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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등장했을 때 감정 격해져" 손흥민, 8개월만의 벤탄쿠르 그라운드 복귀에 감정 북받쳐 "내가 아플 때 그는 항상 나를 밀어주었다"
손흥민이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이상 토트넘)의 그라운드 복귀에 감정이 격해졌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이날 팀의 승리를 기뻐했지만 그보다 '절친' 벤탄쿠르의 복귀를 더 반겼다.벤탄쿠르는 일정보다 다소 일찍 복귀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벤치에 있는 미드필더 벤탄쿠르를 후반전 90분에 교체 투입, 팬들을 놀라게 했다. 데얀 쿨루셉스키를 신해 들어간 벤탄쿠르는 추가시간 8분을 소화했다.벤탄쿠르의 복귀는 토트넘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벤탄쿠르는 라커룸에서도 꽤 인기가 높은선수로, 이는 경기 종료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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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리거끼리 득점 경쟁?' 손흥민 8골 vs 황희찬 6골...11월 11일 격돌
기분좋은 경쟁이 잉글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다.EPL에서 활약 중인 '춘천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리그 득점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손흥민이 8골로 9골의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을 바짝 추격하는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황희찬은 6골로 공동 5위에 올랐다.둘은 공교롭게도 이번 시즌 포지젼을 바꾸며 득점력이 배가 됐다. 왼쪽 윙인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자리를 옮긴 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황희찬도 최전방 투톱 중 한 자리를 맡으며 득점하고 있다.둘은 EPL 진출 후 최고의 폼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11일 맞대결을 펼친다. 국가대표 팀에서는 동료지만 EPL에서는 '적'이 돼 싸우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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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PK 헌납에 오닐 감독 "끔찍한 판정"...황, 실점 빌미 제공 후 리그 6호골 작렬
황희찬이 2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 골을 터뜨려 2-2 무승부에 기여했다.이날 골 추가로 6골을 넣은 황희찬은 2021-2022시즌 EPL 데뷔 후 단일 시즌 개인 최다골을 기록했다. 기존 기록은 데뷔 시즌 5골이었다. 2022-2023시즌에는 3골에 그쳤다.황희찬은 전반전 1-1에서 추가 시간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에서 공을 몰고 전진하는 과정에서 뉴캐슬 파비안 셰어의 발목을 걷어찼다.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캘럼 윌슨이 페널티를 성공시켰다. 황희찬이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됐다.그러나 황희찬은 기죽지 않고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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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실래요?" 손흥민, 또 한번 예의바른 모습 보여...경기 중 주심에 물병 건네
손흥민(토트넘)의 예의바른 모습이 또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스포츠브리프는 29일 "승리와 별개로 손흥민은 다시 한번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골 직후 타이릭 미첼이 쓰러져 재개 전 치료가 필요했는데 손흥민은 그 기회를 이용해 팰리스 의료진에게 달려가 갈증을 해소했다. 매체가 게재한 영상에서 손흥민은 팰리스 의료진에게 물을 마셔도 되는지 묻는 모습이 보였다. 팰리스 의료진은 웃으며 'OK'했다. 이어 손흥민은 물 한 모금을 마셨다. 그런 후 뒤돌아서 심판 앤디 매들리가 자신에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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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풀타임+골침묵'…미트윌란, 륑뷔에 2-1 승리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공격수 조규성이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지만 골침묵을 지켰다.미트윌란은 2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수페르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륑뷔 BK를 2-1로 물리쳤다.이로써 정규리그에서 최근 2연승에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를 이어간 미트윌란은 4위에 랭크됐다.미트윌란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조규성은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 6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지만 기대했던 골 맛은보지 못했다.조규성은 이번 시즌 6골(정규리그 5골·유럽클럽대항전 1골)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9월 25일 오덴세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이후 4경기째 득점 사냥에 실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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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교체출전' 마인츠, 보훔과 2-2 비겨 개막 9경기째 무승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교체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개막 9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마인츠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 2023-2024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2-2로 힘겹게 비겼다.패배를 면했지만 마인츠는 개막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꼴찌에 머물렀다.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이재성은 전반 3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이재성은 지난 8월 27일 프랑크푸르트와 2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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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쏘아올린 작은 공, 손흥민 품에...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의 스트라이커 DNA 발견
영국 매체 더선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28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앞두고 스카이스포츠의 게리 네빌과 손흥민의 센터 포워드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논의하면서 다소 주저하긴 했지만 그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는 "비슷한 비교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호날두가 있었다"며 "손흥민은 윙어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지만 나는 소니와 함께할 때마다 그가 훌륭한 피니셔이고 그의 움직임이 뛰어나며 중앙 지역에서 뛸 수 있을 만큼 영리하다고 늘 느꼈다"고 말했다. 윙어이지만 스트라이커 역할도 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는 것이다.손흥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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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잔류시킨 스승 포체티노와 '재회'...토트넘, 11월 7일 첼시와 격돌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을 키워준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재회한다. 선수와 상대 감독으로 만난다.토트넘은 오는 11월 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격돌한다. 포체티노는 올 시즌 첼시 감독으로 부임했다.손흥민과 포체티노는 인연이 깊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이끈 포체티노는 2015년부터 손흥민과 연을 맺었다. 손흥민이 EPL 데뷔 1년만에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하자 포체티노가 설득해 손흥민을 잔류시킨 일화는 유명하다.포체티노는 손흥민에거 출전 기회를 주면서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2018~2019시즌에는 손흥민의 대활약 속에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올려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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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흥민의 아우라..." 손흥민 골에 팬들과 언론들 열광..."손흥민은 치명적인 스트라이커" "언스토퍼블"
