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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0억원' 맨유, 역대 가장 비싼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최고 비싼 팀으로 분석됐다.국제축구연구센터는 4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비싼 스쿼드 기록을 깼다"고 전했다. ESPN도 국제축구연구센터의 분석 자료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가장 비싼 스쿼드를 보유했다"고 강조했다.분석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쿼드는 총 몸값 7억1800만 유로(약 8870억원)를 자랑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팀이자 역대 최고 몸값이기도 하다.ESPN은 "분석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스쿼드를 만들기 위해 유럽 5개 빅리그에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했다"면서 "여름 이적시장에서 폴 포그바, 헨리크 미키타리안, 에릭 베일리를 데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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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강원, 검찰에 직원 수사 의뢰한 이유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강원FC가 검찰에 직원 수사를 의뢰했다.K리그 챌린지 강원FC는 4일 경영 정상화의 하나로 배임 및 유용·횡령 의혹이 있는 현 직원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조태룡 대표이사가 부임한 이후 강력한 혁신에 돌입한 강원은 지난 9년간 회계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출의 금액 표기 오류와 명확하지 않은 증빙 서류를 발견했다.이에 지난달 30일 서울 소재 모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검찰에 이와 관련된 현직 프런트의 배임 및 유용·횡령 의혹에 대한 형사 고소 및 수사를 의뢰했다.또 과거 규정에 의한 수당 지급 외에 현금으로 격려금 혹은 보너스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사후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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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48개국 월드컵' 공식 제안
32개국이 출전하는 월드컵이 48개국 체제로 확대를 노린다.영국 '가디언'은 4일(한국시각) 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현재 32개국 체제로 운영되는 월드컵을 48개국이 참여하는 대회로 확대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콜롬비아 매체를 인용한 '가디언'은 인판티노 회장이 이 방식을 제안해 내년 1월 열릴 FIFA 평의회에서 최종 결정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2월 회장 선거 당시 2026년 대회부터 월드컵 참가국을 현재의 32개국에서 8개국이 늘어난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회장 취임 후에는 다시 8개국이 늘어나 48개국까지 늘어났다.다만 현재와 같이 32개국이 조별예선를 치러 16강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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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cm 김신욱, 중동의 침대 부술 무기로 뜰까
지난 9월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와 A조 2차전. 슈틸리케호는 A조 최약체인 시리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흔히 말하는 수비축구, 그리고 침대축구를 이겨내지 못했다.오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나는 카타르(3차전) 역시 객관적 전력에서는 한 수 아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5위.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1~2차전을 모두 패하면서 감독까지 교체한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 홈에서 열리는 만큼 승점 1점을 위해 시리아와 같은 전술로 나올 것이 불 보듯 뻔하다.수비축구를 뚫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대표적인 전술이 바로 장신 공격수를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최근 컨디션이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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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점령한' 손흥민, 9월의 선수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24, 토트넘 훗스퍼)으로 뜨겁다.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후스코어드닷컴이 직접 매기는 선수 평가 점수에 따라 이달의 선수가 선정된다.손흥민의 9월은 후스코어드닷컴의 표현대로 '센세이셔널'했다.후스코어드닷컴은 "데뷔 시즌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뒤 이번 여름까지도 미래가 어두웠다"면서 "하지만 독일로 돌아갈 기회를 거절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계획에 맞춰 열심히 훈련했다. 9월은 센세이셔널했다. 프리미어리그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3경기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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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틸리케 쓴소리? 제 잘못이니 받아들여야죠"
"감독님께서 쓴소리를 하시면 받아들여야죠."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9월26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 이란과 3~4차전에 나설 23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토트넘)에게 쓴소리를 했다. 중국과 1차전 교체 후 물병을 걷어찬 것에 대한 지적이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나가는 손흥민이었지만, 태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고 넘어갔다.손흥민은 담담했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손흥민은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마친 뒤 "감독님께서 쓴소리를 하시면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내가 잘못한 것도 있기에 감독님께서 쓴소리를 하는 것은 마땅하다. 팀을 위해 내가 잘못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슈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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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카타르전, 선수들 회복이 우려스럽지만…"
"공격을 주도하면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카타르전 출사표다. 해법은 간단하다. 시리아전에서 침대축구에 호되게 당한 덕분에 교훈도 얻었다. 홈 경기인 만큼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서 카타르의 역습에 대비하겠다는 각오다.슈틸리케 감독은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훈련에 앞서 "카타르가 최근 감독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전술 등이 다 바뀐다는 의미다.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미지수"라면서 '우리 모습을 잘 보여준다면, 물론 상대도 강하기에 존중은 하겠지만, 우리 것을 잘 준비해서 보여주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슈틸리케 감독의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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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최고 흥행팀은 FC서울
