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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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4주 동안 추가 선수등록을 받은 결과 총 84명이 유니폼을 갈아입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연맹에 따르면 추가 선수등록 기간 K리그1은 43명이, K리그2는 41명이 등록을 마쳤다.K리그1은 자유계약선수 9명, 이적 14명, 임대 5명, 신인 계약 4명, 준프로계약 9명, 임대 복귀 2명 등이다. 국내 선수는 28명, 외국인 선수 15명이다.K리그2는 자유계약선수 12명, 이적 9명, 임대 16명, 신인 계약 4명 등이다. 국내 선수는 33명, 외국인 선수는 8명으로 집계됐다.추가 등록 기간이 종료된 21일 기준 K리그 등록 선수는 총 937명(K리그1 472명·K리그2 465명)이 됐다.국제 이적은 추가 등록 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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