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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유망주' 이승우, 유스 챔피언스리그 16강 골
이승우(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유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기량을 뽐냈다.이승우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미니 에스타디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16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 교체로 출전해 골맛을 봤다.이승우는 2-1로 앞선 후반 12분 카를레스 페레즈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승우는 스리톱의 가운데 서서 골을 노렸다.그라운드를 밟은 지 5분 만에 골을 터드렸다. 이승우는 후반 17분 음볼라가 돌파 후 때린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자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한 차례 옆으로 흔든 뒤 왼발로 가볍게 때려 골문을 열었다. 이후 왼쪽 측면으로 자리를 변경하기도 했다.FC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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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3패' 무패 행진 마감 후 흔들리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또 다시 무너졌다.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1-2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난해 12월 클럽월드컵 참가로 연기된 경기였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16승4무2패 승점 52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FC바르셀로나에 승점 1점 차까지 쫓기고 있지만,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무엇보다 무패 행진을 마감한 뒤 3패째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16일 18라운드 세비야전에서 40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이어 19일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서도 셀타 비고에 졌다. 2016년 단 2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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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레드 소닉', 이상호의 강렬했던 첫인상
“붉은 물결의 힘을 받는 것이 아직은 어색해요”지난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상하이 상강(중국)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1차전.이날 서울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경기했지만 골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2017시즌을 시작하는 첫 경기, 조별예선의 순위 경쟁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했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라는 점에서 2월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경기장을 찾은 서울 팬은 크게 아쉬워했다.◇ 환영받지 못한 이적생, 이상호의 불운한 출발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서울은 이날 희망을 봤다. 주인공은 이상호다. 이상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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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씻은 아구에로, 맨시티 승리의 일등공신
우리가 알던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시티)가 돌아왔다.맨체스터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5-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무려 8골이나 터진 엄청난 화력 대결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은 아구에로였다. 최근 부진한 활약으로 이적설이 제기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내던 아구에로는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맨시티의 승리를 이끌었다.전반 26분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에도 연거푸 실점한 맨시티는 후반 들어 아구에로의 원맨쇼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3분 동점골로 경기를 돌려세운 아구에로는 2-3으로 끌려가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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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머니 파워’, 결과를 만든 분명한 차이
중국의 ‘머니 파워’는 결국 차이를 만들었다.FC서울은 지난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중국)과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1차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이날 서울은 시종일관 우세한 흐름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0-1로 뒤진 후반 15분 데얀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결정력에 아쉬움을 남기며 2017시즌을 아쉬운 패배로 시작했다.결과적으로 서울을 무너뜨린 건 상하이가 아닌 헐크였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헐크는 후반 8분 우레이의 패스를 따라 움직이는 스피드를 한껏 실은 중거리슛으로 서울의 골문을 열었다.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쇄도하던 헐크의 왼발을 떠난 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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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23세 이하 고민, 신인 3인방이 해결한다
K리그 클래식으로 올라온 강원FC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목표로 선수단을 대폭 강화했다.움직임은 파격적이었다.첫 스타트로 이근호를 영입한 뒤 오범석, 김경중, 김승용, 문창진, 이범영, 황진성 등 각급 대표팀 출신들을 대거 영입했다. 여기에 지난해 득점왕이자 정규리그 MVP인 정조국을 영입해 화룡점정을 찍었다. 외국인 선수도 세르징요(브라질)만 남기고 디에고(브라질), 발렌티노스(키프로스), 쯔엉(베트남)을 데려왔다.새로 영입한 선수들로만 베스트 11을 짤 수 있을 정도로 선수단에 큰 변화를 줬다. 덕분에 올해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다만 한 가지 걱정거리는 있다.바로 23세 이하 선수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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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권순태 버틴 가시마 원정에서 분패
울산은 결국 권순태를 뚫지 못했다울산 현대는 21일 일본 가시마의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1차전에서 0-2로 패했다.플레이오프를 거쳐 힘겹게 조별예선에 진출한 울산이지만 지난 시즌 일본 J리그와 일왕배를 모두 차지한 가시마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특히 전북 현대를 떠나 가시마의 골문을 새롭게 지키는 국가대표 골키퍼 권순태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다. 후반 중반까지도 잘 버틴 울산이었지만 후반 19분과 37분에 연속 골을 허용하고 조별예선을 아쉬운 패배로 시작했다.김도훈 감독은 "후반 19분 세트피스시 실점을 한 이후에 조금 끌려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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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내셔널리그, 자이크로와 공식 후원 계약
