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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숭곡초, 2014 다논 네이션스컵 참가차 출국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인한 세계 최대의 유소년 축구대회 '다논 네이션스컵'의 2014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서울 숭곡초등학교 축구팀이 10일 오전 대회가 열리는 브라질로 출국했다.올해로 15번째 대회를 맞은 다논 네이션스 컵은 14일부터 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다. 대륙 예선전을 거친 총 32개국 대표팀이 참여하며,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다.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숭곡초등학교는 스페인, 이탈리아, 파라과이와 한 조로 편성됐다.출국에 앞서 숭곡초등학교 주장 이준호는 "대표팀 선배들이 몇 년간 쭉 좋은 경기결과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자신감과 패기를 갖고 꼭 좋은 경기를 펼치고 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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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쟁 끝난 K리그 클래식,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승 트로피의 주인은 가려졌지만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는 시즌 초반부터 독주했던 전북 현대의 조기 우승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너무 일방적이라 상대적으로 재미가 떨어졌던 우승 경쟁을 뛰어넘어 올 시즌의 마지막 38라운드까지 축구팬의 관심을 붙잡아 둘 재미 요소 두 가지가 남았다. 바로 상위 스플릿 그룹A의 3위 싸움과 하위 스플릿 그룹B의 최하위 탈출 싸움이다.비록 각 팀의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시즌 막판까지 승점을 추가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포항-서울, '아시아 무대'를 향한 치열한 경쟁한국에 주어진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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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활약…스완지, 아스널 꺾고 5위 도약
기성용(25)이 풀타임 활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강호 아스널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기성용은 10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스완지시티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중원에서 차분한 패스 플레이로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했고 수비에서도 제 몫을 했다.최근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린 스완지시티는 승점 18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5위로 올라섰다.후반전에만 3골이 터져나왔다. 먼저 실점한 것은 스완지시티였다. 후반 18분 대니 웰벡의 정확한 크로스를 산체스가 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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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인정한 최용수 "내년 개막전서 전북과 붙고파"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2014시즌 마지막 '슈퍼매치'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두 차례 했다.최용수 감독은 무엇을 인정하고 싶었을까. 첫 대상은 라이벌 수원이었다.최용수 감독은 "수원도 우리처럼 초반에는 불안한 공기가 있었지만 후반기에 반전을 이뤘다. 2등이라는 숫자가 말해준다. 공수의 균형이 좋고 신구 조화도 잘 이뤘다. 우리는 도전하는 자세다"라고 말했다.상대를 인정했다. 자세를 낮추고 경기에 임했다. 자신감은 숨기지 않았다. 최용수 감독은 "우리가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그런데 그동안 해보니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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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북전처럼…" 최용수 걱정 날린 '해결사' 고요한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2014시즌 마지막 '슈퍼매치'를 치르면서 0의 균형이 깨지지 않자 "전북전과 같은 케이스가 나오지 않을까 내심 불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정규 시간이 끝나고 후반 48분쯤 카이오에 통한의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한 지난 2일 전북전의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결국 전북전과 같은 케이스가 나왔다. 후반 48분에 결승골이 터졌다. 그러나 지난 전북전과는 달리 서울은 고개를 떨구지 않았다. 최용수 감독도 환하게 웃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라이벌 수원 삼성이 아닌 서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슈퍼매치'와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벌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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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U-20 월드컵 수원 유치 홍보대사로 위촉
수원시는 수원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사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수원 유치를 취한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9일 오후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박지성, U-20 월드컵 경기도 수원 월드컵 유치 추진위원회 정철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FIFA가 정한 조건을 충족한 도시로 세계적인 선수를 미리 볼 수 있는 2017 FIFA U-20 월드컵을 수원에서 개최하도록 하고 또한 중심개최도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박지성 홍보대사가 적극 나서줄 것"이라고 말했다.박지성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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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맨시티 상대로 '태극마크의 정당성' 입증
윤석영(QPR)이 대표팀 복귀의 정당성을 입증했다.윤석영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지난달 19일 리버풀과 8라운드에서 QPR 입단 20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윤석영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윤석영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자신의 역할인 수비는 물론,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 내 달라진 위상을 직접 증명했다.왜 자신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는지 국내 축구팬에 보여주기라도 하듯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특히 맨시티의 오른쪽 측면 공격에 나선 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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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컸던 '코리언 더비', 아무도 웃지 못했다
