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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과르디올라 감독 위해 3556억원 쏜다
셰이크 만수르가 다시 지갑을 연다.영국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위해 2억5000만 파운드(약 3556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성공을 거둔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연봉만 1500만 파운드(약 220억원)다.게다가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5000만 파운드를 썼다. 존 스톤스를 비롯해 놀리토, 르로이 사네, 가브리엘 제수스 등을 영입했다. 대신 조 하트, 사미르 나스리 등을 임대보냈다.하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다.21경기를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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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에 나선 ‘황사머니’, K리그에 어떤 영향줄까
최근 중국 슈퍼리그는 전 세계 축구선수 이적시장의 가장 ‘큰 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유럽과 남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의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연봉을 제시하며 ‘블랙홀’처럼 유명 선수를 데려왔다.덕분에 과거 중동처럼 현역 생활의 막바지에 접어든 선수들이 아닌, 20대 중후반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각국의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몰려들었고 슈퍼리그의 클럽은 더 이름이 알려진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경쟁적으로 더 큰 돈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축구협회(CFA)가 최근 슈퍼리그의 엄청난 이적료 지출에 제동을 걸었다.그동안 슈퍼리그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규정과 마찬가지로 4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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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 얼굴 3인방 '본격적인 팀 적응 시작'
FC서울의 새 얼굴 3인방이 본격적인 자리 잡기에 들어갔다.챔피언 서울은 오프시즌 3명의 새 얼굴을 영입했다. 라이벌 수원 삼성에서 이상호를 영입했고, 포항 스틸러스에서 신광훈을 합류시켰다. 챌린지로 내려간 수원FC 김근환에게도 서울 유니폼을 입혔다.셋 모두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미 기량을 검증 받은 자원들이다. 서울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질 시즌"이라고 강조했다.새 얼굴 3인방은 현재 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서울은 지난 3일 출국해 괌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서울은 "3인방의 파이팅 넘치는 패기가 괌 전훈장에 뜨거운 불을 지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호는 "훈련의 강도가 만만치 않다"면서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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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혁, 인천 새 주장 선임 "하나된 팀으로…"
김도혁이 인천 유나이티드 주장으로 뽑혔다.인천은 17일 "새로운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 김도혁은 올 시즌부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주장은 새로 팀에 합류한 문선민이 맡는다.김도혁은 2014년 인천에 입단한 프로 4년 차. 인천은 "우수한 실력에 활발한 성격을 앞세워 운동장 안팎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 인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2015년부터 2년 동안 부주장을 맡기도 했다.이기형 감독은 "김도혁은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유대관계가 훌륭하다. 지난 2년 동안 부주장 경험도 있어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온 선수들을 하나로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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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가져오겠다" 염기훈, 4년 연속 수원 삼성 주장
염기훈(수원 삼성)이 4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찬다.수원은 17일 "서정원 감독이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에서 염기훈을 2017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염기훈은 2014년부터 4년 연속 수원 주장으로 활약한다.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염기훈은 "올해도 팀의 주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4년 연속 주장으로 선임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선수단을 이끌겠다"면서 "2014, 2015년에는 K리그 준우승을 했고, 지난해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반드시 K리그 트로피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 남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몸을 만들어 진정한 수원 삼성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부주장으로는 수원 U-18 매탄고 출신 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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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가치 평가'는 네이마르가 최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큰 선수는 메시나 호날두가 아니었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6일(한국시각)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해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바르셀로나)를 최고의 가치를 가진 선수로 발표했다.CIES는 네이마르가 2억4680만 유로(3095억원)의 가치를 지닌 선수라며 전체 1위로 평가했다.이번 평가에 선수들의 경기력과 함께 나이, 계약 조건, 잠재력, 대표팀 경력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한 CIES는 네이마르가 1억7050만 유로(2138억원)의 가치를 지닌 팀 동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보다 출중한 가치를 가졌다고 분석했다.네이마르는 메시보다 5살이 어릴 뿐 아니라 2021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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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언' 판 할 “亞 클럽서 628억원 제안 있지만 거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루이스 판 할(66, 네덜란드) 감독이 지도자 은퇴를 선언했다고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의 텔레흐라프가 보도했다.판 할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았다. 그는 1991년 네덜란드리그 아약스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데뷔를 했고, 이후 바르셀로나(스페인),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의 사령탑을 지냈다.일본의 풋볼존은 17일 인터넷판에 “판 할이 최근 아시아 클럽에서 3년 총액 5000만 유로(약 628억5000만원)의 거액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받지 않고 가족과 생활하기 위해 지도자 은퇴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판 할이 “거액의 오퍼가 있었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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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팔카오, 中의 '강력한' 러브콜 거절
잉글랜드와 프랑스를 뜨겁게 달구는 두 남자는 중국으로 향하지 않았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각) 지난 레스터시티 원정에 동행하지 않아 이적설이 불거진 첼시FC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홀로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최근 중국 슈퍼리그의 이적 제안을 받은 코스타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 등 코치진과 언쟁을 벌인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레스터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하지만 콩테 감독은 코스타가 등 부상으로 레스터전에 결장했다고 밝혔고, 구단 관계자도 'ESPN'에 코스타의 단독 훈련이 징계가 아닌 회복 과정이라고 소개했다.중국 슈퍼리그의 러브콜도 고사했다. 'ESPN'은 코스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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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포돌스키, J리그 진출"…김승규와 한솥밥?