자이크로가 3년 연속 내셔널리그를 후원한다.한국실업축구연맹은 21일 자이크로와 2017년 내셔널리그 공식의류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2015년부터 3년 연속 내셔널리그를 후원하는 자이크로의 최창영 대표는 “우리 기업은 작지만 다양한 공유가치창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업의 가치와 각 국가의 젊은 인재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그래서 내셔널리그 선수들과 각 구단의 열정을 지지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후원 배경을 소개했다.자이크로는 국내외 축구단과의 후원을 통해 브랜드 저변확대는 물론 아프리카 말라위, 케냐 등에 진출하며 다양한 공유창출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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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조윤호, U-20 월드컵 대전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준호와 조윤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도시 대전의 홍보대사를 맡는다.대한축구협회는 대전광역시가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열고 개그맨 김준호, 조윤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대전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 ‘1박2일’과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한 인기 개그맨 김준호, 조윤호는 홍보대사 위촉 후 “대한민국 단독 개최로는 가장 큰 축구대회라고 들었다. 고향 대전에서 하는 큰 행사인 만큼 홍보대사로서 모든 후배 개그맨들을 대동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다짐대회는 두 개그맨의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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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진출 실패' 브라질, 올림픽 첫 金 감독 경질
브라질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이끌었던 호제리우 미칼레 감독이 경질됐다.ESPN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축구협회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만들어낸 미칼레 감독을 경질했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브라질축구협회 대변인 그레고리오 페르난데스가 경질 사실을 확인했다.미칼레 감독의 경질 이유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브라질은 남미 예선(남미 U-20 챔피언십) 5위에 그치면서 5월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지 못했다.브라질은 9경기에서 3승4무2패에 그쳤다.미칼레 감독은 2015년 5월부터 U-20 대표팀을 이끌었다. 곧바로 뉴질랜드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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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리그 서튼의 돌풍 멈춰세운 아스널
5부리그의 돌풍은 아스널 앞에서는 힘을 잃었다.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에서 5부리그 서튼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격파했다.아스널은 FA컵에서 논-리그(5부리그부터) 팀을 만나 한 차레도 지지 않았다. 11경기에서 9승2무를 기록했다. 그리고 2002-2003시즌 판보로우전 5-1 승리 이후 15년 만에 만난 논-리그 팀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전통의 명가와 5부리그 팀의 맞대결. 아스널은 1925-1926시즌부터 54번째 5라운드 경기였다. 반면 서튼은 첫 5라운드 진출.인조잔디가 어색한 아스널은 초반 다소 흔들렸지만, 전반 27분 루카스 페레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리그보다 FA컵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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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효과에서 이어진 설기현 코치 선임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는 10월 이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한 뒤 차두리 카드를 꺼내들었다. A급 지도자 자격증이 없는 만큼 코치가 아닌 전력분석관으로 차두리를 합류시켰다.분위기 반전 카드였다.단순한 전력분석관이 아니었다.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의 가교 역할도 원했다. 독일어가 가능한 덕분에 훈련 도중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효과는 만점이었다. 경질설까지 나돌았던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 승리와 함께 일단 위기를 벗어났다. 최종예선 절반을 돈 상황에서 3승1무1패 승점 10점으로 이란(승점 11점)에 이은 2위였다.그리고 차두리 효과는 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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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 "키프로스컵은 북한전 예비고사"
"북한과 경기, 피하고 싶은 생각 없다."키프로스컵을 앞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대회에서 혹시 만날지도 모르는 북한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오히려 북한과 경기에서 최상의 결과를 거둬 4월에 있을 평양 원정까지 그 기세를 이어갔다는 각오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키프로스컵을 대비해 20일 파주 NFC에 모여 첫 훈련을 진행했다.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스코틀랜드와 함께 B조에 편성된 한국은 파주에서 발을 맞춘 뒤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격전지로 떠난다.한국에 이번 대회는 4월 평양에서 치러질 예정인 북한과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한 모의고사다. 만약 한국이 B조 1위를 차지한다면 A조(북한,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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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가 그리는 중국전 "가용 가능 인원 전폭 신뢰"
"가용 가능한 인원들에게 전폭적으로 신뢰를 주겠습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휴가 기간 나쁜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은 부상으로 쓰러졌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도 다쳤다.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은 뛰지 못하고 있고, 석현준(데브레첸 VCS)은 어렵게 새 둥지를 찾았다. 유럽으로 향한 권창훈(디종FCO)도 경기 감각이 문제다.그나마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꾸준히 뛰고 있지만, 기복이 있다.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은 경고 누적으로 아예 3월23일 중국전에 뛰지 못한다.유럽파의 비중은 절대적이다.중원과 공격은 사실상 유럽파가 책임져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경기에서 넣은 7골(자책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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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권오갑 현 총재 유임 추진
K리그는 다시 한번 권오갑 총재를 선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년 제 4차 이사회를 열어 권오갑 현 총재를 제11대 총재 후보에 추대하기로 의결했다.권오갑 총재의 임기 만료로 새로운 총재를 선임해야 하는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았지만 입후보자가 없어 정관에 따라 추대를 통해 새 총재를 뽑기로 했다.지난 1월 신문선 명지대 기록전문대학원 교수가 단독 입후보했으나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결국 재선거 공고에 나섰지만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았고, 프로축구연맹은 임시로 연맹을 이끌고 있는 권오갑 현 총재를 재신임해 오는 24일 임시총회에서 최종 선출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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