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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1년 만의 복귀, 황의조 최전방 출격
레바논과 일전을 앞둔 슈틸리케호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 레바논과 경기에 골키퍼 김진현이 부상을 털어내고 약 1년여 만에 대표팀 수문장에 복귀했다.김진현은 지난해 3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친선경기(1-0 승) 이후 소속팀에서 입은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 있었다. 김진현이 떠난 자리는 김승규와 권순태, 정성룡이 장갑을 번갈아 끼며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최전방에는 황의조가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석현준을 대신해 주전 자리를 꿰찼다.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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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우승 공식, 2016년 주인공은 대전?
공식으로 예상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우승은 대전 시티즌의 차지다.프로축구 2부리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은 26일 개막해 11월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된 대전 시티즌, 부산 아이파크의 가세로 승격을 향한 11팀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하지만 2013년부터 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이후 K리그 챌린지의 승강 전쟁에는 재미있는 공식이 이어지고 있다.◇ 전년도 K리그 클래식 최하위 강등 = 이듬해 K리그 챌린지 우승 승격K리그는 2013시즌부터 1부리그 K리그 클래식,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를 분리 운영했다. 2013년에는 정규리그가 끝난 뒤 클래식 최하위와 챌린지 우승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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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대전VS대구 '챌린지 강호끼리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대전시티즌과 대구FC가 챌린지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대전과 대구는 26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리그 챌린지 첫 경기를 치른다.챌린지 강팀끼리의 맞대결이다. 4명의 용병쿼터를 모두 채우며 심기일전, 내년시즌 클래식 승격을 노리고 있는 두팀간의 맞대결은 올 시즌 챌린지무대 빅매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동변상련, 내년엔 클래식서 만나야지 말입니다!대전과 대구는 비슷한 아픔을 갖고 있다. 대전은 지난 해 클래식에 올랐지만 다시 강등의 아픔을 맛봤고 대구는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덜미를 잡혔다. 반대의 결과였다면 올 시즌 두 팀은 클래식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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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강원FC, 조태룡 대표이사 선임
K리그 챌린지 강원FC는 23일 강원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제3차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조태룡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최중훈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단장 출신 조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임 결정했다. 조 대표이사와 함께 경기정 신한은행 강원지역본부장이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조태룡 신임 강원 대표이사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도민들의 기대로 창단한 강원FC가 흔들리지 않는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특히 "넥센 히어로즈 단장으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생력을 갖춘 구단이 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선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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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FC서울, 상설 용품 매장서 팬 사인회
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문을 연 'FC서울 팬 파크'에서 주요 선수의 팬 사인회를 연다.서울은 26일 데얀과 오스마르, 고요한, 윤주태가, 27일은 박주영, 아드리아노, 다카하기, 신진호가 각각 사인회에 나선다.사인회 참가를 위해서는 행사 당일 'FC서울 팬 파크'에서 1만원 이상 구매자 중 선착순 150명을 선발하고, 2016시즌 티켓 회원 50명, 공식 SNS를 통해 선발한 50명까지 이틀간 총 500명이다. 하루에 250명씩 이틀간 500명의 서울 팬은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한편 새 시즌 개막에 맞춰 문을 연 서울의 상설 용품 매장인 'FC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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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내 생각이 짧았다" 권유받고 신청했는데 32번
"체육계 인물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 더 실망스럽네요."허정무(61)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는 지난 13일 새누리당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을 했다. 정치판에 뛰어들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체육계를 위해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권유를 받아들였다.하지만 비례대표 32번을 받았고, 결국 스스로 후보직에서 물러났다.허정무 부총재는 24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다른 걸 떠나서 처음부터 정치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합쳐졌다. 체육계 전체를 볼 때 고쳐야 할 점도 많고,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할 것도 많았다"면서 "힘이 되겠다 싶었고, 권유도 있어서 신청을 했다. 그런데 결과를 보니까 실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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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재성' 최치원, 서울 이랜드로 재임대
승격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가 '제2의 이재성'으로 불리는 최치원을 재영입했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24일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최치원을 2016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최치원은 지난 시즌에도 7월에 서울 이랜드에 임대돼 8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헤딩 경합을 하다 머리를 다쳐 비시즌에 재활에 집중했다.김보경 등 2선 자원의 대대적인 보강에 전북에서 출전 기회가 불투명해지자 최치원은 다시 한 번 서울 이랜드로 임대를 선택했다. 서울 이랜드는 "'제2의 이재성'으로 불리며 A급 신인으로 영입된 최치원의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한다. 승격을 위한 전력 상승은 물론, 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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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동과 박용우, 그들의 ‘경쟁’ 또는 ‘공존’
