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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강동궁 제압. 아직 끝나지 않은 16강행-PBA 월드 챔피언십
'가면 쓴 당구 인플러언서' 해커가 막강 강동궁을 3-1로 제압했다.해커는 21일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B조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지난 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강동궁을 누르고 1패 후 1승을 올렸다.1세트가 전체 흐름을 좌우했다. 초반 흐름은 강동궁이었다. 강은 1이닝 3연타로 포문을 연 후 공타 없이 2-1-2-3점을 이어 11:6까지 앞섰으나 갑자기 헤매기 시작, 4이닝 연속 헛손질을 했다. 초반 주춤했던 해커는 강동궁의 실수를 비집고 들어가 6이닝 3연타, 8이닝 4연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곧 끝날 것 같았던 흐름이었으나 두 선수 모두 원했던 공을 얻지 못하고 큐대를 질질 끌었다. 침묵을 깬 건 강동궁.
일반
정규리그 우승 확정한 KB, 코로나 악재에도 하나원큐 격파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주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따냈다.KB는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에 74-68로 이겼다.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B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5승(4패)째를 수확했고, 최하위 하나원큐는 4연패에 빠지며 4승 24패를 기록했다.더불어 KB는 이번 시즌 하나원큐와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승리에도 KB는 마냥 웃지 못했다.주전급 선수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대거 이탈하면서 제대로 전력을 가동할 수 없었다.KB를 상대한 하나원큐 선수들은 이날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여기에
농구
강승용, 퍼펙트 큐. 1이닝 첫 큐 15점, 2천만원-PBA월드챔피언십
강승용이 첫 퍼펙트 큐를 쏘아 올렸다.1이닝 첫 큐에 15점을 다 쳐 상금 2천만원을 챙겼다. 그러나 경기에선 마르티네스에게 1-3으로 패했다. 강승용은 21일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C조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2세트 1이닝말에 대회 첫 퍼펙트 큐를 작성했다. 강승용은 첫 퍼펙트 큐 달성자에게 주는 상금 2천만원을 별도로 챙겼다. 2세트는 마르티네스의 선공이었다. 1세트를 15:11로 가져 간 마르티네스였지만 포지션 공을 놓쳤다. 뒤이어 나온 강승용은 첫 큐부터 득점을 올리더니 그대로 세트 포인트인 15점까지 내달았다. 8분만에 거둔 15점 퍼펙트 큐였다. 하지만 강승용은 퍼펙트 큐의 상승 기운을 살
일반
'팔꿈치 때문이야' 필라델피아, 하든의 공격자 반칙으로 동점 기회 날렸다...토론토에 5점차 패배
'털보' 제임스 하든이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공격자 파울로 날려 패배를 자초했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 홈 경기에서 88-93으로 졌다.이날 1쿼터 한때 필라델피아가 28-12, 16점을 앞서던 경기는 4쿼터 막판에는 '1점 싸움'으로 돌변했다.4점을 뒤지던 필라델피아는 종료 8.5초를 남기고 타이리스 맥시의 덩크슛으로 90-88로 간격을 좁혔다.필라델피아는 곧바로 파울 작전에 돌입, 토론토의 스코티 반스에게 반칙을 했다.이 작전은 제대로 성공하는 듯했다. 반스가 종료 7.4초를 남기고 시도한 자유투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4] 태권도 용어 ‘돌쩌귀’는 어떤 의미의 말일까
시인 박목월의 ‘윤사월’은 중고등학생 시절 많이 읆조린 대표적인 시이다. 이 시는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고/ 엿듣고 있다’로 이어진다. 봄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이의 애절한 마음을 노래하는 이 시에서 ‘문설주’를 모르면 감흥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문설주는 말 그대로 기둥을 말한다. 문설주는 문을 내기위해 문 좌우에 세워둔 것이다. 문설주를 알게 되면 문설주를 달아 여닫는데 쓰이는 돌쩌귀라는 말도 이해할 수 있다. 돌쩌귀는 문설주에 달아 쓰는 두 개의 쇠붙이다.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돌쩌귀는 한자어 경
일반
