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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싱거운 빅매치를 봤나!' 스페인, '디펜딩 챔프' 이탈리아 1-0 승리.. 유로 16강 진출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예상 밖의 일방적인 경기로 물리치고 유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에 진출했다.스페인은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0으로 승리했다.크로아티아와의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한 스페인은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승점 6)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A조의 독일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1승 1패를 기록, 2위(승점 3)에 머문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치르는 마지막 3차전에서 16강행 여부가 결정된다.양 팀 모두 특급 스타들이 즐비한 데다 이탈리아는 직전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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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캡틴 손흥민 '인종차별적 농담 발언' 동료 벤탄쿠르 포용…"우리 사이 변함없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을 향해 인종차별적 농담을 던진 소속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사과를 받았다며 감싸 안았다.손흥민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벤탄쿠르와 대화를 나눴다"며 "벤탄쿠르는 실수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벤탄쿠르가 내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이어 "벤탄쿠르가 공격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형제고,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은 "우리는 다가올 프리 시즌에 다시 모여 '원 팀'으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직접 논란을 잠재웠다.토트넘 구단 역시 공식 SNS를 통해 벤탄쿠르를 비롯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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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첫 골' 잉글랜드, 덴마크와 졸전 펼치며 1-1 무승부.. '우승 후보 맞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21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2차전 덴마크와 맞대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승 1무의 잉글랜드는 승점 4로 조 선두를 지켰고, 2무를 기록한 덴마크는 2위에 자리했다.이날 맞대결에서 비긴 슬로베니아(2무·승점 2)와 세르비아(1무 1패·승점 1)가 각각 3, 4위다.세르비아도 산술적으로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혼전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전반 18분 잉글랜드의 '주포' 해리 케인이 수비수 발을 맞고 골 지역 정면으로 흐른 공을 지체 없이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이자 이번 대회 자신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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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나 대한축구협회나 '도긴개긴' 논란 발생에 선수들 뒤에 숨어...토트넘, 손흥민의 벤탄쿠르 용서 직후 "교육하겠다"
이른바 '탁구 게이트’'논란에 휩싸였던 이강인은 태국과의 공개 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아시안컵 기간에 있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두고 이강인을 비롯한 몇몇 선수가 저녁 식사가 끝난 후 탁구를 치자 손흥민이 이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하극상' 논란이 일자 이강인은 영국으로 날아가 손흥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손흥민은 용서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강인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대표팀 승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조성되자 이강인은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그런데 사과의 장이 대한축구협회의 지시로 마련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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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달인' 손흥민, 이강인에 이어 벤탄쿠르도 용서 "벤타쿠르가 내게 사과했다. 우리는 형제다. 달라진 것 없어"
'대인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도 용서했다. 손흥민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벤탄쿠르와 얘기했다. 그는 실수를 했고, 잘못을 인지해 내게 사과했다"면서 "그는 결코 모욕적인 말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우리는 형제이고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과거의 일이 됐고 우리는 단결했다. 우리는 하나가 돼 프리시즌에서 클럽을 위해 다시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벤탄쿠르의 인종적 발언은 손흥민의 용서로 일단락됐다.손흥민은 이강인도 용서한 바 있다.우루과이 국적의 벤탄쿠르는 최근 자국 언론의 한 방송에 출연해 손흥민 유니폼을 구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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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때인가?' 손흥민 계약 앞두고 벤탄쿠르 인종차별 발언 나와...손흥민과 토트넘 '침묵'의 의미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영국의 한 인권 단체가 대응에 나섰다.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영국의 인권 단체 킥잇아웃(Kick It Out)이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 많은 제보를 받았다'며 '자료들을 토대로 토트넘 구단과 관련 당국에 심각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축구계 인종차별 반대 운동 단체인 킥잇아웃은 "벤탄쿠르는 자기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동아시아뿐 아니라 더 큰 범주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라고 했다.우루과이 국적의 벤탄쿠르는 최근 자국 언론의 한 방송에 출연해 손흥민 유니폼을 구해 달라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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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스운 꼴?' 코뼈 부러진 음바페, '마스크 대신 반창고' 훈련장 복귀..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캡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마스크 대신 반창고를 붙이고 훈련에 복귀해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나섰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코뼈가 부러진 음바페가 프랑스 대표팀 훈련에 복귀했다"며 "음바페는 코에 보호용 반창고를 붙이고 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음바페는 18일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후반 40분 헤더 경합을 펼치다 상대 수비수의 어깨에 코를 강하게 부딪쳤다.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음바페는 후반 45분 교체됐고, 병원으로 이송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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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권도안 원맨쇼.. 독일, 헝가리 잡고 유로 16강 확정.. 10년 만의 챔피언 탈환 도전
