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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최장수' 위성우 감독, 우리은행과 4년 연장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인 위성우(51)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4년 더 팀을 이끈다.우리은행은 위 감독과 2026년까지 재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전주원, 임영희 코치도 재계약해 같은 해까지 위 감독을 보좌한다.2012년 4월부터 우리은행을 지휘해 국내 여자 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위 감독은 이번 계약기간을 채우면 14년간 팀을 이끌게 된다.이 부문 2위는 2007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6년 5개월간 신한은행을 지휘한 임달식 전 감독으로, 위 감독과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현역 사령탑 중에서는 2015년 11월부터 6년여간 용인 삼성생명을 지휘하고 있는 임근배 감독이 위 감독 다음으로 오랜 기간 지휘봉을 잡고
농구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모에 이상윤·추일승 감독 지원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이상윤(60) 전 상명대 감독과 추일승(59) 전 고양 오리온 감독이 지원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까지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이상윤, 추일승 감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협회는 16일 오후 곧바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이달 말 국가대표팀을 소집해 7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차기 감독은 후보자 면접 후 적당한 날짜에 이사회를 열어 확정하게 된다.조상현(46) 전 감독이 프로 창원 LG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대표팀 감독은 이번 공모 절차를 통해 후임이 정해지며 새 감독은 2023년에 예정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8] 높이뛰기(High jump)와 주고도(走高跳)는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
‘스마일 점퍼’ 우상혁(26)이 불모지로 여겼던 육상 높이뛰기에서 세계챔피언에 우뚝 섰다. 우상혁은 지난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시즌 다이아몬드 리그 1차 대회에서 2.33m를 넘으며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무타르 바르심(카타르)과 잔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를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2월 체코 월드 인도어투어 브론즈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와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 높이뛰기 대회 연속 제패에 이어 실외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우상혁으로 인해 높이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동안 한국선수들이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세계규모 육상대회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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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이라, 꼭 이겨서 다시 붙어 보세” 전 챔프 블라코비치, 15일 승리 후 현 챔피언 응원
얀 블라코비치가 15일 자신의 경기에서 이긴 후 현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의 승리를 기원했다. 테세이라 역시 경기 전 블라코비치의 승리를 응원하며 다시 붙기를 희망했다. 블라코비치는 30세의 젊은 알렉산더 라키치에게 2회 까지 크게 몰리고 있다가 3회 1분 11초 TKO승을 거두었다. 라키치는 2회 테이크 다운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블라코비치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 3분 이상 상위 포지션에서 공격을 감행했다. 라키치는 3회 초반에도 블라코비치를 압박, 승리를 눈 앞에 두었으나 1분쯤 블라코비치의 레그 킥에 왼쪽 종아리를 맞고 뒷걸음질 치다가 갑자기 오른 쪽 무릎을 붙잡고 쓰러졌다.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주심은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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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신유빈, 두 대회 연속 일본 선수에 져…피더시리즈 16강 탈락
여자탁구 신유빈(25위·대한항공)이 부상 복귀 후 두 번째로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신유빈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대회(총상금 2만 달러) 나흘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지오 하루나(107위·일본)에게 1-4(11-8 7-11 5-11 6-11 5-11)로 졌다.지난주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린 피더 시리즈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사사오 아스카(710위·일본)에게 3-4로 져 탈락한 신유빈은 두 대회 연속으로 일본 선수를 상대로 고배를 들었다.지난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오른 손목에 피로골절을 당한 신유빈은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다가 이번 두 차례 피더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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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27연승…2015년 윌리엄스 이후 7년 만에 최다 연승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7년 만에 27연승 기록을 세웠다.시비옹테크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52만7천250 달러)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8위·벨라루스)를 2-0(6-2 6-1)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시비옹테크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6강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에게 1-2(6-4 1-6 6-7<4-7>)로 패한 이후 27연승을 내달렸다.WTA 투어 단식 27연승은 2015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7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2000년 이후 WTA 투어 단식 최다 연승 기록은 2000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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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코비치 3회 역전 TKO 승. 9세 연하 라키치 누르고 다시 챔피언 도전
