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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전환율 1위의 코리안 가이’ 황희찬, 본머스전서 개인 PL 최다 골 도전
21일 토요일 밤 11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울버햄튼과 본머스의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PL) 득점 전환율 1위’ 황희찬이 개인 PL 한 시즌 최다 골에 도전한다. 황희찬이 팀 동료인 페드루 네투와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팀의 3경기 무패를 이끌고 있다. 현재 PL에서 5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본인 PL 최다 골과 동률을 이루고 있어, 황희찬이 본머스전을 통해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황소’에서 ‘더 코리안 가이’로 변신한 황희찬의 득점 감각이 매섭다. 황희찬은 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PL 득점 순위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심지어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한 것이 아닌 4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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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무리뉴와 진짜로 주먹 휘두르며 '맞짱' 뜰뻔했다...무리뉴에 "내 사무실에서 보자"고 말해, "난 길거리 출신이야. 결코잊지 않아"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한때 조제 무리뉴 현 AS 로마 감독과 신체적 싸움을 벌일 준비가 됐었다고 암시했다. 콘테와 무리뉴는 몇 년 전 각각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있을 때 서로를 향해 치열한 언쟁을 벌였다. 개인적인 적대감을 가지기도 했다.풋볼런던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콘테는 최근 이탈리아 TV 방송국과 가진 인테뷰에서 무리뉴에게 "내 사무실에서 보자"라고 도발했다.이에 더 자세한 내용을 묻자, 콘테는 "나는 길거리 출신이고, 절대 잊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맞짱'을 떠보자는 의미였다.콘테와 무리뉴의 대표적인 충돌은 첼시가 2016년 10월 홈에서 무리뉴 감독의 맨유에 4-0으로 완승했을 때 일어났다.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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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에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선출..."스포츠 외교 입지 강화"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International Skating Union) 회장이 10월 17일 오전 9시(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41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총회에서 신임 위원 중 1명으로 선출됐다. 지난 9월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에서 8명의 신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한 지 한 달여 만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은 개인 자격(최대 70명), 국가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ttee) 임원 자격(최대 15명), 국제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임원 자격(최대 15명), 선수 위원(최대 15명)으로 구성된다. 자격과 관계없이 이들은 모두 같은 권한과 투표권을 갖는다. 김재열 국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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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어수선한 이탈리아, 조 1위 잉글랜드 맞아 선방할까
18일 새벽 3시 45분 유로 2024 예선 C조에서 잉글랜드와 이탈리아가 맞붙는다.지난 대회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잉글랜드가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잉글랜드는 케인, 벨링엄 등의 활약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주포 케인을 필두로 에이스로 거듭난 벨링엄, 라이스, 워커 등이 포진해 황금세대라 불릴 만큼 강한 스쿼드를 구축했다. 현재 유로 예선 5경기 16골 2실점 무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다가오는 유로 예선 매치데이 8에서는 이탈리아를 만난다. 잉글랜드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본선행을 확정 짓는다. 팀의 핵심 선수 중 하나인 부카요 사카가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그릴리시, 포든 등 그를 대체할 선수들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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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우디 감독 제의 거절했다" 콘테 "유벤투스 떠난 것 후회, 로마나 나폴리 맡고 싶어"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유벤투스를 떠난 것을 후회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의 제의를 거절했지만 언젠가는 나폴리나 로마를 코치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풋볼 이탈리아는 16일(이하 현지시간) 'Il Corriere della Sera'를 포함한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한 17일 방송 TV 프로그램 'Belve'에서의 콘테 인터뷰 일부 내용을 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세리에 A 4회 우승을 차지한 전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보스였던 콘테는 어느 클럽을 떠난 것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유벤투스다. 작은 것에서 큰 문제가 보여서 떠나기로 결심했다"라고 말했다.콘테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비앙코네리를 3년 연속 세리에 A 우승으로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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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내년 6월 계약 끝나면 로마 떠날 것" 지안루카 "진행 중인 협상도 없고 그런 적도 없어"...사우디로 가나?