'전차군단' 독일이 1골 1도움을 작성한 '캡틴' 일카이 귄도안(바르셀로나)의 원맨쇼를 앞세워 헝가리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10년 만의 챔피언 탈환을 향한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독일은 2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슈투트가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헝가리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1차전에서 스코틀랜드(승점 1)에 5-1 대승을 거둔 독일(승점 6)은 이로써 2연승을 내달리며 오는 24일 예정된 스위스(승점 4)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16강 진출권을 따냈다.반면 2연패를 당한 헝가리(승점 0)는 탈락 위기에 몰렸다.유로 202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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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콘세이상, 아버지는 해트트릭·아들은 극장골.. 유로 '부자 득점' 진기록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21세 공격수' 프란시스쿠 콘세이상(포르투)이 아버지 세르지우 콘세이상(49·포르투 감독)에 이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부자(父子) 득점'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이 터져 2-1 진땀승을 거뒀다.극장골의 주인공은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후반 45분 교체 멤버로 투입된 콘세이상이었다.디오구 달로(맨유)와 교체로 투입된 콘세이상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11초 만에 골 맛을 보면서 포르투갈에 승리를 안기고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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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음바페, 네덜란드전 결장… 위험 감수 불필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네덜란드와의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2차전에 결장할 전망이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프랑스축구협회는 음바페가 코뼈 골절에 따른 수술을 피했다고 확인했다. 대신 맞춤형 '얼굴 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이라며 "프랑스는 음바페가 네덜란드와 조별리그 2차전 출전을 희망했지만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프랑스는 음바페가 남은 경기에 필요한 만큼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상 상태가 조금 나아지고 음바페의 출전이 필요하다면 폴란드와의 3차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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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포르투갈, 콘세이상 '교체투입 111초 만에 극장골' 유로 1차전서 체코에 2-1 역전승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6차례 출전의 대기록을 세운 날, 포르투갈은 '난적' 체코에 대역전승을 거뒀다.'유로 2016 ' 우승 이후 8년 만에 챔피언 복귀를 노리는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이 터져 2-1 진땀승을 거뒀다.이날 포르투갈의 주장 호날두와 중앙 수비수 페페(포르투)는 선발로 출전해 각각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39세 134일인 호날두는 유로 대회 '역대 최고령 주장'과 더불어 '역대 최다 출전(6회)' 기록을 작성했다. 41세 113일의 페페는 유로 대회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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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최다 슈팅' 튀르키예, 조지아에 3-1 승리…두 팀 합쳐 슈팅 36개 '난타전'
유로 2024 F조 경기에서 튀르키예가 조지아와 무려 36개의 슈팅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1 승리를 거두고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튀르키예는 조지아를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55.9%-44.1%로 앞서고, 슈팅 수에서도 22개-14개(유효슈팅 수 8개-5개)로 압도했다.양 팀을 통틀어 36개의 슈팅이 나왔는데, 이는 지금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 조별리그 '한 경기 최다 슈팅' 기록이다.역대 유로 대회 '한 경기 최다 슈팅 기록'은 유로 2020에서 튀르키예와 스위스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나온 42개다.당시 튀르키예가 19개, 스위스가 23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튀르키예가 1-3으로 패했다.이날 선제골은 튀르키예의 몫이었다.전반 25분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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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2024-2025 EPL 개막전 승격팀 레스터시티와 격돌
손흥민(토트넘)이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승격팀 레스터시티와 만난다.EPL은 18일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024-2025시즌 일정을 발표했다.새 시즌 EPL은 한국시간 8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풀럼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토트넘은 8월 20일 오전 4시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손흥민이 주장을 맡고 있는 토트넘은 2023-2024시즌 EPL 5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낸 가운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다.리그 첫 상대인 레스터시티는 2015-2016시즌 EPL 우승팀으로, 2022-202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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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유로 2024 첫 이변의 희생양.. '루카쿠 2골 취소' 슬로바키아에 0-1 패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벨기에가 비디오 판독(VAR)으로 2골이나 취소되는 불운 속에 슬로바키아(48위)에 덜미를 잡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첫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벨기에는 18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유로 2024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벨기에는 볼 점유율에서 60.5%-39.5%, 슈팅 슈에서도 16개-10개로 앞섰지만 로멜루 루카쿠(로마)의 골이 비디오 판독으로 두 차례나 취소된 게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E조 최강자로 손꼽힌 벨기에는 첫 출발부터 패배로 시작하면서 조별리그 통과가 발등의 불이 됐다.전반전 킥오프와 함께 벨기에가 공세 수위를 높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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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 유로 2024에 묻혀버린 벤탄쿠르 인종차별 발언, '피해 당사자' 손흥민 '무반응'에 '없었던 일'로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이상 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 파문이 사과문 하나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벤탄쿠르는 최근 우루과이 TV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너의 유니폼은 가지고 있다. 혹시 손흥민의 유니폼을 줄 수 있냐"고 하자 벤탄쿠르는 "손흥민의 사촌은 어떠냐. 손흥민이나, 그의 사촌이나 모두 똑같이 생겼다"고 답했다.벤탄쿠르의 이 같은 발언은 인종차별 발언으로 해석돼 팬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벤탄쿠르는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었다.일부 한국 팬은 벤탄쿠르를 향해 "한국에 오지 마라"라는 댓글로 울분을 토로했다.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서울에서 김민재 소속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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