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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으로 4경기 6골 손흥민 있는데 왜 또 센터포워드 뽑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포스테코글루, 내년 여름 때나 9번 영입 관심 가질 것. 지금은 완전 조용해"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영국 매체들은 최근 토트넘이 센터 포워드 이반 토니 영입을 위해 아스널, 첼시와 경쟁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토니에게 독일로 간 해리 케인을 대체하겠다는 것이다.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이번 시즌 초 히샬리송에게 9번 자리를 맡겼다.하지만 히샬리송은 극도로 부진했다. 그러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센터포워드로 기용했다.히샬리송과는 달리 손흥민은 9번으로 뛴 4경기에서 6골을 폭발시켰다. 손흥민이 케인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우고 있는 셈이다.이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코트오프사이느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여전히 시장에서 새로운 9번 선수를 찾기 위해 필사적이지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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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UCL서 무승부…'풀타임' 황인범은 팀 내 평점 2위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풀타임을 소화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즈베즈다는 5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G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영 보이스(스위스)와 2-2로 비겼다.황인범은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좌우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한 황인범은 전반 6분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로 문전을 향해 강하게 찼고, 셰르코 은디아예의 감각적인 힐킥으로 도움을 작성할 뻔했지만 공이 골키퍼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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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슈팅 제로' 노리치 시티, 스완지에 1-2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 시티의 공격수 황의조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황의조는 5일(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2023-2024 EFL 10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13분 교체됐다.지난 9라운드 버밍엄(2-0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던 황의조는 이날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했지만 '슈팅 제로'에 그치며 소득 없이 벤치로 돌아갔다.전반 3분 만에 실점한 노리치 시티는 전반 22분 가브리엘 사라의 헤더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황의조는 전반 39분 벤 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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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인적 실수' 토트넘-리버풀 재경기 가능...법률 전문가 "리버풀, 재경기 요구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갖고 있어"(데일리 미러)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가 법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며 프리미어리그 규칙에 따라 토트넘과 리버풀이 재경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데일리 미러는 4일(한국시간) JMW 솔리시터스의 스포츠 법률 공동 책임자인 스티븐 테일러 히스가 "VAR이 '중대한 인적 실수'를 했기 때문에 리버풀은 재경기 요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PMGOL은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즈의 오프사이드 콜을 잘못했다고 인정했고, 리버풀은 스포츠의 진실성이 훼손되었음을 암시하는 강력한 성명을 발표했다. 다만 리버풀은 아직 공식적으로 재경기를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한 확대 및 해결 필요성을 고려하여 이용 가능한 옵션의 범위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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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이렇게까지 무너지나'…UCL 시작부터 유례없는 2연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작부터 2연패를 떠안았다.맨유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 2-3으로 역전패했다.앞서 지난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3-4로 졌던 맨유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UCL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져 A조 최하위(승점 0)에 머물렀다.A조 1위는 이날 코펜하겐(덴마크)에 2-1 역전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승점 6)이다. 갈라타사라이(승점 4)와 코펜하겐(승점 1)이 각각 2~3위에 자리했다.맨유는 전반 17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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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역전승으로 UCL 조별리그 15연승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15연승과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바이에른 뮌헨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A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코펜하겐을 2-1로 꺾었다.뮌헨은 이날 승리로 UCL 조별리그에서 15연승을 달렸다.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33승 3무)도 이어갔다.조별리그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4-3 승리를 거뒀던 뮌헨은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둬 A조 1위(승점 6)를 유지했다.김민재는 4-2-3-1 포메이션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다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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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엔 1위? 손흥민, 데일리메일 선정 파워랭킹 지난 주 3위에서 2위로...홀란은 4위로 미끄러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몰아 넣었다. 리그 득점 부문 2위다. 1위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에 2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아스널전 2골을 비롯해 손흥민은 지난 주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손흥민을 이번 주 파워 랭킹 2위에 올려 놓았다. 지난 주보다 한 단계 올랐다.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중앙 공격수로서의 뜨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며 "손흥민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폭발적인 속도로 리버풀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히샬리송의 크로스를 빈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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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이즈 온 파이어!" 토트넘 '레전드' 데포 "손흥민 이번 시즌 25골 넣을 것"
토트넘 '레전드' 저메인 데포가 손흥민을 극찬했다.HITC에 따르면, 데포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이번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 "너무 잘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7경기서 6골을 터뜨렸다.데포는 손흥민이 어떻게 골을 넣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며 "이번 시즌 '25골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트넘의 공격적인 성향을 고려하면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25득점은 무난히 달성한다는 것이다.데포는 "나는 그것을 압력이라고 부르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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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진국이야" 몰리뉴 뉴스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 선보여"..."맨시티전 결승골 넣은 후 한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품격 있는 모습 보여줬다"