조제 무리뉴 AS 로마 감독이 내년 로마를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의 이적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16일(현지시간) 무리뉴가 2024년 6월 계약이 끝나면 로마를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무리뉴는 2021년 로마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현재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디 마르지오는 무리뉴의 로마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진행 중인 협상은 없고, 그런 적도 없다. 그는 6월 계약이 끝나면 클럽을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리뉴는 지난 여름 다수의 사우디 클럽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무리뉴는 제의 규모가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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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호이비에르, 주전 밀려났으나 "현실 받아들이고 그것에서 배워야"..."언제든 팀 도울 준비 돼 있어야"
지난 시즌 히샬리송(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당시 감독이 자신을 주전으로 쓰지 않자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콘테는 "실력을 보여라"고 응수했다.히샬리송은 올 시즌 새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에 의해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대에 못미치는 경기력을 보였다. 이적한 해리 케인의 대체자가 되기에는 역부족이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결국 히샬리송을 빼고 손흥민을 그 자리에 투입했다. 손흥민은 기대에 부응했다. 스트라이커가 된 후 6골을 몰아넣었다. 9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손흥민이 계속 지금과 같은 활약을 할 경우 히샬리송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수밖에 없다. 팀에서 미드필더로 궂은 일을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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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마침내 제 자리 찾았다"...스티브 불 "왼쪽 자리 버리고 박스에서 자유롭게 골 만들고 있어"
황희찬(울버햄튼)이 시즌 초 맹활약을 하고 있는 것은 그가 제 자리를 찾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5일(한국시간) 몰리뉴 뉴스에 따르면, 축구 전문가 스티브 불은 황희찬이 자신의 최고의 위치를 찾아 울브스의 핵심이 된 것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골에 대한 안목을 봐시하며 게리 오닐 감독이 확고하게 선호하는 선수가 됐다.황희찬은 현재까지 지금까지 5골을 넣으며 울브스의 득점 1위에 올랐다. 특히 페드로 네토와의 콤비 플레이가 눈부시다.이에 불은 황희찬이 울브스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고 칭찬했다. 황희찬은 그동안 이적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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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홀란보다 낫다" 허치슨 "이번 시즌 손흥민이 현재까지 홀란보다 더 높은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축구 전문가 돈 허치슨이 손흥민(토트넘)을 극찬했다.TBR은 15일(한국시간) 허치슨이 최근 ESPN F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드보다 낫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난 후 토트넘의 새 주장으로 임명돼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경기력 측면에서도 손흥민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스트라이커로 기용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골을 넣었고 리버풀을 상대로도 1골을 터뜨렸다. 득점 부문에서 홀란의 8골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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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담 덜어줘야 하는데...' 포스테코글루, 히샬리송 버리나...브라질 대표팀 및 토트넘 내 입지 흔들려
손흥민의 득점 부담을 덜어줘야 할 히샬리송이 브라질 대표팀 자리와 토트넘에서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랜스 등 브라질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질 대표팀에서의 히샬리송 자리가 아스날의 포워드 가브리엘 제수스로부터 점점 더 위협받고 있다. 히샬리송은 이번 주 초 베네수엘라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브라질 대표팀 선발로 뛰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이 경기에서 브라질은 1-1로 비겼다.히샬리송은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4-1로 승리했을 때 득점 이후 최근 6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이들 매체는 히찰리송이 대표팀 내에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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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시간당 4천만원 챙겨...2023 총수입 세계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챙긴 축구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호날두는 지난 12개월 동안 라이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며 호날두는 모든 스포츠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로도 선정했다. 호날두의 예상 총 수입은 2억 6천만 달러다. 시간당 4천만 원이다.포브스는 호날두가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와 2억 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추산되며 나이키, 제이콥 & Co 등을 포함한 그의 후원 포트폴리오는 연간 6천만 달러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메시는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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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호날두 멀티골…프랑스·포르투갈, 유로 2024 본선 진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멀티 골로 맹활약한 프랑스·포르투갈이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본선행을 확정했다.프랑스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예선 조별리그 B조 6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경기 시작 7분 만에 오른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 상대 골망을 흔든 음바페는 후반 8분에도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차 반대편 골대 상단을 정확히 찔렀다.음바페의 활약으로 2-0으로 앞선 프랑스는 30분 후 크빌린치 하르트만(페예노르트)에게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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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을 기쁘게 했다"...손흥민, 9월 이달의 선수 선정에 "나에게 투표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손흥민(토트넘)이 13일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에 결장했다.이에 풋볼런던은 "위르겐 클린스만의 결정은 최근 몇 주 동안 손흥민의 100%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토트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와 토트넘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너무 밀어붙이고 싶지 않은 포스테코글루와 토트넘은 그 결과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 왔다. 지난 4경기에서 마지막 10~20분 동안 그를 쉬게 했다"며 "이번 국제 휴식기 동안 한국이 중요한 예선이 아닌 두 번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토트넘의 모든 사람들은 손흥민이 완전한 건강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랐다"고 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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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9월의 선수'는 6골 몰아친 손흥민…통산 4번째 수상
9월에만 6골을 쏟아낸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이로써 개인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에 오른 손흥민은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퍼드 등 EPL을 수놓았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손흥민은 앞서 3차례(2016년 9월·2017년 4월·2020년 10월) 이 상을 받았다. 3년 만의 수상이다.손흥민보다 이 상을 많이 받은 선수는 EPL 역사를 통틀어 6명뿐이다.역대 최다 수상자는 7번씩 받은 맨체스터 시티 간판 골잡이였던 세르히오 아궤로와 손흥민과 찰떡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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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번 시즌에...' 토트넘 '삼중 타격' 손흥민, 비수마, 사르 최대 한 달 없이 타이틀 도전해야...손흥민, 아시안컵, 비수마와 사르는 아프리카컵 차출
토트넘 홋스퍼가 내년 1월 최대 고비를 맞게 된다.이번 시즌 토트넘은 6승 2무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내친 김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물론이고 리그 우승까디 넘볼 태세다.그런데 내년 1월 은 두마리 토끼 사냥에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팀의 주축 손흥민 등 3명이 국가대항전 출전으로 최대 한 달 빠지기 때문이다.풋볼런던은 12일(현지시간) "토트넘이 내년 1월 엄청난 삼중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각각 아시안컵과 아프리카컵에 차출된다는 것이다.손흥민은 한국대표로, 비수마는 말리 대표로, 사르는 세네갈 대표로 뛸 예정이다.공교롭게도 두 대회 일정이 비슷하다.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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