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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패' 광주 FC, 두 마리 토끼 잡아
시민 프로축구단 광주 FC가 최근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광주 FC는 8월 31일 오후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4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에 터진 조용태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김민수의 추가 골을 앞세워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승점 3점을 추가한 광주는 8승 9무 7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강원을 골 득실차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이번 경기에서 남기일 감독대행은 후반 12분 박현을 대신해 김민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그리고 후반 23분 광주의 선제골이 터지며 승부의 추가 기울기 시작했다.왼쪽 측면 수비수인 정호정이 특유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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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김신욱-김승규의 특별한 약속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공격수 김신욱)"부담을 갖지 말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골키퍼 김승규)K리그 클래식에서 잘 나가는 국가대표 골잡이 김신욱(울산)과 수비는 물론, 미드필더 자원까지 모두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 박주호(마인츠), 그리고 브라질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확실한 검증을 마친 김승규(울산). 이들은 이광종 감독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뽑은 와일드카드다.비록 이들은 브라질월드컵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찍지 못해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서는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할 선수들이다. 말 그대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보증수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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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악동? 발로텔리, 감독 말 듣고 코너킥 수비도
'악동'이 떠난 자리를 '악동'으로 메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우려를 잠시 접어도 괜찮을 것 같다. 출발이 좋다.이탈리아 출신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4)가 31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리버풀 데뷔전을 치렀다. 감독 지시에 따라 처음으로 코너킥 수비에 가담하는 등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리버풀이 AC밀란에 이적료 1600만 파운드(약 269억원)를 지불하고 영입한 발로텔리. 축구 실력만큼이나 온갖 기행으로 잘 알려진 선수다. 그를 둘러싼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끊이질 않는 이유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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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능력 충분해!" 이광종호 힘찬 출발
"목표는 금메달!"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광종호'가 힘찬 출발에 나섰다.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최종 발탁된 20명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김진수(호펜하임)과 와일드카드 박주호(마인츠)를 제외한 18명이 첫날부터 빠짐없이 파주NFC에 모였다.한국 축구는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매번 준결승에서 뜻하지 않게 덜미를 잡혀 금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선배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들을 이끌 지도자는 한국 유소년 축구의 성공시대를 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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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W 레미, QPR 떠나 첼시 이적
첼시가 완전히 새로운 공격진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하던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로익 레미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아스널과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첼시는 레미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영국 현지에서는 레미의 이적료를 800만 파운드(약 135억원)로 예상했다.지난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QPR에서 뉴캐슬로 임대돼 26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공격수로 입지를 굳힌 레미는 리버풀 이적이 유력했다. 리버풀과 입단 계약까지 마쳤던 레미는 신체검사 도중 이상이 발견돼 끝내 이적이 무산됐다. 결국 리버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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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 맨유 떠나 도르트문트 복귀
결국 가가와 신지는 '제2의 박지성'이 되지 못했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인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가가와는 친정팀으로 복귀하며 4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가가와는 도르트문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기량을 선보이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0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당시만 해도 35만 유로(당시 약 5억원)의 적은 금액에 이적한 것과 달리 무려 1200만 파운드(220억원)의 거액에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었다.하지만 2012년 여름 큰 기대와 함께 맨유에 입단한 가가와는 예상과 달리 맨유 입단 후 주전 경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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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3경기 연속 골 마감…하노버와 무승부
구자철(25·마인츠)이 2014-2015시즌 독일 무대 4경기 연속 골 도전에 실패했다.구자철은 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끝난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와의 시즌 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구자철은 지난 달 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전을 시작으로 16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대회 경기, 24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까지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었다.마인츠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구자철은 주로 왼쪽 측면에 머물며 공격 기회를 노렸다. 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동료 크리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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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후유증 이겨낸 포항, 울산에 짜릿한 역전승