K리그 클래식 최고 흥행팀은 FC서울이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3일 공개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까지의 각 구단별 평균 유료 관중수에 따르면 서울이 경기당 평균 유료 관중 1만7054명을 기록, 12개 구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K리그 클래식은 33라운드를 마치고 상하위 스플릿 시스템에 들어간다.서울은 평균 총 관중수에서도 1만962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의 성적은 2위지만, 서울팀답게 흥행은 1위였다.2위는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 현대였다. 전북은 유료 관중 1만2107명, 총 관중 1만6407명으로 서울의 뒤를 이었다. 또 수원 삼성이 유료 관중 1만781명, 총 관중 1만1763명으로 3위에 올랐다.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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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자에이 등 베테랑 합류' 이란, 한국전 명단 발표
한국과 10월11일 만나는 이란의 명단이 발표됐다.이란 타스님 통신은 3일(한국시간) "이란 축구대표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한국과 3~4차전에 나설 25명 명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최종명단은 23명으로 추려진다.베테랑들이 명단에 다수 합류했다. 안드라닉 테이무리안을 비롯해 잘랄 호세이니, 마수드 쇼자에이 등이 케이로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이란은 9월28일부터 아르메니아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17명으로 구성된 국내파로 훈련을 해왔다. 여기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D 라스팔마스 소속인 쇼자에이 등이 합류하면서 한국전을 준비한다.케이로스 감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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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바르사 유망주' 이승우, 후베닐A 시즌 3호골
이승우(18, 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이승우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트레이닝 센터 주앙 감페르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A 5라운드 CE 사바델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장결희와 합작품이었다.전반 32분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들던 장결희가 다시 왼쪽으로 패스를 내줬고, 이승우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11일 2라운드 벨비체전, 25일 4라운드 산트 안드레우전에 이은 이승우의 시즌 3호골이었다.☞ 이승우-장결희 합작 골 영상 보기한편 FC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3-1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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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손흥민 원톱 세운 포체티노 감독 평점 10점"
ESPN이 토트넘 훗스퍼-맨체스터 시티전 최고 평점을 준 것은 선수들이 아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었다.ESPN은 3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빈센트 얀센이 아닌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운 선택이 옳았다. 4-1-4-1 포메이션으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레 알리에게 공격과 압박을 지시한 것도 통했다. 전술로서 만들어낸 두 번째 골"이라면서 "교체도 감각적이었다. 에릭 다이어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고, 조르주-케빈 은쿠두를 넣어 체력도 보강했다"고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에 대해 설명했다.그리고 포체티노 감독에게 평점 10점을 매겼다. 골을 넣은 알리,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보다 높은 평점이다.손흥민은 알리와 함께 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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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라멜라의 PK 다툼…포체티노 "둘 다 용기를 낸 것"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가 열린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맨체스터 시티의 자책골과 토트넘 델레 알리의 골로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가 가볍게 말다툼을 했다. 알리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을 서로 차겠다는 말다툼이었다. 손흥민이 공을 달라고하자 라멜라는 손흥민을 뿌리치고 직접 페널티 스폿으로 이동해 키커로 나섰다.결과는 실축이었다. 라멜라의 슈팅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낸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라울 브라보에게 막혔다.맨체스터 시티를 잡았지만, 아쉬웠던 장면이다.중계화면에 고스란히 잡혔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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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손흥민, BBC 선정 베스트 11
손흥민(24, 토트넘 훗스퍼)이 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맹활약한 11명의 선수를 발표하면서 공격수 3명 중 왼쪽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무패 행진을 달리던 맨체스터 시티에 일격을 가한 주역이었다. 최전방 원톱으로 나서 전반 9분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의 자책골을 유도했고, 전반 37분에는 델레 알리의 골을 도왔다.토트넘은 2-0 승리를 거두면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1점 차로 쫓았다. 5승2무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손흥민은 뒤늦은 출격에도 불구하고 벌써 세 번째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혔다. 첫 출전인 4라운드에서 2골을 몰아치며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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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손흥민, 과르디올라의 EPL 첫 패배를 안기다
말 그대로 물 오른 활약은 어느 포지션에서도 계속된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왕 출신의 빈센트 얀센이 아닌 손흥민을 리그 선두 맨시티와 맞대결서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최근 엄청난 경기력으로 잉글랜드를 뜨겁게 달구는 데다 상대적으로 빠른 발을 활용해 맨시티의 수비 뒷공간을 노리겠다는 분명한 의도가 있는 손흥민 활용법이었다.포체티노 감독의 승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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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맨시티를 무너뜨린 손흥민의 ‘값진 도움’
이번에는 골만큼 값진 도움이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도움 1개를 추가하며 물오른 자신의 경기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특히 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시티를 상대로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연 돋보이는 공격수라는 점을 재차 입증했다.전반 9분에는 과감한 몸놀림으로 맨시티의 자책골을 이끌었고, 전반 37분에는 델레 알리의 추가골을 만드는 완벽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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