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축구
SOCCER
K리그 40주년 기념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 방영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카이스포츠가 K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K리그 역사 토크 프로그램 'K!STORY'가 16일과 23일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소준일 캐스터가 3명의 비전문가 패널들에게 K리그의 역사와 스토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전문가 패널로는 SBS 축구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팬들에게 친숙한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찬다'에 출연한 전북현대 U15 김예건 선수가 등장한다.1편에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리그의 역사와 시대별 중요한 변곡점들을, 2편에서는 동해안더비, 현대가
국내축구
[여자월드컵] 일본, '통한의 PK 실축' 4강 좌절…스웨덴에 1-2패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스웨덴이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을 저지른 일본(11위)을 누르고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4강에 올랐다.스웨덴은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일본을 2-1로 제압했다.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스웨덴은 승부차기 끝에 FIFA 랭킹 1위 미국을 누르더니 4연승을 달리던 일본의 기세도 잠재웠다.조별리그 3경기에서 11골 무실점을 기록한 일본은 압도력 경기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이었다.16강전에서도 강호 노르웨이를 3-1로 꺾으면서 12년 만의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지만, 스웨덴의 벽에 막혔다.이로써 스웨덴은 직전 2019 프랑스 월드컵에 이
국내축구
수원 김주찬, 7월 K리그 이달의 골 선정
수원 삼성 김주찬이 7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주찬이 7월 22일 강원FC와 경기에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슛이 7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골을 넣은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7월 이달의 골 후보는 삼성의 김주찬과 울산의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 팬투표 결과, 7천680표를 얻은 김주찬이 7천476표의 이동경을 근소한 차로 앞섰다. 앞서 2004년생 김주찬은 K리그 7월의 영플레이어에도 뽑혔다.
국내축구
안산그리너스FC, ‘퍼스트 스포츠 아카데미’와 업무 협약
안산그리너스FC가 퍼스트 스포츠 아케데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안산은 와~스타디움에서 협약식을 갖고 퍼스트 스포츠 김영찬 대표와 안산그리너스 김정호 선수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김영찬 대표와 김정호는 과거 유소년 선수 생활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이번 업무 협약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안산은 경기장 내 퍼스트스포츠 A보드 설치,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한다. 퍼스트 스포츠는 구단에 건강보조제와 용품을 지원하고 안산과 축구를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협력할 예정이다.안산그리너스 김길식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트 스포츠와 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
국내축구
K리그2 전남, 15일 부산과 맞붙어…"승점3점 반드시 따낼 것"
전남드래곤즈가 부산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전남은 오는 1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승점 41점(11승 8무 4패)을 획득하며 K리그2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여름 박동진, 민성기, 여름, 김정환, 강성윤 등 폭풍 영입으로 선두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부산은 23시즌 K리그2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부산전을 준비하는 이장관 감독은 “8월 상위권에 있는 팀들과 경기를 한다”면서 “우리에게 8월은 23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부산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양팀의 최근 5경기 상대전적은 1승 3무 1패로 통산전
국내축구
‘미드필더 변신’ 수원 이승우,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9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 이승우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이승우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 대 수원FC 경기에서 쐐기 골을 기록하며 수원FC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주 포지션인 측면 공격수가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창의적인 패스 플레이와 적극적인 중원 압박 등으로 맹활약했다.수원FC는 이날 승리로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 고리를 끊어내며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대 포항스틸러스 경기다. K리그2 25라운드 MVP는 김천 조영욱이다. 조영욱은 6일 김천종합
국내축구
K리그1 수원, 인근 대학생 축구대회 'SUCL 2023' 참가팀 모집
9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수원 지역 아마추어 대학생 축구대회 '수원 삼성 대학챔피언스리그 2023'(SUCL 2023)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SUCL 2023' 신청서는 수원 및 인근 지역 대학교(성남, 화성, 오산, 용인, 안양, 안산)의 아마추어 축구팀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작년부터 도입한 'SUCL 포인트' 제도를 통해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총 12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SUCL 포인트’는 역대 대회에 참가한 팀별 데이터(참가횟수, 성적)를 기준으로 산정한 포인트로 최상위 포인트 4개팀은 상위 시드에 배정된다.9월 9~10일에 수원월드컵경기장 인
국내축구
7월 K리그 ‘활동량 데이터'…한국영 많이 뛰고, 전진우 빨리 뛰어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된 7월, 무더위에도 굴하지 않은 K리그의 ‘피지컬 스타’를 데이터로 알아봤다.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치러진 K리그1(20~24라운드), K리그2(19~24라운드) 각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월간 활동량(피지컬) 데이터 부문별 TOP5를 발표했다. 한국영은 7월 5경기에서 62.98㎞를 달려 전체 뛴 거리 부문 1위로 올라섰다. 한국영은 5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궂은일을 도맡았다.2위와 3위는 각각 정호연(광주, 57.98㎞)과 박수일(서울, 57.18㎞)이 이름을 올렸고, 4위는 지난달 1위였던 윤빛가람(수원FC, 57㎞)이 차지했다. 5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오베르단(포항, 55.55㎞)이 꾸준하게 자리를 지켰다.최고 속도
국내축구
북한, 월드컵 축구 예선 참여 의사…11월 16일 시리아와 홈에서 첫 경기
북한이 단일 스포츠 세계 최대 행사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다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북한이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 전했다. AFC는 "FIFA와 AFC는 북한으로부터 아시아 예선전 참가 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북한이 예선에 나설 경우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당시 북한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에 출전해 한국 등과 경기를 치렀지만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도 기권해버렸다.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은 FI
국내축구
태풍 북상 소식에 경주 유소년축구대회 개막 하루 연기
위력적인 태풍 '카눈'이 한국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에 경북 주시가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일정을 조정했다.9일 경주시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1차 대회를 하루 늦춰 12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려던 개막식을 취소했다.시는 안전을 위해 경기장 내 입간판 등 홍보시설을 철거했고 구장을 폐쇄했다.대신 선수단의 훈련을 위해 지역 내 실내 체육시설을 안내한다.'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약 500개 학교에서 약 1만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주낙영 시장은 "경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잘 치르고 돌아
국내축구
안산그리너스, 충북청주와 홈 경기서 0-2로 져
안산그리너스FC가 3연승을 눈 앞에 두고 안타까운 패배를 안았다. 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은 0-2로 패했다.안산은 후반 8분 상대팀 키커로 나선 피터의 페널티킥이 성공하며 실점했고 후반 20분 양지훈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졌다.