시즌 초 무서운 기세로 득점포를 터뜨리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이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울버햄튼은 1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전날 맨체스터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황희찬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황희찬은 자신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이에 몰리뉴 뉴스는 "한국 팬들은 황희찬이 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을 보고 기뻐했을 것이다. 그리고 황희찬이 경기가 끝난 후 자신들을 만나 준 것에 더욱 기뻐했을 것이다"라고 했다.이어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황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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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터치 원 킬' 손흥민, 스트라이커가 제격...득점왕 시즌보다 골 페이스 빨라, 23골 시즌 커리어 하이 넘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본능은 스트라이커인 듯하다.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기용된 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원래 포지션은 왼쪽 윙이다. 득점보다는 어시스트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자리다.그럼에도 손흥민은 2021~2022시즌 23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그랬던 손흥민이 올 시즌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옮기자 폭발적인 골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도 왼쪽 윙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손흥민은 과거에도 해리 케인이 부상 등으로 결장했을 때 그를 대신한 적이 있었고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본격적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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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투혼'...포스테코글루 "쉬게 하려 했으나 필사적으로 뛰겠다고 했다"
손흥민(토트넘)이 하마터면 유럽 진출 200호 골을 리버풀전에서 달성하지 못할 뻔했다.트라이블풋볼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토트넘의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손흥민이 휴식을 취했을 수도 있었음을 인정했다.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의 교체는항상 계획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손흥민은 100%는 아니었지만 어제 그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필사적으로 경기에 나서겠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주려고 했고 그렇게 했다. 그는 결코 90분 전체를 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그에게 한 시간 정도를 주려고 했지만 그는 다시 선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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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으로도 뛸 의향 있다" 손흥민 "감독이 시키는대로 하겠다"...개인보다 팀 우선
손흥민(토트넘)이 수비수로도 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최근 N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내가 선호하는 포지션은 하나도 없고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원한다면 풀백으로도 뛸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지난 세 차례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센터 포워드로 뛰며 5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과거에도 해리 케인이 부상을 당했을 때, 특히 2019년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을 때 센터 포워드로 뛴 바 있다.손흥민이 앞으로도 센터 포위드로 기용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손흥민은 감독이 요청하는 어느 곳에서든 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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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골 도전' 손흥민 추석 인사 "소중한 가족과 편안한 시간!"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 골' 도전을 앞둔 손흥민(토트넘)이 추석을 맞아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은 29일 토트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 되고,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즐겁고 여유로운 추석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토트넘은 이와 함께 페이스북 계정에 '토트넘 홋스퍼가 행복한 추석 연휴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팀 동료가 함께 찍은 '해피 추석' 사진도 올렸다.이번 시즌 토트넘의 '캡틴 완장'을 받은 손흥민은 4라운드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6라운드 아스널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시즌 5호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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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영혼 없는 사과?…"오시멘 조롱할 의도 없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팀의 공격수인 빅터 오시멘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그럴 의도는 없었다"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사과의 말은 없었다.나폴리는 29일(한국시간) "오시멘을 불쾌하게 하거나 조롱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명백하게 밝힌다"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오시멘을 향한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한 것은 우리 구단이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다"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이어 "틱톡 같은 소셜미디어에서는 가볍고 장난스러운 표현의 말들이 쓰인다. 이번 사태도 오시멘을 조롱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며 "만약 오시멘이 불쾌했다면, 그것은 구단의 의도가 절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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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전 모두를 흥분시켜" "토트넘의 미스터 포퓰러" "경기장 밖에서도 정말 좋은 사람"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진정한 열정, 의사소통, 자신감, 진실성, 동기부여, 결단력 등을 갖춰야 한다.단체 운동 경기에서의 리더는 주장이다. 주장은 실력도 있어야 하고 동료들을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주장 선임에서 탁월한 선택을 했다.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을 주장에 임명했다.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한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주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그동안 손흥민은 토트넘을 거쳐간 감독들은 물론이고 선수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주장이 된 후에는 그의 리더십에 대한 칭찬도 추가됐다. 특히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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