나달, 세계 20위 프리츠에게 무릎…개막 후 21연승 중단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의 2022시즌 개막 후 연승 행진이 20경기에서 중단됐다.나달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58만4천55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20위·미국)에게 0-2(3-6 6-7<5-7>)로 졌다.올해 1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호주오픈을 제패하는 등 2022시즌 개막 후 20연승을 이어가던 나달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나달은 전날 준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9위·스페인)를 상대로 3시간 13분 접전 끝에 2-1(6-4 4-6 6-3)로 이겼지만 하루 만에 다시 나선 결승 무대에서는 체력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프리츠는
일반
2022태백산배 전국 남녀중고배구대회, 26일 강원도 태백에서 개막
한국 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26일부터 4월 1까지 7일간 강원도 태백시에서 2022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022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는 모두 43개 팀이 출전한다. 16세이하 여자부 5개 팀, 16세이하 남자부 15개팀이 출전 하며, 19세이하 여자부 7개 팀, 19세이하 남자부는 16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장소는 19세이하 남자부는 태백고원체육관, 16, 19세이하 여자부는 태백국민체육센터. 16세이하 남자부는 장성체육관 등 모두 세 곳에서 진행한다.한국중고연맹이 주최하고 태백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벌써 14회째 개최하고 있다. 2022 태백산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기술총회는 코로나
배구
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서 '숙적' 야마구치에 져 준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 안세영(20·삼성생명)이 전영오픈 결승전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패해 준우승했다.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2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에게 0-2(15-21 15-21)로 패했다.1996년 대회 이후 26년 만에 한국 선수의 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노렸던 안세영의 도전은 우승 문턱에서 좌절됐다.한국은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1981년 황선애, 1986년 김연자, 1996년 방수현이 우승을 차지했다.안세영의 결승전 패배로 2017년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가 우승한 뒤 5년 만의 종목 우승에 나섰던 한국 대표팀의 도전도 다음 대회로 미뤄졌다.이날 경기 패배로 안세영은
일반
로하스, 女세단뛰기 세계기록 세우며 실내선수권 3연패…15m74
율리마르 로하스(27·베네수엘라)가 세계기록을 세우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세단뛰기 3연패에 성공했다.로하스는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여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5m74를 뛰어 우승했다.2위 마리나 베크-로만추크(우크라이나)의 기록은 14m74였다.로하스는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5차 시기에서 15m36을 뛰어 우승을 확정한 로하스는 마지막 6차 시기에서 15m74로 기록을 늘렸다.15m74는 로하스 자신이 2020년 2월 작성한 15m43을 31㎝ 경신한 실내 세계신기록이다.로하스는 실외 세단뛰기 세계기록(15m67)도 보유하고 있다.로하스는 여자 세단뛰기 역사상 최고 선수로 꼽힌다
일반
4번 시드의 반란. 1번 시드 챔피언 스롱, 강지은, 김예은, 최지민 줄 패배
알 수 없다. 여자 당구는 더 더욱 알 수 없다. 투어 챔피언십 강자로 1번 시드를 받은 4명이 32강 리그 첫 판에서 4번 에게 졌다.1번 시드는 총 8명. 4명 8개조로 나뉜 32강 중 상위 8명으로 이들은 20일 ‘SK렌터카 LPBA챔피언십’ 32강전 예선리그 1차전에서 하위 8명과 1차전을 벌였다. 예상은 당연한 1승이었지만 결과는 50%가 첫 패전이었다. 랭킹 1위 스롱피아비는 32위 정보라에게 1-2로 졌고 3위 강지은과 4위 김예은 그리고 8위 최지민도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직전 대회 챔피언이자 4회 우승의 임정숙도 패자 명단에 오를 뻔 했다. 3세트 6:8에서 뱅크 샷을 던져 겨우 역전승 했다. 김예은은 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팀 선배이며
일반
