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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옛 감독 "이영재는 기술적으로 좋은 선수"...부상 복귀 앞둔 '애제자' 향한 신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에게 부상 중인 미드필더 이영재는 여전히 '믿을맨'이었다.시즌 초반 한때 4경기(2무 2패) 무패의 부진에 빠졌다가 6라운드 FC안양(1-0), 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2-0)과의 경기에서 거푸 승전고를 울리며 분위기를 바꾼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이영재는 포옛 감독 체제에서 전북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하다가 안양과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포옛 감독의 '애제자'인 이영재가 없는 사이, 전북은 외려 더 좋은 성적을 냈고, 경기력도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포옛 감독이 앞으로도 이영재를 계속 핵심 자원으로 활용할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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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부상 악재 속 대전과 2-2 무승부...7경기 연속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주요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선두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대전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이어가며 승점 13으로 4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쳤으나 승점 17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이날 경기는 7라운드까지 최다 득점(13골)을 기록한 대전의 공격력과 최소 실점(5골)을 자랑하는 서울의 수비력이 맞붙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양팀 모두 자신의 장점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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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이현용 극장골로 시즌 첫 승리…김천에 3-2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골대 불운을 극복하고 이현용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시즌 첫 승리를 획득했다.수원FC는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이현용의 헤더골을 앞세워 3-2로 승리했다.개막 후 8경기 만에 첫 승리(1승 4무 3패·승점 7)를 기록한 수원FC는 최하위에서 탈출했다.시즌 첫 승을 노린 수원FC와 3연승에 도전한 김천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수원FC는 전반 37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잡은 안데르손이 수비수를 따돌린 후 정확한 침투 패스를 공급했고, 싸박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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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U-17, 오만과 2-2 비겨 조 2위 8강... 한국과 결승서 만날까
북한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오만과 비기며 8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오만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1승 2무(승점 5)로 조별리그를 마친 북한은 타지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북한은 전반 10분 김유진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20분 오만의 오사마 알 마마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9분 리강림의 골로 다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알왈리드 살람에게 극장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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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동개최국 멕시코, 9월 미국서 한·일과 평가전 추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통과해 본선행 티켓을 차지하면 오는 9월 미국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멕시코와 미국 축구 소식에 정통한 언론인 히브란 아라이헤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9월 A매치 기간에 멕시코와 평가전을 펼친다. 경기는 미국에서 열린다"고 전했다.이미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멕시코는 지난달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 일본과의 평가전을 현지시간 9월 6일 미국 내슈빌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멕시코는 3월 2025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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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개최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북한 대신 대만 출전 확정
7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 대회에 북한이 참가하지 않고 대만이 대체 출전하게 됐다.11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EAFF는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의 불참 결정에 따라 지난달 말 집행위원회를 통해 대만을 대체 팀으로 초청하기로 확정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치러진 대회 예선에서 대만을 5-0으로 완파하며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으나, 최종적으로 대회 참가를 포기했다.이에 따라 예선에서 차순위를 기록했던 대만에게 본선 진출권이 돌아가면서, 여자부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4개국이 맞붙게 됐다. 남자부 출전팀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으로 이미 확정된 상태다.오는 7월 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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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호, 예멘 격파하고 U-17 월드컵 본선행 확정...아시안컵 8강 진출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예멘을 잡고 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AFC U-17 아시안컵 C조 3차전에서 예멘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승 1패로 인도네시아(3승)에 이어 C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된 인도네시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백기태호는 아프가니스탄, 예멘을 연달아 격파하며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1월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예선을 겸하고 있으며, 월드컵 출전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아시아에 9장(개최국 카타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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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의 자존심 건다...김상식 감독의 아세안 올스타, 맨유와 격돌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팀이 세계적인 명문구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특별한 친선 경기를 치른다.디제이매니지먼트는 4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8일 말레이시아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의 아세안 올스타팀(AFF All-Stars Team)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적인 맞대결이 성사됐다고 발표했다.