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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국 ↑, 중국의 ‘머니 파워’를 노렸나
변화에 직면한 ‘축구 잔치’ 월드컵. 최대 수혜국은 중국이 될 전망이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평의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2026년 대회부터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현재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월드컵 출전국 확대는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이 회장 선거 당시 내걸었던 대표적인 공약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더 많은 국가에 월드컵 출전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32개국을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덕분에 많은 지지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맛봤다. 이후 인판티노 회장은 40개국이 아닌 48개국까지 월드컵 출전권을 늘리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결국 모두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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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FA컵 32강서 4부 클럽과 격돌
손흥민과 토트넘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은 4라운드도 '꽃길'이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각) FA가 발표한 2016~2017 FA컵 4라운드(32강) 대진에서 4부리그 소속 위컴비 원더러스와 만났다.위컴비는 7부리그의 스타워브리지FC를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4라운드 진출 팀 중에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비교적 쉬운 상대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토트넘이라는 점에서 무난한 승리가 유력하다.이청용이 속한 크리스털 팰리스는 3부리그 볼턴 원더러스와 재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맨체스터 시티를 만난다. 볼턴 원정에서 고전했던 크리스털 팰리스라는 점에서 맨시티와 32강은 쉽지 않은 대결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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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FIFA도 인정한 2016년 '최고' 선수
국제축구연맹(FIFA)도 인정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제1회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다.호날두는 FIFA 회원국의 감독과 주장, 기자단, 그리고 팬 투표까지 더한 결과 34.54%의 지지를 얻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2016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메시는 26.42%, 그리즈만은 7.53%의 지지를 얻었다.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데 이어 포르투갈 대표팀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까지 이끈 호날두는 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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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대표 공격수 페체신, 전남의 새 '창'이 되다
전남의 새 시즌 공격진은 '헝가리 특급'이 책임진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9일 헝가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로베르트 페체신(등록명 페체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186cm, 90kg의 탁월한 체격 조건을 갖춘 페체신은 올 시즌 헝가리 리그 1위인 비데오톤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8골 3도움으로 득점 랭킹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헝가리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매치 11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고, 2003년 프로에 데뷔해 헝가리와 이탈리아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전남은 "전방에서 몸싸움과 드리블을 통한 돌파 능력이 탁월하고,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페체신은 "광양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좋은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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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쯔엉, K리그 최초의 대사관 입단식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FC와 베트남 최고 스타 르엉 쑤언 쯔엉의 만남. 이들은 출발부터 남달랐다.강원은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쯔엉의 공식 입단식을 열었다. 지난 시즌 호앙안자라이(베트남)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로 2년간 임대됐던 쯔엉은 인천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잔여 1년의 임대기간을 인천이 아닌 승격팀 강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강원의 이적 제안이 굉장히 놀라웠고 기뻤다“는 쯔엉은 “강원은 새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팀이라고 생각했다. 강원 이적은 내게 또 다른 도전이다. 최선을 다해 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선보였다.이어 “나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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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호' 손흥민, '토트넘 입단 500일' 자축포
손흥민이 토트넘 입단 500일을 기념하는 자축포를 터뜨렸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에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 쐐기골을 터뜨렸다.해리 케인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고 델레 알리가 교체 명단에서 대기하는 등 최근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끄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가운데 손흥민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후반 35분 올 시즌 자신의 8번째 골 맛을 봤다.비록 상대는 2부리그에서 경기하는 아스톤 빌라였지만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의 패스를 마무리하는 귀중한 골로 토트넘의 FA컵 32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경기에 앞서 토트넘은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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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스완지, FA컵도 64강서 탈락
스완지 시티의 우울한 2016~2017시즌은 계속된다.기성용(스완지)은 8일(한국시각) 영국 킹스턴 어폰 헐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에 풀 타임 활약했다.최근 오른쪽 발가락 미세골절에서 회복해 그라운드에 복귀한 기성용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후반 31분 강력한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했다. 하지만 스완지는 후반 33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연거푸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지난 4일 바이에른 뮌헨(독일) 수석코치였던 폴 클레멘트 감독을 영입한 스완지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권에 그치는 데다 최하위인 헐 시티와 FA컵 64강에서도 완패하며 분위기 쇄신이 가장 급한 상황이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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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獨 호펜하임 떠나 전북 간다
