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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엔트리 말소…예견됐던 하대성의 이적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중원의 사령관 하대성이 해외 생활을 청산하고 친정팀 FC서울로 복귀했다.서울은 19일 "하대성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1월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던 하대성은 일본 무대를 거쳐 3년 만에 다시 서울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하대성의 서울 이적은 꾸준히 제기됐던 이야기다. 하대성은 지난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중국 무대를 떠나 일본 FC도쿄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서울 역시 신진호의 입대로 중원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라 이적설은 더욱 탄력을 받았다.당시 일본 언론은 "구체적인 금액 얘기도 오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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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11년 아성 무너졌다' 맨유 7444억원 최고 수익
2015-2016시즌 가장 많은 돈을 번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영국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간) "딜로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5-2016시즌 전 세계 축구 클럽 중 가장 많은 5억1530만 파운드(약 7444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역대 최고 수익 기록이다.최근 11년은 레알 마드리드가 줄곧 1위였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4억6380만 파운드 수익으로 3위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수익은 4억3900만 파운드였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3-2004시즌 이후 12년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딜로이트 관계자인 댄 존스는 "최근 몇 년 동안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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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첫 실전…"레알 강원이라 해도 되겠네"
"레알 강원이라고 해도 되겠네요."승격하자마자 무섭게 선수 영입을 한 강원FC가 첫 선을 보였다. 비록 대학팀과 연습경기였지만, 시원한 대승으로 기대감을 부풀렸다.강원은 지난 17일 울산 미포구장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연습경기를 했다. 30분씩 3쿼터로 진행됐고, 강원은 5-0 완승을 거뒀다. 안수민이 2골, 임찬울과 이용이 1골씩 넣었다. 나머지 1골은 테스트 선수였다.강원은 올 겨울 정상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MVP이자 득점왕 정조국을 비롯해 이근호, 오범석 등 국가대표 출신들이 강원으로 향했다.첫 연습경기에서는 신인들과 베트남 출신 쯔엉이 돋보였다.안수민은 3쿼터 쯔엉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쯔엉은 이용의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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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행진 마감 후 연패' 흔들리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무패 행진이 끝나자마자 연패에 빠졌다.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셀타 비고에 1-2로 졌다.무패 행진이 끝난 뒤 2연패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6일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에서 세비야에 역전패하며 무패 행진을 40경기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분위기를 추스를 틈도 없이 셀타 비고에게도 덜미를 잡혔다.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배했다. 전반 셀타 비고의 슈팅은 고작 3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스 바스케즈가 홀로 슈팅 3개를 때리는 등 시종일관 셀타 비고의 골문을 두드렸다.압도적 전력을 과시한 레알 마드리드지만, 후반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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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알찬' 방출, 이번에는 데파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또 한 명의 잉여자원을 떠나보낸다.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멤피스 데파이가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달 중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리옹은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완전히 주전 경쟁에서 밀린 데파이의 영입을 위해 세 차례나 이적을 제안했고, 맨유는 1700만 유로(약 212억원)에 결국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맨유는 2015~2016시즌을 앞두고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 2500만 파운드(당시 425억원)을 주도 데파이를 영입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하자 무리뉴 감독 부임 반 시즌 만에 곧장 매물로 내놨다.하지만 맨유와 무리뉴 감독은 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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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3월 23일 中 창사서 원정 6차전
한국 축구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후반전은 중국 창사에서 시작된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중국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이 오는 3월 23일 중국 창사의 허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현재 3승1무1패(승점10)로 이란(승점11)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는 한국이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9)와 격차가 크지 않아 최하위 중국(승점2)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중국은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지도자 마르첼로 리피를 선임해 남은 5경기에서 이변을 노린다. 한국과 홈 경기를 축구 열기가 뜨거운 도시 중 한 곳인 창사에서 개최하는 것도 승점을 얻겠다는 분명한 의지로 분석된다.울리 슈틸리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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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동초 전유상, 29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2016년 한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는 서울 대동초등학교 6학년 전유상 군이다.차범근축구상 심사위원회는 18일 전유상을 제29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수상자로 공식 발표했다.심사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한국여자축구연맹, 전국 시도축구연맹이 추천한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선수를 대상으로 심사 끝에 전유상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전유상은 지난해 '대교 눈높이 초등리그 왕중왕전'에서 최다 득점하며 대동초의 우승을 이끌었다. 평발이라는 신체적 단점에도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빠른 드리블과 헤딩으로 초등리그에서 단연 돋보이는 선수라는 평가다.한편 지난해까지 7명을 선정했던 차범근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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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신문선 "총재 선거, 미등록 선수와 싸운 격"