손흥민이 또 골을 넣자 팬들과 언론들이 열광하고 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3~2024 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결승골을 터뜨렸다.24일 풀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시즌 리그 8번째 골로 득점 선두 얼링 홀란(맨체스터 시티·9골)을 1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꺾은 토트넘은 8승 2무 승점 26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7승 2패 승점 21)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렸다.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EPL 홈페이지가 실시한 ‘맨 오브 더 매치(MOM)’ 투표에서 60.8%의 큰 지지를 얻어 팀 동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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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번 손흥민·709번 이영표…토트넘 "손흥민은 레전드"
'손흥민 805·이영표 709·위르겐 클린스만 617.'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역대 1군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공헌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레거시 번호'를 도입했다토트넘은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894년 10월 13일 웨스트 허츠와 FA컵 경기를 통해 처음 기록된 1군 경기부터 현재까지 뛴 모든 선수에게 고유 번호를 부여해 구단 역사에서 그들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레거시 번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구단은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879개의 레거시 번호가 할당됐다"라며 "1∼11번은 129년 전 웨스트 허츠와 FA컵 경기에 나섰던 베스트 11 선수들에게 이름의 알파벳 순으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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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팬 5만 명, '배신자' 루카쿠 '환영' 위해 일제히 휘슬 분다..."챔피언이 되기 전에 인간부터 돼야"
인터 밀란 팬들이 AS 로마의 스트라이커인 로멜루 루카쿠를 '대대적으로' 환영할 태세다.인터 밀란은 오는 30일(한국시간) 홈에서 로마와 일전을 벌인다.이에 홈 팬들은 루카쿠가 산 시로로 돌아올 때 가장 열악한 환영을 베풀기 위해 며칠 동안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27일(한국시간) "이들은 자신들을 배반한 루카쿠가 공을 잡을 때마다 숨이 막힐 때까지 사용할 5만개의 휘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10월 30일은 가장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우리에게 등을 돌린 사람에 대한 우리의 모든 혐오감을 보여주고 들리게 할 것"이라며 "루카쿠는 자신이 소인배임을 증명한 선수다. 챔피언이 되기 전에 그는 사람부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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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검찰과 유착' 의혹 벗었다…"완전한 승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검찰 고위층 간의 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스위스 검찰이 불기소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을 맡은 스위스 특별검사팀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형사 절차는 종결됐다"며 "포괄적으로 조사했지만, 의혹을 입증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스위스 변호사 출신인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스캔들로 회장직에서 물러나자 뒤를 이어 회장에 당선됐다.그는 FIFA 회장 선거 직후인 2016년에만 미하엘 라우버 스위스 검찰총장을 두 차례 만났다. 둘은 2017년 6월에 다시 한번 만났다.당시는 라우버 검찰총장이 FIFA 및 전 세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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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트 홍현석, 올시즌 UECL 조별리그 첫 도움…팀은 5-0 대승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홍현석이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마수걸이 도움'을 기록했다.헨트는 27일(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의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와 2023-2024 UECL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헨트는 조별리그에서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랐다. 브레이다블리크는 3연패를 당해 최하위로 떨어졌다.헨트는 전반에만 4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벤치 멤버로 시작한 홍현석은 후반 11분 스벤 쿰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축구 대표팀 소집으로 이번 시즌 UECL 조별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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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더비'…맨시티, 맨유 상대로 3연승 도전
30일 새벽 0시 30분 PL 1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진다. 2010년대 이후 맨시티가 오일머니를 등에 업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맨체스터 더비가 어느덧 PL을 대표하는 라이벌전으로 성장했다. 맨유와 맨시티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서로 1승씩 나눠가지는 등 박빙의 모습을 보였다. 같은 연고지의 두 팀 간 자존심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완-비사카 등 주전 수비라인 붕괴로 머리가 아픈 맨유가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맨유는 이번 시즌 호일룬과 마운트 등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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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춘천 듀오’ 손흥민-황희찬, 주말 나란히 출격
프리미어리그(이하 PL)에서 맹활약 중인 ‘춘천 듀오(손흥민, 황희찬)’가 토요일과 일요일 나란히 출격을 앞두고 있다.손흥민은 28일 토요일 새벽 4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경기를 치르고, 황희찬은 29일 일요일 새벽 1시 30분 뉴캐슬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9경기에서 7골 1도움으로 토트넘을 선두에 올려놓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포쳐로 변신한 손흥민의 발끝이 매섭다. 9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선두 등극에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개막 후 9경기 무패를 달리는 토트넘이 C.팰리스 원정을 떠난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에서 C.팰리스 상대로 3연승 중이고, 손흥민도 상대한 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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