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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골’ 인천 박승호, K리그1 37라운드 MVP 선정
인천유나이티드 박승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2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대 울산현대 경기에서 후반 5분 인천의 선제 골이자 본인의 K리그 데뷔 골을 터뜨린 박승호를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은 이날 박승호의 선제 골을 시작으로 홍시후, 오반석 등이 모두 골 맛을 보며 울산을 3대1로 꺾었고, 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 대 수원FC의 경기다.이날 경기에서 강원은 전반 19분 이정협의 선제 골에 이은 후반 37분 김진호의 쐐기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K리그2 39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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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라리가 상호 발전 및 협력 증진, 2026년까지 연장 체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페인 라리가가 상호 발전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6년 말까지 연장 체결했다.K리그와 라리가는 지난 2020년 12월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리그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 및 전략 공유, 구단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공유, 불법중계 근절과 중계방송 품질 향상,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지원, 유소년 대회 참가와 친선경기 추진, 양 리그 소속 구단 간 교류 및 협약 지원 등 여러 활동을 해왔다. 올해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중 FC서울, 전북현대, 울산현대가 스페인 현지를 방문해 훈련 프로그램 및 연습 경기에 참가했고, K리그 구단 사·단장 및 사무국장 등이 라리가 본부와 구단을 방문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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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산업 아카데미 20기 수료, 10년 간 총 658명 배출
‘축구산업 아카데미’ 20기 과정이 지난 25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총 15주간의 교육을 마쳤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30명이 수료한 이번 기수를 포함해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중 약 40% 가까운 인원이 연맹, 구단 등 스포츠 관련 분야에 진출하여 활약 중이다. 20기 수강생들은 지난 8월 12일 개강 이후 15주에 거쳐 방송산업을 통해 바라보는 K리그, K리그 구단의 마케팅 전략, K리그 운영 및 규정, 스포츠 데이터의 이해 등 스포츠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들었다. 이 가운데 연맹의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덴마크인 인턴사원이 ‘수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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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부 승격 걸린 준PO·PO 대진 확정…29일 시작
'하나원큐 K리그2 2023' 최종라운드 종료와 동시에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진출 팀 대진과 일정이 확정됐다.먼저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라운드 4위 경남FC과 5위 부천FC가 만나게 됐다. 양 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만나 단판 경기로 승부를 가른다.이어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라운드 3위 김포FC가 맞붙는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2월 2일 오후 4시 30분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마찬가지로 단판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90분 경기 후 무승부 시에는 정규라운드 순위 상위 팀이 승자가 되고,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는 ‘하나원큐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23’에 진출하게 된다. ‘하나원큐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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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아이파크, 남녀 U-12·심화반 공개테스트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U-12와 심화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24일 부산은 12월 2일 부산시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U-12·심화반 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공개 테스트는 7세∼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심화반,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한 U-12로 나뉘어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여자 어린이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포지션을 모집하지만 골키퍼 포지션을 우대한다.선수들의 훈련 태도, 기본기, 운동 능력 등을 기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공개 테스트 희망자는 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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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탈출' 절박한 안산그리너스, 26일 성남FC 원정길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성남FC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한다.안산은 오는 26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39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올 시즌 내내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안산은 최하위 탈출을 위해 최종전인 성남전에서 모든 걸 쏟아 부을 준비를 마쳤다.안산이 이번 성남전에서 승리하고, 천안시티FC가 FC안양전에 패하면 하위 탈출과 함께 12위로 마무리 할 수 있다. 승점 25점 동률만 돼도 팀 득점에서 6골로 앞서 있어 당연히 안산이 천안을 넘어선다.결과와 별개로 최근의 좋은 경기력은 긍정적이다. 최근 4경기 연속 2골 이상 넣을 정도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FC안양과 지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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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 선수협 의류 제작 판매...수익 전액 신영록, 유연수 돕기 사용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플레이어스와 함께 협업한 선수협 의류 판매를 시작한다.24일 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선수협 로고가 새겨진 이번 의류 발매는 오로지 기부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판매 수익 전액은 12월 16일 열리는 선수협 자선경기 때 신영록, 유연수 선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의류는 플레이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선수협 로고가 새겨진 기모 후드티와 반소매 티셔츠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판매는 12월 3일까지 판매되며, 12월 8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자선경기 당일에 현장판매도 진행된다. 한편, 선수협은 2023년 12월 16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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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챔피언 올라
