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이승우, 징계 풀렸다…바르셀로나 선수로 공식 등록
징계에서 벗어난 이승우(18)가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스페인 언론들은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약을 체결한 뒤 바르셀로나 유소년 클럽에서 최고 레벨인 후베닐A에 등록될 예정이다.한국 축구의 유망주 백승호도 최근 후베닐A에 등록됐다. 만 19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되는 후베닐A 소속의 선수는 유소년 리그는 물론이고 성인 2군(바르셀로나B) 무대에도 설 수 있다.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의 유소년 선수들의 외국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으면서 이승우를 비롯한 75명의 선수들이 한...
해외축구
<축구소식>전북 연고지 유소년 주말 보급반 회원 모집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연고지 인재 육성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12세 이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보급반을 전주 혁신도시에 추가 신설한다.전주 혁신도시 주말반은 유소년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촌진흥청의 협조를 받아 매주 토요일 농촌진흥청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6세부터 연령별로 구분된 4개반(각 30명)으로 선착순 모집 운영한다.회원 가입 시 유니폼 세트와 시즌권, 싸인볼, 훈련후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홈 경기 에스코트키즈 등 이벤트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가입비는 10만원이고, 월회비는 3만원이다. 접수는 구단 홈페이지(www.hyundai-motorsfc.com)의 유소년 클럽 가입신청서를 내려받아 ...
해외축구
FC서울, 2016시즌 코치진 구성 마무리
FC서울이 코치진을 보강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부활한 R리그를 대비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6일 김동영, 정상남, 백민철, 아담 워터슨 등 4명의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김동영 코치는 1994년 전남 장흥초를 시작으로 포항제철동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등에서 유소년 육성에 힘썼다. 특히 2009년부터 포항제철중을 이끌고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산하 유소년팀인 오산중의 정상남 감독도 프로팀 코치로 합류한다. 2013년 오산중 코치로 부임하며 서울과 인연을 맺은 정상남 코치는 지난해 오산중 감독을 맡아 3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에도 전국 중등축구리그 서울 남부권역 ...
해외축구
전북, UAE서 '아시아 챔피언' 초석 다진다
전북은 올해도 '열사의 땅' 중동을 선택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6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지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났다.지난 4일 전북 완주의 클럽하우스에 소집한 전북 선수단은 UAE의 아부다비로 떠나 약 2주간 체력과 전술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두바이로 이동해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기간에 현지 클럽팀은 물론,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과 평가전을 치른다.전북은 기존 선수단과 새로 가세한 김보경, 이종호, 최재수, 고무열, 임종은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
해외축구
전남, 크로아티아 공격수 유고비치 임대 영입
전남이 제2의 '오르샤 효과'를 노린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6일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베드란 유고비치(등록명 유고비치)를 임대 영입했다. 유고비치는 전남의 새 시즌 출정식에 참가해 K리그 생활을 시작한다.전남은 크로아티아리그 NK 리예카의 부주장인 미드필더 유고비치를 1년간 임대했다. 유고비치는 입단 첫해부터 전남의 에이스로 맹활약한 오르샤와 함께 리예카에서 활약했다.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오르샤가 리예카 입단 후 임대를 전전하며 전남에 정착한 것과 달리, 유고비치는 리예카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178cm, 73kg의 탄탄한 체격에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해외축구
"EPL로 가고 싶다" 과르디올라의 공식 발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밝힌 차기 행선지는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다.과르디올라 감독은 5일(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차기 행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계약이 끝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재계약하는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재계약 포기 의사를 밝힌 뒤 처음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나선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새 클럽을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잉글랜드의 새로운 도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이것이 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한 이유"라고 말했다.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해외축구
석현준, 포르투갈 '최고 명문' 포르투 이적 임박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이 포르투갈 최고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한다.포르투갈 축구전문매체 '아 볼라'는 6일(한국시각) 비토리아 세투발의 공격수 석현준이 포르투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19억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라고 보도했다.'아 볼라'는 석현준이 7일 열리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17라운드를 끝으로 비토리아를 떠나 포르투로 이적한다고 구체적인 이적시점까지 제시하며 비토리아의 페르난두 올리베이라 사장이 외국에 체류하고 있어 7일께 이적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올 시즌 리그와 FA컵에서 11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석현준은 포르투는 물론, 스포르팅, 벤...
해외축구
징계 풀린 백승호, 바르사 선수로 공식 등록
드디어 본격적으로 날아오를 시간이다.스페인 스포츠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백승호를 유소년 클럽 최고 레벨인 후베닐A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백승호는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지금까지 영입하고도 등록하지 못한 선수 75명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식 선수가 됐다.지난해 10월에도 '문도 데포르티보'는 백승호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며 2015~2016시즌은 후베닐A에서 활약하며 2016~2017시즌부터는 성인 2군팀인 바르셀로나B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오는 6일 징계가 풀리는 이승우의 등록은 잠시 미뤄졌다. 이승우는 만 18세 생일인 6일에 징계가 만료...
해외축구
전남-부산, 전현철과 전성찬 맞트레이드
전남과 부산이 맞트레이드로 공격력 강화를 노린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5일 부산 아이파크와 전현철과 전성찬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전성찬은 2011년 성남에 입단해 2013시즌 도중 부산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 통산 82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전남과 2년 계약한 전성찬은 왕성한 활동량과 공수 조율능력으로 기존이 김평래 정석민, 이창민, 김영욱 등과 전남의 중원 강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전성찬은 "전남은 젊다. 그만큼 패기와 열정이 많은 팀"이라며 "전남의 올해 목표를 위해 내가 가진 역량을 다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 유니폼을 입은 전현철은 부...