손흥민(레버쿠젠)은 물론,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도 누구 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였다.손흥민과 구자철은 8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쳤다.상위권 진입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한 두 팀이지만 어느 한 팀도 골 맛을 보지 못한 채 경기를 마치고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레버쿠젠은 올 시즌 개막 후 골 넣는 법을 잊은 듯한 경기력에 그치고 있는 최전방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과 함께 손흥민, 카림 벨라라비가 모두 침묵하며 안방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 5일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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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적' 전북이 입증한 분명한 사실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투자가 필요하다. 분명한 사실을 전북 현대가 입증했다.전북은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올 시즌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2009년과 2011년에 이어 팀 창단 이래 세 번째 우승이다. 특히 이철근 단장-최강희 감독의 '쌍두마차'가 이끄는 2005년 이래 FA컵(2005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06년), K리그 3회 우승까지 1994년 창단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현재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 전북은 K리그에서 유일하게 '큰 손'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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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K리그 우승' 전북, 올 시즌은 실패다
3년 만에 K리그 최강의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전북 현대의 올 시즌은 '성공'이 아닌 '실패'다.전북은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올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전북은 시즌 종료까지 3경기가 남았지만 4경기를 남긴 2위 수원의 승점이 61점에 그쳐 4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다 승점(12점)의 격차 이상으로 벌어진 만큼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2009년과 2011년에 이어 3년 만의 K리그 우승 트로피다. 2005년 최강희 감독 부임 후 FA컵(2005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06년)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K리그에서도 최근 6년새 3차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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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경기 남기고 K리그 우승 확정
전북 현대가 3시즌 만에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전북은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올 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이 승리로 7경기 연속 무실점 연승과 함께 12경기 무패(9승3무)를 이어간 전북은 22승8무5패(승점74)를 기록해 남은 3경기의 결과와 관계 없이 올 시즌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2011시즌 우승 이후 3시즌 만에 K리그 정상 복귀다. 전북은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K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최근 안방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하며 2연승했던 제주(13승12무10패.승점51)는 9일 열릴 2위 수원 삼성(승점61)과 5위 FC서울(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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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부활, 볼턴도 살아났다
'블루드래곤' 이청용(볼턴)의 부활에 소속 팀도 상승세를 탔다.이청용은 8일(한국시각) 영국 볼턴의 마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라운드) 17라운드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지난 1일 노리치와 원정경기서 시즌 1호 골 맛을 봤던 이청용은 5일 카디프시티를 상대로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 경기에서는 '북 치고 장구 치는' 원맨쇼를 펼쳤다.후반 5분 맥스 클레이턴의 선제골을 이끌어 내는 도움에 이어 후반 16분에는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1골 1도움을 기록, 볼턴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7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이청용은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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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오는 9일 K-리그 울산전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9일 오후 4시 스틸야드에서 울산 현대와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34라운드 현재 승점 56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은 2위 수원과 승점 5점차로 벌어져 있어 이번 울산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2위 탈환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각오이다.이에 포항은 AFC 챔피언스리그 자력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리그 2위로 올라서기 위해 이번 울산전에 김재성과 강수일 등 베스트 멤버를 총 출동시킬 예정이다.한편, 포항은 이번 울산전에 스틸야드를 찾는 팬들을 위해 김치냉장고 5대와 최신형 드럼세탁기 4대, 수산물 선물세트 10박스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또 경기에 앞서 북문광장에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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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부상' 김진수 대신 슈틸리케호 합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뛰고있는 윤석영(24)이 김진수(호펜하임)를 대신해 슈틸리케호 2기에 합류한다.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진수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의 회복 속도가 늦어져 정상 컨디션을 올리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윤석영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이달 중동 원정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대기 명단에 있었던 윤석영은 이로써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다.윤석영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다.슈틸리케호는 오는 14일 요르단과, 18일에는 이란과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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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축구협회, FIFA 여성지도자 특별교육 성료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간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여성지도자 특별교육을 했다.지난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FIFA 여성지도자 특별교육'은 지난해 잉글랜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출신의 호프 패트리샤 파월이 강사로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호주, 요르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헤스테리나 데 뢰스 강사가 초빙됐다.현직 여성 축구지도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나이를 고려한 지도법, 효과적인 훈련 준비 방법, 경기를 읽는 방법, 경기분석 등의 소주제에 관한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이 병행됐다. 특히 헤스테리나 강사는 "성인이 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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