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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쯔엉, 3월 A매치 기간 베트남 대표팀 합류
강원FC의 아시아 쿼터 외국인 선수 쯔엉이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한다.강원은 13일 "베트남축구협회로부터 3월 A매치 기간 동안 쯔엉의 국가대표 차출 요청을 받았다"면서 "부상 회복 중인 쯔엉의 몸 상태로 바로 확답을 주기 어려웠지만, 신중하게 쯔엉의 부상 회복 경과를 지켜봤고 국가대표 차출에 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쯔엉은 2월 동계 전지훈련에서 옌벤FC와 연습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K리그 클래식이 개막했지만, 1, 2라운드에서 쯔엉은 출전하지 못했다. 강원에 따르면 최근 회복 훈련을 마치고 선수단 훈련에 참가한 상태.쯔엉은 지난해 처음 베트남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베트남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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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홈 경기’ 강원, 그래서 '희망'을 봤다
지난 겨우내 눈 속에 갇혀있던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스타디움. 선수도, 감독도 걱정했던 그라운드. 결국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기 전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이 불편했던 정조국이 예상보다 일찌감치 교체되며 결국 강원은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라운드 밖에서 터졌다.승격팀 강원FC는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FC서울을 맞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를 치렀다. 올 시즌 알펜시아 스타디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강원의 새로운 시도가 모두에 첫선을 보이는 자리였다.강원은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와 치르는 첫 번째 홈 경기에 많은 것을 준비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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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1도움' 손흥민 "내 날이었던 것 같아요"
"내 날이었던 것 같아요."후반 종료 직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가 손흥민(25)에게로 향했다. 손흥민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에게 향했지만,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공이 흐르면서 손흥민의 해트트릭이 완성됐다.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끝난 토트넘-밀월의 FA컵 8강.손흥민에게는 모처럼 찾아온 선발 출전 기회였다. 지난 2월20일 풀럼과 FA컵 16강 이후 첫 선발 출전이었다.프리미어리그에서는 경쟁에서 다소 밀렸지만, 손흥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3골과 함께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주 공격수 해리 케인이 전반 10분 만에 부상으로 빠졌지만, 손흥민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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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손흥민, 당연한 평점 '10점'
잉글랜드 무대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토트넘)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 그의 활약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였다.손흥민은 12일(현지시간) 영국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밀월과 2016~2017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6-0 완승을 견인했다.그의 활약은 평점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10점 만점을 부여했다.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절묘한 왼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9분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세 번째 골까지 만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후반 33분에는 빈센트 얀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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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1도움' 손흥민, FA컵의 사나이로 우뚝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며 골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 손흥민이다.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밀월과 2016~2017시즌 FA컵 8강전에서 6-0 완승을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손흥민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손흥민은 해트트릭과 1도움으로 팀이 기록한 득점의 절반 이상에 개입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공격수 해리 케인이 전반 4분 부상으로 교체된 상황에서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패스를 받은 이후 한 차례 더듬었지만 침착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의 중심을 무너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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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잃은 포항, 빈자리 채운 '부주장' 양동현
'부주장' 양동현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광주FC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에서 양동현의 멀티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지난 4일 울산 현대에 1-2로 패하며 시즌을 불안하게 시작했던 포항은 안방에서 귀중한 승리를 낚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 포항은 이번 승리로 광주전 무패 기록은 12경기로 늘렸다.포항은 주장 황지수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부주장 양동현이 팀을 잘 추슬렀다이날 양동현은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양동현은 전반 43분 이광혁의 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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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FIFA가 뽑은 韓축구의 '대표 1순위'
차범근 부위원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 박예은, 그리고 축구감독 아버지를 둔 가수 최민호.국제축구연맹(FIFA)과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레전드 차범근 조직위 부위원장과 본부도시 수원의 염태영 시장, 대한민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 출신의 박예은 선수, 강원FC 최윤겸 감독의 아들이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인 최민호 씨를 조추첨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FIFA와 조직위는 24개 참가팀의 운명을 가를 대진과 경기 일정을 결정하는 조추첨을 진행할 추첨자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 조추첨 장소이자 본부도시인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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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오바메양 '해트트릭'에 짜릿한 역전 8강행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도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같은 짜릿한 뒤집기에 성공했다.