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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 보상금' 총 2억9백만 달러 배당…K리그 43억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차출 보상금'으로 440개 소속팀에 총 2억900만 달러(약 2천654억원)를 나눠준다.14일 FIFA는 "전 세계 440개 구단이 카타르 월드컵 선수 차출에 따른 보상 프로그램으로 총 2억900만 달러를 배분받는다"라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FIFA와 유럽프로축구클럽협회(ECA)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440개 구단 소속의 837명이 대상이다. 출전 시간에 상관 없이 라운드별로 선수 1인당 1만950달러씩 책정됐다.FIF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리그 클럽에 배당된 금액은 총 337만9천121달러(약 43억원)로 전북 현대 109만1천393달러, 울산 현대 75만5천580달러, FC서울 56만6천685달러,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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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식, AC밀란에 새 둥지 '이적료 333억원'
크리스천 풀리식(24)이 첼시(잉글랜드)를 떠나 AC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했다.14일(한국시간) AC밀란은 홈페이지를 통해 "풀리식과 2027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한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달았던 11번을 받았다.세부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신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2천만 파운드(약 333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1998년 9월 미국에서 태어난 풀리식은 독일로 건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2016년 만 17세의 나이로 1군 팀에 합류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 4시즌 동안 공식전 127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었다.풀리식은 2019년 1월 5천800만 파운드(약 964억원)의 이적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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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미드필더 밀린코비치사비치, 사우디 알힐랄 입단...이적료 566억
사우디아라비아의 구단 알힐랄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간판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세르비아)를 영입했다.13일(한국시간) 알힐랄은 홈페이지를 통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국 방송 BBC 등에 따르면 알힐랄은 약 3천400만파운드(약 566억원)의 이적료를 라치오에 지불한다.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연봉이 2천만유로(약 284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190㎝가 넘는 장신 미드필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2015년 라치오 입단 후 2018-2019시즌 리그 최우수 미드필더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세리에A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우월한 신체조건 덕에 볼 경합 중 강점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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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노팅엄 토폴로, 베팅 규정 375차례 위반 '징계 위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의 수비수 해리 토폴로(27·잉글랜드)가 베팅 규정을 375차례나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13일(한국시간)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폴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베팅 규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라며 "그는 2014년 1월 22일부터 2017년 3월 18일까지 직접 베팅을 하거나 베팅 정보를 넘겨주는 등 375차례나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토폴로는 해당 기간 노리치 시티에서 뛰면서 스윈던타운, 로더럼 유나이티드, 피터보로 유나이티드 등에서 임대로 뛰었다.FA 규정에 따르면 선수는 베팅이 엄격하게 금지된다. 다른 사람을 통한 대리 베팅은 물론 베팅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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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미트윌란 첫 훈련 소화
덴마크 프로축구 1부리그 FC미트윌란에 입단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첫 훈련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미트윌란 12일(현지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규성의 팀 훈련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전했다. '첫 번째 트레이닝 세션 완료'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는 조규성이 웃는 모습으로 러닝 머신 위에서 뛰는 모습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미니 게임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훈련 도중 팀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사진도 찍혔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헤더로만 멀티골을 터트리며 스타로 급부상한 조규성은 유럽 이적을 도모했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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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브렌트퍼드 김지수, 후반전 투입으로 프리시즌 데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김지수(18)가 프리시즌 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13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는 영국 보어럼우드의 메도우 파크에서 열린 보어럼 우드(5부리그)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1-1로 비겼다.팀 훈련에 합류한 김지수는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입단과 함께 B팀에서 훈련했던 김지수는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1군 팀에 합류해 실전 경기까지 소화했다.토머스 프랭크 브렌트퍼드 감독은 "전·후반 45분씩 서로 다른 팀으로 경기에 나섰다"라며 "젊은 선수들이 지난 10일 동안 열심히 훈련했고, 이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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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간판’ 사비치, 사우디 알힐랄 입단...연봉 285억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자 구단 알힐랄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간판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세르비아)를 품었다. 알 힐랄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에서 뛰던 미드필더 사비치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22번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 힐랄은 사비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70억 원)를 라치오에 지불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비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 건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여전히 최전성기 나이이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스널, 첼시, 유벤투스, AC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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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판데르사르, 안정 찾아…아내 "생명 위협은 없어"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건강 상태에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한국시간) 판데르사르의 부인인 아네마리 판데르사르는 아약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남편의 상황을 전했다.