공격 축구를 표방하는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의 전술은 공격이 중심이다.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도 4-4-2를 주로 활용하지만 4-1-4-1 또는 4-2-3-1, 3-4-3 등 다양한 포메이션을 활용했다.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쓰는 만큼 수비가 다소 헐겁다는 평가를 받았던 ‘신태용호’는 일본과 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도 2-3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한 아쉬운 결과도 결국 수비 불안 때문이라는 지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 때문에 올림픽 본선에 나서는 ‘신태용호’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더욱 중요한 포지션으로 평가된다. 불안한 포백 수비의 앞에서 상대 공격을 1차 저지하거나 직접 수비에 가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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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눈도장 누가 받나···"긴장 못 늦춰"
태극마크는 모든 축구 선수의 꿈이다. 하지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고 끝난 것은 아니다. 대표팀은 경쟁의 장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월드컵을 앞두고는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 앞으로 2년 남짓한 기간은 그야말로 경쟁의 연속이다.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바논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G조 7차전.사실 승패는 의미 없는 경기다. 이미 6전 전승으로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하지만 선수들에게는 단순한 한 경기가 아니다. 경쟁자들 틈 속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야 하는 경기다. 그래야 최종예선, 더 나아가 월드컵이라는 최고의 무대까지 밟을 가능성이 생긴다. 레바논전에 이어 27일 태국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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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으로 표현한 자긍심,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태극'에 한국 축구의 자긍심을 담았다.대한축구협회와 한국 축구대표팀의 용품후원사 나이키는 24일 '태극무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새로운 축구대표팀의 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이번 디자인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정통성을 고수하는 동시에 세부적인 디자인을 통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선보였다.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을 상·하의에 모두 적용했다. 상의에는 수평으로 뻗은 굵은 가로 줄무늬가 상의와 하의의 측면으로 이어지는 파란색의 세로 줄무늬와 '태극'을 완성한다. 측면의 파란줄 무늬는 통기성 소재로 제작된 데다 선수의 움직임에 따라 소재 안쪽에 자리한 노란색 재질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원정 유니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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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손지훈 전북 현대 운영팀장 부친상
▲손정훈, 대훈, 지훈(전북 현대 운영팀 팀장)씨 부친상 = 손소부씨 23일 별세, 전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지실, 발인 3월 25일 오전 9시 ☎ 063-250-1439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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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알제리전, 적이 아닌 동료와의 싸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 지역 여러 팀과 경쟁을 뚫고 당당히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제 남은 것은 다음 달 14일 열리는 조 추첨과 그에 맞춘 6월 평가전이다.신태용 감독은 조 추첨 결과를 지켜본 뒤 6월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에 나설 선수들의 윤곽을 더욱 구체적으로 가려낸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카타르에서 끝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까지는 23명의 선수를 선발했지만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는 인원은 18명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손흥민(토트넘) 등 와일드 카드 3명도 활용할 계획이라 23세 이하 선수는 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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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앞에서 현실적이 된' 레바논 감독 "수비에 중점"
레바논의 미오드라그 라두로비치 감독은 현실적이었다.현재 레바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G조에서 3승1무2패 승점 10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2위 쿠웨이트에 골득실 차에서 1골 뒤진 3위다. 남은 2경기(한국, 미얀마) 결과에 따라 최종예선 진출이 결정된다. 물론 징계 중인 쿠웨이트의 상황에 따라 손쉽게 올라갈 수도 있지만,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다.하지만 7차전 상대가 6전 전승의 한국이다. 특히 한국은 6경기에서 23골 무실점의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최종예선 티켓도 거머쥐었다. 하지만 연속 경기 무실점 승리 기록이 걸린 만큼 전력으로 부딪힌다는 계획이다.라두로비치 감독은 23일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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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레바논전? 실험보다 무실점 기록이 먼저"
"새로운 실험은 친선 경기에서 하는 게 맞겠죠."6연승으로 일찌감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했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친선경기가 아닌 월드컵 2차예선이고, 무엇보다 무실점 기록이 걸려있는 만큼 전력으로 레바논을 상대하겠다는 각오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G조 7차전을 치른다.슈틸리케 감독은 23일 기자회견에서 "라오스전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 경기가 열린다. 지난해 보여준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싶다"면서 "최종예선에 진출했기에 큰 의미가 없는 경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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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부산VS안산 '승격은 우리가!'
마니아리포트는 올 시즌 K리그 챌린지 경기를 집중보도할 계획이다. 승부를 건 경쟁은 어디서나 치열하다. '승격'이라는 내일의 희망을 위해 뛰는 챌린지 선수들의 땀냄새를 전한다.[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K리그 챌린지가 시작된다. '승격'을 위한 그들의 치열한 경쟁도 뜨거울 전망이다. 챌린지 신입생 부산아이파크를 비롯해 창단 첫해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한 서울이랜드 등 볼거리도 가득하다.K리그 챌린지는 3월 26일 부산과 안산, 대전과 대구, 경남과 강원이 맞붙는 개막전을 치른다. 세 경기 모두 오후 2시에 시작된다. 22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는 감독은 물론 선수들의 신경전도 뜨거웠다.챌린지리그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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