도르트문트는 9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앞서 원정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도르트문트는 안방에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1, 2차전 합계 4-1로 앞서며 8강에 진출했다.안방에서 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도르트문트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첫 골을 뽑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의 헤딩 패스를 오바메양이 다시 한번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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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 中, 한국 축구대표팀 전세기도 불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THAAD) 도입의 불똥이 스포츠계로 튀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중국 창사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치른다. 중국 원정에 이어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7차전을 치르는 상황.연이어 원정-홈 경기를 치르는 탓에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전세기를 계획하고 있었다. 중국 입국 때는 정규 항공편을 이용하지만, 이후 전세기에 응원단을 탑승시켜 중국에 들어간 뒤 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선수들을 태워 한국으로 향한다는 복안이었다.하지만 중국에서 전세기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대한축구협회 조준헌 부장은 "올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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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머리 밟은 밍스, 5경기 출전정지 '중징계'
위험한 보복 행위는 분명한 징계 대상이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9일(한국시각)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머리를 밟은 타이론 밍스(본머스)에 기존의 3경기 출전정지 징계에 2경기를 추가해 중징계를 내렸다.본머스의 수비수 밍스는 지난 4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도중 상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열한 육박전을 벌였다.앞서 몸싸움 도중 이브라히모비치에 밀려 넘어졌던 밍스는 전반 44분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던 이브라히모비치의 얼굴을 밟았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이브라히모비치가 팔꿈치로 밍스를 가격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FA는 사후 판독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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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축구, 키프로스컵 역대 최고 성적 준우승
여자 축구대표팀이 키프로스컵 준우승을 차지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나르나카 AEK 아레나에서 열린 키프로스컵 결승에서 스위스에 0-1로 졌다.한국은 오스트리아와 1차전을 0-0으로 비겼지만, 스코틀랜드와 뉴질랜드를 각각 2-0으로 격파하면서 B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스위스가 북한을 제치고 결승에 올라왔다.후반 13분 프리킥 한 방에 무너졌다.하지만 한국 여자 축구는 키프로스컵 최고 성적을 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4년 역시 윤덕여 감독이 이끌었던 3위였다.5월7일부터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좋은 모의고사를 치렀다. 기대했던 남북 대결은 무산됐지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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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챔스 최초 4골 차 뒤집기…기적 같은 8강행
2월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파리 원정에 나선 FC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0-4 패배를 당했다.스코어 그대로 충격패였다.역대 챔피언스리그에서 1차전 4골 차 패배를 뒤집은 팀은 없었다. FC바르셀로나의 16강 탈락 위기였다. 덕분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경질설이 나돌았고, 엔리케 감독은 결국 시즌 종료 후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하지만 캄프 누에서의 FC바르셀로나는 4골 차를 뒤집을 정도로 강했다. 캄프 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4연승. 14경기에서 44골을 넣었고, 6골만 내줬다.그리고 FC바르셀로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FC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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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힘' 보여준 이근호, 2017시즌 첫 번째 MVP
소속팀은 바뀌어도 기량은 여전하다. 이근호(강원)가 새 시즌 K리그 클래식 첫 번째 주간 MVP를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이근호를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MVP로 공식 발표했다.이근호는 지난 4일 상주 상무와 원정 1라운드에서 혼자서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강원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의 핵심이었던 만큼 첫 라운드의 귀추에 큰 주목을 끌었다. 이근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의 다크호스임을 여실히 증명했다"고 평가했다.'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MVP로는 부산의 이정협이 선정됐다. 이정협은 챌린지 최강자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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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계속된 아스널의'16강 탈락'
아스널(잉글랜드)의 '과학'은 올 시즌도 계속됐다.아스널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5로 대패했다.지난 원정 1차전에서 1-5로 크게 패했던 아스널은 1, 2차전 합계 2-10의 처참한 패배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마무리했다.유독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이 잦아 '16강 탈락=과학'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하는 아스널은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에도 뮌헨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나 고개를 떨군 데 이어 올 시즌도 복수하지 못했다.1차전 패배를 만회라도 하듯 아스널은 전반 20분 시오 월콧의 선제골로 반격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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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행' 윤덕여호, 키프로스컵 '남북대결' 무산
키프로스컵에서 남북대결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키프로스 안토니스 파파도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2017 키프로스컵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후반 5분 강유미(화천KSPO)의 선제골과 2분 뒤 터진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의 쐐기골을 묶어 승리한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2승1무(승점7)를 기록해 스코틀랜드(2승1패.승점6)를 제치고 B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조 1위를 차지할 경우 북한과 결승 맞대결이 유력했지만 아쉽게도 '남북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A조의 북한이 벨기에와 A조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지만 2승1패(승점6)로 스위스(2승1무.승점7)에 밀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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