"등록되지 않은 선수가 등록된 선수와 붙는 희한한 게임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직에 출마했다 낙선의 아픔을 겪은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선거 과정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신문선 교수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총재 후보로 등록하고 나서 대의원들에게 공청회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조차 보장받지 못했다"면서 "공식적인 후보니 연맹 기자진을 쓰겠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다"고 토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제11대 총재를 뽑는 선거를 진행했다. 후보자는 신문선 교수 단 한 명이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24명 가운데 권오갑 총재를 제외한 23의 유효선거인단이 투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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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3인방도 포르투갈로' 신태용호 본격 가동
FC바르셀로나 3인방이 신태용호에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이승우(19)와 장결희(19), 백승호(20)가 지난 17일 포르투갈 전지훈련지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FC바르셀로나 3인방이 모두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승우는 "오랜 만에 합류해서 기쁘고, 형들과 친구들을 만나 너무 좋다"면서 "재미있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축구를 하러 온 것이다. 같이 잘 해서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 부상 없이 모든 선수들이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백승호도 "대표팀에 소집돼 너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고, 장결희 역시 "오랜 만에 친구들을 봐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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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러브콜 "즐라탄, 맨유에서 2년 더 뛰어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 잡기에 나섰다.영국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여름 1년 계약을 한 이브라히모비치와 2년 계약 연장을 원한다"고 전했다. 연장 계약에 성공하면 이브라히모비치는 2019년 여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이브라히모비치는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1년. 구단 옵션으로 1년 추가계약이 포함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적지 않은 나이가 걱정이었기 때문.하지만 나이가 무색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브라히모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치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경기 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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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유럽행' 꿈 이뤘다…디종 이적 확정
국가대표 미드필더 권창훈이 수원을 떠나 프랑스 무대에 진출한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18일 프랑스 리그앙 디종 FCO와 권창훈의 이적에 최종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권창훈은 18일 오전 프랑스로 출국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선수단에 합류한다.권창훈은 "오랫동안 꿈꾸던 유럽 리그 진출의 꿈이 이뤄져 너무 기쁘다"면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수원의 유스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에 진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 잘해 보이겠다.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수원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창훈은 유스 선수 육성에 큰 공을 들인 수원의 대표 상품이었다. 지난 4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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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친정 볼턴과 FA컵 재경기 풀타임
이청용(29, 크리스탈 팰리스)이 풀타임을 소화했다.이청용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재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샘 앨러다이스 감독 부임 이후 이청용은 주로 FA컵에 나서고 있다. 0-0으로 비겼던 8일 볼턴과 FA 3라운드에서도 풀타임을 뛰었고, 볼턴과 재경기 역시 교체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일 아스널전, 15일 웨스트햄전 모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볼턴은 이청용의 친정팀이다. 하지만 현재 3부리그까지 떨어진 상태. 이청용은 90분 동안 볼턴 사냥에 앞장섰다.크리스탈 팰리스는 3부리그 볼턴에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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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네이마르와 호흡 맞췄던 공격수 디에고 영입
강원FC가 브라질 공격수 디에고 마우리시오(26)를 영입했다.강원은 17일 "브라질 20세 이하(U-20) 대표팀 출신 공격수 디에고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바이 알 카디시아와 중국 슈퍼리그 스자좡 융창 등 아시아 경험도 있다.디에고는 2011년 남미 U-20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디에고는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 오스카(상하이 상강) 등과 호흡을 맞춰 브라질 우승을 이끌었다. U-20 대표팀 당시 8경기 2골을 넣었다.2010년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에서 데뷔해 5골(29경기)을 넣었고, 2011년에도 3골(21경기)을 터뜨렸다. 2011년에는 호나우지뉴와 호흡을 맞춰 골을 넣기도 했다.강원은 "데이터 상으로는 골 기록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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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브라질 축구 천재 등장 '유럽 빅클럽들 술렁'
만 16세 축구 천재의 등장에 유럽 빅클럽들이 움직이고 있다. 주인공은 브라질 플라멩구 유망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000년생)다.영국 인디펜던트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플라멩구 유망주 주니오르를 영입하려다 퇴짜를 맞았다"고 전했다. 플라멩구 전 회장인 클레버 레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니오르 이적에 대해 논의하자고 했다. 그런데 이야기가 금방 끝났다. 플라멩구에서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고 확인했다.주니오르는 브라질 최고 유망주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와 비교하면서 '뉴(new) 네이마르'로 부른다.브라질 축구 유망주들의 쇼케이스이기도 한 상파울루 유스컵에서 6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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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과 메시, 맨시티서 재회할까
과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리오넬 메시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를 평정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부임 첫해 만만치 않은 저항에 시달리고 있다. 부임 초창기 10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명성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는 듯했지만 엄청난 이적료 지출이 무색한 경기력에 그치고 있다.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주문에 맞추기 위해 지난여름 1억5000만 파운드(약 2133억원)을 투자해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 공격수 놀리토, 르로이 사네, 수비수 존 스톤스,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 등 모든 포지션에 걸쳐 전력 보강에 나섰다.하지만 현재 맨시티(승점42)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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