국내축구
미국 여자축구, 성적은 최악인데 보상은 역대 최고...지난해 맺은 단체협약 덕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내고 탈락한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4년 전 우승 때보다 훨씬 많은 상금을 받게 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지난해 미국 축구협회와 맺은 단체협약 덕분에 이번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액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미국 여자대표팀 선수들의 지급액이 급등한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 단체 협약 조항은 '월드컵 상금은 협회 몫인 10%를 제외하고 남녀 대표팀의 상금을 합산한 뒤 절반씩 배분한다'는 부분이다.이번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16강전에서 스웨덴에 일격을 당한 여자대표팀에게 FIFA가 준 상금은 292만5천 달러(약 38억6천만
국내축구
7월 K리그 '이달의선수상' 서울 나상호 수상
FC서울의 나상호가 K라그 7월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하는 7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겼다.7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0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총 다섯 경기를 대상으로 심사해 김도혁(인천), 나상호(서울), 오베르단(포항), 제르소(인천)를 후보로 올렸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나상호는 다섯 경기에 모두 출장해 3골과 1개
국내축구
K리그 명예의 전당, 온라인 헌액 공간 신설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인터넷 홈페이지 안에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소개하는 온라인 헌액 공간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이 곳은 K리그 명예의 전당 제도 소개, 헌액식 중계방송 다시 보기, 헌액자 명단과 헌액자별 소개 페이지 등으로 구성됐다.K리그 명예의 전당은 K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 신설한 제도다. 올해 공헌자, 지도자, 선수 부문에서 총 6명을 헌액했고, 격년 주기로 헌액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국내축구
"잘찼어 메건" 트럼프 전 대통령, 승부차기 실축한 미국 여자 축구 라피노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FIFA 여자 월드컵에서 미국이 스웨덴에 승부차기에서 패하자 메건 라피노를 맹비난했다.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라피노의 실축을 이용했다.트럼프는 7일(한국시간)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 여자 축구팀이 스웨덴에 '충격적이고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 것은 비뚤어진 조 바이든 치하에서 한때 위대했던 우리 국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상징한다"라고 썼다. 이어 "많은 우리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미국에 적대적이다. 다른 어떤 나라도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았고, 심지어 가까운 나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잘찼어 메건, 미국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비아냥댔다.이 같은
국내축구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뉴스
"너무 한다, 그만 좀 이겨라. 독수리 무서워서 못보겠다!"한화 12연승에 일부 팬 '볼멘소리' vs "LG 무서워 못 진다"
국내야구
김효주, 유럽여자골프 아람코 챔피언십 2년 연속 정상...탬벌리니 2타차 제압
골프
12연승 한화, 창단 최다 14연승 도전... 두산 상대로 '1992년 기록' 넘는다
국내야구
'혼돈의 KBO리그' '절대 1강' 사라지고 3강 6중 1약 구도로 재편...5강 후보 한화 1위 등극과 우승후보 KIA의 6위 전락은 의외
국내야구
전민재 이어 이호준도...롯데 유격수들 '머리 부상' 악몽
국내야구
손흥민 프로 첫 팀 함부르크, 8년 만에 독일 1부리그 복귀
해외축구
'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국내야구
강정호, KIA 위즈덤 잡는 투구 패턴 '폭로'...하이 패스트볼→원바운드성 변화구→안쪽 깊숙한 공→바깥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패스트볼
국내야구
역대급 홈런공 경쟁 예고... 최정 500홈런 잡는 팬에게 '1700만원 잭팟'
국내야구
'이대론 안 된다!' 삼성, LG 가장 잘 아는 최원태 내세우고도 불펜 무너지며 8연패...반전 카드 없으면 13연패도 순식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