁨을 전하고자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힘들게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
일반
'2분20초 출전' WNBA 박지수, 피닉스와 경기에서 리바운드·블록슛 1개씩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센터 박지수(23·196㎝)가 피닉스 머큐리와 원정 경기에서 1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피닉스와 원정 경기에서 85-79로 이겼다. 박지수는 2분 20초만 뛰고 1리바운드, 1블록슛의 성적을 냈다. 2점 슛을 한 번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이번 시즌 박지수는 정규리그 5경기에서 1.2점, 1.8리바운드, 1.2블록슛을 기록 중이다.3승 2패가 된 라스베이거스는 WNBA 12개 팀 가운데 4위에 올랐다. 라스베이거스는 29일 인디애나 피버(1승 5패)와 홈 경기를 치른다.
농구
NBA 뉴욕, 애틀랜타 꺾고 8년 만에 플레이오프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8년 만에 플레이오프 승리를 따냈다. 뉴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 4승제) 애틀랜타 호크스와 홈 경기에서 101-92로 이겼다. 1승 1패가 된 두 팀은 29일 장소를 애틀랜타로 옮겨 3차전을 치른다. 뉴욕이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것은 2013년 5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동부 콘퍼런스 2라운드 5차전 이후 약 8년 만이다.뉴욕은 2012-2013시즌 이후 지난 시즌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톰 티보도 감독을 영입해 정규리그에서 41승 31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뉴욕은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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