포항 스틸러스의 정신력은 대단했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탈락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울산 현대라는 강호를 만나 악조건 속에서 싸운 결과 값진 승점 3을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포항은 3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명이 싸우는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2-1 역전승을 거뒀다.포항은 지난 27일 FC서울과의 ACL 8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체력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에 울산 원정에 나섰다.게다가 포항은 이명주가 중동으로 이적한 뒤 그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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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술위원장 출국…9월15일까지 협상 마무리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위해 다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대한축구협회는 31일 이용수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대표팀 감독 후보자들과 접촉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는 9월15일까지 차기 대표팀 감독을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 기간까지 협상 후보 선정이나 협상 과정 등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월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을 벌였지만 조율 막바지 단계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연봉에 따른 세금이 변수가 됐고 국내 체류 기간에 대한 이견이 생기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기술위원회는 당초 월드컵 예선 경험,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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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뛴 손흥민, 출전 선수 중 최저 평점
45분 만에 교체된 손흥민(레버쿠젠)이 양 팀 최저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헤르타 BSC 베를린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 됐다.전반에 0-1로 뒤졌던 레버쿠젠은 부진한 활약에 그친 손흥민이 빠진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4-2 대역전승을 거뒀다.별다른 활약을 못한 손흥민에게 독일 언론 '빌트'는 평점 5점을 줬다. 빌트는 평점을 1~6점까지 책정하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일수록 낮은 점수를 준다.손흥민은 이 경기에 활약한 양 팀 선수 가운데 팀 동료인 세바스티앙 보에니쉬, 베를린 수비수 요하네스 반 덴 베르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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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맨시티, 새 시즌 3경기 만에 패배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맨체스터시티가 개막 3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맨체스터시티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0-1로 덜미를 잡혔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새 시즌 개막 후 뉴캐슬과 리버풀을 연파하며 선두 경쟁에 자연스레 합류했다. 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스토크시티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맨시티는 예상하지 못한 패배로 선두 그룹에 한 걸음 뒤처지게 됐다.맨시티는 모든 면에서 스토크시티를 압도했다. 단 한 가지 부족했던 것이 바로 골이다. 실제로 이 경기에서 맨시티는 16개의 슈팅을 시도해 7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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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풀타임 뛰었지만 또 패배…김보경은 결장
'블루 드래곤' 이청용(26)의 풀타임 출전에도 볼턴의 시즌 첫 승은 또다시 실패했다.볼턴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볼턴과 이청용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볼턴은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이다. 이청용 역시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지금까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 경기에서 볼턴은 전반 17분 스티븐 워녹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줄곧 끌려다니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다 패했다.한편 김보경(25.카디프시티)의 리그 첫 출전은 또 다시 무산됐다.김보경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지난 시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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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결장, 어깨부상 때문?…팀은 1-1 무승부
김진수(호펜하임)가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결장했다. 어깨 부상이 원인으로 보인다.호펜하임은 30일(한국시각) 베저 스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아우크스부르크와 1라운드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다 오른쪽 어깨로 바닥과 충돌한 김진수는 당시 생긴 타박상이 회복되지 않아 브레멘과 경기에 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수가 결장한 가운데 호펜하임은 전반 19분 로베르토 피르미노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14분 브레멘의 알레한드로 갈베스에게 동점 골을 허용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호펜하임은 1승1무로 상위권을 이어갔고 브레멘은 2경기째 무승부를 기록했다.한편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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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 새 시즌 출발이 좋다
기성용과 스완지 시티가 개막 후 3경기째 활짝 웃었다.기성용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 풀타임 활약하며 스완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존조 셸비와 함께 4-2-3-1 전술로 나선 스완지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경기 초반부터 셸비가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 것과 달리 수비적인 역할로 완벽한 승리에 가담했다.전반과 달리 후반 들어 공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기성용은 후반 6분에는 골킥을 하는 상대 골키퍼를 향해 달려들다 발에 하복부를 얻어맞아 한동안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결국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했다. 후반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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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정규리그 첫 골 무산, 팀은 짜릿 역전승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의 리그 1호 골 도전이 아쉽게 무산됐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전반 종료 후 교체됐다.손흥민은 올 시즌 레버쿠젠이 치른 4차례 공식 경기에서 모두 출전해 3골을 터트렸다. 덕분에 베를린과 경기에서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리그 1호 골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이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전반에 1골 뒤진 채 끌려갔으나, 손흥민이 빠진 후반에 4골을 몰아넣으며 4-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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