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24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세안 올스타팀의 수장으로 선임됐다.이번 친선전은 경기 자체의 의미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자선단체 알술탄 압둘라 재단(YASA)을 위한 기부 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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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 대전 vs '짠물 수비' 서울...12일 K리그1 빅매치 성사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의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를 저지할 유력 후보로 꼽히는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서울과 대전은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공격적인 전력 보강으로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울산의 독주를 견제할 대항마로 거론돼왔다.시즌 초반 성적은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대전은 5승 1무 2패(승점 16)로 리그 12개 팀 중 선두를 달리고, 서울은 3승 3무 1패(승점 12)로 4위에 올라 있다.두 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서울이 26승 20무 16패로 앞서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2무 4패로 맞섰고, 지난 시즌에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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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구에 2-1 승리...이정효 감독 없이도 2연승 질주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대구FC를 5연패에 빠뜨리고 2연승을 달성했다.광주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를 2-1로 제압했다. 광주는 이정효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과 6라운드 경기 중 퇴장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벤치를 비운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승점 13을 쌓아 3위로 올라섰다.반면 9위 대구(승점 7)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광주는 이정효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마철준 코치가 지휘봉을 잡고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광주는 전반 11분 먼저 스코어를 열었다. 헤이스가 페널티지
국내축구
베트남축구협회, 박항서 감독 'KFA 부회장 선임'에 축하 메시지
베트남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박항서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9일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베트남축구협회가 트란 꾸옥 뚜언 회장 명의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선임된 박항서 감독을 축하하는 친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베트남축구협회는 친서를 통해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이 이번 새로운 역할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대한축구협회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항서 감독은 이날 대한축구협회의 제55대 집행부 인선을 통해 국가대표팀 지원 및 대외 협력을 담당하는 부회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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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송암경기장 가변석 4천석 설치...13일 강원-광주 경기부터 활용
춘천시가 송암종합경기장에 4천여석 규모의 가변석 설치를 완료했다. 9일 춘천시는 오는 13일 강원FC와 광주FC의 K리그1 경기부터 새롭게 설치된 가변석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가변석은 서포터즈 스탠딩석을 포함한 북측 응원석 1천여석과 테이블 좌석이 포함된 동측 일반석 3천여석으로 구성됐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현장감 있는 경기 관람이 가능해졌고, 안전성과 내구성도 개선돼 안정적인 응원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축구 관람과 함께 식음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블석 160여석도 새롭게 도입했다. 테이블석 입장권은 2인 기준 5만5천원, 시즌권 소지자는 3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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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보야니치·이동경·주민규, K리그 2~3월 MVP 격돌
'EA스포츠 K리그 2~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김준하, 보야니치, 이동경, 주민규가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2~3월 'EA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김준하(제주), 보야니치(울산), 이동경(김천), 주민규(대전) 네 명을 선정했다. 팬 투표는 10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연맹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선정된 4명을 대상으로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게임 이용자 투표(15%)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2025시즌 첫 이달의 선수 후보는 K리그1 1~6라운드 경기 활약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제주 김준하는 FC서울과 1라운드에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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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예 이지호, 2025시즌 K리그첫 '이달의 영플레이어' 선정
강원FC의 루키 공격수 이지호가 2025시즌 K리그1 첫 번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이지호를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첫 출장 기록 이후 3년 이내(2023시즌 이후 데뷔)이며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인 한국 국적 선수 중에서 해당 월 소속팀 전체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첫 영플레이어상은 2, 3월에 진행된 K리그1 1~6라운드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으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심층 논의와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올해 고려대학교를 갓 졸업하고 강원FC에 입단
국내축구
정몽규 체제 새 집행부 구성 완료...축구인 출신 김승희 전무이사 영입
대한축구협회가 35년간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 김승희 대전 코레일 감독을 행정 총책임자인 전무이사로 영입하며 정몽규 회장 체제의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축구협회는 9일 "제55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며 "부회장, 분과위원장, 이사진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시 축구인 출신 전무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협회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김승희 대전 코레일 감독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협회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된 김승희 신임 전무이사는 1990년 실업축구팀 철도청(현 대전 코레일)에 입단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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