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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와 첫 맞대결 침묵…토트넘 시즌 2패째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첫 만남에서 침묵했다.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끝난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5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골은 없었지만, 몸놀림은 가벼웠다. 전반 7분 첫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지만, 전반 35분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면서 때린 왼발 슈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어렵게 쳐낼 정도로 날카로웠다.하지만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0-1로 뒤진 후반 12분 손흥민 대신 무사 시소코를 투입했다. 움직임이 괜찮았기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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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웨덴에서 뛰던 공격수 문선민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웨덴 리그에서 뛴 공격수 문선민(24)을 영입했다.인천은 8일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였던 '나이키 더 찬스' 출신으로 스웨덴 리그에서 5년 동안 활약한 문선민을 영입했다. 새 시즌을 대비해 공격력을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문선민은 지난 2011년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에 지원해 7만5000명의 유망주 가운데 최종 8인에 선정됐다. 당시 문선민은 거스 히딩크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동양인으로서 유일하게 최종 8인에 뽑힌 '축구 신데렐라'다.이후 나이키 아카데미에 입단한 뒤 스웨덴 리그로 진출했고, 2012년 스웨덴 3부리그 외스터순드를 시작으로 2부리그, 그리고 지난 시즌 스웨덴 명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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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호 감독, '신생팀' 아산의 초대 감독 맡는다
'신생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송선호 감독에 초대 지휘봉을 맡겼다.2017년 K리그 챌린지에 합류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8일 역사적인 창단 첫 시즌을 이끌 감독으로 송선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1988년 유공 코끼리에서 K리그에 데뷔한 송선호 감독은 1997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학원 축구 지도자를 시작으로 부천SK,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부천FC1995에서 코치를 맡았다. 2016시즌에는 부천의 감독을 맡아 리그 3위로 이끌었다. 아산은 '리더십과 철저한 경기 분석 능력'을 송선호 감독의 장점으로 평가했다.송선호 감독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단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라며 "팀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심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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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석 체제' 부천FC, 호주 수비수로 '벽' 세운다
부천이 즉시 전력감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해 승격에 다시 도전한다.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는 8일 호주 출신 중앙 수비수 안토니 골렉(26)의 영입을 발표했다.부천은 "안토니는 19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능력이 우수하다"면서 "볼키핑 및 패스 능력 또한 출중해 수준 높은 빌드업을 기대한다"고 소개했다.안토니는 웨스턴 시드니 소속으로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챔피언결정전 2경기에 모두 풀 타임 활약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도 출전했다.2008년 프로에 데뷔해 자국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한 안토니는 올 시즌 셰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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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 레스터가 선택한 무기력한 패배
레스터 시티가 급한 것은 조별예선이 아니라 강등권 탈출이다.레스터 시티는 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FC포르투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G조 6차전에서 0-5로 대패했다.앞선 5경기에서 이미 G조 1위를 확정한 레스터는 제이미 바디와 리야드 마레즈 등 일부 주전 선수를 제외하는 여유를 부렸다. 결국 5골차 무기력한 패배로 포르투갈 원정을 마쳤다.이날 경기에서 레스터는 단 한 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슈팅도 6개에 그쳐 17개의 포르투에 크게 부족했다. 경기 점유율 역시 33-67로 크게 밀렸다.레스터의 골키퍼 벤 하머 골키퍼는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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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MF 이용래, 10일 4살 연하 신부와 결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용래(30, 수원 삼성)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수원은 8일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가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4살 연하 신부 이유라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둘은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이용래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을 치르느라 예비신부가 결혼 준비하는 것을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결혼하고 나면 심적으로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는 더욱 성숙하고 멋진 플레이로 많은 분들의 축하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09년 경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용래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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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치 이적으로 끝?' 인천, 아픔을 되풀이할까?