맥거리거 귀환. '초가을 웰터급' 옥타곤.-
맥그리거가 ‘위대한 복귀’ 무대를 탐색하고 있다. 초가을 웰터급 옥타곤이 그의 컴백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영국의 선 스포츠 등이 보도 했다. 맥그리거는 담당 의사와 전문의들로부터 훈련을 시작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학적으론 완벽하다는 것인데 그 역시 체육관에서 패드를 치기 시작했다.당초 그는 부상을 당하고 1년여가 지난 7월 여름에 복귀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컴백 시기도 2개월여 늦어지고 체급도 한 체급 오른 웰터급이 될 전망이다.맥그리거는 곧 화이트 UFC회장과 만나 자세한 복귀 계획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화이트 회장은 “그는 라스베가스에 오고 있고 우리는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
일반
UFC 새 화두, 영국 20대 3신성 아스피날, 핌블렛,앨런. 모두 1회 피니시로 연승 질주-UFC
영국의 20대 3 신성 톰 아스피날, 패디 핌블렛, 아놀드 앨런이 격투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이들은 20일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KO와 서브미션으로 나란히 1회에 경기를 끝내 홈 팬들을 열광케 했다. 헤비급 톰 아스피날은 볼코프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UFC 5연속 피니시 행진을 했다. 아스피날은 1회 3분 45초만에 랭킹 6위 볼코프를 제압했다. 아스피날은 최근 5연속 피니시로 연승을 이었는데 5연승 중 4번을 1회에 끝냈다.아스피날의 랭킹은 11위에서 톱 5까지 치고 오를 전망이다. 아스피날은 승리 후 프랑스의 격투기 스타 시릴 가네를 호출하는 호기를 부리기도 했다. 가네는 최근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에게 생애
일반
레이커스, 우승 가능성 1% 미만...PO 진출 확률도 13% 불과
LA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서부 콘퍼런스 1위 후보로 평가됐다. 파이널에 진출해 브루클린 네츠와 격돌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히 딴판이었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는 번갈아 가며 부상으로 결장했다. 야심차게 영입한 러셀 웨스트브룩은 혼자 놀았다. 노장 카멜로 앤서니와 드와이트 하워드는 예전 같은 파괴력을 더 이상 발휘하지 못했다. 노장 선수들은 수비하기를 꺼렸다. 특히 웨스트브룩의 수비는 레이커스 최대의 ‘구멍’이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레이커스는 초반부터 승리보다 패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전반기가 끝나면 웨스브브룩이 레이커스 농구에 녹아들 줄
농구
김가영, 차유람, 이미래, 임정숙-승. 스롱, 강지은, 김예은-패-LPBA월드 채피언십
김가영, 차유람, 이미래, 임정숙, 김세연은 무사히 첫 판을 통과했다. 그러나 챔피언 출신의 스롱피아비, 강지은, 김예은은 1패를 안았다.김가영은 20일 열린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리그 B조 첫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최보미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 11:4, 2세트 11:1로 두 세트 모두 7이닝만에 끝냈다. 걸린 시간은 총 36분이었다. 1세트는 1이닝 5연타가 주효했고 2세트는 7이닝 3연타 마무리 샷이 좋았다. 김가영은 2-0승에 에버리지 1.571로 첫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보미는 한 차례 공격만으로 힘없이 패퇴했다. 1세트는4이닝 4점, 2세트는3이닝 1점이 전부였다. 차유람은 팀 후배 김예은
일반
'킹' 제임스, 칼 말론 넘어 NBA 통산 득점 2위...팀 패배에도 빛 났다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득점 2위로 올라섰다.제임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38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2003-2004시즌 데뷔한 19년 차 제임스는 자신의 1천363번째 경기에서 NBA 개인 통산 3만6천947점을 기록, 칼 말론(3만6천928점)을 넘어 이 부문 역대 2위로 올라섰다.NBA에서 제임스보다 많은 점수를 올린 선수는 3만8천387점을 넣은 카림 압둘 자바뿐이다.제임스는 이날 2쿼터 종료 5분 20초를 남기고 통산 득점 2위로 올라서는 레이업을 성공시켜 관중들의 기립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그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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