전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사진)가 3라운드 역전 TKO승을 거두며 랭킹 1위를 유지, 다시 한 번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39세의 블라코비치는 15일 열린 'UFC 베가스 54' 라이트 헤비급 랭킹전에서 랭킹 3위 알렉산더 라키치의 부상으로 3회 1분 11초 TKO 승을 챙겼다. 라키치는 2회 테이크 다운에 이은 그라운드 공격으로 승기를 잡았으나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으로 3연승에 실패, 원했던 타이틀 샷과도 멀어졌다. 라키치는 2라운드 30초 쯤 밑으로 파고들면서 블라코비치를 눕혔다. 그리곤 2회가 끝날 때 까지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공격을 하면서 경기를 지배했다.라키치의 페이스대로 경기가 흐를 것 같았던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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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드민턴, 난적 중국 꺾었다... 12년 만에 세계단체선수권 우승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12년 만에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이날 승리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2010년 대회 우승 후 12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이 대회 결승에서만 9번째이자 6년 만에 다시 만난 중국을 상대로 일진일퇴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단식으로 치러진 1경기에서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위페이와 3세트 접전 끝에 1-2(21-17 15-21 20-22)로 패하면서 중국이 앞서 나갔다.하지만 2경기에 나선 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이 천칭천-자이판에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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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7] 왜 ‘올림픽 수도(Olympic Capital)’가 스위스 로잔으로 됐을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9년 6월23일 창립 125주년을 맞아 스위스 로잔에서 새 본부 건물인 ‘올림픽 하우스’ 개관식을 가졌다. 1억3천만 유로(1천700억원)가 들어간 새 본부 건물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수 레만호를 끼고 있는 옛 본부 건물 자리에 조성됐다. 건물 외벽은 모두 유리가 사용됐고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다. 건물 내부의 커다란 중앙 계단은 올림픽마크를 본떠 만들었고 전체적인 외관은 비둘기모양을 형상화했다.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로잔의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던 IOC 직원들은 새 본부 건물에서 한데 근무하게됐다. IOC는 1994년 창립 100주년 기념일에 맞춰 로잔을 ‘올림픽 수도((Olympic Capital)’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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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첫 출전 2022 월드컵 3차대회서 금메달 따내…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 제쳐
대한민국 근대5종의 간판스타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2022년 시즌 첫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웅태는 1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개최된 2022년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결승에서 1,537점을 획득하며, 1,501점을 획득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조셉 충(영국)을 여유 있게 제치고 시즌 첫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으로 그동안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전통의 근대5종 강국 유럽 국가들의 견제와 경기 규정 변경이라는 큰 변화속에서도 당당히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근대5종의 미래를 더욱더 밝
일반
“알바레즈, 비볼과 싸우면 10전 10패, 2차전 하지 마라”. 메이웨더 이어 6체급 챔피언 호야도 말려
복싱 레전드인 6체급 챔피언 오스카 드 라 호야(49)가 “카넬로 알바레즈가 비볼에 도전한 것은 역사상 가장 멍청한 짓”이었다며 “2차전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멕시칸계 미국인으로 미들급에서 활동했던 호야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넬로는 2차전에서도 질 것이며 속편 계획을 취소하라고 했다.“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보지 않았는가. 카넬로는 왜 10번 싸우면 10번 질 사람과 싸우려고 하는가? 그는 드미트리 비볼을 알지 못했다.”호야는 카넬로가 치고 들어가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비볼은 그런 기회를 주지 않을 만큼 영리하고 실력 있는 복서임을 강조했다. 그의 주장은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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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폴과 부커 합친 것보다 나아" ESPN 라이트 "댈러스가 7차전서 피닉스에 이길 것"
ESPN 농구 분석가 닉 라이트가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피닉스 선즈의 크리스 폴과 데빈 부커를 합친 것보다 낫다며 댈러스가 7차전에서 피닉스를 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피닉스는 댈러스에서 열린 6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려 했으나 돈치치의 위력적인 플레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86-113으로 대패했다. 돈치치는 33점, 11리배운드, 8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반면, 피닉스의 폴과 부커는 끔찍한 밤을 보냈다. 3승 3패가 된 두 팀은 16일(한국시간) 피닉스에서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일단은 이번 시리즈에서 3차례 홈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피닉스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라이트의 생각은 다르다.
농구
'뛸래, 안 뛸래?’ 브루클린, 어빙에 최후 통첩...스타더마이어 “계약서에 안 뛸 경우 불이익 조항 넣어야”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려는 사람이 있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대개 ‘유아독존’의 성격을 갖고 있다. 누가 아무리 조언해도 듣지 않는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그런 류의 선수다. 남이 뭐라 하든 자기 생각만 고집한다. 과학과 상식을 모두 무시한다. 이런 그를 ESPN의 농구 전문가 스티븐 스미스는 “성층권에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 사회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자기 때문에 브루클린이 형편없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음에도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는다. 되레 “브루클린과 연장 계약하기를 원한다” “브루클린을 관리하고 싶다”라
농구
'커리·톰프슨 원투 펀치 활약'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꺾고 서부지구 결승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골든스테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2라운드·7전 4승제) 6차전 홈 경기에서 멤피스를 110-96으로 꺾었다.시리즈 전적 4승 2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전날 동부 콘퍼런스 마이애미 히트에 이어 지구 결승에 진출한 두 번째 팀이 됐다.골든스테이트의 '원투 펀치'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톰프슨이 각각 29점, 30점으로 동반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케번 루니가 공격 리바운드 11개를 포함해 총 22개의 리바운드를 건져냈고, 드
농구
나이키, NBA 미래 불확실 어빙 버린다..."2022~2023 시즌 후 스폰서십 재계약 안 할듯"(ESPN)
나이키는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와 사실상 종신 계약을 맺었다. 그들의 미래가 확실했기 때문이다.카이리 어빙 역시 장래가 촉망되던 선수였다. 나이키는 2014년 그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그의 이름을 딴 운동화 브랜드는 불티나게 팔렸다.그러나 나이키는 2022~2023시즌까지 되어 있는 그와의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14일(한국시간) 어빙의 NBA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나이키가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ESPN은 올 가을 출시되는 어빙의 시그너처 시리즈 운동화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나이키는 "우리는 계약과 관련한 소문이나 추측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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