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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남자 빅클럽 32개팀 대항전, 2025년 미국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5년에 세계적인 프로축구 선수들이 뛰는 빅클럽 32개팀의 대항전을 열기로 하고 첫 개최지를 미국으로 선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FIFA는 이날 평의회를 열고 '클럽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 대회의 개최지를 미국으로 결정했다. FIFA는 "클럽 월드컵 개최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는 점, 미국은 개최 능력이 입증된 국가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럽 월드컵은 2025년 남자 클럽 축구 대회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필요한 인프라가 있고 축구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을 보유한 미국은 이상적인 개최국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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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몸값 856억원, 손흥민 713억원 제쳤다…아시아 넘버원
김민재(나폴리)의 몸값 추정치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을 훌쩍 넘었다.축구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전문으로 다루는 유럽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추정치에 따르면 김민재의 시장 가치는 6천만 유로(약 856억원)에 이른다.트랜스퍼마르크트는 올해 3월 김민재의 시장 가치를 5천만 유로로 평가했다가 3개월 만인 지난 15일에 6천만 유로로 높였다.1년 전 같은 평가에서 1천400만 유로였던 김민재는 1년 사이에 4배 이상 몸값을 올렸다.반면 손흥민은 올해 3월 6천만 유로에서 6월 5천만 유로로 1천만 유로 하락했다. 손흥민의 최고 기록은 2020년 12월 9천만 유로다.시장 가치 순위로 보면 김민재는 전 세계 선수들 가운데 59위,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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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킬러’ 가나 골잡이 기안, 결국 은퇴...
가나 축구대표팀에서 한국을 상대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인 스트라이커 아사모아 기안(37)이 은퇴한다. 영국 BBC는 기안이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기안은 "매우 힘든 순간이다. 이제 현역에서 은퇴하고 유니폼과 축구화를 영광스럽게 걸어둘 때가 왔다"고 말했다. 기안은 가나 대표팀의 전설이다. A매치 109경기에서 51골을 넣은 기안은 가나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 선수 중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다.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대회에 잇따라 출전해 총 6골을 넣었다. 기안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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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한 모리뉴 감독, 4경기 출전정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주심에게 거친 언사로 항의했던 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마의 조제 모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UEFA는 이달 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비야(스페인)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심판에게 욕설한 모리뉴 감독에게 향후 4경기 UEFA 클럽 대항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22일 발표했다.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는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20분 혈투를 치르고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졌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주심을 맡았던 앤서니 테일러(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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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개인 합의 마쳐"...이적 초읽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 정우영이 슈투트가르트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20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슈투트가르트와 정우영 측이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이어 "프라이부르크와 계약은 2025년까지지만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한 정우영은 이적을 원한다"며 "슈투트가르트의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한 바 있다"고 전했다.다만 양 구단 사이 이적료에 대한 견해차로 인해 현시점에서는 최종 협상 타결을 단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매체는 "현재 정우영의 시장 가치는 400만유로(약 56억원) 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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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녀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서 축구경기
뉴질랜드의 소녀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장'에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경기를 했다. 21일 뉴질랜드 매체 1뉴스에 따르면 내달 20일 개막되는 호주·뉴질랜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20일 남섬 쿡산 아래 임시 축구장에서 소녀들이 뉴질랜드의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 경기를 했다. 쿡산은 3724m 높이의 뉴질랜드 최고봉이다. 소녀들이 경기한 축구장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첫 등정한 뉴질랜드 등산가 에드먼드 힐러리가 에베레스트 도전을 위해 훈련했던 산 아래 유서깊은 평원에 자리 잡았다. 현지 학교와 축구 클럽 소녀들이 인근 고산 호수의 이름을 딴 푸카키와 테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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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사우디행에 캉테도 합류...'3년에 1천400억원'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뛰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사우디 리그에서 뛴다.21일(한국시간) 사우디 리그의 알이티하드는 캉테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영국 BBC는 캉테의 입단 소식을 전하며 계약기간은 3년이며 캉테가 이번 계약으로 거둘 수익은 8천600만 파운드(약 1천4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캉테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미드필더로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 우승 동화의 주역이었고, 2016년 첼시로 팀을 옮긴 뒤에도 6시즌 동안 주전으로 꾸준하게 활약했다.올해 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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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수 음바페, 시즌 54호 골,,,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소속 팀과 국가대표 경기를 합쳐 프랑스 축구 선수의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프랑스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B조 4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 이 득점으로 음바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22-23시즌 54번째 골을 터트리며 프랑스인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골잡이 쥐스트 퐁텐이 1957-58시즌 넣은 53골이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리그 29골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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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인도네시아, 메시 없는 아르헨티나에 0-2로 져