아네마리는 "에드빈은 여전히 중환자실에 있으나 안정된 상태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에 처해있지는 않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방문할 때마다 에드빈과 의사소통하고 있다. 상황이 호전될 수 있을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로 199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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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다시 영국행...“부상 없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황희찬(울버햄프턴)은 12일 오전 펑퍼짐한 반소매 티셔츠와 7부 청바지를 입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나타났다. 황희찬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런던에서 팀 훈련에 합류해 2023~2024시즌을 준비한다. 2021~2022시즌 임대 신분으로 울버햄튼에서 뛴 그는 지난해 1월 완전 이적했다. 지난 시즌 4골 3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황희찬은 "팀 성적을 위해 공격과 수비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고의 시즌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좋으면 팀 성적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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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입성한 메시, 주말 입단식…"새롭게 도전할 준비돼"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입성해 새 각오를 다졌다.로이터통신, ESPN에 따르면 메시는 11일(현지시간) 오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구단은 16일 마이애미의 홈 경기장인 DRV PNK 스타디움에서 대대적 메시의 입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아르헨티나 공영매체 테베 푸블리카와 인터뷰에서 메시는 "어디에 있든 내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는다. 나와 팀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내린 결정에 가족 모두가 만족한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마주할 준비가 됐다"고 미국행 포부를 밝혔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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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미우라, 올리베이렌스와 임대 1년 연장
현역 일본 최고령 선수인 일본의 축구스타 미우라 가즈요시(56)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2부 올리베이렌스와 임대를 1년 연장했다.올리베이렌스는 11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미우라가 올리베이렌스와 계속 함께 한다"라고 발표하며 일본어로 "미우라 선수, 이번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일본 매체들도 "미우라가 올리베이렌스와 기한부 이적을 전제로 이번 주말 포르투갈로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며 앞다퉈 전했다.올해로 만 56세가 된 미우라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며 A매치 89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은 일본 축구 레전드다.프로 선수 생활은 일본 J리그 출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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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프라이부르크 떠나 슈투트가르트로…
공격수 정우영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11일(현지시간) 슈투트가르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스포츠 매체 빌트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42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했던 슈투트가르트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이 정우영의 이적을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정우영은 구단을 통해 "슈투트가르트는 좋은 팀이다. 나한테는 적절한 이적인 것 같다"며 "이미 몇 번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한 적이 있어 홈 경기장의 분위기가 좋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파비안 불게무트 슈투트가르트 스포츠 디렉터도 "정우영의 기술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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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네이마르와 함께 PSG 입단 후 첫 훈련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22)이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했다. PSG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팀 훈련에 나선 이강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훈련 현장을 전하는 글과 영상 콘텐츠 모두가 선수단 전체보다는 이강인 한 명에게 초점을 맞췄다. 동료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눈 이강인은 사이클을 타고 함께 이적한 뤼카 에르난데스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특히 '슈퍼 스타' 네이마르와 나란히 마사지 베드에 앉아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야외 훈련에선 신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드리블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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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EPL 역사상 최고 듀오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골잡이 듀오로 평가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EPL이 출범한 1992-1993시즌부터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골잡이 듀오 10쌍을 소개했다. 역대 최고의 골잡이 듀오 1위로 손흥민과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2015-2016시즌부터 8시즌을 함께한 손흥민과 케인은 47골을 합작했다. 이 중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넣었다. 다만, 손-케 듀오의 기록이 계속 이어질지 불투명하다.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면 손-케 듀오의 기록은 47골에서 멈춘다. 뒤를 이어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퍼드가 2위를 차지했다. 드로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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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이적료 42억원에 슈투트가르트행 임박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슈튜트가르트 이적을 눈앞에 뒀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는 옵션을 포함, 정우영의 이적료로 약 300만유로(약 42억원)를 낼 예정"이라며 "양 구단 간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번 이적은 슈투트가르트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한 회네스 감독이 이적을 원했다“고 전했다. 또 정우영도 이적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이부르크의 슈트라이히 감독 체제에서 정우영은 출전 기회가 드물었다. 지난달부터 현지 매체는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를 떠나길 원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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