중앙대가 2023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23일 서울시 동작구 숭실대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앙대는 숭실대를 1-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올해 U리그1(이하 U리그) 1권역에서 8승 6무 2패로 1위를 차지한 중앙대는 왕중왕전까지 정상에 오르며 4년 만에 왕중왕전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중앙대는 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허동민이 1점을 얻어 승부를 갈랐다.숭실대는 이민재가 후반 45분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추격의 동력을 상실한 채 패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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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9R, 준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전…우승 가능한 경우의 수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우승팀과 K리그2 준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결정되는 정규리그 최종라운드 6경기가 26일 오후 3시 동시에 열린다.1위 부산과 2위 김천의 승점 차는 단 1점, 다득점은 김천이 유리현재 1위 부산의 승점은 69점, 2위 김천은 68점이다. 부산은 39라운드 승리 시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다. 반대로 김천은 승점 3점을 확보하고 부산이 비기거나 패배해야만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두 팀의 승점이 같아지는 경우의 수도 있다. 최종 라운드에서 부산이 패하고 김천이 비긴다면 두 팀의 승점은 69점으로 같아지는데, 이 경우 김천이 다득점에서 21골 앞서 유리하다.부산의 마지막 상대는 충북청주다. 양 팀은 올 시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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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EA, 유소년 축구 개발 프로젝트 'EA SPORTS FC 퓨처스' 런칭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Electronic Arts Inc.(EA)와 손 잡고 지속 가능한 유소년 축구를 위한 프로젝트 ‘EA SPORTS FC 퓨처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FC 퓨처스’는 연맹과 EA가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 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축구 교본 및 프로그램 개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 축구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돼 있다.먼저 ‘축구 교본 및 프로그램’은 K리그 선수들이 직접 축구 기본기를 알려주는 가이드 영상을 제작해 K리그 공식 유튜브 및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FC서울 공격수 나상호와 임상협이 슈팅, 드리블 편 촬영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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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26일 '준플레이오프 진출' 걸린 부천 원정 나선다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26일 오후 3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K리그2 39라운드를 치른다.전남은 지난 10월 29일 충북청주FC에게 3-0 승리를 시작으로 부산아이파크까지 3-0으로 잡아내며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진출 위해 전남은 부천과의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부천전을 준비하는 이장관 감독은 "승리를 해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며 “승리하기 위해 득점할 수 있는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승점 53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남은 39라운드 부천(승점 54점, 5위)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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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추첨·현장 할인'... K리그, 구단별 수험생 맞이 준비 끝
이번 주말 재개되는 ‘하나원큐 K리그 2023’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K리그1 37라운드 첫 경기로 열리는 24일 인천과 울산의 경기에서는 수험생 본인과 동반인 1인까지 입장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추가로 수험생 본인에 한해 선착순 300명에게 파니니 카드 팩 1개를 증정한다. 또한, 할인 혜택을 받은 수험생 본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TV 경품을 제공한다.25일 열리는 K리그1 37라운드 5경기에서도 혜택이 이어진다. 전북은 수험생 본인 및 동반 1인, 포항은 수험생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일반석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주는 소속 선수 임창우가 자비로 입장권을 구매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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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감싸기 나선 클린스만 감독 "혐의 입증 안돼…아시안컵 활약 기대"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불법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황의조(노리치 시티)를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연신 감싸고 나섰다.22일 오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2연전을 승리로 장식한 클린스만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이날 새벽 전세기를 통해 먼저 귀국한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유럽파 9명과 중국 현지에서 각 소속팀으로 곧장 복귀한 조규성(미트윌란), 황의조 등을 제외한 선수단 11명은 팬들의 환호 속에 입국장을 나섰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C조 1차전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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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연고지 취약 계층에 김치·연탄 지원
22일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연고지인 포항의 취약 이웃에 김치와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포항 김기동 감독과 주장 김승대, 최인석 사장 등 선수단과 사무국 일동은 구단 클럽하우스 인근 취약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김치와 연탄을 기탁했다.송라면과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5㎏ 포기 김치 총 500 상자를 전달했고,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연탄 4천장을 지원한 선수단과 구단 스태프는 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최인석 포항스틸러스 사장은 “창단 50주년을 맞은 포항스틸러스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FA컵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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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7R, '제발 강등 만은'…간절한 강원 vs 수원FC
치열한 강등 경쟁 ‘강원 VS 수원FC’37라운드에서는 치열한 강등 경쟁을 펼치는 10위 수원FC와 11위 강원이 만난다. 시즌 종료까지 단 두 경기만 남겨둔 가운데, 양 팀 모두 반드시 서로를 꺾고 다이렉트 강등을 피해야 하는 절박한 입장이다.홈팀 강원(승점 30)은 지난 36라운드에서 대전을 1대0으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했다. 이날 결승 골을 터뜨린 김대원은 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서민우, 김영빈 등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가 강원은 이번 라운드에서 연승을 노린다.원정팀 수원FC(승점 29)는 지난 36라운드에서 수원삼성에 2대3으로 패하며 강원과 승점 차가 2점으로 좁혀졌다. 이번 경기에서 강원에 패한다면 양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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