2015년 인천 유나이티드는 '늑대축구'라는 애칭과 함께 K리그 클래식에 돌풍을 일으켰다. 마지막까지 상위 스플릿 진출을 다퉜고, 결국 8위로 시즌을 마쳤다. FA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하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과 함께 선수들도 떠났다.김인성은 울산으로 향했고, 유현은 서울로 떠났다. 김원식은 임대를 마치고 서울로 복귀했다. 또 조수철(포항)도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처럼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인천을 떠나 새 둥지를 찾았다.성적은 곤두박질쳤다. 최하위권에 머물렀고, 8월31일 김도훈 감독이 물러났다. 이후 이기형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6승3무1패를 기록, 10위에 올라 극적으로 강등을 피했다.그런 인천이 시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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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경기 연속 무패' 지는 법을 잊은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것은 지난 1월.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승승장구했다. 2월2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월7일 볼프스부르크에 패한 것이 전부였다.특히 볼프스부르크전 이후 지는 법을 잊었다. 33경기 연속 무패.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잡으면 1988-1989시즌 레오 베인하커르 감독의 34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다.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F조 1위라는 자존심이 걸려있었다. 이겨야만 F조 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2위는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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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손흥민,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진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로 간다.손흥민(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6차전에 선발 출전해 62분을 활약했다.이날 경기에서도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을 담당한 손흥민은 지난 4일 스완지와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보인 1골 1도움의 날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이 2-1로 앞선 후반 17분 조르주 케빈 은쿠두와 교체됐다.이는 오는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대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으로 풀이된다.비록 손흥민의 빛나는 활약은 없었지만 이 경기에서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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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김형일 등 252명, FA 자격 얻었다
박주영(서울)이 FA 자격을 얻는다.한국프로축구염애은 7일 박주영과 김형일(전북), 김용대(울산) 등 2017년 FA 자격 취듣 선수 252명(K리그 클래식 및 챌린지)을 공시했다. 2016년 12월31일 계약이 만료되는 270명 가운데 군입대 4명, 소속팀 경기 50% 미만으로 출전해 자격이 되지 않는 14명은 제외됐다.FA 252명 가운데 최대어는 역시 박주영이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 가운데 가장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아직 30대 초반으로 올해도 34경기 10골을 기록했다. 물론 팀을 떠날 가능성은 낮다.252명 가운데 이적료가 발생하는 선수는 김치우(서울), 조원희(수원), 이지남(전남), 김동석(인천), 안상현(성남), 심영성(강원) 등 6명이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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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기다려!' 전북, 클럽월드컵 위해 출국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가 클럽월드컵이 열리는 일본으로 향했다.전북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북중미 챔피언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첫 경기는 11일(오후 4시, 오사카 시립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이지만, 현지 적응을 위해 일찌감치 비행기에 올랐다.전북은 10년 전인 2006년 클럽월드컵 6강에서 클럽 아메리카에 0-1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당시 4강에서는 FC바르셀로나가 기다리고 있었다.이번에도 클럽 아메리카를 이기면 유럽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와 4강전을 치르게 된다. 10년 전 아쉬움을 꼭 풀고, 더 나아가 유럽 챔피언과 진검 승부를 펼쳐보겠다는 것이 전북의 계획.최강희 감독은 "클럽 아메리카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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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공격수 절실한 요코하마, 정조국과 접촉"
올해 절정의 골감각으로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패트리어트' 정조국(광주)이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7일 J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요코하마가 오프시즌에 스트라이커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올 시즌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정조국을 물망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어 "요코하마 관계자는 이미 정조국과 접촉해 영입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올해 10위로 J리그를 마감한 요코하마는 골 결정력이 높은 공격수가 절실한 상황이다. 10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스트라이커가 아닌 미드필더 사이토 마나부다.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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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시도만 1031회' 묀헨을 흔든 바르사의 티키타카
FC바르셀로나의 패스가 묀헨글라드바흐를 정신 없이 흔들었다.무려 1031번의 패스 시도. 2003-2004시즌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다. 그 중 930번의 패스가 성공됐다. 패스 성공률 90%. FC바르셀로나 특유의 티키타카가 제대로 힘을 발휘했다.FC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6차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를 4-0으로 완파했다.셀틱과 5차전 승리로 일찌감치 C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FC바르셀로나는 5승1패 승점 15점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10년 연속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록도 남겼다.쉴 새 없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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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유럽 진출' 전북의 눈은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다
12월8일 일본에서 막을 올리는 클럽월드컵에는 6개 대륙별 챔피언이 출동한다. 세계 최고 명문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도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고, 최근 비행기 사고를 당한 샤페코엔시(브라질)에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양보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콜롬비아)도 남미 챔피언으로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북은 아시아 대표로 10년 만에 클럽월드컵 무대를 밟는다.전북은 11일 북중미 챔피언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6강전을 치른다. 6강에서 승리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기다리는 4강으로 향한다.4강은 단순히 세계적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이 아니다. 4강에 오르면 상금부터 달라진다. 또 전북에 대한 위상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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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잔류 주역 요니치, 日 세레소 오사카 이적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잔류 주역 요니치(크로아티아)가 일본으로 떠난다.인천은 6일 "인천의 캡틴 마테이 요니치가 최근 J리그로 승격한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세레소 오사카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J리그로 승격했고, 지난 5일에는 윤정환 감독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요니치는 인천의 핵심 수비수였다.2015년 인천 유니폼을 입은 뒤 총 71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FA컵 준우승과 K리그 클래식 8위 돌풍을 주도했다. 지난해 인천의 실점은 32점으로 K리그 클래식 최소 실점이었다. 올해도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힘을 보탰다. 올해도 인천의 실점은 51점 12개 구단 중 6위였다.짠물 수비 중심에 요니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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