인도네시아가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2로 완패했다.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친선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0-2로 졌다.인도네시아는 5백을 가동, 수비적인 전술을 꺼내 최대한 실점을 막으려 했지만, 전반 38분 나온 레안드로 파레데스(유벤투스)의 선제골과 후반 10분 터진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의 추가 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승리로 이끌었다.아르헨티나는 20개가 넘는 슈팅을 쏟아내며 74%의 압도적인 공 점유율로 인도네시아를 몰아붙였다.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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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축구팀, '인종차별 욕' 카타르와 경기 중단하고 기권패
뉴질랜드 국가대표 축구팀이 카타르와의 경기 도중 상대방 선수가 인종차별적 욕을 했다는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고 경기장을 떠났다.20일 뉴질랜드 매체들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에서 전날(현지시간) 열린 친선 경기에서 뉴질랜드 국가대표 축구팀 '올 화이츠'의 마이클 박솔 선수가 상대 카타르 팀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을 들은 뒤 박솔을 비롯한 팀이 경기를 포기했다.뉴질랜드 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사모아계인 박솔이 전반전 경기 도중 카타르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을 들었으나, 심판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음에 따라 전반전 경기가 끝난 뒤 1-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후반전 경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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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알 이티하드, 손흥민에게 연봉 420억원 오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31·토트넘)에게 막대한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이 4년간 매 시즌 3천만유로(약 421억원)씩 받은 계약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사우디 측은 손흥민이 알이티하드로 합류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한다"며 "알이티하드는 손흥민의 이적을 위해 6천만유로(약 842억원)에 보너스까지 준비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톱 클럽인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알이티하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최전방을 책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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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크로아티아 꺾고 네이션스리그 첫 우승
스페인이 크로아티아와의 승부차기 끝에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3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1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2-2023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에서 스페인은 전·후반에 이은 연장전까지 무득점으로 이어가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스페인은 2021-2022시즌 결승에서 프랑스에 1-2로 졌지만 이날 크로아티아를 꺾으며 이 대회 세 번째 우승국이 됐다.이로써 스페인은 UEFA 유로 2012 이후 11년 만에 국가대항전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다.스페인은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에서 후반 43분 터진 호셀루(에스파뇰)의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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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사우디 관광' 사진 올리고 26억원…NYT, 메시-사우디 비밀계약서 입수
지난해 5월 자신의 SNS에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 사진을 올려 한차례 비판받은 바 있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5)가 올해에도 사우디를 찾아 SNS에 사진을 올렸다.게시글에는 사우디 관광청 브랜드인 '비지트사우디'가 해시태그로 달려있어 사우디 관광 홍보가 목적인 것으로 드러났다.4억7천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가진 슈퍼스타 메시가 인권 탄압으로 악명 높은 사우디 정부의 홍보대사로 나섰다는 점에서 '스포츠워싱'(스포츠를 이용해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나쁜 평판을 덮고 이미지를 세탁하는 일)이 아니냐는 비판이 들끓었다.특히 올해 5월의 방문은 구단(파리 생제르맹) 허락을 받지 않고 이뤄졌다. 구단의 징계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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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멈출 수 없는 ‘메시 사랑’...중국 팬 그라운드 난입까지
국제 경기에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친선 축구 경기에 한 축구 팬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를 껴안는 등 소란을 피웠다.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한 베이징 궁런(工人·노동자) 경기장에서 킥오프한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사커루’ 호주의 친선경기에 5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렸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중국 관영 중앙TV(CCTV) 스포츠 채널의 생중계 화면에 따르면 이날 관중 다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가운데, 수많은 팬이 메시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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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또 한번의 기록경신..."79초'만에 득점
축구 GOAT, 메시가 또 한번의 기록을 달성했다. GOAT는 'Greatest of All Time'의 약자로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선수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전 세계에서 GOAT로 인정받는 리오넬 메시가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자신의 A매치 최단 시간 득점을 기록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15일 중국 베이징 궁런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29위)와 친선 경기에서 메시가 경기 시작 79초 만에 골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아르헨티나는 엔조 페르난데스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연결하자, 이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포를 날려 경기 시작 79초 만에 득점했다.지난해 12월 카타르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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