해외축구
'젊은 피' 인천, 베테랑 가세로 무게감 더한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늑대축구'에 베테랑의 힘을 더한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미드필더 김태수와 공격수 송제헌을 영입했다. 이들은 4일 인천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을 대비해 후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프로 13년차 미드필더 김태수는 2009년 전남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뒤 7년간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 281경기에 출전해 17골 7도움을 기록한 김태수는 팀을 위한 헌신이 돋보인다. 포항에서 K리그와 컵대회,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든 대회의 우승도 경험했다.지난 시즌 임대돼 좋은 활약을 했던 김원식(서울)을 대신하게 된 김태수는 "K리그 최고의...
해외축구
'체질 개선' 나선 제주, 전방위 대대적 보강
제주가 확 달라진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5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모이세스, 왼쪽 측면 수비수 정운, 중앙 수비수 이광선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지난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제주는 새 시즌을 앞두고 주축 미드필더 윤빛가람(옌볜 푸더)을 보낸 뒤 새롭게 선수단 개편을 추진했다.외국인 공격수 토스카노에 이어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 모이세스가 가세했다. 제주는 "170cm, 65kg의 날렵한 체격을 갖춘 모이세스는 자신이 해결하는 능력은 물론, 동료에 찬스까지 만들 줄 아는 선수"라고 소개했다.지난해 브라질 세리에C 빌라노바에서 33경기에 출전해 13골 23어시스트를 기록한 모이세스는 "말...
해외축구
국가대표 GK 김승규, J리그 비셀 고베 이적
울산 유니폼만 13년을 입었던 김승규(26)가 일본 J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5일 "심사숙고 끝에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김승규의 비셀 고베 이적을 받아들였다. 이적료는 해외리그에 진출한 국내 골키퍼 사상 최고액"이라고 밝혔다.김승규는 울산의 유스 시스템이 길러낸 최고의 선수다. 2003년 현대중학교에 입학, 현대고를 거쳐 프로팀 주전 골키퍼로 성장했다. 2013년에 처음 국가대표팀에서 발탁돼 2014 브라질월드컵도 출전했다."유소년부터 프로까지 13년간 한 숙소에 있었고 한 팀에서 뛰다 이적을 하게 됐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는 김승규는 "울산에 있으면서 내가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팬들에게 받았...
해외축구
맨유,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교체 '최대 수혜'?
오매불망 기다렸던 '님'을 모실 기회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각)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 감독으로 2군 선수단을 이끌던 지네딘 지단에 지휘봉을 맡겼다.지도자 경력이 부족한 지단이지만 현역 시절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만큼 선수단과 불화로 경질된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으로 선택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베니테스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하지만 베니테스 감독의 경질로 입지가 불안해진 선수도 있다. 베니테스 감독의 든든한 신뢰 속에 최근 6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이다. 베니테스 감독은 베일을 중심으로 한 팀 운영으...
해외축구
베니테스, 결국 경질…후임은 지네딘 지단 2군 감독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시즌 중 감독교체라는 강수를 뒀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4일(한국시각)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지난 6월 레알 마드리드의 맡은 베니테스 감독은 6개월여의 짧은 재임 기간을 뒤로하고 후임 감독에 지휘봉을 내줬다. 부임 후 줄곧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주축선수들과 불화설에 시달렸던 베니테스 감독은 11승4무3패, 리그 3위의 성적을 남기고 떠나게 됐다.유럽 현지에서는 전날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와 2-2 무승부에 그친 것이 베니테스 감독 경질의 결정타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는 긴급 이사회를 열었고...
해외축구
'20살 막내 공격수' 황희찬, 신태용호의 기대 한 몸에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백패스를 싫어하는 그는 상대로 하여금 끊임없이 수비 부담을 느끼게 하는 축구를 원한다. 당연히 그 역할을 맡을 공격수, 공격 조합에 대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신태용호가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0)이 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끝난 UAE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43분 2-0 팀 승리를 완성하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황희찬은 수비수 황기욱(연세대)과 더불어 대표팀 내에서 유이한 1996년생, 막내급이다.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는 자체...
해외축구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많이 본 뉴스
이정후의 '굴욕' NL 최악의 중견수에 선정, 팀 내 위상도 '추락', 붙박이 1번타자에서 하위 타순으로 밀려나...내년에는 제자리 찾을까?
해외야구
'이번엔 무슨 일이?' 도쿄에서 다시 불타는 한일전
국내야구
'폭풍전야' FA 시장 '폭발' 임박! 드디어 '큰 게 터진다' 박찬호냐 강백호냐
국내야구
'50억이면 어때?' '40세 눈앞 김현수 인기 기가막혀' 4년 계약도 거뜬?...어디서든 제 몫 가능
국내야구
"왜 그렇게 살았니?" 강정호 "그때 그 일이 아니었다면 죽었을 수도 있었다" 쇼케이스 앞두고 자신의 인생 돌아봐
해외야구
'달라는대로 줘야 하나?' 폰세가 문제 아냐, 와이스까지 놓치면 '도로 한화' 돼...와이스, MLB 진출 카드로 압박 예고
국내야구
타티스 주니어가 다저스로? 트레이드설 불거져...성사 가능성은 '희박'
해외야구
'지나치다! 도대체 김서현이 뭐길래' 야구계 전체가 김서현 구하기에 나서...스스로 극복하게 해야
국내야구
한화, 1번타자는 누구로 할 건가? FA 손아섭 안 잡으면 대안 없어
국내야구
'그래서, 얼마를 원하는데?' 24세 노시환 비FS 다년 계약 초미의 관심...10년 이상+옵트아웃 유력...메이저리그 진출도 가능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