'전차군단'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가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빗셀 고베)와 같은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독일 일간지 '빌트'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은 17일(한국 시각) "포돌스키가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입단을 앞두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빌트는 "포돌스키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부터 거액의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일본 무대에서 뛰기 위해 이를 거절했다"고 덧붙였다.강력한 왼발슛이 장점인 포돌스키는 2003년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 인터 밀란 등을 거치며 실력은 인정받았다. 현재는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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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공격수 영입·강호와 스파링' 광주, 포르투갈로 출국
광주FC가 포르투갈로 전지훈련을 떠났다.광주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포르투갈 알가르베로 출국했다. 광주가 유럽 전지훈련을 떠나는 것은 창단 후 처음이다.광주는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통해 다양한 소득을 얻겠다는 계획이다.일단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광주는 간판 골잡이인 득점왕 정조국이 강원FC로 떠난 상황. 무엇보다 그동안 해외 2~3부리그 선수를 영입해 실력 검증 및 한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번에는 확실한 외국인 공격수를 뽑겠다는 복안이다.남기일 감독은 "올 시즌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하다. 현지에서 팀에 합류시켜 테스트를 거친다면 리스크를 낮추면서 실력 좋은 외국인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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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끝난 신문선의 ‘무한도전’
결국 ‘아래로부터의 변화’는 없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총재 선거를 진행했다.이날 정기총회는 신문선 명지대 기록전문대학원 교수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프로축구연맹 역사상 최초의 총재 선거가 열렸다. 프로축구연맹 출범 후 10대 집행부가 일하는 동안 총재는 모두 기업인이었다.정기총회에 참석한 24명 가운데 권오갑 총재를 제외한 23명의 유효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선거가 진행됐다. 단독 후보인 신 교수는 찬성 5표, 반대 17표, 무효표 1표로 과반수 득표가 되지 않아 최종 낙선했다.투표에 앞서 신 교수는 정견 발표를 통해 “승부조작과 심판매수, 만성적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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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격' 큰 그림 그리는 수원FC, 박청효 영입으로 뒷문 강화
K리그 클래식 재승격을 위해 선수단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수원FC가 골키퍼 박청효(27)를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수원은 16일 "지난 시즌 강릉시청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수문장 박청효를 데려왔다"고 발표했다.박청효는 재현고와 연세대를 거쳐 2013년 경남FC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대학 시절 두 차례나 U리그 왕중왕전 골키퍼상을 수상하는 등 기량은 이미 인정받았다.그러나 프로 무대는 녹록지 않았다. 데뷔 첫해 10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듬해부터 출전 시간이 점차 줄어갔다. 2014년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충주로 팀을 옮겼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결국 출전할 수 있는 팀을 원했던 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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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외인들' 머니 파워에서 밀리는 K리그
아시아 최고의 리그를 꼽으라면 단연 K리그다.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가 정상에 오르는 등 전신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을 포함해 통산 11번 우승을 차지했다.그런 K리그에서 외인들이 중국, 그리고 중동으로 떠나고 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K리그지만, 머니 파워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먼저 지난 7일에는 전북 레오나르도가 아랍에미리트(UAE) 알 자지라 유니폼을 입었고, 16일에는 FC서울 아드리아노가 중국으로 향했다. 아드리아노는 중국 슈퍼리그도 아닌 2부 갑급리그 스자좡 융창이 행선지다.둘 모두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였다.레오나르도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 34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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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레즈 더비’…라이벌 대결의 진수를 보다
이래서 라이벌의 맞대결은 재미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두 라이벌의 맞대결은 지난 8라운드의 0-0 무승부에 이어 또 한 번 승패를 가르지 못했다. 맨유와 리버풀이 시즌 두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1987~1988시즌 이후 처음이다.선두 첼시(승점52)를 추격하기 바쁜 두 팀은 이 무승부로 더욱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게 됐다. 리버풀(13승6무2패.승점45)은 3위, 맨유(11승7무3패.승점40)는 6위다.이 경기 전까지 치른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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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을 좌절하게 한 0-4 참패
“최악의 상황이 가까워졌다”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0-4로 완패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앞선 것으로 평가됐던 맨시티였지만 중원 싸움에서 완전히 밀린 탓에 예상 못 한 참패를 당했다.로멜루 루카쿠와 케빈 미랄라스의 득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무엇보다 유스 출신 10대 미드필더 톰 데이비스와 이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또 한 명의 10대 재능인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이 나란히 골 맛을 보며 맨시티의 침몰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었다.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자 경력에서 이번 패배는 최악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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