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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토트넘 억만장자 구단주 조 루이스, 미국서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
토트넘의 억만장자 소유주인 조 루이스가 미국 당국에 의해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됐다고 영국 매체 더선이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86세의 루이스는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로 런던에서 태어났지만 대부분의 삶을 해외에서 보낸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 부자 명단에 따르면, 그의 추정 재산은 무려 43억 파운드에 이른다. 더선은 미국 검사 데미언 윌리엄스가 "우리는 루이스가 수년 동안 기업 회의실에 대한 접근 권한을 남용하고 연인, 개인 비서, 개인 조종사 및 친구들에게 내부 정보를 반복적으로 제공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 검사는 "그런 정보를 루이스로부터 입수한 사람들은 그 정보로 주식 시장에서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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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드필더 권혁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적
부산 아이파크의 미드필더 권혁규가 스콜랜드 명문 셀틱에 공식 입단했다. 셀틱은 24일 저녁(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혁규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셀틱의 브랜드 로저스 감독은 “양현준과 계약을 발표한 날 권혁규도 셀틱으로 이적하여 매우 기쁘며, 구단이 오래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선수이기 때문에 선수 본인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권혁규와 양현준 두 선수 모두 셀틱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제 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혁규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셀틱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로저스 감독 및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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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케인, 주급 57만7천 파운드(9억5천만 원) 요구"...토트넘은 40만 파운드 제의
해리 케인(토트넘)이 연봉으로 3천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24일 "케인을 영입하려는 팀은 그에게 연봉 3천만 파운드(약 494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57만7천 파운드(약 9억5천만 원)이다.이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액수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가장 많은 주급 32만5천 파운드를 받고 있다. 더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인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더라도 그를 영입하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케인에게 그 같은 주급을 줄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금 구조가 무너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선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한 선수가 모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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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알 힐랄, 음바페에 연봉 1조 원 제의 계획"...미CBS스포츠 기자 "이적료는 4264억원"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킬리언 음바페(PSG)에 1조 원에 달하는 연봉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CBS스포츠의 제임스 벤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 힐랄은 PSG에 3억 유로(약 4264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그들은 음바페에게 1년에 7억 유로(약 9950억 원)의 급여 패키지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후 그가 원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연봉을 주급으로 환산하면 1346만 유로(약 191억 원)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에 앞서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알 힐랄은 음바페와 협상을 하기 위해 PSG에 공식 이적료를 제출했다. 3억 유로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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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풀백 김문환, 카타르 알두하일 이적
국가대표 김문환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카타르 알두하일에 새 둥지를 틀었다.24일(한국시간) 알두하일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문환 영입을 발표했다.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2번 정상을 차지한 전북으로부터 김문환을 데려왔다. 김문환은 오른쪽 풀백과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2017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문환은 2018시즌과 2019시즌 2년 연속으로 K리그2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2021년 1월에는 부산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 28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지난해 3월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전북 구단은 김문환의 잔류를 바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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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4만5천 관중 박수 받으며 알리안츠 팬들과 첫 만남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다. 뮌헨은 23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3-2024시즌 '팀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새로 영입한 선수를 포함해 남녀 프로팀 선수들을 소개하고 공개 훈련도 하며 다가올 시즌의 팀을 팬들에게 선보이는 무대다. 특히 올해는 2012-2013시즌 '3관왕'(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 달성 기념행사도 겸해 '레전드 매치' 등도 함께 열렸다. 당시 사령탑이던 유프 하인케스 전 감독, 팀의 주축을 이뤘던 필리프 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 전설들이 현장을 찾았다. 무려 4만50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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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허벅지 통증'으로 일본 첫 훈련 불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후 첫 프리 시즌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던 이강인이 팀의 일본 투어 일정에 동행했으나 첫 훈련엔 참가하지 않았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24일(한국시간) "PSG가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이후 23일 첫 훈련을 진행했다. 부상 이슈가 있는 네이마르는 참가했지만 이강인은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르아브르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비공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특유의 탈압박과 패스, 조율로 인상을 남겼지만 전반 43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구단에서 부상 관련 특별한 언급은 없었던 데다 이강인이 22일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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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게임 체인저'...세계 축구 스타들, 손흥민도 유혹한 사우디행 '러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나사르행 결정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호날두는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해지 후 전격적으로 사우디행을 단행했다. 연봉이 무려 2억 유로약 2867억원)다.그러자 유럽 축구계 슈퍼스타급 선수들이 호날두의 뒤를 이어 사우디로 가고 있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커림 벤제마가 알이티하드로 이적했고, 은골로 칸테도 같은 팀에 새 둥지를 텄다.또 세네갈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가 첼시에서 성공적인 3년을 보낸 후 알알리와 계약했고, 칼리두 쿨리발리는알힐랄에 합류했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는 호날두가 있는 알나스르로 이적했고, 로베르토 피르미누는 리버풀을 떠난 후 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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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태국에 가다니" 토트넘 팬들, 스트리밍 실패+폭우로 경기 못보자 '분노'
