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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아시아 2위' 복귀…4계단 오른 50위
한국 축구가 아시아 2위 자리를 되찾았다.한국은 2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6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4계단 상승한 50위에 올랐다.최근 3개월간 7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린 한국은 이란(39위)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되찾았다. 3계단 상승한 이란은 AFC 소속 국가 중 유일하게 30위권에 자리했다. 일본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4계단 끌어올려 53위로 아시아 3위가 됐고, 호주는 9계단이나 밀려난 탓에 59위다.한국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같은 조에 속한 팀 중에는 이란에 이어 우즈베키스탄(66위), 중국(81위), 카타르(84위), 시리아(101위)가 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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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골 가뭄, 조나탄이 해결한다
벼랑 끝에 내몰린 수원이 반전 카드를 꺼냈다. 검증된 골잡이 조나탄이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돌아왔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나탄의 원소속팀 이타우쿠에서 1년간 임대한 뒤 완전 영입하는 조건이다.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조나탄은 외모보다 뛰어난 기량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도 제주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조나탄은 결국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조나탄은 2014시즌부터 2년간 K리그 챌린지 68경기에 출전해 40골 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5시즌에는 39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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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남기일 감독, '이달의 감독' 선정
광주FC 남기일 감독이 5월에 가장 빛난 K리그 감독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에서 광주의 3연승을 이끈 남기일 감독이 '5월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남기일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으로 광주가 5월에 치른 상주 상무,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와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광주는 이 기간에 단 한 번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는 짠물 수비로 호평을 받았다.2013년 감독대행으로 광주의 지휘봉을 잡은 남기일 감독은 지난해 K리그 챌린지 4위에 오른 광주를 플레이오프 끝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켰다. 이후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5시즌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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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주장 루니 "래쉬포드, 유로 출전 자격 충분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 함께 출전하게 된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래쉬포드는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유로 2016에 나서는 잉글랜드 23인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로이 호지슨 감독도 과거 "래쉬포드의 대표팀 승선은 아직 이르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래쉬포드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결국 마음을 돌렸다.래쉬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그리고 A매치까지 세 차례의 데뷔전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는 눈부신 플레이로 능력을 증명했다.지난 2월 26일 미트윌란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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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진짜 월드컵 'CONIFA'를 아시나요
{VOD:2}독립축구협회연맹(CONIFA) 월드컵을 아시나요?흑해 연안 동쪽에 위치한 조지아의 자치공화국 아브하지아. 지금 아브하지아는 축구 열기에 휩싸여 있다. 독립축구협회연맹(CONIFA) 월드컵이 개막했기 때문이다.독립축구협회연맹 월드컵은 독립국, 속국, 미승인 국가, 소수민족 등 세상에서 존재감이 미미한 국제축구연맹(FIFA) 비회원국들이 축구로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회다.올해 대회를 개최한 아브하지아만 해도 세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다. 1864년 제정러시아에 합병된 후 구소련 조지아에 속했던 아브하지아는 독립전쟁에서 승리하면서 1992년 7월 23일 조지아의 자치공화국으로 공인받았다.쿠르디스탄, 북키프로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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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해결과제 '수두룩'…스페인전 참사가 남긴 것
한국 축구대표팀이 스페인에 1-6으로 대패한 것은 분명 충격적 뉴스다. 전문가들은 체력과 전술 모두 실패한 경기라고 꼬집었다.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절감했으나 대표팀은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이번 경기를 계기로 한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한국 축구는 지난 2014년 9월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 당시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 역대 최저인 63위까지 밀려난 상황이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예선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본 한국 축구에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슈틸리케 감독은 새로운 희망과도 같았다.외국인 감독 부임의 효과는 분명했다. “0부터 시작해 점차 강한 대표팀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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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해외파'의 부진...'K리거'가 희망이 되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힌 모양새다. '슈틸리케호'의 전력 대부분을 구성하는 해외파는 부진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 평가전에서 1-6으로 완패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6위(스페인)와 54위(한국)의 수준 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컸다. 더욱이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을 앞둔 스페인은 더욱 전투력이 상승한 상대였다는 점에서 실력 차는 더 클 수밖에 없었다.최전방 공격수부터 최후방 골키퍼까지, 그 누구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사실상 처음으로 아시아권을 벗어난 ‘슈틸리케호’는 상대를 위협할 그 어떤 무기도 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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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상대한 '슈틸리케호', 20년 만의 6실점 악몽
‘무적함대’는 강했다. ‘슈틸리케호’의 무패행진은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 평가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1-6로 완패했다.앞선 5차례 대결에서 2무 3패로 스페인을 꺾지 못한 한국은 이날 경기도 일방적인 완패로 마쳤다. 이 패배로 지난해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서 1-2 패배 이후 이어온 무패 행진이 16경기(13승 3무)에서 마침표가 찍혔다.특히 전반 중반의 8분 사이 3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초반에도 연거푸 실점하며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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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거' 황의조, 스페인전 공격 이끈다
실전 감각에서 앞서는 황의조(성남)가 스페인전에 출격한다.황의조는 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4-2-3-1 전술로 스페인전 포메이션을 구성한 가운데 최전방 공격수로는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석현준(포르투) 대신 꾸준한 출전으로 실전 감각이 올라있는 황의조를 선택했다.2선 공격에는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좌우 측면에 서고, 공격형 미드필더는 남태희(레퀴야)가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파트너로 한국영(카타르SC)가 낙점됐다.포백 수비도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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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2017년부터 7부리그 승강제 운영
한국 축구가 2017년부터 7부리그로 나뉘어 경기한다.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는 1일 2017년부터 한국 축구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국형 축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통합 축구클럽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현재 유럽과 남미의 축구 선진국은 리그 성적에 따라 상위팀은 상부리그로 승격되고, 하위팀은 하부리그로 강등되는 승강제를 일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역시 2013년 1부리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가 도입되며 승강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마추어리그와는 분리되어 있다.축구 선진국 영국은 24부리그까지 운영 중이다. 1∼4부 리그는 프로, 5부 리그는 세미프로 및 아마추...