김진수(25)가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1강’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독일 ‘빌트’는 7일(현지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활약하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가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160만 유로(약 20억원)의 이적료에 양측의 합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전한 ‘빌트’는 전북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팀이라고 소개했다.전북은 지난 시즌까지 박원재와 최재수 두 명의 베테랑 왼쪽 측면 수비수를 보유했지만 최재수는 K리그 챌린지 경남FC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20대 중반의 젊은 김진수를 영입해 전력 보강은 물론, 세대교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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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프로축구 총재 단독 입후보…16일 판가름
신문선(59) 명지대 교수가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 후보자로 나선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제11대 총재 선거에 신문선 교수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총재 선거 후보를 공모했다. 그 결과 신문선 교수만 총재 선거에 입후보했다.단독 입후보 시 정관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재적 대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된다. 대의원은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회원사 등 23명으로 구성된다.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으면 신 교수가 11대 총재로 당선된다. 하지만 만약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하면 현재 총재직을 수행하고 있는 권오갑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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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청소년대표 출신 공격수 심제혁 임대 영입
K리그 클래식 무대 복귀를 목표로 삼은 성남FC가 공격진을 강화했다.성남은 6일 "FC서울에서 뛰던 측면 공격수 심제혁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청소년대표 출신 심제혁은 95년생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이다. 2014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하여 3년간 17경기에 출전하며 잠재성을 인정받았다.심제혁은 빠른 발을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에 위협을 가하는 플레이를 자주 선보이는 선수다. 공간창출 외에도 날카로운 왼발슛이 장점이다.심제혁은 2014년 데뷔전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FA컵 32강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헤딩골을 터트려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과 대담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성남은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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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그의 '돈 잔치'…정부, 외국인 선수 몸값 제동 건다
중국 정부가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지국 리그의 외국인 선수 몸값에 제동을 걸 전망이다.중국 국가체육총국은 6일 축구 관련 문제에 대해 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글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중국 슈퍼리그는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올겨울 거물급 선수를 다수 데려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활약한 오스카가 이적료 6천만 파운드(약 890억원)에 연봉 2천만 파운드(약 295억원)로 상하이 상강의 유니폼을 입었다.최근 상하이 선화와 계약한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 역시 엄청난 금액의 계약을 맺으며 중국 리그에 진출했다. 벨기에의 황금 세대로 불리는 악셀 비첼(톈진) 역시 중국으로 넘어간다.리그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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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호날두-메시 제쳤다…UEFA 팬 투표 1위 등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손꼽힌다. 축구와 관련해서는 언제나 1, 2등을 두고 다툰다. 그러나 이 균형이 깨졌다. 호날두와 메시를 넘어서는 선수가 나왔기 때문이다.유럽축구연맹(UEFA)은 6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팬 투표로 선정한 이번 결과는 무려 716만6715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선수를 선별했다.결과는 의외였다. 호날두 또는 메시가 가운데 1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니었다. 1위는 호날두의 팀 동료 세르히오 라모스가 차지했다. 라모스는 48만8908표로 호날두(45만220표)와 메시(41만8449표)를 제치고 당당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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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도움왕 만들기" 정조국-이근호의 타이틀 몰아주기
이근호 "(정)조국이 형이 2년 연속 득점왕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정조국 "(이)근호가 2017시즌 도움왕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강원FC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정조국과 이근호가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근호는 정조국의 타이틀 방어를, 정조국은 이근호에 새로운 타이틀 선물을 약속했다.강원은 5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17시즌 시무식 및 선수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윤겸 감독과 기존 선수들, 그리고 새롭게 강원의 유니폼을 입은 10명의 선수는 자리에 참석해 다가올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성남FC를 제압하고 클래식 승격을 이뤄낸 강원은 오프시즌 기간 공격적인 투자로 전력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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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전원 교체' 인천, 웨슬리 영입으로 스타트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웨슬리(25)를 영입했다.인천은 5일 "K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측면 공격수 웨슬리를 영입했다. 이미 국내 무대에 적응을 마친 즉시 전력인 만큼 공격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인천은 시즌 종료 후 외국인 선수 4명을 모두 팀을 떠났다. 요니치는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케빈은 J2리그 교토상가로 이적했고, 쯔엉도 강원FC로 향했다. 벨코스키는 재계약하지 않았다.첫 스타트가 웨슬리다.웨슬리는 2011년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12년 강원, 2013년 전남, 2015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116경기 26골 9도움. 지난해에는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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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에 도전하는 강원FC…"우리의 목표는 ACL"
"우리의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2017시즌 K리그 클래식 대권에 도전하는 강원FC의 최윤겸 감독이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강원은 올 시즌 K리그 무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이다. 지난해 챌린지를 3위로 마감한 강원은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성남FC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클래식 복귀를 확정했다. 3년 만에 맛보는 짜릿한 순간이었다.화려하게 클래식 무대 복귀를 알린 강원은 이후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또다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를 시작으로 오범석과 김경중, 김승용, 박선주, 강지용, 문창진, 이범영, 황진성, 정조국, 쯔엉 등을 차례로 데려와 전력을 강화했다.단순히 머릿수만 늘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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