토트넘 팬들이 레스터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가 취소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들고 일어났다.토트넘은 23일 태국 방콕에서 레스터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그러나 경기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우로 경기장이 물에 잠기자 경기 관계자들은 표면이 안전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없다고 판단, 경기를 전격 취소했다. 그러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고 영국 매체 더선이 전했다.더선은 "많은 토트넘 팬들이 프리시즌에서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돈을 지불했지만 축구를 거의 볼 수 없어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토트넘 팬들은 팀의 모든 프리시즌 경기를 시청하기 위해 '스퍼스플레이'에 약 7만5천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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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제품이다" 토트넘 라이벌 아스널, 린스트룀에 눈독...신체, 경력, 플레이 스타일 비슷
아스널이 숙적 토트넘 버전 손흥민으로 평가받고 있는 예스퍼 린스트룀(프랑크푸르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뉴캐슬과 유벤투스가 린스트룀 영입전을 펼치고 있었는데 아스널이 가세했다는 것이다.더 쉴즈가젯은 최근 지난 1월 린스트룀 영입을 추진했으나 실패한 아스널이 다시 그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며 뉴캐슬, 유벤투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풋볼팬캐스트는 22일(한국시간) 린스트룀이 다재다능한 포워드라며 토트넘 버전 손흥민이라고 치켜세웠다.이어 린스트룀이 아스널의 전방 라인과 미드필드에 필요한 깊이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아스널은 더 이상 스타 선수 중 한 명이 부상을 입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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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새 주장으로 ‘페르난드스’ 임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새 주장으로 임명했다. 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주장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후임 주장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브루노였다. 맨유는 "페르난드스는 맨유의 새 주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여러 이미 여러 차례 주장 완장을 찬 바 있으며 이제 영구적으로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3년 6개월가량 주장 완장을 찬 중앙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후임이다. 맨유는 지난 17일 매과이어에게서 주장직을 박탈했다. 2019년 레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매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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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잔류 의사 밝힌 네이마르, 이강인 두고 안 떠난다!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20일(현지시간) 브라질의 한 방송인과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PSG와 계약한 상태고 다른 영입 제안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선수들을 많이 사랑해주지 않아도 여기에 계속 있을 것이다. 날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함께 간다"고 덧붙였다. 2022-2023시즌을 마친 네이마르는 거액을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각종 이적설에 휩싸였다. 마요르카(스페인)에서 이강인을 영입하는 등 인터 마이애미(미국)로 떠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빈자리를 메우는 작업을 진행하는 PSG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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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대 정우영, 카타르 떠나 사우디 알칼리즈로 이적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이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진출한다.20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칼라지 구단은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정우영은 2018년 카타르 프로축구 알사드에 입단했으며 지난달 29일 알사드와 계약이 만료됐다.한때 국내 복귀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정우영은 사우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알칼리즈는 2022-2023시즌 사우디 1부 리그에서 16개 팀 가운데 14위에 머물렀다.지난해 카타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정우영은 A매치 통산 72경기에 나와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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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축구, FIFA 랭킹 이번달도 28위...변동 없어
한국 남자 축구가 지난달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8위를 유지했다.20일 발표된 FIFA 남자 세계 랭킹에서 우리나라는 28위에 자리했다.지난해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가 굳건히 1위를 지켰고,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벨기에 순으로 뒤따랐다.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 중에서는 일본(20위), 이란(22위), 호주(27위), 한국, 사우디아라비아(54위) 순이다. 북한은 11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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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팔레스타인 출신 월드컵 심판 사디에 "자부심 느껴"
20일 개막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는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사상 최초로 팔레스타인 출신 심판이 투입된다.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20일 "이번 여자월드컵에서 부심을 맡은 헤바 사디에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팔레스타인 출신 월드컵 심판"이라고 보도했다.올해 34세인 사디에는 시리아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했다.심판 육성 프로그램에 여자가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심판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사디에는 2012년 말레이시아로 거처를 옮겨 심판 생활을 시작했고 2016년부터 스웨덴으로 이주해 스웨덴 여자축구와 남자 2부 리그에서 심판으로 활약했다.그동안 여자 아시아축구연맹(AFC)컵, 월드컵 지역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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