해외축구
이영표 "유로가 최고급 뷔페라면 코파는 감자탕"
'남미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코파아메리카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올해로 대회 100주년을 맞은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는 오는 4일(한국 시각) 개최국 미국과 콜롬비아의 A조 경기를 시작으로 23일간의 축구 축제를 시작한다.이번 대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 10개 국가를 비롯해 미국, 멕시코 등 북중미 6개 국가가 참여해 자웅을 겨룬다.지난 코파 대회 우승팀인 칠레와 리오넬 메시가 버틴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이번 코파아메리카 중계를 맡은 이영표 KBSN 축구 해설위원 역시 아르헨티나를 강팀으로 꼽았다. 그러나 꼭 아르헨티나가 우승한다고 예측하지는 않았다.1일 서울 상암 KBS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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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테스트 나선 ‘신태용호’, 기회이자 위기가 왔다
리우 올림픽을 앞둔 ‘신태용호’에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일부터 나이지리아와 온두라스, 덴마크까지 리우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나라들과 연이어 평가전을 치른다. 와일드카드 없이 나서는 만큼 최상의 전력은 아니지만 각 대륙을 대표하는 팀들과 대결, 특히 조별예선 통과 이후 만날 수 있는 상대라는 점에서 이번 4개국 친선 대회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한국이 멕시코, 피지, 독일과 C조에 배정된 가운데 유럽 예선을 3위로 통과한 덴마크는 A조, 아프리카 1위 나이지리아는 B조다. 북중미 2위 온두라스는 D조에 자리했다. 나이지리아는 올림픽 무대에서 강세를 보이는 전통의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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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축구 파티! 韓 최초의 7일 연속 대표팀 경기
한국 축구가 6월 1일부터 일주일 연속 '축구 파티'를 연다.한국의 각급 축구 대표팀은 1일 남자 축구대표팀의 스페인과 평가전을 시작으로 7일 여자 축구대표팀의 미얀마와 평가전까지 일주일 연속 경기한다.남자 축구대표팀은 1일 스페인에 이어 5일 체코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과 7일 미얀마로 원정 평가전을 떠난다.리우 올림픽 출전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일과 4일, 6일에 차례로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덴마크와 실전 같은 평가전에 나선다.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나라들은 모두 리우 올림픽 본선 출전을 확정했다. 3일에는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친다.대한축구협회는 "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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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 메시 "계약서 서명은 했지만 내용은 몰랐다"
탈세 혐의로 재판을 앞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자신의 계약 조건을 읽지 않고 사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스페인 일간지 '엘 페리오디코'는 31일(한국 시각) "메시는 지난 2013년 판사에 제출한 탈세 사건 진술서에 '계약서에 서명한 것은 맞지만 어떤 내용을 담고 있었는지 몰랐다'라고 적어 보냈다"고 보도했다.메시는 "당시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서명했을 뿐"이라며 "나는 오직 축구에만 전념했다"고 탈세 혐의를 부인했다.메시와 그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는 벨리즈와 우루과이에 유령회사를 차려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메시의 초상권 판매로 얻은 수입 416만 유로(약 55억 원)의 세금을 신고하지 않아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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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신세’ 석현준, 포르투서 새 기회 잡나
FC포르투가 다시 한 번 감독 교체에 나선다. 전임 감독 체제에서 후보 신세에 그쳤던 석현준이 부활할 수 있을까.‘스포르트1’ 등 유럽 언론은 31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포르투가 호세 페제이루 감독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페제이루 감독은 지난 1월 포르투와 1년 6개월간 계약했다. 1년의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된 계약이었지만 결국 그는 4개월 만에 짐을 싸고 말았다. 포르투는 전임 훌렌 로페테기 감독에 이어 페제이루 감독까지 성적 부진으로 경질했다.페제이루 감독의 경질은 포르투 소속 공격수 석현준에게는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석현준은 자신의 영입을 결정한 로페테기 감독을 대신해 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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